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1 =유부녀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약간의 픽션을 첨부하긴 했어도 99% 내 경험담입니다..
믿든지 말든지 상관은 하지 않습니다..
난 내 경험을 한번 써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지금부터 일기형식으로 쓸게요..
내나이 21살..현제
2년전 일이다..
그날따라 학교끝나고 피시방을 갔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피시방..
게임을 하다가 지루해서 모 채팅 사이트를 접속했다..
방을 만들고..
사람이 오기를 기다렸다..
한명이 들어왔다..여자였다..
이런저런얘기 쓸대없는 얘기를 하다가 친해병?.
"근데..어디사세요??"
"응..서울살아.."
"아..난 대전사는데.."
"대전..엑스포때 가봤는데.."
"참..몇살이세요?아직 나이두 못 물었는데..제나이는 아세여??"
"너 나이가 몇이야??"
"예..저 19살이요.."
"어머...."
"왜요??몇살이길래..나보다 나이 많은거같은데..ㅋㅋ 괜찮아여 위로 4살까진 커버가능하니까 ㅎㅎㅎ"
"나 나갈래.."
"아니..왜요..ㅡㅡ^"
"나 아줌마야.."
"잉??ㅡㅡ;;;; 며..몇살??20대 후반??"
"아니..31살.."
"이런..말은 잘 통했는데.."
"그만갈게..미안.."
좀 혼란했다..그냥 가라고 하기엔 그녀와 맘이 잘 맞았기에..
"그냥 안가면 안돼요??솔직히 말 잘통해서 좋았는데.."
"그래도..나이 차이가 넘...."
"어때요..그냥 친해져요..네??"
이런식으로 10분가량 졸랐다..그러다가 오케이 승낙을 받고 서로 이메일주소를 주고받았다..
그렇게 연락을 2주간 했다..사실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사이가 야한얘기도 서슴없이 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나는 폰번호를 알려주며 그쪽것도 알려달라했다..
신기하게도 다음번 이멜에서 그녀의 폰번호가 적혀왔다..
폰으로 연락을 할수있자 욕심이 생겼다..
어느 남자든 다 똑같이..만나보구싶었다..
또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어느날 .......
"나 대전가는데..한번 볼까??"이러는것이다..
난 긴장되어..
"언제??.."
"3일뒤쯤에.."
"그래?? ㅎㅎ 오면 나 사고칠쑤도있어..ㅋㅋ 여관가자고 조르면 어떡할래?"
그당시 서로 이런말을 주고받아도 불편함이 없는 사이였기에..
가능했다..
"가면돼지 모~ㅎㅎ 내가 넘 주책인가??"
"하하하하 가자가자.."
서로 농담으로 주고받은 이야기가 사실이 돼어 버렸다..
그렇게 날짜와 약속장소를 주고받은뒤 만나기로 하였다..
정말 미친짓이었따..아무런 꺼르낌도 없긴했어도
떨리고 긴장돼어..그날 약속시간까지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그녀와 만났다..
외모는 솔직히 이뿌지도..세련돼지도 않았다..
평범한 인상에..키는 컸다..168쯤 돼 보이는키에..
그녀의 차를타고 대청댐쪽으로 갔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솔직히 나도 남자인지라..
정말 같이 있으니 꼴리는건 사실이었다..
서로 합의 하에..모텔로 가고..
정말 그녀도 나도 생각이 없었는지도..모른다..
그렇게 들어간 모텔에서 뻘쭘히 있다가 씻었다..
분위기가 써늘해서 얘기를 좀 하다가..
티비를 켜니..포르노가 나오는것이다..그걸보다보니..
정말 흥분돼기에..키스를 하고 위로 올라타버렸다..
"정말 이래도 돼??"그녀가 말했다..
속으로 내가 미쳤냐?여기서 내려오게..ㅋㅋ
라고 생각하며..
"그냥 하자..맘 가는데로.."
"아..모르겠어.."
키스를 했다..그녀는 눈을 감았다..옷을 하나하나 벗겨보니 엄청 흥분해있는것이다..
축축히 젖어서 팬티는 이미 오줌싼듯했다..
어설프긴해도 애무를 했다..
혀로 그녀의 보지를 빨자..
아..흑..아....그..그만 우리 그냥 하지말자..응??
쩝..접..후루룩..
아무말없이 계속빨았다..
테크닉도 없고 그저..혀만 돌릴뿐..어설펐지만 반응하는 그녀를 보니 정말 흥분이 돼어서.. 나도 옷을 다 벗어버리고 그대로 넣어버렸다..
흑...아...자..잠깐..아.....흑...후~~
누나..허리좀..돌려봐..
읍..흑..하...앙..앙..
퍽퍽 찔걱 찔걱...
아..아앙..큭..하..나 할꺼같애..
둘다 서로 경험해보지 못한..섹스였기에.엄청 흥분했고..
절정에도 빨리 치닫았다..
아학...으흥....아...흑.....
누나 뺄게 나 쌀거같아....
아냐...나 피..피임했어 안에...다가 해도돼....흑...
쌀거같아.....
조금만 더..더..
흑....큭....
아........
미안..ㅎㅎ
그녀보다 내가 쫌 일찍 사정을했다..
많이 幻?.ㅎㅎ 안한지 쫌됐나봐..
어떻게알아??남자가 싸면 느껴져??
당연하지..확 와닿는건 아닌데..어느정도 느껴져..어떤때는 그게 더 좋은거같아..
아...남자는 여자가 싸는거 못느끼는데..ㅎㅎ 나만못느끼나??
그걸 알면 그남자는 모든여자들을 다 만족시켜줄쑤있을껄??
ㅋㅋ 한번 연습해봐야겠네..
여자를 얼마나 울리려고?ㅎㅎㅎㅎ
하며 내 좇을 잡았다..
그러며 놀랐다...아직 줄어들지 않는 내 좇을 보며..신기해했다..
어머..아직 안줄어드네??
아직 젊어서 그래..ㅋㅋ
ㅎㅎ 그래?힘좋네...하며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큭..난 오럴은 별로 경험이 없었다..
정말 잘빨았따..
윽..누나 하...잠깐..큭....
쩝쩝 후루룩..쩝쩝...하...
완전히 다시 섯다..
내가 위로 갈게..^^ 누어있어..
어느덧 그녀도 즐긴다..아까완 다른 모습..
흑..하...으흥..!!
한번 사정했던터라 조금 덜 자극된듯하다..
열씸히 내 위에서 좇질을 하는 그녀를 보자..왠지..흥분이된다..
그러면서 가슴한켠에서 뿌듯함이 밀려오고..
흑흑..아...죽을꺼같애..나 이러긴 첨이야..
나도 이렇게 흥분하긴 처음이야..누나 큭..더해줘..
아항..아항..아..나 이상하게 생각하지마..물 너무 많치??
그녀는 정말 물도 많았고..신음도 컷다..
한마디로 남자잡을 여자였다..정말 그 두가지만으로도 자극이되었다..
속궁합이 잘맞았는지..우리는 2번째부터 서로 같이 사정했다..
그녀는 나를 남편처럼 여기며..최대한 봉사해주었다..
그렇게 2번째 사정을하고..
그날 여러가지 배웠다..
테크닉과 자세..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애무..등등..
처음 그 안된다는 말은 어디가고 내가 완전히 사로잡혀 컨트롤 되었다..
그날 그렇게 5번을했다..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지만..해보신분들은 알것이다..
19살이면 5번은 한다는것을..
그렇게 우린 헤어졌다..
그뒤로 그녀와 몇번 연락하고 이멜은 주고받았지만..
서로 연락이 서서히 끊어졌다..
어디서 어떻게 살지..궁금하다..그때는 그뒤에 그녀와 연락하는것이 꺼려웠지만..
지금은 다시 한번 만나보구 싶다..
그땐 아직 어렸기에..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약간의 픽션을 첨부하긴 했어도 99% 내 경험담입니다..
믿든지 말든지 상관은 하지 않습니다..
난 내 경험을 한번 써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지금부터 일기형식으로 쓸게요..
내나이 21살..현제
2년전 일이다..
그날따라 학교끝나고 피시방을 갔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피시방..
게임을 하다가 지루해서 모 채팅 사이트를 접속했다..
방을 만들고..
사람이 오기를 기다렸다..
한명이 들어왔다..여자였다..
이런저런얘기 쓸대없는 얘기를 하다가 친해병?.
"근데..어디사세요??"
"응..서울살아.."
"아..난 대전사는데.."
"대전..엑스포때 가봤는데.."
"참..몇살이세요?아직 나이두 못 물었는데..제나이는 아세여??"
"너 나이가 몇이야??"
"예..저 19살이요.."
"어머...."
"왜요??몇살이길래..나보다 나이 많은거같은데..ㅋㅋ 괜찮아여 위로 4살까진 커버가능하니까 ㅎㅎㅎ"
"나 나갈래.."
"아니..왜요..ㅡㅡ^"
"나 아줌마야.."
"잉??ㅡㅡ;;;; 며..몇살??20대 후반??"
"아니..31살.."
"이런..말은 잘 통했는데.."
"그만갈게..미안.."
좀 혼란했다..그냥 가라고 하기엔 그녀와 맘이 잘 맞았기에..
"그냥 안가면 안돼요??솔직히 말 잘통해서 좋았는데.."
"그래도..나이 차이가 넘...."
"어때요..그냥 친해져요..네??"
이런식으로 10분가량 졸랐다..그러다가 오케이 승낙을 받고 서로 이메일주소를 주고받았다..
그렇게 연락을 2주간 했다..사실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사이가 야한얘기도 서슴없이 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나는 폰번호를 알려주며 그쪽것도 알려달라했다..
신기하게도 다음번 이멜에서 그녀의 폰번호가 적혀왔다..
폰으로 연락을 할수있자 욕심이 생겼다..
어느 남자든 다 똑같이..만나보구싶었다..
또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어느날 .......
"나 대전가는데..한번 볼까??"이러는것이다..
난 긴장되어..
"언제??.."
"3일뒤쯤에.."
"그래?? ㅎㅎ 오면 나 사고칠쑤도있어..ㅋㅋ 여관가자고 조르면 어떡할래?"
그당시 서로 이런말을 주고받아도 불편함이 없는 사이였기에..
가능했다..
"가면돼지 모~ㅎㅎ 내가 넘 주책인가??"
"하하하하 가자가자.."
서로 농담으로 주고받은 이야기가 사실이 돼어 버렸다..
그렇게 날짜와 약속장소를 주고받은뒤 만나기로 하였다..
정말 미친짓이었따..아무런 꺼르낌도 없긴했어도
떨리고 긴장돼어..그날 약속시간까지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그녀와 만났다..
외모는 솔직히 이뿌지도..세련돼지도 않았다..
평범한 인상에..키는 컸다..168쯤 돼 보이는키에..
그녀의 차를타고 대청댐쪽으로 갔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솔직히 나도 남자인지라..
정말 같이 있으니 꼴리는건 사실이었다..
서로 합의 하에..모텔로 가고..
정말 그녀도 나도 생각이 없었는지도..모른다..
그렇게 들어간 모텔에서 뻘쭘히 있다가 씻었다..
분위기가 써늘해서 얘기를 좀 하다가..
티비를 켜니..포르노가 나오는것이다..그걸보다보니..
정말 흥분돼기에..키스를 하고 위로 올라타버렸다..
"정말 이래도 돼??"그녀가 말했다..
속으로 내가 미쳤냐?여기서 내려오게..ㅋㅋ
라고 생각하며..
"그냥 하자..맘 가는데로.."
"아..모르겠어.."
키스를 했다..그녀는 눈을 감았다..옷을 하나하나 벗겨보니 엄청 흥분해있는것이다..
축축히 젖어서 팬티는 이미 오줌싼듯했다..
어설프긴해도 애무를 했다..
혀로 그녀의 보지를 빨자..
아..흑..아....그..그만 우리 그냥 하지말자..응??
쩝..접..후루룩..
아무말없이 계속빨았다..
테크닉도 없고 그저..혀만 돌릴뿐..어설펐지만 반응하는 그녀를 보니 정말 흥분이 돼어서.. 나도 옷을 다 벗어버리고 그대로 넣어버렸다..
흑...아...자..잠깐..아.....흑...후~~
누나..허리좀..돌려봐..
읍..흑..하...앙..앙..
퍽퍽 찔걱 찔걱...
아..아앙..큭..하..나 할꺼같애..
둘다 서로 경험해보지 못한..섹스였기에.엄청 흥분했고..
절정에도 빨리 치닫았다..
아학...으흥....아...흑.....
누나 뺄게 나 쌀거같아....
아냐...나 피..피임했어 안에...다가 해도돼....흑...
쌀거같아.....
조금만 더..더..
흑....큭....
아........
미안..ㅎㅎ
그녀보다 내가 쫌 일찍 사정을했다..
많이 幻?.ㅎㅎ 안한지 쫌됐나봐..
어떻게알아??남자가 싸면 느껴져??
당연하지..확 와닿는건 아닌데..어느정도 느껴져..어떤때는 그게 더 좋은거같아..
아...남자는 여자가 싸는거 못느끼는데..ㅎㅎ 나만못느끼나??
그걸 알면 그남자는 모든여자들을 다 만족시켜줄쑤있을껄??
ㅋㅋ 한번 연습해봐야겠네..
여자를 얼마나 울리려고?ㅎㅎㅎㅎ
하며 내 좇을 잡았다..
그러며 놀랐다...아직 줄어들지 않는 내 좇을 보며..신기해했다..
어머..아직 안줄어드네??
아직 젊어서 그래..ㅋㅋ
ㅎㅎ 그래?힘좋네...하며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큭..난 오럴은 별로 경험이 없었다..
정말 잘빨았따..
윽..누나 하...잠깐..큭....
쩝쩝 후루룩..쩝쩝...하...
완전히 다시 섯다..
내가 위로 갈게..^^ 누어있어..
어느덧 그녀도 즐긴다..아까완 다른 모습..
흑..하...으흥..!!
한번 사정했던터라 조금 덜 자극된듯하다..
열씸히 내 위에서 좇질을 하는 그녀를 보자..왠지..흥분이된다..
그러면서 가슴한켠에서 뿌듯함이 밀려오고..
흑흑..아...죽을꺼같애..나 이러긴 첨이야..
나도 이렇게 흥분하긴 처음이야..누나 큭..더해줘..
아항..아항..아..나 이상하게 생각하지마..물 너무 많치??
그녀는 정말 물도 많았고..신음도 컷다..
한마디로 남자잡을 여자였다..정말 그 두가지만으로도 자극이되었다..
속궁합이 잘맞았는지..우리는 2번째부터 서로 같이 사정했다..
그녀는 나를 남편처럼 여기며..최대한 봉사해주었다..
그렇게 2번째 사정을하고..
그날 여러가지 배웠다..
테크닉과 자세..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애무..등등..
처음 그 안된다는 말은 어디가고 내가 완전히 사로잡혀 컨트롤 되었다..
그날 그렇게 5번을했다..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지만..해보신분들은 알것이다..
19살이면 5번은 한다는것을..
그렇게 우린 헤어졌다..
그뒤로 그녀와 몇번 연락하고 이멜은 주고받았지만..
서로 연락이 서서히 끊어졌다..
어디서 어떻게 살지..궁금하다..그때는 그뒤에 그녀와 연락하는것이 꺼려웠지만..
지금은 다시 한번 만나보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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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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