철민이의 교사생활 - 10부 - (두 여자와의 갈등)
철민이의 교사생활
- 10부 - (두 여자와의 갈등)
온몸에 짜릿함을느끼던 철민의 흥분이 절정에이르면서 더 이상 지체할수가 없었던지
곧바로 강선생의 자그마한 몸위에올라가니 철민의 아랫배쪽에서 강선생의 도톰한 보짓살이 느껴진다.
철민은 한손으로 자신의발기된 좆을잡아 강선생의 질퍽한구멍에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한다.
"아 악~~~~~~아 흐~~~~~~~~ 응 으 으 음"
철민의 발기된좆이 강선생의 몸에 들어가자 강선생은 엉덩이를 약간 치키면서
알수없는 신음과 몸놀림을 하기시작한다.
"허 허 허 헉!!!헉헉헉!!"
점차 빨라지는 철민이의 들썩거림에 강선생은 두다리를 들어 철민의 다리를 감싸고는
허리를 뒤틀며 조금이라도 떨어질새라 두팔로는 철민의 몸을 꽉 껴안고있다.
"아 앙~~ 정 선 새 ~~ 앵~~니 ~~으 흐~~흑~~"
이미 전희로인해 절정에올랐던 철민인지라 결국은 오래가지못하고 사정이 임박해진다.
"우 우 욱~~ 아 흐~"
아직까지는 여자의몸을 배려할 능력이 부족했던 철민은 드디어 괴성과함께 사정을하자
기대했던 강선생은 아쉬움이 남는지
"흐흐흣~~ 정선 생 님~~~ 흐 으 쪼~금~~~~만~~ 이 대 로~~ 있~~어~줘~~~~~요~~호~~흐~"
끼워진 상태에서 구멍사이로 정액이 흘러나오고 철민은 강선생의 말대로
좆을빼지않은채 가만히 부둥켜안고있자 강선생은 혼자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못다채워진 욕구를 해소하려고 무던히 애를썼고 철민은 은근히 미안한마음도 생기는데
몇분간을 그렇게하던 강선생의 몸부림이 조용해지자 철민은 강선생의 몸에서내려왔다.
"혼자만 재미를본것같아 미안하네요..."
머리를 긁적이면 철민이 말을건네자
"아니예요.제가 원했던 일이잖아요.오늘 제부탁을 들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이일로인해서 정선생님을 제 애인이나 제사람이라고 괴롭히진 않을테니 부담은 가지지마세요"
강선생의 말에 철민은 머쓱하기만하고 한편으로는 고마운 생각까지 들었다.
"발이 좀 덜해진것 같아요.붓기도 조금은 가라앉았구요. 저때문에 많이 늦었는데 이제 슬슬 출발하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둘은 거의 말이없었지만 그래도 마음으로통하는 감정은 서로가 느낄수가 있었다.
8시가 넘어서야 도착한 강선생과 철민,
"오늘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앞으로도 종종 이런기회가 오기를 기다릴께요. 부 담 없 이~~"
"강선생님, 즐거운 하루였어요.. 댁에가셔서 몸조리 잘하세요."
철민의말에 강선생이 돌아서다가 다시 한마디를 꺼낸다.
"정선생님, 저 정선생님을 사 랑 해 요~~~"
철민은 당황한나머지 어색하게 웃어보이자 강선생은 싱긋웃더니 절룩거리면서 가버린다.
그랬구나...미영이말대로 강선생이 나를 사랑하는구나~~
여러가지일로 머리는 복잡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하루가된 철민은 콧노래를 흥얼대며
집으로 향하는데 아직도 미영이와 소영이가 오질 않았는지 저만치보이는 집에는 불이 꺼져있었다.
"이녀석들 내일올려나? 내일올려면 새벽에 깨기 힘들텐데.."
하는생각으로 대문을 들어서려는데 안쪽에서 물소리가 들려오자 철민은 멈칫하면서 샘가쪽을 보았다.
은은히 비춰오는 달빛에 목욕하는 미영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철민은 왠지모르게 훔쳐보고싶은 생각이들자 몸을 뒤로하고 숨을죽이면서 보고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영은 비눗칠을한 몸을 바가지의 물로 씻어내리는데
미영의손이 아랫도리에 내려가서 씻는 모습이 철민의 눈에 들어오자
철민의 가슴은 또다시 울렁거렸고 벌써 좆에는 다시한번 뻣뻣하게 힘이 들어가고있었다.
한참을 숨죽이고있던 철민은 미영이가 목욕을끝내고 수건으로 몸을닦자 헛기침을 하면서 대문을열었다.
그러나 미영이는 닦던 수건으로 몸만 가린채
"선 생 님~~ 이제 오세요? 많 이 늦 으 셨 네 요..."
"으 응~~ 미영이 목욕했구나~~~ 그런데 소영이는?"
미영이는 조금 수줍었는지 몸을돌리면서
"소영이는 몸이아파서 오늘 같이못왔어요..."
더이상 말을하려다가 철민은 자리가 자리인지라 방으로 들어간다.
방으로들어온 철민은 목욕하던 미영이의 몸과 낮에있었던 강선생과의 일을 떠올렸고
이미 벌어진 이들의 관계에대해서 많은 생각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강선생, 그리고 철없이 몸을 내맡기는 미영이
행복한 고민에빠진 철민이 이런생각 저런생각하는동안 미영이가 밥상을들고 들어온다.
"소영인 많이 아프나?"
"예 선생님~~~ 열이 많이 났어요...많이 아픈가봐요.."
철민은 오늘 강선생과 등산때문에 조금 찔리는지 숟가락을들면서 괜한 이야기를 먼저 꺼낸다.
"그러면 학교에 며칠 못나오겠네.... 빨리 나아야할텐데...."
그러는 철민을 보고있던 미영은
"오늘 영어선생님하고 등산하는데 재미있었어요?"
난데없는 미영이의 질문에 철민은 움질해지기까지 한다.
"재 재 미는 무슨~~~ 등산 하느라고 힘만들었지~~~"
미영은 입까지 삐죽거리며 비꼬듯이
"아무도없는 산에서 여자와 둘이있으면 재미있잖아요.."
"아 아 니야~~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만흘리고....어 휴~~~ 괜히 간것 같 아"
"피~~이, 선생님도 영어선생님을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아 아 니야~~ 내가왜??? 난 미영이를 좋아하는데...."
아직 철이없어서인지 좋아한다는말에 미영이는 금새 얼굴이 환해지며
"그럼 이따가 놀러와도 되죠?... 금방 올께요~~"
밥상을 가지고 나가면서 미영이가 말을한다.
철민은 이불을펴고 누워서 낮에있었던 일들을 머리속에 떠올리면서 담배를한대 빼문다.
싫지않았기에 등산도 같이했고 싫지않았기에 그런관계까지 간 철민은
순수하고도 깨끗한 미영이를 생각하면 자신이 지금 어떻게해야할지 모를지경이다.
연거퍼 줄담배를 태우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미영이가 어색한웃음을 지으면서 들어온다.
"케엑~~켁!!! 아휴.....담배연기~~~ "
철민은 얼른 담배를 비벼끄며
"우리 이쁜미영이가 담배연기때문에 ....하하하~ 미안해~~"
미영이는 철민의목을 어린아이처럼 안으면서
"선생님 사 랑 해 요~~ 인제는 영어선생님이랑 만나지마세요..오~~"
철민역시 미영이를 끌어안으며
"알았어....미영이가 싫다면 그래야지....뭐..... 근데 같은직장에 있으면서 만나지않은다는건..."
말을 못잇자 미영이는 응석을부리듯이
"아~~~~잉~~ 선 생~~~니~~임"
하며 더욱 목을세게 끌어안는다.
"아까 또 내가 목욕하는거 봤지요~오~~ 나도 알고있었어요.....히~~"
"알았어?....난 모르는줄 알았는데..... 그러면서도 태연하게 목욕을....?"
미영이는 웃으면서
"선생님은 우리 목욕할때 보는거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모른척하고 그냥 했어요...선생님 보시라고...."
미영이가 이렇게말하자 철민은 미영을 왈칵 껴안으며 키스를하기 시작한다.
"선 생 님~~~ 근 데 요~~ 오늘은 그거 하 고 싶 어 요~~"
철민은 잠시 난감했다.
"그거라니..... 넌 아직 어리기때문에....."
"어리지않아요....우리반애들....나보다가도 나이가 적은데도 그거한애들 많아요....."
철민은 학생들의 섹스에대해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이렇게 미영이의 입을통해 들으니까
사실이구나,라는 생각이들면서 갑자기 미영이가 여자로보이는것이 아닌가?
이야기를하던 미영이가 철민을 잠시보더니 윗도리를 벗기 시작한다.
티셔츠를 올려 벗어버리자 곧바로 들어나는 미영이의 젖가슴,
앉은채로 치마를내려벗는 미영이는 이제 팬티만을 남긴채 조금은 창피했던지
"팬 티 는 선 생 님 이~~~~~"
발가벗은채 하얀 싸구려팬티만 입은 미영이를 철민은 살며시 자리에 눕히고는
곧바로 젖가슴에 얼굴을묻으며 혀로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미영은 간지러운지 어깨를오므리며 철민은 약간 밀어내었지만 철민은 아랑곳하지않고
빨기를 계속하며 한쪽손은 미영이의 팬티속을 헤짚고 들어간다.
"으~~~흐~~ 아~~"
소영이도없는 집에서 미영과 철민은 이제 둘만의 시간이되었고
미영이의 몸을본순간 철민은 강선생과의 낮에있었던 일들을 까맣게잊어버리고 뜨거운시간을 보내고있다.
[email protected]
산다화 (2003-07-01 14:39:24)
***키위님.
점심 드시러 간다하시고선 언제 올려 두셨데여 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벌써 10부작이네요..
처음 읽을땐 오래 갈려나 햇는데...사실 조메..그랬거던여 ㅎㅎ
다음글도 기대 할게요.
에어컨 바람 낯추고 작업 하세요~~나중에 뵈요^^***
철민이의 교사생활
- 10부 - (두 여자와의 갈등)
온몸에 짜릿함을느끼던 철민의 흥분이 절정에이르면서 더 이상 지체할수가 없었던지
곧바로 강선생의 자그마한 몸위에올라가니 철민의 아랫배쪽에서 강선생의 도톰한 보짓살이 느껴진다.
철민은 한손으로 자신의발기된 좆을잡아 강선생의 질퍽한구멍에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한다.
"아 악~~~~~~아 흐~~~~~~~~ 응 으 으 음"
철민의 발기된좆이 강선생의 몸에 들어가자 강선생은 엉덩이를 약간 치키면서
알수없는 신음과 몸놀림을 하기시작한다.
"허 허 허 헉!!!헉헉헉!!"
점차 빨라지는 철민이의 들썩거림에 강선생은 두다리를 들어 철민의 다리를 감싸고는
허리를 뒤틀며 조금이라도 떨어질새라 두팔로는 철민의 몸을 꽉 껴안고있다.
"아 앙~~ 정 선 새 ~~ 앵~~니 ~~으 흐~~흑~~"
이미 전희로인해 절정에올랐던 철민인지라 결국은 오래가지못하고 사정이 임박해진다.
"우 우 욱~~ 아 흐~"
아직까지는 여자의몸을 배려할 능력이 부족했던 철민은 드디어 괴성과함께 사정을하자
기대했던 강선생은 아쉬움이 남는지
"흐흐흣~~ 정선 생 님~~~ 흐 으 쪼~금~~~~만~~ 이 대 로~~ 있~~어~줘~~~~~요~~호~~흐~"
끼워진 상태에서 구멍사이로 정액이 흘러나오고 철민은 강선생의 말대로
좆을빼지않은채 가만히 부둥켜안고있자 강선생은 혼자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못다채워진 욕구를 해소하려고 무던히 애를썼고 철민은 은근히 미안한마음도 생기는데
몇분간을 그렇게하던 강선생의 몸부림이 조용해지자 철민은 강선생의 몸에서내려왔다.
"혼자만 재미를본것같아 미안하네요..."
머리를 긁적이면 철민이 말을건네자
"아니예요.제가 원했던 일이잖아요.오늘 제부탁을 들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이일로인해서 정선생님을 제 애인이나 제사람이라고 괴롭히진 않을테니 부담은 가지지마세요"
강선생의 말에 철민은 머쓱하기만하고 한편으로는 고마운 생각까지 들었다.
"발이 좀 덜해진것 같아요.붓기도 조금은 가라앉았구요. 저때문에 많이 늦었는데 이제 슬슬 출발하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둘은 거의 말이없었지만 그래도 마음으로통하는 감정은 서로가 느낄수가 있었다.
8시가 넘어서야 도착한 강선생과 철민,
"오늘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앞으로도 종종 이런기회가 오기를 기다릴께요. 부 담 없 이~~"
"강선생님, 즐거운 하루였어요.. 댁에가셔서 몸조리 잘하세요."
철민의말에 강선생이 돌아서다가 다시 한마디를 꺼낸다.
"정선생님, 저 정선생님을 사 랑 해 요~~~"
철민은 당황한나머지 어색하게 웃어보이자 강선생은 싱긋웃더니 절룩거리면서 가버린다.
그랬구나...미영이말대로 강선생이 나를 사랑하는구나~~
여러가지일로 머리는 복잡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하루가된 철민은 콧노래를 흥얼대며
집으로 향하는데 아직도 미영이와 소영이가 오질 않았는지 저만치보이는 집에는 불이 꺼져있었다.
"이녀석들 내일올려나? 내일올려면 새벽에 깨기 힘들텐데.."
하는생각으로 대문을 들어서려는데 안쪽에서 물소리가 들려오자 철민은 멈칫하면서 샘가쪽을 보았다.
은은히 비춰오는 달빛에 목욕하는 미영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철민은 왠지모르게 훔쳐보고싶은 생각이들자 몸을 뒤로하고 숨을죽이면서 보고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영은 비눗칠을한 몸을 바가지의 물로 씻어내리는데
미영의손이 아랫도리에 내려가서 씻는 모습이 철민의 눈에 들어오자
철민의 가슴은 또다시 울렁거렸고 벌써 좆에는 다시한번 뻣뻣하게 힘이 들어가고있었다.
한참을 숨죽이고있던 철민은 미영이가 목욕을끝내고 수건으로 몸을닦자 헛기침을 하면서 대문을열었다.
그러나 미영이는 닦던 수건으로 몸만 가린채
"선 생 님~~ 이제 오세요? 많 이 늦 으 셨 네 요..."
"으 응~~ 미영이 목욕했구나~~~ 그런데 소영이는?"
미영이는 조금 수줍었는지 몸을돌리면서
"소영이는 몸이아파서 오늘 같이못왔어요..."
더이상 말을하려다가 철민은 자리가 자리인지라 방으로 들어간다.
방으로들어온 철민은 목욕하던 미영이의 몸과 낮에있었던 강선생과의 일을 떠올렸고
이미 벌어진 이들의 관계에대해서 많은 생각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강선생, 그리고 철없이 몸을 내맡기는 미영이
행복한 고민에빠진 철민이 이런생각 저런생각하는동안 미영이가 밥상을들고 들어온다.
"소영인 많이 아프나?"
"예 선생님~~~ 열이 많이 났어요...많이 아픈가봐요.."
철민은 오늘 강선생과 등산때문에 조금 찔리는지 숟가락을들면서 괜한 이야기를 먼저 꺼낸다.
"그러면 학교에 며칠 못나오겠네.... 빨리 나아야할텐데...."
그러는 철민을 보고있던 미영은
"오늘 영어선생님하고 등산하는데 재미있었어요?"
난데없는 미영이의 질문에 철민은 움질해지기까지 한다.
"재 재 미는 무슨~~~ 등산 하느라고 힘만들었지~~~"
미영은 입까지 삐죽거리며 비꼬듯이
"아무도없는 산에서 여자와 둘이있으면 재미있잖아요.."
"아 아 니야~~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만흘리고....어 휴~~~ 괜히 간것 같 아"
"피~~이, 선생님도 영어선생님을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아 아 니야~~ 내가왜??? 난 미영이를 좋아하는데...."
아직 철이없어서인지 좋아한다는말에 미영이는 금새 얼굴이 환해지며
"그럼 이따가 놀러와도 되죠?... 금방 올께요~~"
밥상을 가지고 나가면서 미영이가 말을한다.
철민은 이불을펴고 누워서 낮에있었던 일들을 머리속에 떠올리면서 담배를한대 빼문다.
싫지않았기에 등산도 같이했고 싫지않았기에 그런관계까지 간 철민은
순수하고도 깨끗한 미영이를 생각하면 자신이 지금 어떻게해야할지 모를지경이다.
연거퍼 줄담배를 태우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미영이가 어색한웃음을 지으면서 들어온다.
"케엑~~켁!!! 아휴.....담배연기~~~ "
철민은 얼른 담배를 비벼끄며
"우리 이쁜미영이가 담배연기때문에 ....하하하~ 미안해~~"
미영이는 철민의목을 어린아이처럼 안으면서
"선생님 사 랑 해 요~~ 인제는 영어선생님이랑 만나지마세요..오~~"
철민역시 미영이를 끌어안으며
"알았어....미영이가 싫다면 그래야지....뭐..... 근데 같은직장에 있으면서 만나지않은다는건..."
말을 못잇자 미영이는 응석을부리듯이
"아~~~~잉~~ 선 생~~~니~~임"
하며 더욱 목을세게 끌어안는다.
"아까 또 내가 목욕하는거 봤지요~오~~ 나도 알고있었어요.....히~~"
"알았어?....난 모르는줄 알았는데..... 그러면서도 태연하게 목욕을....?"
미영이는 웃으면서
"선생님은 우리 목욕할때 보는거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모른척하고 그냥 했어요...선생님 보시라고...."
미영이가 이렇게말하자 철민은 미영을 왈칵 껴안으며 키스를하기 시작한다.
"선 생 님~~~ 근 데 요~~ 오늘은 그거 하 고 싶 어 요~~"
철민은 잠시 난감했다.
"그거라니..... 넌 아직 어리기때문에....."
"어리지않아요....우리반애들....나보다가도 나이가 적은데도 그거한애들 많아요....."
철민은 학생들의 섹스에대해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이렇게 미영이의 입을통해 들으니까
사실이구나,라는 생각이들면서 갑자기 미영이가 여자로보이는것이 아닌가?
이야기를하던 미영이가 철민을 잠시보더니 윗도리를 벗기 시작한다.
티셔츠를 올려 벗어버리자 곧바로 들어나는 미영이의 젖가슴,
앉은채로 치마를내려벗는 미영이는 이제 팬티만을 남긴채 조금은 창피했던지
"팬 티 는 선 생 님 이~~~~~"
발가벗은채 하얀 싸구려팬티만 입은 미영이를 철민은 살며시 자리에 눕히고는
곧바로 젖가슴에 얼굴을묻으며 혀로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미영은 간지러운지 어깨를오므리며 철민은 약간 밀어내었지만 철민은 아랑곳하지않고
빨기를 계속하며 한쪽손은 미영이의 팬티속을 헤짚고 들어간다.
"으~~~흐~~ 아~~"
소영이도없는 집에서 미영과 철민은 이제 둘만의 시간이되었고
미영이의 몸을본순간 철민은 강선생과의 낮에있었던 일들을 까맣게잊어버리고 뜨거운시간을 보내고있다.
[email protected]
산다화 (2003-07-01 14:39:24)
***키위님.
점심 드시러 간다하시고선 언제 올려 두셨데여 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벌써 10부작이네요..
처음 읽을땐 오래 갈려나 햇는데...사실 조메..그랬거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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