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성을 접하며...두번째
밤 10시 쯤 실컷 놀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섰다...
더워죽겠는데 5층까지 어떻게 올라가나... 궁시렁거리며
계단을 한칸씩 밟고 올라가다, 우연히 3층 복도에서 앞동을 보는데,
3층 집 베란다를 통한 방이 보이는 것이었다.
단순히 방만 보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테지만,
거기에 보이는 광경이 독특하여 눈길이 머물 수 밖에 없었다..
배란다를 통해 보이는 방의 창가에 책상이 있었고,
거기에서 한 여자아이의 이상한 행위가 발견되었다...
위에는 분홍색 티를 입고 밑에는 흰색 팬티를 입고 걸상에 앉아
책상위로 양다리를 걸쳐 벌리고 앉은 그 애는 왼손에는 책을 펼쳐 들고,
오른손은 자신의 음부위를 덮고 있는 것이었다..
이런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그냥 지나칠 남자가 과연 있을지...
혹시나 들킬 것을 염려하여 복도에 불을 끄고,
담배 한대 입에 물고는 그애의 짓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들고 있는 아마 책은 만화책인것 같았다...
표지가 칼라로 된 만화 그림처럼 보였기에 그렇게 추측했을 뿐이었다...
사실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다...중요한 건 그 애의 몸짓이다...
오른손 손바닥으로 속옷 위 둔부를 누르며 아래로 쭉 훌떠니,
그 행위를 재차 반복했다...
누르며 질 입구 쪽까지 누르더니, 둔부위를 손바닥으로 돌려보기도 햇다....
여자도 자위를 한다는 걸 그때는 몰랐지만,
그 애의 행위와 표정만으로 어떤 것인지 짐작은 했다..
손바닥은 계속 해서 둔부를 자극 했고, 가슴이 들썩 거렸다...
숨이 찬지 입도 반쯤 벌려져 있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이젠 질 입구를 문지르고 돌리기 시작했다..
아마도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이겠지...
이렇게 하는 게 더욱 자극이 큰지 이젠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햇다...
거리는 떨어져 잇어도...자연스레 나 또한 그 애와 같이 호흡하며,
그 애가 숨을 몰아쉴땐 같이 숨을 몰아쉬며 담배가 필터까지 타는 지도 모르고
빨아댔다... 필터 타는 맛이 입안에 돌자...씻어 내고자 침을 바닥에 뱉어 내고
다시 시선을 그 애에게로 향하자 더욱 흥분되는 행위로 가슴이 떨렸다...
그 애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숨이 멈출 것 같았다...
팬티 위로의 자극 만으론 만족 하지 못했는지
직접적으로 자신을 자극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손가락으로 질 입구 클리토리스(그 때는 몰랐다...이 명칭을)를 돌리고 부벼가며
자극하더니...어느 순간 입술을 꽉 깨물고 엉덩이가 살짝 들리는 것이었다...
그 애의 행위가 이젠 끝이 났다는 걸 눈치 채고, 들킬까 염려로 몸을 살짝 숨겼다...
그리고는 계속 훔쳐봤다...
그 애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다리를 바닥에 내리고,
일어서서 방 농을 열어 속옷을 꺼내 침대 위에 놓은 다음 입고 있는 속옷을 벗었다..
벗은 모습만 보일 뿐 위의 티가 내려와서 그곳이 보이진 않았다...
조금 아쉬웠다..
입고 있던 속옷을 벗어 그것으로 자신의 밑을 몇번 훔치더니...냄새를 맡았다...
왜 냄새를 맡는 걸까? 의문이 들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ㅡㅡ;
그 애는 새 속옷을 입고 그 위에 반바지를 입더니 불을 끄고 거실로 나갔다...
나는 그제서야 심장소리가 복도를 울릴만큼 크게 두근거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전까지는 오로지 눈과 귀가 그 애에게로 쏠려있어서 다른 건 아무것도 느끼지 못
했던 것이다...이제 흥분을 가라 앉히기 위해 담배 한대를 더 피고,
집을 향해 올라갔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내가 다니는 학교 밑에 있는 여중이었고,
뺏지 색깔로 보아 2학년 이었다...
밤 10시 쯤 실컷 놀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섰다...
더워죽겠는데 5층까지 어떻게 올라가나... 궁시렁거리며
계단을 한칸씩 밟고 올라가다, 우연히 3층 복도에서 앞동을 보는데,
3층 집 베란다를 통한 방이 보이는 것이었다.
단순히 방만 보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테지만,
거기에 보이는 광경이 독특하여 눈길이 머물 수 밖에 없었다..
배란다를 통해 보이는 방의 창가에 책상이 있었고,
거기에서 한 여자아이의 이상한 행위가 발견되었다...
위에는 분홍색 티를 입고 밑에는 흰색 팬티를 입고 걸상에 앉아
책상위로 양다리를 걸쳐 벌리고 앉은 그 애는 왼손에는 책을 펼쳐 들고,
오른손은 자신의 음부위를 덮고 있는 것이었다..
이런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그냥 지나칠 남자가 과연 있을지...
혹시나 들킬 것을 염려하여 복도에 불을 끄고,
담배 한대 입에 물고는 그애의 짓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들고 있는 아마 책은 만화책인것 같았다...
표지가 칼라로 된 만화 그림처럼 보였기에 그렇게 추측했을 뿐이었다...
사실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다...중요한 건 그 애의 몸짓이다...
오른손 손바닥으로 속옷 위 둔부를 누르며 아래로 쭉 훌떠니,
그 행위를 재차 반복했다...
누르며 질 입구 쪽까지 누르더니, 둔부위를 손바닥으로 돌려보기도 햇다....
여자도 자위를 한다는 걸 그때는 몰랐지만,
그 애의 행위와 표정만으로 어떤 것인지 짐작은 했다..
손바닥은 계속 해서 둔부를 자극 했고, 가슴이 들썩 거렸다...
숨이 찬지 입도 반쯤 벌려져 있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이젠 질 입구를 문지르고 돌리기 시작했다..
아마도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이겠지...
이렇게 하는 게 더욱 자극이 큰지 이젠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햇다...
거리는 떨어져 잇어도...자연스레 나 또한 그 애와 같이 호흡하며,
그 애가 숨을 몰아쉴땐 같이 숨을 몰아쉬며 담배가 필터까지 타는 지도 모르고
빨아댔다... 필터 타는 맛이 입안에 돌자...씻어 내고자 침을 바닥에 뱉어 내고
다시 시선을 그 애에게로 향하자 더욱 흥분되는 행위로 가슴이 떨렸다...
그 애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숨이 멈출 것 같았다...
팬티 위로의 자극 만으론 만족 하지 못했는지
직접적으로 자신을 자극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손가락으로 질 입구 클리토리스(그 때는 몰랐다...이 명칭을)를 돌리고 부벼가며
자극하더니...어느 순간 입술을 꽉 깨물고 엉덩이가 살짝 들리는 것이었다...
그 애의 행위가 이젠 끝이 났다는 걸 눈치 채고, 들킬까 염려로 몸을 살짝 숨겼다...
그리고는 계속 훔쳐봤다...
그 애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다리를 바닥에 내리고,
일어서서 방 농을 열어 속옷을 꺼내 침대 위에 놓은 다음 입고 있는 속옷을 벗었다..
벗은 모습만 보일 뿐 위의 티가 내려와서 그곳이 보이진 않았다...
조금 아쉬웠다..
입고 있던 속옷을 벗어 그것으로 자신의 밑을 몇번 훔치더니...냄새를 맡았다...
왜 냄새를 맡는 걸까? 의문이 들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ㅡㅡ;
그 애는 새 속옷을 입고 그 위에 반바지를 입더니 불을 끄고 거실로 나갔다...
나는 그제서야 심장소리가 복도를 울릴만큼 크게 두근거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전까지는 오로지 눈과 귀가 그 애에게로 쏠려있어서 다른 건 아무것도 느끼지 못
했던 것이다...이제 흥분을 가라 앉히기 위해 담배 한대를 더 피고,
집을 향해 올라갔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내가 다니는 학교 밑에 있는 여중이었고,
뺏지 색깔로 보아 2학년 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