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성을 접하며...첫번째
10년전...열일곱살...
처음 성을 접하게 된 계기는 앞동에 하숙하는 대학생 누나들로 인해서다...
당시 내가 살던 집은 비탈진 산을 깎아 지은 3동으로 된 5층 건물의 아파트다
비탈진 곳을 깍아 만들었기에 우리집 5층은 앞동 5층 보다 약간 위쪽에 위치해서
앞동 5층 뒷 배란다에 창문을 열어 노으면 방과 거실까지도 다 보인다...
고등학교를 올라간 그해 여름...5층짜리 건물은 낮동안의 열을 바로 흡수하는 관계로
열대야와 함께 더욱 더운 여름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앞동 5층에 뒷배란다에 노란 백열등이 켜지더니,
조금 있으니 물 소리가 들렸다...
아무 생각없이 그 소리나는 쪽으로 시선을 옮겼더니...설마...
잿빛 유리창에 여자의 나신이 비치는 것이었다....흐미...
예상치 않은 횡제(??)로 안들키고 훔쳐보기 위해 집의 모든 불을 소등하고,
시각과 청각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켰다...
물 끼언는 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일 수가 없었고,
결국 보인 것은 앞동그녀의 씻는 몸짓과 다 씻고 난 후의 행위(몸을 딱는 몸짓, 브래
지어를 채우는 동작)뿐이었지만, 사실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리고 그때 알게 된 것이 있는데
브레지어는 뒤에 호크가 잇어서 뒤로 푼다는 것이다..^^ (훗날 이게 도움이...^^;)
이때부터 앞동 5층집을 버릇처럼 훔쳐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그 여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2명의 여자대학생이 거기서 한방을 쓰고 하숙을 한다는것,
화장실에 습기가 차면 주인 아줌마가 성화를 낼까 염려하여 뒷배란다에서 씻는 다는
것이었다... 둘 다 생머리에 몸매도 충분히 봐 줄만했다...
하나는 조금 작고 통통한 편이고, 색깔있는 속옷을 즐겨 입는다...검은색...
다른 하나는 조금 크고 말랐다...속옷 색깔은 흰색아니면 베이지색(살색)계통의
속옷을 입는 것 같다...노란 백열등 앞에선 구분이 솔직히 안간다...ㅡㅡ;
하지만 아쉬운건 이 여대생들의 얼굴은 자세히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당연히...
몸매도 봤고, 가슴도 봤는데...얼굴을 못봤다면 말이 안되지 않는가...^^;
그래서 며칠 동안 이 여대생들이 나가는 시간을 체크 해봤다..(방학이라 할 짓도 없
었다...) 이들은 주인 아줌마의 눈총을 받기가 싫은지...일찍 나가는 편이었다..
7시쯤 머리를 말리고 8시쯤 나갔다...물론 아침...ㅡㅡ; 저녁이면 여대생인가?
그래서 이들이 아파트 계단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모자 꾹 눌러쓰고 뛰어 내려
갔다.. 재잘거리며 둘이서 잘도 걸어 내려갔다...
앞모습은 좀 작은 편인 여대생이 나았고, 뒷모습은 옆에 여대생보다 쫌 큰 여대생이
나았다...가슴 사이즈는 비슷했던 것같다...그때도 뽕브라가 있었나? 몰라도
80B 정도....어쨋든 비슷했다...
사실 내 눈엔 두명 다 예쁘게만 보였다...
그날 부터 이들은 나의 상상속에서의 성행위 주인공들로 자주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두명의 여대생을 훔쳐본 결과 본 것은 옷 갈아입는 것,
뒷배란다에서 샤워하는 모습 뿐이었지만, 황홀 그 자체였다...
사실 자위도 자극 되는 주제가 있어야 그만큼 더 충만한 흥분을 맛볼 수 있는데,
이 두여자가 나를 흥분또는 기쁘게 해줄 주제들을 수없이 던져주는 것이었다...
10년전...열일곱살...
처음 성을 접하게 된 계기는 앞동에 하숙하는 대학생 누나들로 인해서다...
당시 내가 살던 집은 비탈진 산을 깎아 지은 3동으로 된 5층 건물의 아파트다
비탈진 곳을 깍아 만들었기에 우리집 5층은 앞동 5층 보다 약간 위쪽에 위치해서
앞동 5층 뒷 배란다에 창문을 열어 노으면 방과 거실까지도 다 보인다...
고등학교를 올라간 그해 여름...5층짜리 건물은 낮동안의 열을 바로 흡수하는 관계로
열대야와 함께 더욱 더운 여름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앞동 5층에 뒷배란다에 노란 백열등이 켜지더니,
조금 있으니 물 소리가 들렸다...
아무 생각없이 그 소리나는 쪽으로 시선을 옮겼더니...설마...
잿빛 유리창에 여자의 나신이 비치는 것이었다....흐미...
예상치 않은 횡제(??)로 안들키고 훔쳐보기 위해 집의 모든 불을 소등하고,
시각과 청각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켰다...
물 끼언는 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일 수가 없었고,
결국 보인 것은 앞동그녀의 씻는 몸짓과 다 씻고 난 후의 행위(몸을 딱는 몸짓, 브래
지어를 채우는 동작)뿐이었지만, 사실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리고 그때 알게 된 것이 있는데
브레지어는 뒤에 호크가 잇어서 뒤로 푼다는 것이다..^^ (훗날 이게 도움이...^^;)
이때부터 앞동 5층집을 버릇처럼 훔쳐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그 여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2명의 여자대학생이 거기서 한방을 쓰고 하숙을 한다는것,
화장실에 습기가 차면 주인 아줌마가 성화를 낼까 염려하여 뒷배란다에서 씻는 다는
것이었다... 둘 다 생머리에 몸매도 충분히 봐 줄만했다...
하나는 조금 작고 통통한 편이고, 색깔있는 속옷을 즐겨 입는다...검은색...
다른 하나는 조금 크고 말랐다...속옷 색깔은 흰색아니면 베이지색(살색)계통의
속옷을 입는 것 같다...노란 백열등 앞에선 구분이 솔직히 안간다...ㅡㅡ;
하지만 아쉬운건 이 여대생들의 얼굴은 자세히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당연히...
몸매도 봤고, 가슴도 봤는데...얼굴을 못봤다면 말이 안되지 않는가...^^;
그래서 며칠 동안 이 여대생들이 나가는 시간을 체크 해봤다..(방학이라 할 짓도 없
었다...) 이들은 주인 아줌마의 눈총을 받기가 싫은지...일찍 나가는 편이었다..
7시쯤 머리를 말리고 8시쯤 나갔다...물론 아침...ㅡㅡ; 저녁이면 여대생인가?
그래서 이들이 아파트 계단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모자 꾹 눌러쓰고 뛰어 내려
갔다.. 재잘거리며 둘이서 잘도 걸어 내려갔다...
앞모습은 좀 작은 편인 여대생이 나았고, 뒷모습은 옆에 여대생보다 쫌 큰 여대생이
나았다...가슴 사이즈는 비슷했던 것같다...그때도 뽕브라가 있었나? 몰라도
80B 정도....어쨋든 비슷했다...
사실 내 눈엔 두명 다 예쁘게만 보였다...
그날 부터 이들은 나의 상상속에서의 성행위 주인공들로 자주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두명의 여대생을 훔쳐본 결과 본 것은 옷 갈아입는 것,
뒷배란다에서 샤워하는 모습 뿐이었지만, 황홀 그 자체였다...
사실 자위도 자극 되는 주제가 있어야 그만큼 더 충만한 흥분을 맛볼 수 있는데,
이 두여자가 나를 흥분또는 기쁘게 해줄 주제들을 수없이 던져주는 것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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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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