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민이의 교사생활
- 7부 -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이)
생각지도 않던말들이 미영의입에서 나와버리자 철민의머리는 하얀 백짓장처럼 아무생각도 나지않았고
멀리서 들려오는 개구리의 울음소리와 맞물려 지금 무슨말을듣는지조차 모른채 귓속만 윙윙거릴뿐이다.
잠시동안이지만 철민의마음을 뒤흔들어 놓았고 마음의병까지 얻게한 갸날픈소녀가
이제는 여인으로다가와 자신의품에 안기어있지않은가?
교사이기에, 제자이기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해보지만 몸과마음이 이미 철민에게는 분리가된듯
안기어온 미영을 철민도 가볍게 끌어안는다.
"미 영 아 이 러 면 안......"
"선생니 ~~~임, 저는 선생님이 처음 교실에 들어오시던 날부터 선생님이 좋 아 했 어 요~~
선생님이~~ 절 내 쫓으신다면 전 학교고 뭐 고 다 때려치우고 집도 나가 버릴지 몰라요~~"
철민이 할소리를 미영이가 대신해버린다.
만약 미영이가 이러지않았다면 철민은 학교생활을 계속 유지할수가 없을정도로 이미
마음의병이 들어있었던터라 최소한의 선생체면만 내세우려고했지만 이젠 어쩔수가 없게되자
"미 영 아~~ 사실 나 도~~ 미영일~~ 처음볼때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던거야~~
오로지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때문에~~ 이제까지 참아왔던것 뿐이야~~
요즘~~내가 잠을못자고 밥도먹지못했던 이유가 바로 미영이너~~때문이었어~~"
그렇게말한 철민은 안겨있는 미영이의 입술을찾아 입을 가져가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한다.
순간 여인의 향기가 코끝을스치고지나가자 철민은 안겨있던미영을 조용히 끌어당겨 눕히고
우직한힘으로 뜨거운 포옹을하기 시작한다.
"미 영 아~~ 사 랑 해~~"
"서언 생 님~~ 사 랑 해 요~~"
철민은 한손으로 미영이의 하나밖에 입지않은 셔츠의단추를 끌르기 시작한다.
한개, 두개, 세개...
단추가 하나씩 끌러지자 달빛에서만 어른거렸던, 그리고 물에젖어 철민의 눈을 자극했던
탐스럽던 가슴이 조금씩 들어나며 철민의 부드러운 손길을 맞이하고있다.
"으 흐 흐 흐 응~~~"
바르르르 떨리는 입술사이로 새어나오는 미영의 고르지못한 숨소리
철민의 눈길은 이미 젖꼭지에 고정된채 떨리는손으로 미영의 어깨로부터 셔츠를 벗겨내자
매끄럽고 갸날픈어깨를 들면서 팔을빼내며 옷벗기는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다른 한쪽팔도 벗겨낸 철민은 그렇게그리던 미영의 젖꼭지를 가볍게 쥐어보다가
입을가져와 간지럽히듯 부드럽게 빨아준다.
"으 흥~~아~~~~~~~~~~~으~~음"
철민의 부드러운 입김에 미영은 무릅을 끌어당기며 간지러운듯 다리가꼬이기 시작하자
손을뻗어 여태껏 하늘거리면서 마음을 졸이게했던 하얀속치마위의 보지두덩이를 만져본다.
철민은 바들바들 떨고있는 미영의손을 조심스럽게 끌어다가
커다랗게 용트림을 하고있는 자지위에 올려놓으니 미영은 움찔하면서 손을떼어버린다.
다시 손을끌어와 자지를 감싸도록 쥐게하고는 곧바로 미영의 속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미영은 잠시 머뭇하면서 다리를 오무렸지만 이내 약간씩 벌려주며 철민의손을 편하게 해주었고
더이상 주체할수 없었던 철민은 미영의 한쪽엉덩이를 들면서 치마를 벗겨내리기 시작한다.
미영이역시 철민의손길이 닿는대로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치마가 미영의몸에서 벗어져나가니
이제는 자그마한 천조각에 불과한 팬티한장만이 달랑남아 마지막처분을 기다리고있다.
철민의자지를 감싼 미영의손은 아직까지 부끄러운듯 흥분으로 전해지는 약간의 떨림만있을뿐
더 이상의 요동은 하지않았지만 뭔가모르게 조금씩 힘을주는 느낌이 철민을 더욱 흥분시키고있다.
철민이 몸을일으켜 미영의 다리아래로 내려가서 팬티위의 냄새를 맡듯이 코를대니
벌써 미영의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팬티의 아랫부분은 조금씩 젖어들어간다.
지금 철민의 코를통해 전해지는 여인의향기는 철민을 미치도록 만들어주는데 충분했다.
미영은 간지러운듯 엉덩이를 뒤로빼면서 철민의 머리를 밀어내었고
철민이 곧바로 팬티의 양쪽을잡아 벗기려고하자 미영은 부끄러운지 철민의손을잡으며
"서 언 새 앵~~~니 임~~~ 그 거 언~~~"
미영의말에도 주저않고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자 미영은 다리를오무리며 두손으로 얼굴을감싼다.
달랑남은 한장의 팬티가 미영의 몸에서 떨어져나가자 철민은 보지털에 얼굴을 파묻는다.
팬티를벗길때 부끄러워 오무렸던다리가 조금씩 벌어지자 갈라진 신비한 짬새가보이고
철민은 기다렸다는듯이 혀를내밀어 맛을보듯이 살짝 갖다대어본다.
"서언~~생 니~~임~~~ 하지~~말 아~~요.... 더 허 허 러어 워~~요 호 으~~흡~~"
미영은 창피한생각에 몸을움찔하며 이렇게말하자
"미히 영 이~~꺼 는 하나도~ 헙~~으~~ 더 러 운게~~~흐흡~~~ 없어~~흐 으 흡~~"
혀를대면서 철민은 손가락을 꿈에나그리던 보지에대어보니 이미 미영의보지는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미끈거렸고 넘쳐나온 맑은애액은 이미 똥구멍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모든것이 사랑스럽고 아깝게생각되는 철민은 똥구멍에 혀를내려 맛을보듯 빨아주고있는데
"아 안 돼 요~~~ 제 바~~알~~"
하면서 다리를 오무리며 엉덩이를 틀어 빼 버린다.
"미 영 아~~ 난 정말~~흐흣~~ 너의 모든것이 ~~~ 더럽지 으흠~~흡 않단다~~~흐흑~~"
"흐 으 흣~~~그 으 래 도~으흐~~ 시 러~~요~~흐~~"
철민이 다시 몸을일으켜 위로올라와 눕자 이번에는 미영이 철민의자지쪽으로 입을가져간다.
커다랗게 발기되어 딱딱해진 철민의좆을보고는 선뜻 입이가질 않는지 잠시 멈칫하더니
좆끝을 차마 입에넣지는 못하고 살짜기 입술만대어본다.
미영의 입술이 철민의 좆끝에 와닿자 철민의 좆은 기다렸다는듯이 꺼떡거린다.
미영은 갑자기 입술을떼면서 손으로 입을닦으며
"오줌이 나왔어요~~으흐~~ 더 럽 지 는 않 지 마 안~~흐으~~흐으~~"
좋다가만 철민은 선생님답게 설명을해준다.
"그 거 언~~흐흠~~ 오 줌 이 아 니 고 좋 으면~~~나 오는~~ 사랑의 흐흡... 물 이 야~~"
철민의말에 미영은 손끝으로 살짝 찍어보니 정말 오줌과는달리 끈적끈적한 느낌이들면서
자신의보지에도 기분좋을때 나오던 그런 맑은액체였다.
미영은 한참동안 철민의 딱딱해진 좆을 바라보다가 한손으로 움켜잡듯 쥐고는 귀두를 입어넣어버린다.
순간적으로 철민은 심장이멎는것같은 느낌이들면서 온몸이 따뜻해져 오기시작한다.
미영의 어깨는 바들거리며 떨고있고 좆을잡은 손마져 크게 떨고있다.
사랑하는 사람의좆을 미영이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철민의두손은 허공을 저으며
끊어질듯한 거친숨을 내쉬면서 껄떡거리기 시작한다.
철민과 미영이 만난지 불과 10여일밖에 되질 않았지만
이들은 오래전부터 사랑했던 연인들처럼 이들의 밤은 뜨겁게 불타고있었으며
처음부터 사랑을느꼈던 이들이지만 체면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못하고 이제야 서로를 느끼게되었다.
철민은 생각한다.
자신이 여태껏 여자의운이 없었던것이 바로 미영일 만나기위한 고행의 기간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사랑스런 아이가 이제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로써 내 품안에있다.
이것이 꿈이 아니기를...
나의 모든것을 버릴지라도 영원히 이여자를 사랑할수 있기를...
ps: 아마 내일이나 모래부터 며칠간 들어올수없기에 오늘 몇편을 올립니다.
2주만에 한번씩 집으로가서 가족을 만나게되는데 집에서는 글을쓸수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솔직히 재미있는지 없는지도모르고 주접스럽게 글을 올리네요.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에덴을그리며 (2003-06-25 13:47:28)
팬티 한장만이 달랑남아 마지막 처분을 기다리고 잇엇다,,라는 멘트에서(자위님글인용)
마냥 하릴없이 꺼떡 대던 좆이 책상밑을 긁으면서, 껍질이약간 까져버렷다는 불쌍한
딸딸이의말 ............흘흘 쩝 .
서두르지 말아요,,익어야 맛나는게 보지이니까......
Lamu7066 (2003-06-25 13:53:02)
"미히 영 이~~꺼 는 하나도~ 헙~~으~~ 더 러 운게~~~흐흡~~~ 없어~~흐 으 흡~~"
혀를대면서 철민은 손가락을 꿈에나리던 보지에대어보니 이미 미영의보지는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미끈거렸고 넘쳐나온 맑은애액은 이미 똥구멍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치겠내요.. 크흥..
kw님 이 미영이좀 빌려줘요..
에덴을그리며 (2003-06-25 14:09:39)
고만읽어요...더읽다가 숙주나물 터져버릴라 ..흘흘 쩝
lsg (2003-06-25 14:44:23)
6부에선 미영이의 엉덩이가 나을 울리드만.... 그담새....
나의 모든것을 버릴지라도~
아~나의 모든것을 버릴지라도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봤으면........
꿈속의 사랑...
잠산 (2003-06-25 15:31:31)
작품성이 너무나 뛰어납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kw (2003-06-25 15:57:34)
에덴님,라무님,lsg님,그리고 잠산님
졸작을 찾아주신데 대해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용기를내어 더 다듬어서 앞으로는 좋은글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를드립니다.
- 7부 -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이)
생각지도 않던말들이 미영의입에서 나와버리자 철민의머리는 하얀 백짓장처럼 아무생각도 나지않았고
멀리서 들려오는 개구리의 울음소리와 맞물려 지금 무슨말을듣는지조차 모른채 귓속만 윙윙거릴뿐이다.
잠시동안이지만 철민의마음을 뒤흔들어 놓았고 마음의병까지 얻게한 갸날픈소녀가
이제는 여인으로다가와 자신의품에 안기어있지않은가?
교사이기에, 제자이기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해보지만 몸과마음이 이미 철민에게는 분리가된듯
안기어온 미영을 철민도 가볍게 끌어안는다.
"미 영 아 이 러 면 안......"
"선생니 ~~~임, 저는 선생님이 처음 교실에 들어오시던 날부터 선생님이 좋 아 했 어 요~~
선생님이~~ 절 내 쫓으신다면 전 학교고 뭐 고 다 때려치우고 집도 나가 버릴지 몰라요~~"
철민이 할소리를 미영이가 대신해버린다.
만약 미영이가 이러지않았다면 철민은 학교생활을 계속 유지할수가 없을정도로 이미
마음의병이 들어있었던터라 최소한의 선생체면만 내세우려고했지만 이젠 어쩔수가 없게되자
"미 영 아~~ 사실 나 도~~ 미영일~~ 처음볼때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던거야~~
오로지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때문에~~ 이제까지 참아왔던것 뿐이야~~
요즘~~내가 잠을못자고 밥도먹지못했던 이유가 바로 미영이너~~때문이었어~~"
그렇게말한 철민은 안겨있는 미영이의 입술을찾아 입을 가져가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한다.
순간 여인의 향기가 코끝을스치고지나가자 철민은 안겨있던미영을 조용히 끌어당겨 눕히고
우직한힘으로 뜨거운 포옹을하기 시작한다.
"미 영 아~~ 사 랑 해~~"
"서언 생 님~~ 사 랑 해 요~~"
철민은 한손으로 미영이의 하나밖에 입지않은 셔츠의단추를 끌르기 시작한다.
한개, 두개, 세개...
단추가 하나씩 끌러지자 달빛에서만 어른거렸던, 그리고 물에젖어 철민의 눈을 자극했던
탐스럽던 가슴이 조금씩 들어나며 철민의 부드러운 손길을 맞이하고있다.
"으 흐 흐 흐 응~~~"
바르르르 떨리는 입술사이로 새어나오는 미영의 고르지못한 숨소리
철민의 눈길은 이미 젖꼭지에 고정된채 떨리는손으로 미영의 어깨로부터 셔츠를 벗겨내자
매끄럽고 갸날픈어깨를 들면서 팔을빼내며 옷벗기는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다른 한쪽팔도 벗겨낸 철민은 그렇게그리던 미영의 젖꼭지를 가볍게 쥐어보다가
입을가져와 간지럽히듯 부드럽게 빨아준다.
"으 흥~~아~~~~~~~~~~~으~~음"
철민의 부드러운 입김에 미영은 무릅을 끌어당기며 간지러운듯 다리가꼬이기 시작하자
손을뻗어 여태껏 하늘거리면서 마음을 졸이게했던 하얀속치마위의 보지두덩이를 만져본다.
철민은 바들바들 떨고있는 미영의손을 조심스럽게 끌어다가
커다랗게 용트림을 하고있는 자지위에 올려놓으니 미영은 움찔하면서 손을떼어버린다.
다시 손을끌어와 자지를 감싸도록 쥐게하고는 곧바로 미영의 속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미영은 잠시 머뭇하면서 다리를 오무렸지만 이내 약간씩 벌려주며 철민의손을 편하게 해주었고
더이상 주체할수 없었던 철민은 미영의 한쪽엉덩이를 들면서 치마를 벗겨내리기 시작한다.
미영이역시 철민의손길이 닿는대로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치마가 미영의몸에서 벗어져나가니
이제는 자그마한 천조각에 불과한 팬티한장만이 달랑남아 마지막처분을 기다리고있다.
철민의자지를 감싼 미영의손은 아직까지 부끄러운듯 흥분으로 전해지는 약간의 떨림만있을뿐
더 이상의 요동은 하지않았지만 뭔가모르게 조금씩 힘을주는 느낌이 철민을 더욱 흥분시키고있다.
철민이 몸을일으켜 미영의 다리아래로 내려가서 팬티위의 냄새를 맡듯이 코를대니
벌써 미영의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팬티의 아랫부분은 조금씩 젖어들어간다.
지금 철민의 코를통해 전해지는 여인의향기는 철민을 미치도록 만들어주는데 충분했다.
미영은 간지러운듯 엉덩이를 뒤로빼면서 철민의 머리를 밀어내었고
철민이 곧바로 팬티의 양쪽을잡아 벗기려고하자 미영은 부끄러운지 철민의손을잡으며
"서 언 새 앵~~~니 임~~~ 그 거 언~~~"
미영의말에도 주저않고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자 미영은 다리를오무리며 두손으로 얼굴을감싼다.
달랑남은 한장의 팬티가 미영의 몸에서 떨어져나가자 철민은 보지털에 얼굴을 파묻는다.
팬티를벗길때 부끄러워 오무렸던다리가 조금씩 벌어지자 갈라진 신비한 짬새가보이고
철민은 기다렸다는듯이 혀를내밀어 맛을보듯이 살짝 갖다대어본다.
"서언~~생 니~~임~~~ 하지~~말 아~~요.... 더 허 허 러어 워~~요 호 으~~흡~~"
미영은 창피한생각에 몸을움찔하며 이렇게말하자
"미히 영 이~~꺼 는 하나도~ 헙~~으~~ 더 러 운게~~~흐흡~~~ 없어~~흐 으 흡~~"
혀를대면서 철민은 손가락을 꿈에나그리던 보지에대어보니 이미 미영의보지는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미끈거렸고 넘쳐나온 맑은애액은 이미 똥구멍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모든것이 사랑스럽고 아깝게생각되는 철민은 똥구멍에 혀를내려 맛을보듯 빨아주고있는데
"아 안 돼 요~~~ 제 바~~알~~"
하면서 다리를 오무리며 엉덩이를 틀어 빼 버린다.
"미 영 아~~ 난 정말~~흐흣~~ 너의 모든것이 ~~~ 더럽지 으흠~~흡 않단다~~~흐흑~~"
"흐 으 흣~~~그 으 래 도~으흐~~ 시 러~~요~~흐~~"
철민이 다시 몸을일으켜 위로올라와 눕자 이번에는 미영이 철민의자지쪽으로 입을가져간다.
커다랗게 발기되어 딱딱해진 철민의좆을보고는 선뜻 입이가질 않는지 잠시 멈칫하더니
좆끝을 차마 입에넣지는 못하고 살짜기 입술만대어본다.
미영의 입술이 철민의 좆끝에 와닿자 철민의 좆은 기다렸다는듯이 꺼떡거린다.
미영은 갑자기 입술을떼면서 손으로 입을닦으며
"오줌이 나왔어요~~으흐~~ 더 럽 지 는 않 지 마 안~~흐으~~흐으~~"
좋다가만 철민은 선생님답게 설명을해준다.
"그 거 언~~흐흠~~ 오 줌 이 아 니 고 좋 으면~~~나 오는~~ 사랑의 흐흡... 물 이 야~~"
철민의말에 미영은 손끝으로 살짝 찍어보니 정말 오줌과는달리 끈적끈적한 느낌이들면서
자신의보지에도 기분좋을때 나오던 그런 맑은액체였다.
미영은 한참동안 철민의 딱딱해진 좆을 바라보다가 한손으로 움켜잡듯 쥐고는 귀두를 입어넣어버린다.
순간적으로 철민은 심장이멎는것같은 느낌이들면서 온몸이 따뜻해져 오기시작한다.
미영의 어깨는 바들거리며 떨고있고 좆을잡은 손마져 크게 떨고있다.
사랑하는 사람의좆을 미영이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철민의두손은 허공을 저으며
끊어질듯한 거친숨을 내쉬면서 껄떡거리기 시작한다.
철민과 미영이 만난지 불과 10여일밖에 되질 않았지만
이들은 오래전부터 사랑했던 연인들처럼 이들의 밤은 뜨겁게 불타고있었으며
처음부터 사랑을느꼈던 이들이지만 체면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못하고 이제야 서로를 느끼게되었다.
철민은 생각한다.
자신이 여태껏 여자의운이 없었던것이 바로 미영일 만나기위한 고행의 기간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사랑스런 아이가 이제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로써 내 품안에있다.
이것이 꿈이 아니기를...
나의 모든것을 버릴지라도 영원히 이여자를 사랑할수 있기를...
ps: 아마 내일이나 모래부터 며칠간 들어올수없기에 오늘 몇편을 올립니다.
2주만에 한번씩 집으로가서 가족을 만나게되는데 집에서는 글을쓸수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솔직히 재미있는지 없는지도모르고 주접스럽게 글을 올리네요.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에덴을그리며 (2003-06-25 13:47:28)
팬티 한장만이 달랑남아 마지막 처분을 기다리고 잇엇다,,라는 멘트에서(자위님글인용)
마냥 하릴없이 꺼떡 대던 좆이 책상밑을 긁으면서, 껍질이약간 까져버렷다는 불쌍한
딸딸이의말 ............흘흘 쩝 .
서두르지 말아요,,익어야 맛나는게 보지이니까......
Lamu7066 (2003-06-25 13:53:02)
"미히 영 이~~꺼 는 하나도~ 헙~~으~~ 더 러 운게~~~흐흡~~~ 없어~~흐 으 흡~~"
혀를대면서 철민은 손가락을 꿈에나리던 보지에대어보니 이미 미영의보지는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미끈거렸고 넘쳐나온 맑은애액은 이미 똥구멍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치겠내요.. 크흥..
kw님 이 미영이좀 빌려줘요..
에덴을그리며 (2003-06-25 14:09:39)
고만읽어요...더읽다가 숙주나물 터져버릴라 ..흘흘 쩝
lsg (2003-06-25 14:44:23)
6부에선 미영이의 엉덩이가 나을 울리드만.... 그담새....
나의 모든것을 버릴지라도~
아~나의 모든것을 버릴지라도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봤으면........
꿈속의 사랑...
잠산 (2003-06-25 15:31:31)
작품성이 너무나 뛰어납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kw (2003-06-25 15:57:34)
에덴님,라무님,lsg님,그리고 잠산님
졸작을 찾아주신데 대해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용기를내어 더 다듬어서 앞으로는 좋은글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를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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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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