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게이이야기
그후 나는 아빠가 사업을 다시 하게 榮쨉?사업이 성공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거기다가 엄마,아빠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는 것이다.
막상 동생이 생겼다고 하니..
기분이 좋았지만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중학교로 전학을 와서 다시 적응을 시작했다.
"그래...그전에 있었던 일은 어떡해 하다보니까 있었던 일이야 빨리 잊자"
친구중에 현수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친구는 재밌는 친구였다..
어느날 친구집에 놀러갔다...
5층건물에서 사는데 집과는 달리 엄청난 부자였다.
현수방에서 놀려고 들어갔다..
그런데 현수 방에서는 약간의 남자냄새가 났다....
왠지 머리가 어지럽고 이상한 상상을 하게榮?
"내가 왜이러지....."
"야 광우야 여기 참 좋지 한적하고 조용하니까.."
"으....응"
"그런데 니네 엄마 아빠는?"
"아....엄마,아빠하고 다른데 사셔 나는 자취하는거야....학군이 좋은 곳으로 가야한다고.."
"외롭겠다.."
현수는 갑자기 말을 돌렸다..
"야 광우야 우리 뭐 마시고 놀자.."
"그래.."
"잠깐 나 화장실좀 현수야.."
"응 빨리 갔다와.."
그날 따라 다른 때보다 오줌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화장실에서 나와 현수와 신나게 놀아보니 저녁 7시였다.
"광우야 오늘은 그냥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혼자 있기 심심해.."
"응....알았어..엄마한테 전화하고.."
엄마한테 내일은 쉬는 날이니 자고 간다고 전화하였다.
그리고 현수의 침대에 누웠다..
"광우야..너 자위해본적 있어?"
"어.....어...근데 왜?"
"저....저기 나 하는 방법좀 알려주면 않될까?"
"싫으면 싫다고 말해.."
왠지 용기를 내서 말한 듯 해서 가르쳐 주기로 했다..
현수의 거기는 아주 컸다.
나는 거기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아.........아퍼......광우야......아..."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아주 오랫동안 벼텼다.
그런데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 지더니 무의식 적으로 입으로 현수의 거기를 빨았다
"내가 왜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을 했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았다.
"아.......광우야....아....기분....좋...아.."
오랄을 한 4분간 하니 현수가 사정을 하였다...
무의식 적으로 나느 정액을 먹었다.
"광우야 오늘 진짜 기분 좋았어.."
그후 우리는 학교 화장실에서도 이런 일을 몰래몰래 즐겼다.
그러던 어느 날.....
재미 없져;;
아직은 처버라서..
한글 97에서 수정을 2번이나 한답니다;;
다음편에는 추억을 쓸꺼에요;
친구는 2편가지 이어지고요^___^
그럼 바이바이여;
그후 나는 아빠가 사업을 다시 하게 榮쨉?사업이 성공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거기다가 엄마,아빠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는 것이다.
막상 동생이 생겼다고 하니..
기분이 좋았지만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중학교로 전학을 와서 다시 적응을 시작했다.
"그래...그전에 있었던 일은 어떡해 하다보니까 있었던 일이야 빨리 잊자"
친구중에 현수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친구는 재밌는 친구였다..
어느날 친구집에 놀러갔다...
5층건물에서 사는데 집과는 달리 엄청난 부자였다.
현수방에서 놀려고 들어갔다..
그런데 현수 방에서는 약간의 남자냄새가 났다....
왠지 머리가 어지럽고 이상한 상상을 하게榮?
"내가 왜이러지....."
"야 광우야 여기 참 좋지 한적하고 조용하니까.."
"으....응"
"그런데 니네 엄마 아빠는?"
"아....엄마,아빠하고 다른데 사셔 나는 자취하는거야....학군이 좋은 곳으로 가야한다고.."
"외롭겠다.."
현수는 갑자기 말을 돌렸다..
"야 광우야 우리 뭐 마시고 놀자.."
"그래.."
"잠깐 나 화장실좀 현수야.."
"응 빨리 갔다와.."
그날 따라 다른 때보다 오줌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화장실에서 나와 현수와 신나게 놀아보니 저녁 7시였다.
"광우야 오늘은 그냥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혼자 있기 심심해.."
"응....알았어..엄마한테 전화하고.."
엄마한테 내일은 쉬는 날이니 자고 간다고 전화하였다.
그리고 현수의 침대에 누웠다..
"광우야..너 자위해본적 있어?"
"어.....어...근데 왜?"
"저....저기 나 하는 방법좀 알려주면 않될까?"
"싫으면 싫다고 말해.."
왠지 용기를 내서 말한 듯 해서 가르쳐 주기로 했다..
현수의 거기는 아주 컸다.
나는 거기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아.........아퍼......광우야......아..."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아주 오랫동안 벼텼다.
그런데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 지더니 무의식 적으로 입으로 현수의 거기를 빨았다
"내가 왜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을 했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았다.
"아.......광우야....아....기분....좋...아.."
오랄을 한 4분간 하니 현수가 사정을 하였다...
무의식 적으로 나느 정액을 먹었다.
"광우야 오늘 진짜 기분 좋았어.."
그후 우리는 학교 화장실에서도 이런 일을 몰래몰래 즐겼다.
그러던 어느 날.....
재미 없져;;
아직은 처버라서..
한글 97에서 수정을 2번이나 한답니다;;
다음편에는 추억을 쓸꺼에요;
친구는 2편가지 이어지고요^___^
그럼 바이바이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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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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