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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러브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3 741회 0건
러브 앤 러브 11부

< 부제: 여성전용 휴게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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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주제를 선정해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엔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여성전용 휴게실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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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실로 들어간 둘은 안에서 대기 하고있던 남자 안마사에 의해 침대로 안내 되었다.
선영은 아르바이트생으로 일을 해야 했기에 그녀의 침대 옆에서 의자를 두고 안마를 받는걸 보고 있었다.
좁은 방들로 구성된 안마실은 2인용 침실로 된 방도 있었고 개인방으로 죈 방들도 있었다.
“우리 침대 두개 있는 방으로 옮겨주도록 해.”
“예?”
남자 안마사가 눈이 동그래지며 되물었다.
“아아~ 여기 아가씨도 받아야 하니까.”
“예, 알았습니다.”
“아.. 아녜요. 전 안 해도..”
“그치말고 더블로 해요..”
선영은 어디까지나 일하러 온 사람이지 손님으로 온 것이 아니었기에 한사코 반대를 하며 그녀의 호의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사양하였다.
결국 그녀는 선영의 말에 따르기로 했고 손님은 침대에 올라가 가운을 벗고 누웠다.
남자 안마사가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는 것에 개의치 않고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고는 선영에게 건내 주었다.
선영은 그녀의 가운을 옷걸이에 대신 걸어주고 그녀의 침대 옆에서 의자를 두고 앉아서 그녀가 안마를 받는걸 지켜 보기로 했다.
안마사가 안마를 하는 동안 선영은 앉아서 이들의 모습을 굳이 지켜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녀의 부탁으로 계속 있기로 했다.
남자 안마사는 그녀의 얼굴부분 뒤로 돌아가 얼굴의 미간을 엄지손가락으로 대고 문지르며 머리카락 사이사이에도 손가락을 집어 넣어 지압을 하였다.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고 안마사가 머리를 안마하는 동안 편하게 누워 있었다.
안마사의 바지는 페니스가 발기되어 꼿꼿하게 서 있었다.
머리와 얼굴을 안마하면서 그녀의 작은 가슴과 가지런한 치모의 음부를 내려다 보면서 페니스가 커진 것이다.
선영은 안마사의 바지부분을 보다가 고개를 돌려 그녀의 얼굴을 바라봤다.
하지만 자꾸 안마사의 페니스가 마음에 쓰였고 바로 앞에 누워 있는 그녀의 가슴과 비너스도 눈에 들어와서 선영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다리를 오므리고 앉아서 다리에 힘을 주며 음부를 압박하였고 손바닥에 땀이 배어 나왔다.
목덜미를 조심스레 손가락으로 쓰러 내리더니 가슴으로 손이 내려 왔다.
자연히 안마사의 페니스가 그녀의 머리 위에서 흔들거렸고 그녀는 눈을 뜨며 바로 위에서 흔들리는 바지춤을 바라 보았다.
안마사는 가슴부분을 넓게 손바닥으로 쓸어 모아 유방에서 모아 지게 하고는 젖꼭지를 통해 치솟게 하였다.
같은 행위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유방을 자극하고 젖꼭지에 충격을 주면서 자신의 페니스가 누워 있는 여자의 얼굴에 스치게끔 하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들더니 고무줄로 된 안마사의 반바지를 끌어 내리고 페니스가 돌출되게 만들었다.
페니스가 반바지에서 나오자마자 그녀의 코 끝에 엉겼고 입술 주위를 빙빙 돌며 페니스의 귀두부분이 입질을 하였다.
유방을 양 손으로 잡고서 끌어 모아 추켜 세워주며 돌릴때마다 엉덩이도 돌면서 페니스가 입술 주위를 터치하는 거였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페니스가 달라 붙게 하였다.
안마사는 그녀가 혀를 내밀어 자신의 페니스를 핥자 손을 내려 아랫배와 옆구리를 쓰다듬었다.
당연히 더 몸이 숙여 졌고 안마사의 굵은 페니스는 입술을 찍어 누르며 얼굴 전체에 문질러 졌다.
“아아.. 이게 날 미치게 만든다니까..”
하며 그녀는 혀를 이리저리 돌리며 페니스를 좆아 다녔다.
선영의 얼굴이 뜨거워 졌다.
자신의 앞에서 남자의 성기가 그녀의 얼굴에 마찰되고 비벼지는 모습에 흥분 되었다.
“아~음.. 아아~~”
연신 소리를 내며 페니스와 추격 작전을 벌렸고 안마사는 혀의 감촉을 살짝살짝 피하며 안달나게 만들었다.
“자, 여기도 해드릴까요?”
하며 안마사가 음부를 슬쩍 만지더니 힘을 주면서 말을 했다.
“아앙.. 그래요.. 으읔.”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손을 길게 뻗어 그녀의 음부에 닿게 했다.
손을 길게 뻗어 음부를 훔칠 때마다 페니스가 그녀의 입술을 찍어 눌렀다.
“아아.. 가만.. 움직이지마..”
하며 그녀는 입을 벌려 페니스를 삼키려 노력 했다.
그녀는 몸을 비틀며 자꾸 도망가는 페니스를 잡고자 선영에게 도움을 청했다.
“선영아.. 이거.. 아아~~ 이것 좀 잡아서 내 입 속에.. 으음..”
선영은 떨리는 손으로 남자의 성기를 붙잡았다.
뿌리부분을 잡고는 그녀의 입 속에 귀두부분을 맞춰서 집어 넣었다.
“우웃.. 아.. 아..”
안마사가 신음을 토해 내며 음부를 힘껏 쥐었다.
“아욱.. 으.. 으.. 아파.”
누워 있던 몸을 비틀며 도망치려 하였고 안마사는 음부의 균열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구멍에 손가락을 끼워 버렸다.
안마사의 페니스는 그녀의 입 속에 박혀 있었고 손가락은 음부 구멍에 박혀서 움직이지 못하게 위에서 누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안마사는 음핵을 문지르며 구멍에 들어간 손가락을 힘을 주어 휘돌렸다.
“아아.. 더. 아아.. 좋아~~ 으음.. 맛있어.”
한꺼번에 아래와 위에서 즐기는 유희는 몸을 뒤틀게 만들었고 다리를 들어 허공을 맴돌게 만들었다.
선영은 계속 안마사의 성기를 잡고서 그녀의 입 속에 넣어 주고 있었고 그녀는 페니스에 혀를 내밀어 핥고 입술로 훑으며 빨아 페니스를 성나게 만들었다.
“어엌.. 우으으으~”
계속되는 페니스 공격에 안마사는 입 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고 페니스를 잡고 있던 선영은 힘차게 분출되던 정액의 물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옆으로 얼굴을 돌리며 커다란 페니스를 빼냈고 아직 마시지 못한 정액은 그녀의 뺨을 타고 침대 시트에 흘러 내렸다.
“아아.. 미안 선영아. 나만 느껴서 미안해.”
“괜찮아요.”
안마사도 떨어져서 자신의 뜨거워진 페니스를 바라봤다.
“이리 가까이 와서 줘봐.”
하며 안마사에게 그 페니스를 다시 입에 대게 만들었고 번질거리는 페니스가 정액을 듬뿍 바른 채 떨고 있었다.
그녀는 차분히 안마사의 성기를 입에 물고는 샅샅이 핥았고 안마사는 거기에 비례해서 몸을 떨며 서 있었다.
“자.. 이젠 발을 안마하도록 해..”
“예.”
안마사는 조금 전만해도 그녀를 약간씩 골리며 안마를 하다가 그녀의 입에 의해 녹아 난 뒤로는 말을 잘 들었다.
발에 가서 그녀의 발바닥을 손가락으로 찌르듯이 경락을 찾아 안마를 하였고 발가락 사이 사이에도 흔들며 문질러 주면서 발마사지를 하였다.
그녀는 연신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얼굴 위에 그녀의 사타구니를 대도록 만들었다.
선영은 그녀의 얼굴 위에 올라가 재래식 화장실에서 오줌 누는 자세로 있다가 무릎을 바닥에 대고 사타구니를 입술에 밀어 붙였다.
선영의 음부에서는 꿀물이 스며들어 번질거렸고 음순이 부풀어 있어 터질 듯이 보였다.
안마사는 자신의 앞에서 여자가 여자의 음부를 빨아주는 장면을 보게 되었고 더욱 강한 자극으로 손님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음부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훑으며 손님이 선영의 음부를 핥는걸 보았고 혀가 기어 나와 구멍 속에 들어 가는 광경도 보면서 다시 페니스가 단단해 졌다.
페니스를 손에 쥐고 그녀의 구멍에 집어 넣고 압박을 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음부에 페니스가 들어 오듯 선영의 구멍에 혀를 집어 넣어 박는 행위를 하였고 음부에서 흘러 나오는 꿀물은 그녀의 입 속에 스며 들어 갔다.

어느새 그녀의 음부에서 빠져 나온 성기가 선영의 입 속에 있었고 안마사는 손님의 음부를 빨고 있었다.
페니스에 묻은 정액과 그녀의 꿀물을 선영은 빨아 먹었고 안마사는 그녀의 음부 구멍에서 역류되어 나오는 자기의 정액을 먹으며 정성스레 핥았다.
그녀 또한 계속 선영의 음부를 갈아 먹으며 서로의 음부와 사타구니는 불이 날 정도로 타오르고 있었다.
“아앙..”
하며 한쪽에서 신음을 내면 다른 쪽에서도 신음 소리가 들리며 서로의 성기를 자극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더욱 더 성기에 붙어서 빨아 먹기가 끝나질 않았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안마사가 나간 다음 둘만이 남아서 가픈 숨을 몰아 쉬며 몸을 포갠 채 쉬었다.
“선영아, 고마워..”
“아니예요. 제가 한게 있어야죠..”
“선영이 너. 그렇게 많은 물을 내게 싸버려도 되는거야?”
“아이.. 몰라요.”
“후후~ 아무튼 너무 좋았어.”
“저두요.”
하며 몇 마디가 이어지고 선영은 궁금한게 있어서 다시 물어 보았다.
“저..”
“어, 뭐~”
“아까 안마사와 아니.. 남자와 직접 섹스를 하면 어떤 기분이예요?”
“너, 정말 한번도 안했어? 남자랑..”
“예.”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며 말을 이었다.
“뭐랄까.. 몸이 꽉 찬 느낌이야. 너무 좋거든..”
“정말요?”
“그럼, 원래 인간은 남녀가 함께 있어야 더 아름다워 보이는 거잖아.”
“예~”
“아마, 동성애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거야.. 동성애도 나름대로 맛이 있지만 남녀와의 완전한 사랑도 기가 막히게 좋거든..”
“예..”
“뭐든 한쪽만 아는 사랑은 좋질 않아. 기왕에 알려면 남자의 것도 느껴보는게 좋을거야.”
“예, 알았어요.”
하며 선영은 자기에게 무척이나 자상한 오빠를 생각 해 보았다.
“선영아. 남자랑 섹스를 할때는 특히 주의해서 해야 하는거야. 임신도 있구, 아무튼 상처 받기도 쉬우니까.”
“예, 알겠습니다.”
“혹, 사랑하는 사람은 있니?”
“예, 있긴 하지만..”
“그럼, 먼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느껴 보도록 해봐. 분명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이 될꺼야.”
“언니도 그랬어요?”
“응, 첫경험은 영원히 잊어지질 않거든. 그래서 더 조심히 소중하게 해야 해야 하는거야.”

선영은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는 내내 남녀와의 섹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항상 섹스를 하더라도 허전함이 남아 있었다.
꽉 채워지지 않은 느낌과 진정한 희열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았다.
남자의 페니스가 얼굴 앞에서 어른거리며 빨아주는 식에서 벗어나 그걸 자신의 음부 구멍에 넣고 간절히 느껴 보고 싶었다.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했고 다만 자신에게 자상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던 오빠가 사랑으로 느껴지게 되었고 성적 대상으로 흥분되기도 하였다.
오빠와의 달콤한 사랑을 상상하며 피곤했던 자신의 몸을 재웠다.


< 12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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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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