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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00 1,439회 0건
도대체 이해가않되네


도대체 이해가않되네 (단편)


창고밖에서 갑자기 발자욱소리가 들리자 뭔가모를 두려움에

뚫어진구멍을통해 밖을 내다보니 은지의 삼촌과 우리누나의 모습이 눈에들어온다.

"큰일났어 이제 어떡해 난몰라...흐윽~~"

은지가 갑자기 겁이나는지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이었다.

"이러고있으면 진짜 들킨단말이야 우리 저기에 숨어있자"

나는 급한나머지 창고안에 세워둔 리어카를 가리키며 은지의 손을잡고 들어가앉았다

은지삼촌은 동네에서 아무도 못말릴 싸움꾼이었고 우리누나는 대학교에 다니는데

방학이라고 집에왔지만 밤낮 놀러만 다닌다고 아빠에게 야단만맞는다.

나는 초등학교 2학년이고 같은반에 있는 은지를 좋아한다.

은지는 얼굴도이쁘고 마음씨도착하며 내말도 참 잘듣는다.

나는 오늘 내가좋아하는 은지와 꼭 껴안고 뽀뽀해볼려고 창고에 들어왔는데

은지삼촌과 우리누나는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 여기까지 찾아온 것이다.

나도 겁이났지만 은지는 가장무서워하는 사람이 삼촌이었기에 거의 기절하기 일보직전이다.

드디어 창고문이 열리고 사방을 두리번두리번 살피는 은지삼촌은

우리가 놀던 그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우리누나는 우리가 숨어있는

리어카쪽으로 가까이 오는 것이다. 바로그때 은지삼촌이

"뭐해? 빨리 이리와~~~"

아마 우리누나는 알아차렸는지 자꾸 우리쪽을 힐끗힐끗 보면서 은지삼촌에게 간다.

은지는 너무 무서운지 눈을 꼭 감고있고 나도 너무 무서워 덜덜 떨린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떨리다니 진짜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누나가 앉으니까 은지삼촌은 우리누나에게 어깨동무를한다..

아마 우리를 찾으면 어떻게 혼내줄까하고 우리가 듣지않게 귓속말하려고 그러는것같다.

어!!!! 이상하네? 어깨동무를 하다가 왜 아까 우리처럼 뽀뽀를 하지?

맞다. 마음이 맞아야 잘찾을수있으니 우리처럼 마음을 잘맞게 하려나보다.

아닌데? 이번에는 우리누나 젖가슴을 만지네? 저건 왜 그렇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되지 않았지만 왜 그러느냐고 물어볼수도 없다.

나는 떨고있는데 우리누나는 너무 더운가보다.

은지삼촌이 우리누나의 옷 단추를 여는데도 가만히 있는걸보니...

그런데 이상하게 은지삼촌이 단추만 열어주었는데 부라우스는 누나가 벗어버리네.

"에이 븅신~~ 아무리 더워도 은지삼촌이 보는데 부끄럽지도 않나?"

어라!!! 이번에는 은지삼촌이 우리누나 바지 지퍼까지 내리네.

갑자기 나는 우리누나가 용감하다는 생각이든다.

조금전에 내가 은지치마를 "아이스께끼"하면서 들추니까 쬐끄만 은지도 부끄럽다고

쪼그리고앉아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우는척했는데...(사실 울지는 않으면서...킥킥~~)

역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아야해 우리누나는 은지삼촌이 바지를 벗기는데도 가만히있는걸보니...

그런데 조금은 우습다... 지금 우리누나 팬티하고 브라자만 입었대요..히히히~~

어라? 은지삼촌 더러운걸 되게 좋아하는가봐...

우리누나 팬티속에 손을넣다니..., 그게 얼마나 더러운데

아휴~~~ 냄새도 되게 지독한데... 바보 은지삼촌 오늘 저녁은 다먹었다.

우웩!!! 이제보니 은지삼촌 진짜 더러운 사람이네,

팬티속에 넣었던손을 입에넣고 빨다니..... 앞으로는 은지삼촌 만나면 인사도안할꺼야

역시 은지삼촌도 더운가보다 빨간 티셔츠를 훌떡 벗어버리고 바지도 금방 싹 벗는다.

머리가 나쁜가봐 ~더우면 강에가서 수영이나하지 창고에와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옷은 왜 벗어?

킥 킥 킥~~~ 이번엔 팬티도벗네? 얼레리 꼴레리~~~

그런데 와!!! 되게크군. 그렇지만 나는 저건잘안다. 나는 꼬추고 중학교에 다니는 우리형은 자진데

은지삼촌은 저렇게 크니까 좆이란걸...


어라???

이렇게 재미있는걸 은지가 아직도 무서워서 고개를 푹숙이고 있어서 못보고있다니~~~

나는 은지의 머리를 살짝 건드리니 은지가 나를본다.

손가락으로 저길보라고 가리키니 은지가 눈을 똥그랗게뜨고 보는데

은지도 아마 재미있나보다 나보다가 더 열심히본다.

그런데 내가 은지에게 가르켜주는사이 우리누나가 옷을 홀딱 벗어버렸네...

다 큰 것들이 창피한줄도 모르고 저렇게 홀딱벗다니, 이구~~ ???.

역시 내가 생각했던대로 은지삼촌은 더러운 사람이야

아까는 팬티속에 손넣더니 이번엔 보짓속에 손가락을넣다니.... 저건 진짜 냄새가 지독한데...

어라!!! 큰일났네? 우리누나가 아픈가봐 끙끙 앓는소리가...아니다 이런소리가 나는데..

"아 아 응~~ 아 으 응~~~"

은지삼촌은 달리기도 하지도 않았는데 숨은 왜 찰까?

"흐흑 흑~~ 헛 헛 헛...헉 읍"

에게~~ 은지가 목이마르는지 침을 꼴깍 삼키네, 아 참!! 배가 고픈가보다. 우린 점심을 안먹었으니까

난 은지삼촌만 더러운지 알았는데 우리누나는 더 더러운짓을 하네...우웩~ 우웩~

은지삼촌의 뻘떡뻘떡하는 좆을 입에넣고 빨고있으니 저러다가 오줌싸면 어쩌려고...

은지삼촌이 어제 잠을못잤나?, 우리누나가 좆을빨고있는데도 눈감고 자려는걸보니,

저렇게 잠오면 집에나가서 잠자지 우리만 힘들게 괜히 여기까지 와서리...

우리누나가 은지삼촌이 미워서 좆을 깨물었나봐.

"아아아아 항~~ 아 아"

이런소리를 내는걸보니 우리누나는 은지삼촌도 겁을내지않네

에게게!!! 이제보니 이쁜 은지도 되게 더러운짓하네

내가 은지허리를 꾹 찌르니 은지가 깜짝 놀라면서 팬티에서 손을빼는데

아이구 바보야.... 벌써 내가 다봤어.. 너 방금 보지만졌지?

내가 눈빛으로 말하니까 은지는 나를 째려본다.

치!!! 더러운년 지가 지보지 만져놓고 왜 날 째려봐...이제부터는 너하고 손잡나봐라.

은지 때문에 또 놓치고 못본 것이 있다.

우리누나가 벌에 쏘였는지 누워서 다리를 벌리니까 은지삼촌이 보지에 혀를내밀어 핥아준다.

"쩌 업 쩝!!! 쭈 즙"

이런소리를 내면서 막 빨아주는데 우리누나는 아까보다가 더 아픈가보다.

"아 하 학!! 하 핫, 아 하 아 하 하 학!!!"

아픈데 병원가야지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나는 누나가 걱정스러워진다.

어!!!! 그런데 은지삼촌 정말 나쁘다.

누나가 저렇게 아파하는데 배위에 올라가다니... 불쌍한 우리누나, 얼마나 무거울까?

그런데 이번에는 운동회때 계주할때쓰던 바톤처럼 큰좆을 우리누나 보지에 갖다댄다.

아마 자랑할려고 그러겠지, 웃긴다. 저게뭐 자랑꺼리라고...

흐미~~~~ 그게 아니네, 보지에 넣을려고 하는데...

저러다가 누나보지 다 찢어지면 어쩔라고... 숨어있어서 말은못하고 너무 답답하다.

아 ~~~ 못봐주겠네, 저걸 넣다니...불쌍한 우리누나 얼마나 아플까?

"아 악!!! 으 으 으읍"

??!! 되게 아픈가보다 은지삼촌은 너무 나쁜사람이구나, 나중에 내가 크면 복수를해야지

은지삼촌은 싸움을 잘한다고 하더니 몸이 정말 허약하다.

한발짝도 뛰지 않았는데 헐떡헐떡하고있으니...

"허 허 허 헉!!!헉 헉 헉"

그런데 누나는 정말 너무아픈가봐

"아 흐 하 학 으 으 흡... 아 아 아 앙~~~"

어라!! 은지 요것봐라? 내가 안본다고 또 팬티속에 손넣고있네, 에라이 더러운년아..

앞으로는 너하고 뽀뽀말고는 아무것도 안할꺼다.

작년에 은지가 자기 잠지한번 만져보라고해서 만졌다가 으갸~~ 냄새가 어찌나 지독하던지 손을 세 번이나 씻어도 계속 냄새가나더라.

그런데 이상하네 우리누나가 저렇게 아파하는데 내가왜 기분이 나빠지질 않지?

어!!! 저러다가 우리누나 죽는것아냐?

얼마나 아프면 두눈을 꼭감고 엉덩이를 비틀면서 허리를흔들까.

정말 못봐주겠네, 아예 눈을 감아버릴까? 아니야 그럼 보고싶을꺼야, 에라, 그냥 참고보자

그래도 역시 우리누나네,

젖통도 크고 펑퍼지름한 허연궁뎅이 내가봐도 참 이뻐보인다. 히히히~~

야호!!!

우리누나가 내가 안볼 때 은지삼촌을 쥐어박았나보다. 무진장 아파하네.

"아악!! 으으으윽!! 아우 욱!!"

그럼 그렇지 우리누나가 누군데 가만히 당하기만 하겠어?

은지삼촌이 되게 아팠나보다 소리를 지르더니 우리누나 보지에서 얼른 좆을빼고 일어난다.

누나가 이겼다고 다리를 쫙 벌리고 웃고있구나... 히히 우리누나 파이팅!!!

바보같은 은지삼촌 여자한테 맞았다고 보지에다가 오줌을싸다니...

그런데 신기하네..??

왜 오줌색깔이 하얗지?

너무 아프고 놀라면 얼굴이 백짓장처럼 하얗게 된다는데

아마 은지삼촌이 너무아파서 오줌이 놀라 하얗게 굳었나봐 아예 끈저끈적하군..

누나가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는데 가랑이사이로 놀란 오줌이 질질흘러나온다.

아이그~~ 더러워

은지삼촌과 우리누나는 옷을입고도 우리도 못찾자 창고에서 나가버린다.


휴!!! 다행이다 하마터면 들킬뻔했는데...

은지손 오늘 냄새땜에 큰일나겠다. 내가 안본다고 또 팬티속에 손넣고있네.

"은지야, 너 왜 팬티속에 손을넣고있냐? 냄새나게"

"광 우 야 ~~~ 너 내잠지 보고싶지 ?"

은지가 무슨말을 하려고 그런걸까? 내가 보고싶다고하면 "변태" 라고하겠지? 그럴꺼야

그런데 이번엔 은지가 치마를 훌렁 들어보이면서

"보고싶지 ?"

은지 팬티가 다 젖은걸 보니까 아까 숨어있을 때 오줌을 쌌나보다. 아이 더러운년

"난 오줌싼 보지 하나도 안보고싶어, 너 빨리 집에가서 팬티나 갈아입어~"

그런데 이상하네?

내가 틀림없이 맞는말을 했는데 은지가 나를 무섭게 째려보더니 "바보"하면서 나가버리네.


참 여자들이란!!!

속 깊은 내가 참아야지...

나는 아픈 누나가 걱정이되어 곧바로 집으로가보니

우리누나 꾀병이었나? 생글생글웃으면서

평소에는 나에게 꿀밤만주더니 오늘은 돈도 1000원주네.

아~~~ 오늘은 내가 가장 이해하기 힘든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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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쓰려니 부담이 많이가네요.
비피해가 없기를바라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headache (2003-06-28 02:55:24)

^_^ 재밌는 설정이네염 ㅋ 짧은 글인데도 재밌어여
냠 난 언제 성에 눈을 떴더라? ㅠ_ㅠ;
라무님 리플읽다보니 키위님 이라고 기억되어버렸어염
이참에 키위님 되시는건 어떠신지 ㅎㅎㅎ



에덴을그리며 (2003-06-28 05:47:57)

음 ...숭악하게 어린것들이.........

kw 님의 깊이를 알수없는 상상력에, 다만 귀두를 단정히 할수밖에없읍니다,그려....
혹시 미성년자아니우 ?
음 ..말해놓고 보니 매우 의심간다...^&^



kw (2003-06-28 09:26:35)

욱!!!! 에덴님 어떻게 아셨어요?

타임머신을 타고 다녀왔더니 지금은정신이 몽롱한게 몹시 피곤하네요
어떻게 요즘은 집에오면 더 피곤하니...ㅠ.ㅠ

headache님
저두 키위란 닉네임이 정이가요.
처음부터 멋진 닉네임을 가졌어야하는데...

비도그쳤으니 오늘은 모처럼 아이들이 집에오면
식구들과 외식이나 했으면하는데..

모두들 즐거운주말 보내시고 힘찬 한주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극악서생 (2003-06-28 10:20:00)

광우=kw 아무래도 키위님 이름 같은데요......

너무 순진한 어린시절
나도 한때는 저렇게 순진한 시절이 있었네요



synurgy (2003-06-28 10:26:01)

쩝 저두 어렸을때 저런거 본 기억이 ㅋㅋㅋ
그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그때 기억이 성인이 되고 난뒤 온갖 작업이 난무한 세상속의 내모습으로
변한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



유자유 (2003-06-28 10:31:34)

야설 좀 그만 읽으라는 만후라의 압박이 있어
잠시 느닷없는 덤불링과 맨손체조 좀 허느라구 리플이 다소 늦었슴다 어르신..
아주 감칠맛나게 잘 읽었슴돠..

키위를 넘어선 광우.. 음..
성함이 김원, 김웅 쯤 되시지 않을까 하는..
아니면 권...이라는 성씨를 kw로..

어느 정보기관 약자 같기도..
코리아 와이프 교환 권장기구 어쩌구 쯤..
평소 비밀기관 고위관리의 향기가 물씬 풍겼었다는... ^ ^



까리다까리 (2003-06-28 10:46:04)

애들의 눈에선 그렇게 보이는군요.
역시 남과여의 합궁은 지정된 장소에서 해야돼요,,,맞죠



세피아 (2003-06-28 11:07:45)

키위님 ,정감이 가면 ,,,, 나처럼,,개겨,,,???
아디는 lsg 닉네임 세피아,,,,,,,소라님이 이기나 내가이기나,,,,,,,,,,,(질것같은 예감)
키위님,될수있음 ,밖이좋아요,,내가 집에서 이용하다,,둘째 놈인데 아디들키고,지갑 틀리고,,,
이틀전부터 PC방을 이용한다오,,,나의 전철을 발지마시길........
글쓰기도 힘들고,,드구나 내컴에 저장한 죽이는 동영상들,,,,,,페티쉬,,,,,무수한 자료,,,,
마눌이 밀어 버렸소,,깨끗하게...물런 꼭꼭 숨겨놓아 발견못했지만 ....
아까워 잠이 안오오,,,
아~소라님은 이런 불쌍한 민초의 ~~~~~~~~~~~~~~~~~~~



Lamu7066 (2003-06-28 12:15:55)

어렴풋이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떠오른..
상큼한 느낌의 글..
아..재미있었어요 ^^



headache (2003-06-28 14:03:57)

헉~~~ 세피아님~ 와이프되시는분~ 저장자료를 밀어버리정도신가염?
잘은 안보지만 왠지 지워지면 안타까움이 파도치듯 밀려왔을거같은 ~~~~
흐음..... 가정에선 개인생활이란 보장받을수없는것인가~ 안타깝씀당 ㅠ_ㅠ



에덴을그리며 (2003-06-28 14:37:28)

음 여자들이 저장자료를 밀어내는데 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요,,

가장 우선순위권에 드는게,
만든자의 손으로 직접밀게 하는거...
갑자기 컴앞에 앉아 ,,음성채팅을한다,,목소리 느끼한 놈하고...밀어야지 암 ..방법없지..

둘째 막가기 형.
컴들어다 목욕탕에 박아버린다...땡 ,,,,,,,,,,

셋째,,아이가 다니는 컴터학원 총각선생을 불러다 뒤진다고 협박한다...
대체 이런순이더라고요,,

어케 아냐고 ?

음 ...나도 채팅많이햇쥐..독수리로...



소라 (2003-06-28 16:30:17)

안녕하세요. 소라에요.
세피아님..쪽지 확인해보시고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이나 쪽지로 직접 연락주셔도 되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유자유 (2003-06-28 16:35:44)

난 또 나한테 안녕하세요 그런 줄 알았..
좃이 불끈했다 오구라들었다는.. 쩝~

아.. 드뎌 사깟-셉햐형님 소라낭자의 쪽지를 다 받아보는구낭..
오늘 토욜 조또 당첨됐쿠나..



극악서생 (2003-06-28 16:38:21)

소라님도 리풀 달때가 다있군요

소라님 리풀에 감동 먹었습다



에덴을그리며 (2003-06-28 17:36:27)

울컥.........................음 휴지 어디갓누 ?에라 또 빤쭈벗자...



산다화 (2003-06-28 19:32:14)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온뒤라 그런지 날씨가 좋으네요^^
이번글은 어린시절 기억나게 하는군요
순수함도 조미료 역활을 한것 같구요~~ㅎ
즐감하고 갑니다~..
다음글은 어떤 소재로 올라 올실지
왕창 기대하면서 ~~이만 총총....
아차 ^^주말 잘보내세요^^....



세피아 (2003-06-29 01:49:04)

심~봤~다~
드디어 소라님과의 인연이 시작되누나,,,,,,,,,푸후후허하ㅏㅏㅏㅏㅏㅏ
소인 기다렸소이다,,,,,,,
아,,경상도 싸나이 개긴 보람이 있구먼,,,,,,,,,,,,,,,



에덴을그리며 (2003-06-29 13:25:31)

?차님 ...
너무 행복해하지마셔...
소라... 양뇜덜하고 하두해서,, 흑인놈 백인놈 ,,,보지 에 농구공도 들어간데....
힘만 잇는 작은새 갖고는 힘점 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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