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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러브 - 1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2 1,491회 0건
러브 앤 러브 18부

< 부제: 레즈비언들의 온천 나들이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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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레즈비언이야기를 선정해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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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에 뒹굴던 콘돔은 말끔히 치워져 있었고 아까와의 분위기와 달라져 있었다.
“그리고 조금 전 이곳 바닥에 콘돔을 보았는데..”
“아아, 그 그건..”
“죄송합니다. 그게..”
담임 선생님은 어렵게 말을 꺼냈고 교장선생님도 곁들여서 말을 하였다.
서로가 성을 감추려 하지 말고 개방하고 올바르게 이끌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이었고 학교의 전체 학생들의 수준도 작년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게 바로 나영의 힘이었다고 하면서 이해를 바랬다.

끊임없는 대화 속에서 교장선생님과 몇가지 약속을 하고 나희도 묵인 하기로 하였다.
먼저, 여학생들의 올바른 성교육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
둘째, 불미스런 일 즉, 강간, 임신, 수음 등 불건전한 음란행위는 절대로 금해 줄 것.
을 다짐 받고는 짐으로 돌아 왔다.
학교를 하교하고 돌아온 나영은 나희에게 사실대로 하나부터 열까지 말해 주면서 언니가 그렇게 걱정할 만큼의 일은 없을거라 안심을 시켰다.
그 후로부터 나희는 나영을 하나의 성인으로 보게 되었고 인격체로 존중해 주게 되었다.
나영은 더 이상 생각하는 것처럼 어린애가 아니었다.
자신의 뚜렷한 가치관이 있었고 자신의 주어진 일도 책임을 지며 학생의 본분인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요즘은 나영이가 언니의 마사지를 도맡으며 해 주고 있었다.
주말이나 주일이면 나영의 친구들이 찾아와서 나희의 육체를 편하고 안락하게 만들어 주었고 나희 또한 이들의 여학생들에게 애무를 받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어쩔 때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선생님들이 찾아와 함께 섹스를 즐기며 오후를 완전히 벌거벗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데 허비하기도 했다.
나영이가 다니는 학교 여학생들의 꿀물이 묻은 팬티는 자신의 란제리 샵의 영계 팬티코너에서 팔렸다.
여고생들의 속옷과 꿀물이 묻은 팬티 그리고 생리대는 거의가 이곳 동생의 학교 학우들이 전해 주는 것들이었다.
서로가 그렇게 묵인 하에 아마추어 레즈비언의 대 그룹이 형성되었고 동생인 나영이가 숨은 대표였다.

차영이도 이곳 아마추어 레즈비언 클럽에 초대되어 물씬나도록 즐겨보았다. 여학생들의 비릿내 나는 음부를 빨아 먹었으며 자신의 음부를 벌려 이들 여학생들에게 빨리기도 하였다.
동시에 여러 명이 한꺼번에 자신의 몸에 달라 붙어 핥고 빨고 문대며 들어 올 때는 차영도 감당하지 못하고 몇 번을 싸면서 실신하기까지도 하였다.
“흐으.. 나 나 미쳐.. 헉. 헉.”
하며 신음 소리를 앓다가 기절한 것이다.

차영은 그래서 나영을 알고 있었고 반갑게 서로가 인사를 나누었던 것이다.
나영은 선영언니를 보면서 한가지 제안을 해 왔다.
다름아닌 자신의 학교에서 성교육을 해 주라는 것이다.
자신이 없는 분야이고 선영이가 성교육을 시킬 만큼 자세히 알고 있지도 않은 터라 반대를 하였지만 나희언니에게 선영언니의 말을 많이 듣고 있어서 잘 알고 있다며 끝끝내 부탁을 하였다.
마지못한 마음으로 나영에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였고 나영은 당장 내일 월요일에 해주기를 바랬다.
“언니.. 대신 내가 오늘 기막힌 서비스를 해줄게.. 마사지도 해주면서..”
“그.. 그래.”
선영은 엉겁결에 대답을 하였지만 온천에 가는 몇 시간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나희언니가 해 주는 나영의 학교에 관한 이야기들은 선영이가 학교를 다릴 때와는 많이 달랐다.
아니 나영이가 다니는 학교만이 가능한 일이라 단정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는 사이 드디어 온천에 도착하였다.

가정집의 형태로 구성된 온천이다.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돌담길로 예쁘게 장식되어 독립된 연립주택과 같은 이미지를 주는 곳이었다.
이층으로 구성된 집은 이태리풍의 가옥으로 일층은 거실로 꾸며졌고 이층으로 올라가면 아름다운 커다란 욕조가 있어서 가족끼리의 온천욕을 하기에는 더 없이 좋았다.
커다란 욕조 보다는 미니 풀장에 가까운 설계 구조물이어서 다른 사람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온천욕을 함께 즐기며 쉬었다 갈 수 있게 되어 있었고 국내에서도 이곳 한군데 밖에는 없었기에 일년내내 예약이 완료된 곳이다.

하나 하나의 장식물도 모두 고급스런 분위기였고 마감소재 또한 수입한 제품으로 처리된 우아하고 호화스러웠다.
차를 저택의 잔디 밭에 파킹을 하고 다섯 명은 차에서 내려 간단한 목욕용품을 챙기고 안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갔다. 핸드백에서 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가운데 있는 테이블에 소지품을 내려 놓았다.
아이보리색을 한 소파에 앉아서 푹신한 느낌을 받으며 다섯은 나란히 앉아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소파는 타원형으로 동그랗게 생겨서 다섯 명이 앉아 서로의 발들이 가운데로 모아지게끔 되어 있었고 바닥의 카페트는 호랑이 무늬의 융단으로 깔려 있어서 맨발로 디디는 감촉이 부드럽고 좋았다.
냉장고에서 간단한 맥주를 꺼내 놓고 마시며 소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였다. 이곳에 오는 길 내내 음탕하고 황당한 이야기를 하느라 아직도 열기는 식지 않고 음부의 내부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간단한 나시 차림과 헐렁한 반바지 차림의 레즈비언들은 그렇게 서로의 무릎을 맞대고 앉아서 서로의 몸을 밀착시켰다.
캔을 따고 서로가 건배를 하며 맥주를 들이켰고 몇 번의 캔통을 마시며 얼굴이 달아 올랐다. 목에서부터 심한 갈증과 타는 목마름으로 마신 맥주의 양이 차츰 많아 지면서 실내 공기가 뜨거워 지기 시작하였고 짧게 입은 나시와 반바지에도 불구하고 열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선영아! 너 브래지어는 벗어 버려..”
“그래 너밖에 브래지어 하는 사람은 없어.”
“덥지도 않니?”
“그 그래.. 나도 좀 덥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하면서 선영은 나시 안으로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브래지어를 벗겨 냈다.
훨씬 더 편하고 가슴이 자유로워 졌다.
맬빵 반바지를 입은 미옥은 위의 반팔 티를 벗고는 멜빵 반바지만 걸치고 있었다.
유방의 가운데만 맬빵의 앞부분에 의해 가려지고 좌우의 유방쪽은 삐져 나오게 되었다.
나희는 안쪽 쫄티를 벗어 버리고 조끼만 걸쳤고 단추는 채우지 않아서 가슴과 배꼽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분위기가 아슬아슬하게 벗는 쪽으로 바뀌었고 서로의 살짝 감춰진 모습은 더 자극적으로 보여졌다.
언니는 동생인 나영에게 차 키를 주면서 가방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밖에 나갔다가 돌아온 나영의 손에는 두개의 미니 가방을 쥐고 들어왔고 그중 하나의 가방을 소파 바닥의 가운데에 열어 보였다.
다름아닌 포르노 잡지가 여러 권 되었고 다들 포르노 잡지에 손이 가고 한장씩 펼쳐보며 놀라워했다.
유감적인 커다란 유방을 두손으로 받치고 들어서 자신의 혀로 핥고 있었고 그 아래는 길쭉한 페니스가 음부를 찌르는 모습이었다.
여자 두명이 페니스를 가운데에 두고 핥는 장면도 있었고 음부 구멍은 여자의 손가락이 들어 가고 항문에 페니스가 박힌 사진도 보였다.
모두가 다섯 레즈비언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기에 충분한 포르노 잡지였다.
페니스에서 정액이 떨어져 여자들의 얼굴이나 입술에 묻히는 사진이 크게 크로즈업 된 모습은 여러 장에 걸쳐 다른 모델들로 채워져 있는 것도 보였다.

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잡지들을 뒤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게 되었다. 오는 길에서도 음탕한 이야기로 몸을 달구더니 들어와서 바로 맥주를 마시고 포르노 잡지를 펼쳐 주면서 레즈비언 섹스를 위한 사전 행위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이다.
언니가 가운데에 앉아 있었는데 차영과 미옥은 언니의 양쪽 유방을 잡고서 키스를 하였다.
나희는 미옥과 혀를 오가며 진한키스를 퍼붓더니 옆에 있는 차영에게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언니가 앉아 있는 소파 바로 밑의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은 선영은 자신의 앞에 나영을 앉게 하고 상반신을 벗겨내 풋풋한 유방을 만져보았다.
나영은 어느새 청반바지를 벗어서 무릎부근에 까지 내리고 자신의 음부에 손가락을 대며 훑었다.
나영은 자신의 손으로 음부를 매만지며 선영 언니가 유방을 쥐고 짜는 행위를 느끼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선영 언니의 입술을 바랬고 선영은 혀를 내밀어 나영의 입 속에 넣어 주었다.
“흐음.. 언니.. 너무 좋아.”
“아읔.. 나.. 도.. “
나희와 나영은 나머지 세 레즈비언에게 애무를 받으며 신음소리를 질렀다.
나영은 자신의 다른 손을 뻗어 다른 미니 가방을 열고 바닥에 쏟아 부었다. 가방에서는 커다랗고 모양이 똑 같은 인조 성기가 와르르 쏟아져 나왔다.
모두 다섯 개였고 레즈비언들의 숫자에 맞게끔 나희 언니가 준비해서 가져온 것이다.
나영은 그 중 한 개를 집어 들고는 선영의 입 속에 귀두부분을 집어 넣었다. 선영은 눈을 감고 입을 크게 아래 위로 벌리며 인조 페니스를 받아 들였다.
귀두부분에 혀를 내밀어 핥았고 길쭉한 인조 페니스의 기둥은 나영이가 혀를 최대한 내밀며 훑어버렸다.

나영과 선영은 뒤로 돌아서 가운데에서 아직도 신음을 하고 있는 나희 언니에게 향했다.
나희는 미옥의 엉덩이 뒤쪽으로 손을 뻗어 음부 속을 비집고 있었으며 차영은 언니의 엉덩이 뒤로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구멍에 집어 넣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차영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구멍을 찾아 쑤셔 넣으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영은 이러한 차영의 음부를 즐겁게 해 주고 싶었다.
고환 부분을 잡은 선영의 손을 이끌어 차영의 음부에 유도 했다.
음부를 가르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하자,
“아?. 이 이건.. 아아~ 정말..”
“언니.. 넣어줄까?”
“응.. 어서 빨리.. 아아.. 음~”
선영은 자신이 잡고 있는 인조 페니스를 구멍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 더.. 더 세게..”
선영은 아직도 서서히 벌어지는 구멍을 관찰하며 집어 넣고 있을 때 나영은 선영의 손을 감싸고 잡더니 돌리면서 우왁스럽게 구멍으로 집어 넣어 버렸다.
“아악.. 억.. 흐으으..”
차영은 갑작스런 페니스의 강한 공격에 숨을 헐떡거렸고 도망다니려 하였다.
나영은 차영의 엉덩이를 붙잡고 못 움직이게 한 다음 그 커다란 인조 페니스로 깊숙이 집어 넣어 돌리고 있었다.
커다란 서양 인조 페니스는 가련한 차영의 음부를 인정사정없이 쑤시며 압박을 하고 빙빙 돌려 오금이 저리게 하고 있었다.
깊게 깊게 페니스를 집어 넣어도 인조 페니스의 기둥은 남았다. 구멍에 끝까지 집어 넣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세탁봉을 돌리듯이 휘저으며 돌려댔다.
“아앙.. 그.. 그만.. 내 밑이 찢어져.. 그 그만..”
나영이가 인조 페니스를 잡고 차영의 구멍에 돌리며 쑤셔 박는 모습을 세 사람은 구경만 하였다.
차영이가 불쌍하기도 하였고 부럽기도 하였다. 입이 쩍 벌어지고 눈이 뒤집히는 모습으로 헐떡이는 모습은 모든 섹스를 한꺼번에 일시에 받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나영은 인조 페니스를 나눠주며 빨게 하였다. 나영을 비롯한 모두는 인조 페니스를 입에 물고 탐욕스럽게 소리를 지르고 빨아 먹었던 것이다. 누워서 빨아 먹는 사람도 있었고 옆으로 돌아 누워 빨아 먹기도 하였다. 또한 가슴에 비비며 혀를 낼름거리기도 하였다.
가슴의 굴곡에 인조 페니스의 끄트머리를 대고 강하게 압박하며 찌르고 있었고 소파 바닥에 인조 페니스를 대고 꼿꼿이 세워서 진짜 성기를 빨아 먹듯이 행동하는 사람도 있었다.


< 19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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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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