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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고수부지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2 680회 0건
언젠가의...한강 고수부지{관음편}
작년 어느 여름날의 실화인데......
관음에 대한 부분이다.


우린 가끔, 아니 난 부부의 섹스가 권태로울 쯔음은 교외의 여관이나,
노래방 비됴방 공원 등지에서의 애무를 즐기곤 한다.
아내도 그런부분은 좀 꺼리지만 나의 바람끼가 없고,
그런쪽으로 해소한다고 이해하기에 긍정반 부정반으로 나의 취향에
따른곤 한다.
물론 나름대로의 흥분이 뒤따르기에 그런걸 아주 가끔 즐겼지만,,,
남이 볼수도 있다는 긴장감이 아마도 흥분의 이유일지도 모르지만,,,,,,


작년여름날 잠실대교 고수부지에 차를 대고 캔커피 하나를 사서
공원쪽으로 우리 팔짱을 끼고 걸었다.<그곳에서 세번의 애무를 해보아서 공원 어떤곳이 은밀한 장소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
항상 그렇듯이 그곳은 우리만 오는 그런 장소가 아니라 커플들이 즐겨?는 그런곳 이었는데,우리의 은밀한 장소는 공원가운데서 양옆쪽에 나무들과 수풀이 우거져
공원 산책로 에서는 안쪽이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자리에 앉을 무렵,손수건을 깔고 아내의 치마를 버리지 않게 해주는데 십여미터 앞에 우리가 있는걸 알고 어떤 남자가 이내 우리를 보며 앉는걸 보았다.
난 좀 기분이 그래서, 커피를 비우고 담배를 하나 피우는데, 아내는 한강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보고있었고,
난 잠실대교 쪽으로 얼굴을 향한 분위기에서 그남자는 내 얼굴쪽에 위치를 잡고
천천히 앉은 자세로 다가오고 잇었다.
물론 아내는 그 분위기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그남자는 천천히 다가오고 잇었고 낮은 향나무에 가려 아내의 눈에는 보이질 않았다.
그런 기분나쁘고 긴장된 분위기가 십여분이 흐르자, 자리를 옮길까도 생각했지만,
그 시간대에 다시 자리를 옮긴다면, 아마 남들의 눈길을 끌기 때문에,
그냥 자리하고 있었다. 난 담배를 하나 피워 물며 아내의 어깨를 앉아 주었고 아내는
이내 나의 어깨에 기대어 그전의 경험처럼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에게 말할까 하다가,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앞쪽의 남자의 그림자가 어림거림에 그쪽을 보니
어느세 4~5미터 앞까지 다가와 있었다<다리만 보였음>
긴장되고 떨리는 가슴으로 난 아내의 어깨에 올린 손을 조금더 내려 아내의 유방을 옷 위로 만지자 아내는 좀 더 만지기 좋게 어깨를 낮춘다.
이내 목쪽의 트임부분으로 손을 넣어, 부드럽게 가슴살을 더듬으면서 브라자캡을
밑으로 내리면서 키스를 했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조그맡게 터지고, 난 브라자 캡위로 삐져나온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구슬렸다. 어느정도의 흥분이 오가자 난 대담하게 아내의 웃옷 단추를 위에서
부터 하나씩 끌르고는, 아내의 앞가슴이 노출되게 했다
(그 순간 그남자는 앞으로 누워 전진 했고, 바로 일미터 정도 앞까지 다가와 향나무와 풀잎속으로 두 눈만 내밀고 있었다)
그 남자의 눈에는 옆으로 아내의 가슴이 보일것 같았고, 그 상태가 이제는
좋지 않은 기분은 사라지고 흥분의 열락이 내게 시작되었다.
다른 남자가 내아내의 몸을 바로 앞에서 보고 있다는 생각에,,,,,,,,
난 조금더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웃옷을 완전히 어깨쪽으로 밀어내고,
부라자를 풀렀고, 아내는 부풀어진 나의 자지를 바지위로 만지고 있었다.
그 순간 내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이래도 되는건가"
잠시 몸을 추스리고 담배를 피워물자 아내는 잠시 나를 보더니 내 다리에 머리를
배고 누워 잠시 그런상태로 있다가, 바지의 자크를 내려 발기된 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혀로 천천히 ?고 있었다.
담배를 피우면서 난 "어차피 하루인데, 내일이면 모르는 사람인데"
결정을 내리고 나서 난 누워있는 아내의 몸을 그 남자 쪽으로 하고
가슴을 빨면서 그남자의 동태를 보았다.
그남자는 조금뒤 몸의 뒤척거림을 봐서 자위를 하기 시작한것 같았다.
난 아내를 나무에 기대게 하고나서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굽히게 하고, 아내가 그남자를 보지못하게 내얼굴로 가리면서 키스를 하였다.
아내의 유방을 완전히 개방하고, 약간 구부려진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치마를 걷어내고 아내의 촉촉히 젖은 보지를 스라듬고,이내는
다른 눈길이 볼수잇게 엄지와 검지손가락 만으로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에 넣고 쑤시기를 시작했다
아내는 자세가 불편했는지 그자세로 비스듬히 누웠다.
아내가 누운상태가 되자, 그남자와의 거리가 더 가까워졌는데,
난 아내의 유방근처에 앉아 다시 유방을 빨면서 아내의 다리사이로 손을넣더
보지를 만지자, 아내는 다리를 벌려 주었다.
벌어진 다리사이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그를 보자 난 이내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고, 곧 아내를 앉게하고, 바로 앞의 나무에 앉아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게 했는데,
엎드려 잇는 아내를 보고 "엎드려 앉아서 빨아봐"
그말을 들은 아내는, 곧 엉덩이를 들고는 열심히 나의 심벌을 입속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 하였다.
바로 앞에 하얀 엉덩이와 빨간 보지살이 그의 눈에 들어올게 뻔했다.
아마도 그남자가 그 상태에서 아는 사람이면 만지게 했옮姆? 모르는 타인이라...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씩 흔들면서 빨기 시작했고 난 일부러 삽입을 하지않고
(그에게 보이는걸 즐기려고 했음)
계속 그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이내 난 아내에게 "다리를 조금더 벌려봐"
그러자 아내는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 소리에 웃음이 나왔다.
ㅎㅎㅎ
말과는 달리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다리를 조금더 벌렸다.
그남자의 손놀림이 빨라진걸 보고 조금후엔 절정에 다다를걸 난 알고 있엇다.
곧이어 아내에게"나 쌀것 같아 "
하고 말하자 아낸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나를 쳐다보더니,
입에다 사정하라는 눈빛을 보낸다.
난 그런 아내를 끌어 앉고 키스를 하면서 아내에게.
"아까부터 네 엉덩이 바로 뒤에서 어떤 남자가 보고 있었어"
"뒤는 보지말고 어차피 하던거니까 그냥 있자"
나의 말을 듣고 아내는 몸을 빼려 한다.
난 손에 힘을 주어 아내를 껴안고 그대로 유두를 입에 물었다.
유두의 느낌을 느끼면서 아내는 몸에 힘을 빼고 포기한듯 몸을 다시
나의 손에 맡긴다.
난 내앞에 앉아있는 아내의 배를 밀면서 그남자 쪽으로 힙을 몰아 넣었다.
하얀엉덩이를 힘을 주면서 내밀어 주지 않으려고 하는느낌이 왔지만,
난 손에 다시 힘을 주어 그남자 쪽으로 힙을 향하게 했다.
아내는 첨에는 그소리를 I히 놀리려고 하는줄알았지만,
이내 그의 누워잇는 모습을 보자,
거부하면서도, 내게 허락한모습을 보였는데,,,,
아내는 조금전에 그남자 바로앞에 엉덩이를 벌린것처럼
다시 그남자 앞에 엉덩이를 보이고 잇었다.
난 다시 입에 발기된 자지를 물리고 그남자가 들기게끔,
"더 세게 빨아봐"
라고 말했고, 아낸 내 말처럼 더욱 세게 빨았다.
곧이어 난 사정의 끝이 됐다고 말하곤,
손을 앞으로 내밀어 양손으로 힙을 잡고 또다른 하나의 눈길앞에
아내의 보지를 마껏 벌렷다.
난 좃물이 아내의 입에 뿜어지고,
"보지를 더 벌려봐"
하자 아내는 벌릴수 있는만큼 다리를 벌려 그남자에게
흥분을 더해주엇다.
그남자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나의 허리운동도 빨라지면서,
또다른 남자와 나는 그렇게 사정을 끝내었고,
아내는 그자세에서 내 자지를 물고 엎드렸다.
다리는 벌려져 잇었고,
아내는 체념한듯 가만히 있었다.
그는 조금더 아내의 보지와 힙을 보고난뒤,
부스럭 거리면서 우리의 눈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아내는 혹시나 했지만, 그남자가 뒤로 가는 소리에
정말 있었구나,,,,,,
집에와서 침대에서 한바탕 질펀한 섹스를 하면서
아내에게 물어보니, 아낸
"정말 겁이 났어"
그리고 어뗐어 하고 묻자, "자기가 엉덩이 밀면서 유방 만져주고 빨아줄때 부터는
조금씩 흥분獰?
아낸 긴장속의 흥분이 짜릿했었다고 말했다.
나역시 긴장속에 흥분이 자리하고 잇었는데........
우린 그렇게 그날을 즐기고,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가고 있었다.


비슷한 경험 멜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가벼운 경험 하고 싶은분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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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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