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게이 이야기
현수의 엉덩이에 항문에 끼는 구슬(아시죠?)이 끼어져 있었다..
"하 아파 너무 아파.."
"현수야 이거 니가 낀거야?"
난 그러면서 항문을 비틀었다..
그러면서 흥분했다..
"아....아니....혀....혀..엉..이"
"아...그럼 같이 가자.."
내가 왜그러는지 몰랐다..
나는 단지 쾌락을 느끼고 싶었던것 같다..
그리고 학교 수업이 끝나기전에 우리는 둘다 아프다며 조퇴를 했다..
그리고 현수네 집에 갔다..
그곳에는 현수의 친척형이 있었다..
"어..우리집 똥강아지가 빨리 왔네.."
그러면서 항문쪽을 꾸욱 눌렀다...
"아!"
현수는 고통스러웠는지 소리를 질렀다..
"아 똥개 친구구나 들어와.."
들어갔다..
그곳에는 그전과 다르게 휴지들이 널러져 있고 좆내와 정액들이 흘려 있었다..
"똥개 옷돗?."
"으...응"
"내가 빼주마..."
형이 세게 배려 하자 더 고동 스러웠는지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고 다빼자 항문이 넓혀졌다..
그러자 현수의 형은 집에있는 소시지와 오이를 콘돔에 싸서 한꺼번에 넣었다..
거의 소시지가 부셔졌지만 다들어갔다..
그런데 그것에 더 흥분했는지..
정액이 찔끔찔끔 나왔다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현수의 형은 자위를 했다..
"으.....으..."
역시 현수형도 엄청 컸다..한40센치미터쯤..되보였다..
내가있는 것을 잊은것인지 일부러 보여주는 것인지..몰랐다..
"똥개 이 정액 어서 먹어치워.."
"어이 똥개 친구 일루와.."
그러면서 현수의 형이 내 귀를 잘근잘근 씹으며 자신의 자지에 어느센가 콘돔을 끼우고 내 항문에 넣었다..
"너많이 해봤나보다 이렇게 넓어..."
역시 현수형의 것이 커서 그런지 들어갈때도 아주 아팠다..
"윽....."
현수의 형은 한 20분정도 계속 항문에 자지를 밖았다..
현수의 형은 그리고 내 자지에 콘돔을 끼우고..
"어이 똥개 니친구것을 니 똥꼬에 기워.."
"으...응..."
소시지와 오이를 빼고 내위로 올라왔다..
그렇게 하자 쾌락도 더 많았고 더 흥미로웠다..
그리고 다 빼고 우리둘은 형의 똥개들이 되었다..
그래서 좆물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현수의 형은 백수인데 부모님 잔소리가 싫어서 집을 나왔다는 소리를 다음날에 들었다..
그리고 몇일후 동생이 태어났다..
남자 동생이 태어났다..
여자아이를 원했었는지 표정이 그리 밝지는 않았다..
그리고 아빠가 회사의 본점을 좀더 넓고 좋은곳으로 옮긴다고 이사를 가자고 했다..
하지만 난 다니던 학교가 좋고 친구가 혼자사는 데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흔쾌히 승난 해주셨다..
그이후 우리들은 섹스를 마구 즐기게 榮?.

좀 공백기간이(?)길었군요;
집에 갔다오는 바람에;;
다음번에는 담임선생을 강간하는 것을 쓸것입니다..
지금 컴터에서 모르고 한글 97지워서 그냥쓴거에요;
추억편은 이번주 안에 해결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