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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러브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2 701회 0건
러브 앤 러브 13부

< 부제: 해외원정 레즈비언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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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주제를 선정해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엔 해외 원정 레즈비언들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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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 들어가서 카운터쪽으로 향하였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안내를 담당하는 여직원이 말을 해 왔다.
날씬한 키와 호리호리한 외모가 제복과 잘 어울렸다.
항상 웃음을 담고서 고객을 맞이하는 여직원이었다.
“저어, 1005호실에 갈려고 하는데요.”
“성함이..”
“김 선영입니다.”
“아아, 예. 1005호실 손님께서 방문객이 오면 키 카드를 전해 주라고 하더군요. 자. 여기 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아니요.. 저쪽에 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안내원은 선영에게 좌측을 가리키며 엘리베이터를 가르켜 주었다.
살짝 목례를 하고는 좌측으로 걸어가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손에는 룸을 열고 들어 갈 수 있는 키를 들고 올라가는 버튼을 눌렀다.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고 10층 버튼을 눌렀다.
점심이 막 지난 시간이여서 호텔의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엘리베이터를 선영 혼자서 타고 있었다.
윗쪽 구석에는 CCTV가 설치 되어 있었다.
아마 선영의 모습을 관리실 어디선가 보고 있을 것이다.
고속으로 쉬지 않고 올라간 일리베이터는 10층에 도착한 벨을 울리며 문이 열렸다.
객실 룸의 표시를 보며 따라가다가 1005호실의 방 앞에 섰다.
카드를 키락에 대고 꼽은 다음 손잡이를 돌렸다.
방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려다 안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놀라고 말았다.
분명 사람이 없으니까 카드를 주었을 것이고 먼저 들어가서 기다릴려는 마음이었는데 방안에는 외국여자 두명이 있었고 이들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핥고 있는 것이었다.
갑작스런 일이라,
‘방을 잘못 찾았나’
하고는 다시 문을 닫고 나가려 하였다.
안에서 있던 금발의 아가씨가 선영을 불렀다.
들어오라는 것이었다.
계속 금발의 아가씨는 자신의 음부를 빨리면서 선영에게 눈짓을 하며 유도를 하였고 선영은 객실 문을 닫고는 안으로 걸어 갔다.
흑갈색의 머리칼을 가진 외국 여자와 금발을 가진 외국 여자 둘은 서로가 선영에게 얼굴을 돌리고 하던 일을 잠시 중단 하였다.

외출복만을 벗은 상태에서 금발은 흰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데 소파 윗부분에 한쪽 발과 손을 올리고 다른 손은 엉덩이에 낀 팬티를 들추는 모습으로 있었다.
바닥에 다른쪽 발을 딛고는 균형을 유지하면서 서 있었고 금발의 음부를 그 아래에 있는 여자에게 벌어주고 있었다.
두 외국 여자들은 모두가 유방을 브래지어 위로 까 내놓고 풍만한 유방을 자랑하듯이 드러냈다.
짙은 살색의 유두는 커다란 유방에 비해 작은 느낌이었다.
상반신보다 하반신이 더 길쭉해 보이는 외국 여자들이 그 기다란 다리를 쭉 펴고 서 있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다.
선영은 한국여자 중에서도 그렇게 크지 않은 키였고 유방도 이들처럼 빵빵하지도 않았기에 자신의 몸매에 초라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금발 아가씨의 다리 사이로 쪼그려 앉은 흑갈색의 여자는 무릎을 양쪽으로 쫙 펴고 손가락으로 음부를 애무하며 혀를 길게 내밀어 금발 여자의 다리 사이로 음부를 핥고 있었다.
밖에서 점심을 외식하고 들어오자 마자 겉옷을 바닥에 벗어 던지고 음탕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여자 둘이서 섹스를 하고 있을 때 들어가기는 이번이 처음이었고 또한 외국 여자들이 하고 있는 것도 생소한 광경이었다.
안에 들어온 선영은 그 자리에 서서 이들이 하는 섹스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갈색의 미녀가 소파에 앉아서 금발의 미녀를 끌어 당기고 팬티의 양쪽 끈을 잡은 채 브래지어 위로 튀어나온 유방을 깨물었다.
“이걸 빨아줘. 내사랑.. 으음..”
하며 금발은 사랑스런 눈으로 갈색 미녀를 바라보았고 자신의 유방을 더 튀어 나오게끔 브래지어를 아래로 들추며 서 있었다.
“아아, 이건 언제 봐도 황홀해. 너의 젖가슴은 너무 예쁘거든..”
흑갈색의 미녀는 혀를 내밀어 유방을 핥으며 자신의 얼굴만한 유방에 대고 비벼주었다.
“오우.. 좋아. 아아.. 내사랑.”
이빨을 드러내 유두를 물면서 혀끝으로 핥았다.
“읍.. 읍..”
금발은 손을 들어 머릴 쓸어올리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둘은 서로가 상대방의 몸을 잘 알고 있듯이 요소요소만을 애무하며 쾌감을 만들어 냈다.
한곳만을 애무하더라도 짧은 시간에 절정을 만들었고 즐거워했다.
서로가 얼굴을 바라보며 웃기도 하면서 살며시 입술만 닿는 키스도 하였다.
갈색 미녀의 유방이 금발의 허벅지에 닿고 꾸욱 누르는 자세로 압박하며 비비며 탐스럽고 커다란 유방을 핥았다.
갈색 미녀는 소파끝부분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팬티를 잡고 서서히 끌어 내렸다.
엉덩이가 드러나고 허벅지로 팬티가 내려감에 따라 갈색의 미녀도 혀를 굴리며 옆구리와 엉덩이 옆부분을 핥았다.
금발은 손을 뻗어 소파의 등받이에 대고 한손은 엉덩이를 잡은 다음 음부를 벌렸다.
갈색 미녀가 계속 엉덩이를 핥으며 혀끝으로 간지럽히듯이 움직이자,
“으.. 우V.. 아~~”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고 허리를 앞으로 최대한 휘게 만들었다.
“조금만 기다려..내가 더 빨아 줄게..”
갈색 미녀는 그렇게 말하며 무릎에 걸린 팬티를 두고 사타구니 근처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감싸고 금발의 음부 주위를 손가락으로 자극시켰다.
“어때. 좋지.. 너의 사타구니 살은 너무나 부들부들 해서 좋아.”
“그.. 그래. 아아~~”
갈색 미녀는 금발의 엉덩이를 핥고는 손가락을 살며시 음부의 구멍에 대고는 터치만 하는 거였다.
“아아.. 미치겠어. 더 세게 만져. 응? 더.. 더.. 아앙~”
금발은 엉덩이를 흔들며 온몸을 떨었다.
채워지지 않는 애무로 미칠 지경이었다.
“그럼 나부터 해줄래?”
갈색의 미녀는 금발을 안달나게 만든 뒤에 자신부터 애무해 주길 바랬다.
“그래..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빼.”
두 명의 외국 여자들인 레즈비언들은 조금 전 서로의 자세로 바꿨다.
갈색 미녀는 소파에 두 손을 집고 서서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금발은 그녀의 팬티를 뒤에서 벗기고 바로 혀를 내밀기 시작했다.

선영은 비디오나 사진으로 보던 외국 레즈비언들의 사랑 행각을 보면서 다리가 흔들거렸고 숨이 차 올랐다.
모기에도 다른 외모와 음부의 모습을 직접 보고 있으면서 이들이 내뱉는 음흉한 말에 급격히 젖어 들고 있었다.
서있는 허벅지를 꽉 붙여 음부에 자극을 주었고 손은 주먹을 쥔 채로 힘이 들어갔다.
가슴은 자꾸만 뛰어서 유방을 부풀게 만들고 유두도 곤두서서 삐집고 나왔다.
‘아아~ 혀가 너무 길어.. 저게..’
길다란 혀가 자신의 음부나 유방을 핥는다면 죽어 버릴 것 같았다.
꿀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팬티가 축축한 기분이었고 가슴은 퍼질 듯이 부풀어 있었다.
‘이들의 손이 그리워. 나도 애무를 받고 싶어..’
눈썹하나 꼼짝하지 못하고 레즈비언들을 바라 보고 있었고 선영의 머리를 흔들어 놓았다.

갈색 미녀는 스타킹을 신지 않고 있었기에 다리의 아름다운 곡선이 그대로 드러났다.
볼록한 엉덩이가 탐스럽게 보였고 커다란 유방은 아래로 쳐지며 그 크기를 자랑하였다.
선영은 러브 앤 러브의 언니에게 대충 말은 듣고 왔지만 더욱 더 황홀한 마음이 들었다.
자신도 곧 있으면,
‘이들과 한 몸이 되어서 서로의 몸을 핥고 탐닉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들 레즈비언은 선영의 존재를 잊은 것처럼 둘만의 사랑을 계속 하였다.
‘아아~ 나도 했으면..’
더욱 간절히 이들의 애무를 바라는 마음뿐이었다.
아니, 이들의 애무를 받지 못하더라도 이들의 음부를 빨아 보고 싶었고 선영의 얼굴만한 유방에 묻혀 핥아주고 싶었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레즈비언들이었고 얼굴 또한 연예인들처럼 예뻤다.
다만 한국 여성들만 봐 온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외국인의 얼굴이 도전적으로 보였다.
마음 속에서는 이들을 선영이가 탐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아 올랐다.
하지만 레즈비언들은 아직까지도 선영에게 아무런 조짐도 주질 않았다.
선영은 달궈진 자신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고 싶었다.
‘아아~ 미치겠어..’
음부에도 손을 뻗어 잡고 문대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았다.
왠지 선영 혼자서 자위를 하는 건 기분이 내키지 않았다.
‘아마, 이들 레즈비언들은 내가 그렇게 되길 바라는걸 거야.’
하는 마음이 들었고 참기 힘든 상황을 버티기로 하였다.
또한 이들 둘이서 하는 모습을 더 지켜보고 싶은 심정이었기에 그대로 서 있기만 하였다.

금발의 유두는 작고 동그랬으며 귀여웠다.
혀를 내밀어 유두를 핥아 올리고 손바닥으로 끌어 올려 입술을 작게 오므려서 빨아 들이고는 끈끈한 타액이 묻은 유두를 핥았다.
갈색 미녀의 유두도 작도 탱글탱글한 모습이었지만 흥분되어서인지 작은 돌기들이 솟아 있었다.
“아아~ 나 앉아서 하고 싶어.”
“그래, 그럼 우리 앉아서 하자.”
“잠깐만.. 나 자세 좀 바꾸고..”
갈색 미녀가 소파끝부분에 엉덩이만 살짝 걸치고 다리를 벌려 앉아 있는 자세로 바뀌며 금발도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뒤로 얼굴을 들어 올려 혀를 내밀었다.
소파에 앉는 여자가 자신의 음부를 손으로 최대한 벌려 금발의 혀가 들어와 핥는데 도움을 주었다.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까발리고 구멍을 드러내 놓고는 혀끝이 구멍을 자유롭게 핥도록 하였다.

선영은 바로 앞에서 두 레즈비언들의 음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얼굴 밑에 가슴이 있었고 음부가 아래에 있었으며 거길 핥는 얼굴과 커다란 유방 그리고 바닥에 뒹구는 음부가 눈 앞에 선하게 들어왔다.
금발의 혀끝이 구멍을 자극하며 들락거렸고 바닥을 의지하는 음부에 손을 내려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렸다.
아마 선영을 의식하는 행동이었다.
자신들의 음부와 유방을 자신있게 보여 주고픈 레즈비언들의 행위에 선영은 바라 볼 뿐이었다.
음부의 구멍은 그리 크지가 않았다.
비디오로 보면서 그 커다란 페니스를 받아 들이는 것이 신기했지만,
‘정말 이들도 그 커다란 페니스를 내 것과 비슷한 음부로 집어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치모는 머리카락 색깔과 같이 금발과 갈색이었고 크기나 위치 등은 같아 보였다.
금발의 미녀는 말목에 문신을 한 것 같았다.
‘로즈’ 장미 한 송이가 문신이 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스타킹을 신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가까이서 보는 발목에는 분명히 문신을 새겨 놓고 있었다.
금발 미녀는 몸을 일으켜 소파 위로 가서는 갈색 미녀의 입술을 탐했다.
서로의 커다란 유방이 겹쳐지고 상체를 돌려 자극을 줬다.
길게 내민 혓바닥 위로 금발의 혀 끝이 닿고 타액을 핥고는 그 입 속으로 혀가 빨려 들어 갔다.


< 14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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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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