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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02 1,674회 0건
장모 3부

난..섹스후 버릇대로 담배를 한개피 빼어물었다.
"오빠...밖에가서 피워....애기에게 나쁘단 말야...."
그녀의 말에 어기적거리며 밖으로 나오기위해 팬티만 입고서는 방문을 열었다.
"허............억..........."
누군가가 손살같이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모다... 그럼... 명애와 씹하는걸 그녀가 보았다는 말...
이상하게 그녀가 들어간 안방으로 자꾸 눈길이 쏠렸다. 사실..요즈음 섹스를 할때 마누라와 하면서도 머리속에는 장모님의 얼굴이 떠오르는것은...

그러나... 이제 갖 나이 40이지만 엄연히 나에게는 장모님이고..밖에서는 큰누님정도로 밖에는 안되지만 그래도 장모님이다..
베란다로 나가 어기적대며 담배연기를 날리고있다.
IMF뒤끝이라서인지..취직은 생각외로 잘되지 않아 지금은 장모님이 일하는 가게에서 지배인으로 일을하고있다. 완전 집도 처가집 일자리도 처가집... 완전 처가살이에 데릴사위라 해도 할말이 없는 나의 삶이었다.
그때...안방에서 불이켜졌다. 나의 시선은 또다시 그리로 향하고...
살금살금 다가가 창가 벌어지 커튼사이로 장모님의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어...........헉............."
장모님이 옷을갈아입고 있었다.
쟈크하나에 장모님의 홈웨어 원피스가 방바닥에 흐르고 아......흐흑.......
검정색 브래지어와 검정색 팬티만이 장모님의 알몸을 가리우고 있다.
백설보다도 뽀오얀 그녀의 피부결이다..그리고 엉덩이 정말 갖스물의 처녀처럼 탱글탱글한게 탕력잇게 위로 붙어올라있다.
엄청나게 몸매관리를 해서인지 정말 잔주름하나없는 피부결이다...
키가 크서인지..더욱 그녀의 ㄷ벗은 뒷모습이 섹시해 보였다. 완전 하나의 호리병처럼 잘록한 허리하며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기에는 충분했고 나의 자지는 성난 황소처럼 추켜 세워져 있었다.

그런데..허.걱..........그녀가.........
그팬티와 브래지어 마저 벗어버렸다.
아............미칠지경이다...허걱.......아......이 런....내가 장모의 방안을 훔쳐보다니..
그녀가 그상태에서 농문을 열더니 나이트 가운을 내어 입기 시작을 했다.
연한 비취색의 비단결 무늬같은 감촉이 매우 부드러울것 같은 고급 나이트 가운...
그런데..... 너무도 야시시한 나이트 가운이다...
상반신 전체는 레이스로만 이루어져있다. 나무잎같은 레이스가.. 그사이로 살색의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다보이는.....허...허헉.....
허리아래는 부드러운 비단천같은 것이 하늘거리고..무릎바로 위에서 갈무리되어잇는데... 여러곁의 꽃잎을 연상하듯... 두횬막?되어서 그녀가 약간만 움직여도 그 속단이 벌어지며 그녀의 어벅지 바로위 엉덩이 까지 알몸이 그대로 보이고 있다.

아.....홀로 사는 장모님이 저런 야한 잠옷을....
그기에다 노브라에 노팬티로..허...헉...
내가 이 창문을 열고 들어가며 그대로 나를 받아만 줄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색정적인 장모님....아..... 그녀의 두툼하고 넓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한번만 만져 보아도.
허.......걱................. 난 재빨리 몸을 숨겼다.
그녀가 돌아서서 침대로 다가오는 모습을 발견하고서는...

잠이 오질 않는다.... 집사람은 옆에서 고이누워 잠이 들었건만...
머리속에는 온통 장모님의 환영만이... 나의 좆은 더욱 발기를 하여 아플지경이 되었다. 도저히참을수 없어 고요한밤..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이내 휴지를 둘둘말아 자위를 하기 시작을 했다.
손이 아래위로 열심히 움직이고..나의 입에서는 장모님의 이름이 불리워 지고..
"아..흐흑....미경아....내좆...아..내좆....."
"아..시펄....내좆...빨아줘...덜덜덜....덜덜덜...."
좆대가리에는 피가몰려서인지 금방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같은밥을 먹으면서 또 같은곳에서 일을하며 마누라보다도 더욱 접촉이 많은 나의 장모님.... 지금까지 지켜본 장모님은 정말 명애와는 달리..빈틈이 없었다.
매사에 성실하고... 원칙을 지키고...온화하고..인자하고...
레스토랑 종업원들도 한결같이 우리장모인 사장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고 잇었다.
딸인 명애를 보았을때는 장모님도 난잡하고... 남자관계가 복잡할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리 주의를 해서 보아도 주위에 만나는 남자조차도 없는것 같았다.
그런 장모를 상대로 지금나는 그녀를 생각하며 이렇게 딸을 치고있었다.
"어...걱.....미경씨..보지에...내..좆물...넣게....해 줘..아..미경아....아..흐흑..."
"달달다...덜덜덜....허...헉....거걱..."

"우.허헉..미경아...사랑해...아....내보지...아..흐흑. .."
"내..좆물....당신이...당신의..보지에...아...흐흐ㅡㄱ"
울컥...............울컥...................
좆물은 총알처럼 튀어나와.... 휴지에 묻고도 남아 여기저기 튀었다...
마음이 허전한게.... 장모님에게 미안한 생각마저 들기 시작을 했다.
"내가.........미쳤지......"
장모를 상대로 딸을 치다니....허.............미친놈............
그렇게 자위를 하면서 화장실 문을 여는순간.........

"허.................억................................ "
장모님................
그녀가 화장실 앞에 우두커니 서잇었다.
이런.........난.얼굴이 화끈 달아올랐고 그녀도 뭔가를 아는 사람처럼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있었다.
"자네...화장실에.....있..었나...."
"네...장모님......"
그녀의 목소리도 떨리고 나의목소리도 떨리는것 같았다.
그런 그녀를 뒤로하고 얼른 나는 내방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달려 마누라인 명애의 옆에 누워 잠을 청했다.

몇일을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한게 마음에 걸려 그녀를 바라보았지만...그녀는 별일이 없다는듯 자연스럽게행동을 하고 자연스럽게 대해주었다.
난..그녀가 그일을 모르른거라 생각을 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명애가..요즈음 들어 계속 배가 아프다며....행동이 이상해지기 시작을 하고...
산달이라 각별히 조심을 하던 그녀는...기어이... 병원으로 이동을 하여 해산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장모님과 나는 초조히.... 밖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의 아이인지.... 명애의 난잡한 행동때문에..누구의 아이인지..???
나의 아이란 확신이 없지만..그래도 결혼을 하고.... 또 명애가 임신을 할즈음 나에게 보지를 가장 많이 대주었고 정작 당사자인 명애가 나의 아이라고 우기니....
나의 아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문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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