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클럽 1부
이제 내여친 차례였다.

40대의 김사장은 이 모임의 주선자로서 아까부터 내 여친의 차례가 돌아오길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눈치였다.

이번 모임은 김사장이 서울근교의 자기 별장으로 나와 내여친, 30대초반의 부부, 그리고 김사장 친구인 박사장 이렇게 모두 여섯이서 함께 금요일 저녁을 즐기기 위한 것이었다.

내여친 차례가 되자 김사장은 30대부인의 목에서 개목고리를 풀고 내여친의 목에 묶었다.

내여친은 김사장의 리드에 따라 눈에는 안대를 하고 목에 건 개목고리는 식탁 옆 의자 손잡이에 묶은채 알몸으로 식탁 한 가운데 천장을 보고 누었다.

주위의 모든 불은 꺼지고 식탁 한가운데 조명만 들어와 있는 상태라 내여친의 알몸은 너무나도 적나라게 들어났다.

우리 모두는 식탁에 둘러서서 내여친의 알몸을 구석구석 감상하기 시작했다.

20대 중반인 내여친은 방금전의 30대부인과 달리 풋풋하고 신선한 맛이 풍겼다.

긴 생머리에 흰 살결, 터질것 같은 가슴과 힙, 핑크빛 유두과 검은 보지털....

30대부인을 포함한 남자들 모두가 눈부신 내여친의 알몸을 아무말 없이 감상했다.

이어 김사장은 자기친구인 박사장을 무언의 눈빛으로 가르켰다.

김사장의 눈빛을 받은 박사장은 반대머리에 배가 많이 나온 전형적인 40대후반의 아저씨스타일이었다.

박사장은 윤기나는 내여친의 긴 생머리를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자지에 문지르기부터 시작했다.

안대를 하고 있어 누구로부터 애무를 받고 있는지 알수 없는 내여친은 미동도 하지않은채 박사장의 음란한 짓을 모두 받아내기 시작했다.

김사장도 서서히 흥분되었는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고 30대초반의 부부는 남편이 부인의 등뒤에서 부인의 유두와 보지털을 문지르면서 박사장의 음란한 행위를 지켜보고 있었다.

"음..준영씨 여친의 몸매는 정말 예술이야...아..음.." 김사장이 계속 자위를 하면서 말했다.

"아..아..준영씬 정말 좋겠어여..이렇게 이쁜 여친이 있어서..아아.." 30대 부인이 남편의 애무를 받으면서 김사장의 말을 거둘었다.

그때 박사장이 여친의 다리를 힘껏 벌리고 여친의 보지와 항문을 손으로 벌리게하면서 혀로 여친의 항문을 ?고 코는 여친의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더..더는 못참겠어.." 김사장은 맘껏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내여친의 입술로 가져가 문지르더니만 이내 곧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여친의 다리 밑에 박사장은 한손으로는 아직 발기되지 않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여친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가면서 쑤시지 시작했다.

여친은 평소와 달리 많이 흥분되었는지 보지에서 하얀 애액을 쏟아내면서 신음한다.

30대 남편도 부인을 자신의 자지앞에 무릎꿇게하고 부인의 머리를 잡고 오랄을 시키기 시작했다.

나도 여친의 손을 내 자지앞으로 오게해서 잡고 흔들게하면서 여친의 유방을 애무해주었다.

이내 김사장은 여친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더니 자신의 한다리를 식탁위로 올려놓고 여친의 입술에 자신의 항문을 갖다댄다.

여친은 입술로 애무를 해주다 곧 혀를 내밀어 김사장의 항문을 ?고 침을 듬뿍 발라주더니 자신의 코를 김사장의 항문에 삽입시켰다.

김사장은 너무나 흥분되었는지 의자에 묶인 여친목의 개목고리 줄을 풀어서 한손으로 들고서는 힘껏 잡아 당긴다.

내여친은 밑에서는 박사장이 손가락으로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면서 쑤셔주고 있었고 위에서는 김사장이 자신의 항문을 빨것을 계속 요구하면서 개목고리의 줄을 가학적으로 잡아당기고 있었으나, 이런 상황에서도 내자지를 정성껏 만져주길 멈추질 않았다.

아내의 오랄을 받던 30대 남자가 아내를 들더니 내여친이 누어있는 식탁위에 올려놓으면서 말했다. "여보 당신이 우리 혜미씨를 이 세 남자로부터 좀 구해죠..헤헤"

30대 남편은 자신의 부인과 내여친의 레즈쑈가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의 이러한 제안의 우리는 잠시 행위를 멈추고 식탁 옆 의자에 앉아서 두 여자의 레즈쑈를 지켜보기로 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