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민이의 교사생활 - 11부 - (결혼해요)

철민이의 교사생활


- 11부 - (결혼해요)


도톰한 보짓살결과 많지않으며 알맞게 돋아나있는 보지털,

철민의손은 미영의 갈라진부분을 손가락을 더듬으며 내려가서 돌기가나오자 둘째손가락과 셋째손가락을

이용해서 살짝 꼬집듯이 하니까 미영은 다리를오므리면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 흐~~~ 아~~"

철민의손가락이 조금 더아래로 내려가자 촉촉히젖은 작은구멍이 그를 기디리고있기에

가운데손가락을 이용해 살짜기 찔러넣어보았다.

"으 흐 으~~~~~ 서 언 새 앵~~~니 임~~ 흐 으~~"

철민은 손을빼고 팬티를 벗겨내리자 미영이는 다리를들어주면서 벗기는것을 도와주고있다.

철민앞에 실오라기 하나없이 발가벗은 미영이,

약간은 부끄러운듯 자그마한 손으로 보지를가리고있지만 그런모습을 내려다보고있는 철민은

그모습이 자신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으며 철민도 이제 옷을벗기 시작하였다.

철민이 마지막으로 팬티를벗자 미영은 손을가져가 흥분되어 발기된 철민의좆을 만지면서

"흐으~~ 선 생 니 임~~ 오늘은~~ 그거 꼬~옥 해~~주 세 요~~흐으응~~"

자제하던 철민도 미영의 그말을듣자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해서 장담하지 못하고

"미~~ 이~~영~~아~~ 흐윽~~흡~~"

더이상 말을잇지못하고 미영의보지에 입을대고 빨려고하니

"흐으 흡~~ 시 ~ 이 ~ 러 ~ 요~~ 흐으 ~~ 흐으~~ 그 거 요~~~흐 으 으흡~"

혀를대려다가 미영의말에 잠시 주춤하고는 철민은 더이상의 생각없이 미영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자신의좆을 미영의 보지구멍속에 맞추기시작한다.


"으 흡~ 선 생 님~~"

철민은 미영의보지에 자신의 발기되좆을 아주 천천히 찔러넣자

미영의 엉덩이가 뒤로 움찔하면서 물러나는것 같다가 짧은 비명이 일어난다.

"아 악!!!"

철민은놀라 얼른 좆을빼면서

"왜그래? 으흡~~ 많이 아파?흐 으~~~"

철민이 바로빼면서 말을하자

"I찮아요...흐으으~~ 그 냥 하 세 요~~흐 으읍~~"

미영의말에 철민은 다시 시도를한다.

"으 읍!!"

이번엔 이빨을 물었는지 아까보다가는 작은소리였지만 아프긴 아픈모양인지 허리와 어깨가

이리저리 뒤틀리면서 몹시 괴로운 표정을 짓기시작한다.

"그 만 할~~까? 하 아~~학~~"

철민의말에 미영은

"흐으으~~ 아 니 요~~ 그냥~~ 계속 ~~하 세 요~~흐으~~하~~"

철민은 되도록이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할려고 노력을한다.

그러나 조금이지나자 미영의 괴로운 표정이 조금씩 누그러지자 철민도 조금은 안심이되는듯

약간씩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허 허 헉!! 헉! 헉!"

"아 하~ 핫 아 흐~~"


철민은 낮에 강선생과 한차례 섹스를 치른후였기에 조금은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미영의표정은 괴로움에서 조금씩 느끼는것 같았다.

철민의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면서 몸 한쪽구석에서부터 사정이 임박해져옴을 스스로가 느낀다.

"으으으으~~ 허!허!!허!헉 !!! 우 우 욱!!!!!!!!"

미영은 아직 아픔도 채 가시지않은 상황에서 뭔가가 뜨뜻한것이 몸속에 들어와지자

드디어 처녀를 바쳤구나 하는 생각이들면서 눈물이 핑 돌기 시작한다.

"흐으으~~ 아 흐~~흠.... 흑흑!!"

철민은 미영의보지에서 좆을빼다가 두눈에 눈물이고인 미영을보고는

" 왜? 미영아...왜 울 어? 응?"

"선생님~~ 사 랑 해 요~~~ 지금~~ 전 우는게 아니예요~~"

미영이의 이말에 철민도

"나도 미영일 사랑해~~"

미영이를 사랑스럽게 안아주며 철민도 대답을하자


"선생님~~~ 저 선 생 님 과 결 혼 할 래 요~~~"

철민은 갑자기 모든것이 얼어붙는것 같았다.

"결 혼 이라니?"

"지금은 못하지만 전 졸업하고 나서 꼭 선 생 님 과 결혼할래요....그래도 돼죠?"

생각지도 못했던말이 미영에게서 나오자 철민은 한동안 멍하니 생각하면서

넋나간 사람처럼 아무말도 못하였다.

"미영아 그건~~~나중에 미영이가 크면 다시 생각해보자~~~ 그리고 미영이가 커서도

나하고 결혼하겠다는 생각이있다면 그때는 우리 결혼을 하도록하자..."

더이상은 아무말도 할수없었기에 이렇게 말하자

" 나중에 커도 같은 생각일꺼예요....선생님...사랑 해 요~~"

"미영아~~~ 사 랑 해~~"

사실 철민이도 미영이가 사랑스럽다

때묻지않은 미영이를 영원히 같이하고 싶을정도로...

그러나 11살의 나이차가있고 또 스승과 제자간이라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도 무시할수없다.

아까 낮에있었던 강선생도 물론 좋지만 강선생보다가는 미영일 더 가까이하고싶은 철민이다.

미영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주고싶고 어쩌면 교사마져 포기할수도 있다는 생각마져 들었지만

미영이가 아직 어리기때문에 어떻게할수없다는 생각이들자


"미영아~~~ 지금 선생님과 이러는것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야해~~ 알겠지?"

"알아요~~ 제가 바보가 아니잖아요.... 앞으로는 학교에가서 선생님께 말도 하지않을꺼예요...."

어리다고 생각했던 철민은 미영이의 이런생각에 한편으로는 다행스럽다고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어른스럽다는 생각이들었다.


미영이가 돌아간자리,

많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선혈이 묻어있었고 미영의 결혼해달라는말에 철민도 싫지는않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입장이어서 앞으로의 일들을 어떻게해야할까...하면서

피곤한 상태이지만 쉽게 잠을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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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유 (2003-07-01 21:57:37)

철민이.. 미영의 보지에서 좃을 빼다가 들은 혼인 멘트에 올인~
좃은 저렇게 어영부영 코가 꿰이더라는..



에덴을그리며 (2003-07-02 04:49:37)

내가 첨에 말햇쥐...

저넘이 산골 화사 에게 좆물린거라고 ....흘흘 ...저넘 저걸로 인생죠진거여 암 ..죠봐?..



Lamu7066 (2003-07-02 10:41:08)

키위님.. 아..글이 1부에선 수줍은듯 시작하시더니..
11부쯤 오니까 나물..자지러지겠습니다.

.. 자유형 오뎅형님 납시었습니까.. 절받으십쇼..넙죽..
어제 아침 서울갔다가 새벽에 왔는데요..새로산 스타렉스..
크흑..대관령 고갯길을 에어컨 켜고 145로 달려올라가는 그 감동이란..ㅜ_ㅜ .. 명동부근 지나다가 자유형님 예전에
멘트 들려주신 (조게들 허벌~) 이란 말이 머릿속을 윙윙 거리고..흐으..음.



kw (2003-07-02 11:56:14)

한때 스타렉스 가스차를 가지고있었는데 승차감좋고 속도도 좋더라구요.
멋진차를 구입했는데 언제쯤 시승이될려나..... 언젠가는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