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와 보라엄마
성격이 좀 띨빵한 45세 유부녀 승희는 남들이 자신을 30대 중반으로 본다고 자랑을 한다.
성격은 좀 띨 하지만 대달래면 장소에 구애없이 잘대주고 뒤탈도 없어서 편하고 좋다.

카섹스 때에는 뒷좌석에서 내가 앉은자세로 그녀는 나를 보고 앉은채로 삽입하여 30분간
끌어앉고 그녀 신랑에 대해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기도 하고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는 그녀를 나무에 엎드리게 하여
팬티를 내리게 하고 치마를 올린다음 뒤에서 삽입하고 저 아래 도로로 지나가는 차를 바라보며
섹스를 하는것도 재밌다.

여관에서는 그녀를 홀딱 벗겨놓고 디지탈 카메라로 음부를 자세히 찍고
찍은것을 둘이서 낄낄대며 보다가 지우는데 몇 카트는 지우는척 하면서 안지우고
내 하드에 저장을 하기도 한다.

그녀는 한때 내 애를 임신하기도 했는데
임신 3개월이 된줄도 모르고 속이 거북하고 배가 나온다고 남편에게 발을 잡아달라고 하고 윗몸
일으키기 하다가 이상하여 유 테스트로 임신 사실을 알고 기겁을 하여 나와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애를 지운적도 있다.

그녀에게는 같은 또래의 보라엄마라는 띨한 친구가 있는데
같이 맥주를 마시러 갔다가 나도 몇번 본적이 있다.
보라엄마는 남편이 대학 교수라 잘 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째애가 정신 박약아라 그것 때문에
여러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고 좀 꿀리는 편으로 항상 승희하고만 다녔다.

우리 셋이는 맥주를 마시고 좀 취하면 음탕한 농담도 하는데
그 실마리는 항상 보라엄마가 시작했다.
"K씨! 그렇게 맥주만 마시지 말고 승희좀 사랑해줘요"
그럼 나는 승희 에게 바짝 다가앉아 끌어앉고 키스를 하는척 하면 승희는 나를 밀치며 기겁을 하는
척 한다
"승희야 , I히 내숭떨지마, 둘이 있으면 더하면서... 내가 피해줄까"
보라엄마는 더 짖굳게 우리를 부추긴다.
그럼 나는 보라엄마에게 다가가 그녀를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녀를 나를 밀치는척
하면서 한손으로 내 성기를 잡기도 한다.


언젠가는 보라엄마도 나에게 대줄것이이고
나는 승희와 보라엄마를 번갈아 가며 맘껏 올라타게 될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승희가 걱정스런 표정을 했다
지난밤에 보라엄마와 술마시러 갔다가
취한 상태에서 나와의 육체관계를 보라엄마에게 고백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녀는 보라엄마가 입이 싸서 여기 저기 떠벌리고 다닐지도 모르겠고 언젠가는
자기 신랑 귀에도 들어갈거 라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 아득함을 느꼈지만
설마 그럴려고 하며 그녀를 안심 시켰다.
그러나 인간 관계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우리가 그녀에게 약점을 보였으니 그녀에게 평생 질질 끌려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런 과정을 그녀에게 간단히 설명하고
순간 머리에 스치는 계획을 그녀에게 말했다.

승희의 남편은 체육 코치이기 때문에 여러날 집을 자주 비우는데
집을 비울때 그녀를 불러 술을 마시자고 한후
술이 어느정도 됐을때 보라 엄마를 흥분시킨후 내가 올라타고 승희는 그장면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아 두라고 했다.
그녀는 내 계획이 맘에 안들어 했지만
자기 발등의 불부터 꺼야 겠다고 생각했는지 내 계획에 찬성을 했다.

드디어 D 데이는 다가왔고
술이 어느 정도 돌았을때 보라 엄마가 나에게 말했다
"K씨 승희좀 사랑해줘요, 내가 자리 피해 줄까요?"
"아닙니다, 보라 엄마 앞에서 승희를 사랑해 드릴께요. 서로 친군데 뭐 어때요"
나는 승희에게 다가가 키스를 시작했으며 승희도 내혀를 받아 들였다
나는 키스를 하며 바지를 벗어 성기를 노출시키고 승희의 입을 내 성기로 가져왔다
보라엄마는 내가 성기를 노출시키자 잠시 눈을 감는척 하다가 승희가 내 성기를 입에
넣고 빨자 군침을 삼키며 그 모습을 색욕에 가득찬 눈빛으로 바라 보았다.
나는 내 성기를 승희에게 빨게 하고 보라 엄마를 끌어 않았다.
보라 엄마는 나를 밀치려고 했지만, 이미 어느정도 취한 상태라 행동이 느렸다.
내손은 어느새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팬티 속을 휘젓고 있었다.
털 많은 보지가 손에 잡혔으며 손가락을 중심부에 넣자 축축히 젖어 있더 보지속으로 쉽게 밀려
들어 갔다.
내간 보라 엄마를 벗기려고 하자 승희가 내 성기를 빨던것을 멈추고 보라 엄마 치마의 뒷 지퍼를 열어
주었고 나는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내린후 보라엄마의 보지를 벌리며 성기를 삽입하였다.
보라 엄마는 성기가 삽입되자 "아흑!" 하는 신음 소리를 내 뱉았고 나는 그 위에서 마음껏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체위를 바꿔 그녀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공격할때쯤 승희가 우리의 섹스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는 승희도 좋고 보라 엄마도 좋다.
승희를 벗겨 날씬하고 가벼운 몸을 내 맘대로 올라타고 들고 하는것도 좋고
통통한 보라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감상하며 뒤에서 삽입하고 그녀의 엉덩이 때리는것도 재미있다.
나는 셋이서 섹스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 둘은 그렇지가 않았다.
나는 승희와 섹스를 하면 보라엄마 보지를 이야기 했고
보라엄마와 섹스를 할때면 승희 보지이야기를 했다.
우리 관계는 약 6개월간 지속 됐으며 보라엄마 남편이 독일 교환교수로 발령이 나면서 나는 승희와의 관계만
유지시킬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