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게이 이야기
내가 중학교때 격었던 일이다.
아빠가 사업 실패로 친척형의 자취집에서 지내며 중학교에 가게 되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만화 동아리에 들어가서 만화공부를 하여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으로 말이다.
만화동아리에는 선우형,민식이형,보람이형,민수형이 있었다.
모르는 선배들이였지만 차츰 형들과도 친해지게 되었다.
어느날 학교에 만화 동아리가 늦게까지 남게 되었다.
바로 학교 전야제때의 만화 전시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는 소변이 마려워 졌다.
"선우형 나 오줌 마려워서 그러는데 같이 가줄레?"
"그래 같이 가줄게.."
형과 나는 저녁에 학교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오줌을 싸고나니 대변을 싸고 싶어졌다.
할수 없이 선우형에게 조금더 기다려 달라고 하고 대변을 쌌다.
그런데 있어야 할 휴지가 없는 것이었다.
"선우형, 화장지있어?"
"없는데.....내가 동아리방에 들어가서 가지고 나올게."
"응.."
선우형은 화장지를 가지러 나갔다.
그리고 나는 기분도 좀 꿀꿀해서 친척형이 가르쳐준 딸딸이를 쳤다..
기분이 좋아졌다.
"아.....아........"
"야 뭐해 광우야?"
나는 지퍼를 올리고 나가려했다.
사각팬티를 입어선지 발기된게 뻔히 보였다.
"아 괜히 사각입고 왔네.."
어쩔수 없이 나가게 되었다.
"어 신광우 너 거기 꽤 큰데."
"하지만 형..."
"형 미안한데 나 친척형한테 늦는다고 전화하고 갈게.."
"응, 기다릴께.."
전화를 걸었다..
"형 난데.."
"어...허.........허........"
"왜그래?"
"아..아냐."
"응, 나 오늘 한 저녁 10시 쯤에 들어갈 것 같아.."
"어....하...."
"그때 대리러 와줘.."
"응....하....끊는다...아..."
전화가 끊겼다.
"왜 그러지...모르겠다.."
만화 동아리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민수형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동아리 방에 혼자 있는게 아닌가...
"어, 형 왜 혼자뿐이 없어.."
"응 뭐 사러 나갔어..그런데 좀 춥다..우리 좀 안고있자..그럼 덜추우니까..들어와.."
"어...어.."
"좀 추웠던 참에 잘榮?"
그런데 민수형이 나의 거기를 잡는게 아닌가..
"형..왜그래.."
"가만히 있어!"
"아...알았어"
내 지퍼를 손을 동글게 만들어서 계속 올리고 내리고 하였다..
점점 거기가 뜨거워져 갔다..
"아........아.......으악.."
사정을 해버리것이다..
"아...아...아...."
그리고 동아리 방문이 열렸다.
-1편 끝-
부족하죠..........
2편부터 리얼해 집니다..
그리고 가끔 이성과의 섹스 내용도 쓸겁니다..
내용도 이제 sm쪽으로 갈거에요..
내가 중학교때 격었던 일이다.
아빠가 사업 실패로 친척형의 자취집에서 지내며 중학교에 가게 되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만화 동아리에 들어가서 만화공부를 하여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으로 말이다.
만화동아리에는 선우형,민식이형,보람이형,민수형이 있었다.
모르는 선배들이였지만 차츰 형들과도 친해지게 되었다.
어느날 학교에 만화 동아리가 늦게까지 남게 되었다.
바로 학교 전야제때의 만화 전시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는 소변이 마려워 졌다.
"선우형 나 오줌 마려워서 그러는데 같이 가줄레?"
"그래 같이 가줄게.."
형과 나는 저녁에 학교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오줌을 싸고나니 대변을 싸고 싶어졌다.
할수 없이 선우형에게 조금더 기다려 달라고 하고 대변을 쌌다.
그런데 있어야 할 휴지가 없는 것이었다.
"선우형, 화장지있어?"
"없는데.....내가 동아리방에 들어가서 가지고 나올게."
"응.."
선우형은 화장지를 가지러 나갔다.
그리고 나는 기분도 좀 꿀꿀해서 친척형이 가르쳐준 딸딸이를 쳤다..
기분이 좋아졌다.
"아.....아........"
"야 뭐해 광우야?"
나는 지퍼를 올리고 나가려했다.
사각팬티를 입어선지 발기된게 뻔히 보였다.
"아 괜히 사각입고 왔네.."
어쩔수 없이 나가게 되었다.
"어 신광우 너 거기 꽤 큰데."
"하지만 형..."
"형 미안한데 나 친척형한테 늦는다고 전화하고 갈게.."
"응, 기다릴께.."
전화를 걸었다..
"형 난데.."
"어...허.........허........"
"왜그래?"
"아..아냐."
"응, 나 오늘 한 저녁 10시 쯤에 들어갈 것 같아.."
"어....하...."
"그때 대리러 와줘.."
"응....하....끊는다...아..."
전화가 끊겼다.
"왜 그러지...모르겠다.."
만화 동아리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민수형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동아리 방에 혼자 있는게 아닌가...
"어, 형 왜 혼자뿐이 없어.."
"응 뭐 사러 나갔어..그런데 좀 춥다..우리 좀 안고있자..그럼 덜추우니까..들어와.."
"어...어.."
"좀 추웠던 참에 잘榮?"
그런데 민수형이 나의 거기를 잡는게 아닌가..
"형..왜그래.."
"가만히 있어!"
"아...알았어"
내 지퍼를 손을 동글게 만들어서 계속 올리고 내리고 하였다..
점점 거기가 뜨거워져 갔다..
"아........아.......으악.."
사정을 해버리것이다..
"아...아...아...."
그리고 동아리 방문이 열렸다.
-1편 끝-
부족하죠..........
2편부터 리얼해 집니다..
그리고 가끔 이성과의 섹스 내용도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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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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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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