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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러브 - 1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2 720회 0건
러브 앤 러브 19부

< 부제: 레즈비언들의 온천 나들이 4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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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레즈비언이야기를 선정해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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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페니스가 급격히 타액으로 젖어 가고 번질거렸다. 입가에는 타액이 흘러 나와 입술 주위를 물들게 하였고 모두가 정신없이 페니스를 훔쳐 먹기에 여념이 없었다.
“호호.. 너무 좋아 하는 것 좀 봐.. 더 쑤셔 줄게..”
나영은 아직까지도 차영의 음부를 정신없이 인조 페니스로 쑤셔 대고 있었다. 차영은 더 이상 견디기 힘들만큼 음부가 젖고 벌집이 되어 있었다.
“아웃.. 그만..”
하며 차영은 소파에서 도망을 갔다.
“어.. 언니. 잠까만..”
하며 나영은 차영의 뒤를 좆아 갔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차영은 잡을 수가 있었다.
이층으로 연결된 계단도 마찬가지로 계단의 바가 전체가 호랑이 가죽무늬로 되어 있어서 딱딱하거나 위험하지 않았다.

나영이가 뛰어가 차영을 잡아 뉘우고 다리를 붙잡았다. 선영도 뒤따라 가서 차영의 다리를 잡고는 둘이서 차영의 음부를 서로 차지하려고 혈안이 되었다.
“잠깐. 언니 내가 먼저 꿀물을 먹어 보고 싶어.”
“안돼.. 이 꿀물은 내가 먼저 마셔야 되겠어.. 아아.. 이걸 먹고 싶단 말야..”
차영은 선영과 나영의 입술과 혀에 의해 자신의 음부에서 쏟아낸 꿀물을 주기에 정신이 없었고 둘은 차영의 꿀물을 서로 핥아 먹기 위해 정신없이 음부에 머리를 대고 핥았다.
“미옥아! 우리도 저기로 가서 나영과 선영의 꿀물을 먹자.”
“그래, 좋아.. 난 나영이걸 빨아 먹을게. 언닌 선영이껄 빨아 먹도록 해.”
“좋아.”
뒤따라온 나희와 미옥은 이들 세 명의 옷을 벗기고 자신들의 옷도 마저 벗어 던졌다.
“언니, 우리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겨 버리자.”
“정말.. 옷을 입고 있으니까 제대로 빨아 먹기가 힘들구나.”
하면서 벗어 던진 옷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팽개치고 알몸이 된 다섯은 다시 음부를 빨아 먹으며 서로가 싼 꿀물을 정성스럽게 빨아 먹는 자세가 되었다.
차영이가 맨 위 계단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나영과 선영에게 당하고 나영의 음부에는 미옥이가 혀를 내밀어 핥아 먹고 있었다. 나희는 선영의 음부에 입술을 대며 혀를 내밀어 엉덩이를 벌리고 집어 넣었다.

다시 이들은 서로 키스를 하였다. 선영과 나영이가 얼굴을 맞대고 키스를 하게끔 차영은 도와 주었고 나희와 미옥도 마찬가지로 혀를 내밀어 서로의 입술을 탐하였다.
“야! 너 나영이 냄새가 난다..”
“호호.. 언니의 입에서도 선영의 꿀물이 맡아지는걸.. 근데 언닌 동생의 맛을 어떻게 그리 잘 알고 있어?”
“으응.. 먹어 봤으니까 알지..”
“언닌, 동생의 꿀물까지 먹어 버리는거야.. 너무한다.”
“너무하긴.. 나영이도 내 꿀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먹는데..”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입술에 묻은 꿀물의 맛과 냄새를 확인하였다.
차영이가 계단에 앉아서 손가락을 자신의 입 안에 넣고 빨고 있었고 선영은 차영의 유방을 핥았다.
나영은 차영의 음부에 혀를 내밀어 음핵을 자극하였고 나영의 엉덩이에 혀를 돌리며 핥는 미옥은 꿀물을 빨아 먹기에 정신 없었다.
나희는 선영의 발가락을 입에 물고 빨아 들이며 다섯 명의 레즈비언은 호흡을 맞춰가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유방을 빨고 있는 선영의 발가락과 맨 위에서 빨리기만 하는 차영의 발가락은 나희의 몫이었다.
나희는 교대로 차영과 선영의 발가락을 빨면서 맛을 음미하였다. 꽉 오므린 발가락은 쉬이 펴지지 않고 나희가 입 속에 넣고 빨때면 더 움크리며 발가락을 조여 버렸다.
“아앙.. 그만.. 미치겠어. 언니이..”
“아냐.. 내건 그만.. 언니. 그만..”
서로가 빨가락을 빨리면 미칠 정도로 신음과 괴성을 지르며 빠져 나가려고 하였다.
도톰하게 살이 올라 예쁜 차영의 발가락과 소녀 같은 선영의 발가락을 빠는 나희는 남은 손으로 자신의 음부에 대고는 비비며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훑으기에도 빠듯했다.

선영과 차영은 다시 인조 페니스를 빨았다. 서로의 혀가 엉기며 페니스의 기둥을 물고 핥았으며 선영의 음부에 페니스의 뿌리 부분을 대고 잡게 하고는 나희가 진짜 남자의 성기를 빨듯이 입술을 오므리고 빨아 먹었다.
“읍.. 읍.. 정말 선영이 너 남자 인 것 같아.. 아아~~”
미옥은 지희 언니의 손에 쥐고 있는 페니스를 눈을 감고 빨면서 자신의 음부 구멍에 밀어 대는 나영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떨고만 있었다.
“그럼 나도 언니의 페니스를 먹으며 맛을 볼까?”
하며 입술을 대고 빠는 순간 나영의 움직임에 그만 온 몸이 경직 되어 버렸다.
나영은 자신의 음부에 페니스를 대고 푸욱 구멍 깊숙이 집어 넣고는 구멍을 조여 페니스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조인 다음 갈색 털이 돋아난 미옥의 혼혈아 음부에 정신없이 인조 페니스를 집어 넣고 박아 버렸다.
“미옥 언니의 구멍은 좋아.. 너무 좋아.. 아앙..”
미옥의 음부는 차영과는 다르게 더 넓게 들어 갔다. 넣고 돌리는 것도 즐거웠다.
“언니. 너무해.. 이렇게 많이 싸버리다니..”
쌀대로 싸 버린 음부의 구멍은 쉽게 인조 페니스를 받아 들이고 있었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떨고 있는 미옥의 음부가 귀엽게 보였다.
“어머.. 언니의 구멍에서 꿀물이 울컥 쏟아진다.. 페니스가 다 젖어 버릴 정도야.. 언닌 너무 많이 싸는 것 같아. 정말이야.. 이것 좀 봐..”
인조 페니스의 불기둥을 잡고 미옥의 가련한 음부에 손으로 벌려 집어 넣고 쑤셔댔다. 꿀물이 흘러 번질거리는 음부와 타액으로 물들은 인조 페니스의 만남은 환상적이었다.
“아아.. 나영아.. 그. 그만.. 아앙..”
스믈스믈 받아 들이는 미옥의 구멍은 찢어질 만큼 꽉 찬 페니스의 굵기에도 비교적 자유스럽게 움직여 졌고 피어나는 음부의 달아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이층 욕조에 들어 가서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즐겁게 샤워기를 틀며 서로의 몸에 뿌려 주고 욕조에 들어가 장난을 치다가 둥둥 떠 있는 인조 페니스를 집어 들고 다시 입으로 각자 빨면서 음부를 들씬 거렸다.
“으음.. 너무 좋아. 이거야..”
물속으로 페니스를 넣어 음부를 벌리고 서로 자기의 음부에 집어 넣었다.
“아얏. 페니스가 너무 커서 아프단 말야.. 아아.. 어쩜 좋아..”
나희는 빠르게 페니스를 넣다뺐다 하면서 오르가즘을 즐겼고 나영은 인조 페니스의 귀두부분만을 구멍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혼미해 졌다.
“흐으.. 흐으.. 미치겠어.. 우V..”
선영은 구멍을 조심 조심스럽게 집어 넣고는 숨만 껄떡이며 제대로 움직여 주질 못한 채 꼽고만 있는 표정이었고 크게 뻘리며 뚫고 들어 온 페니스에 감격 했는지 입을 크게 벌리며 짧은 신음만 토해냈다.
“아앙.. 너무 커.. 내. 내 보지가 찢어 지는 것 같아.. 으읔.. 아아..”
미옥은 페니스가 자신의 음부 구멍에 들어 갈 때까지 집어 넣고는 뺐다가 다시 깊숙이 집어 넣는걸 반복하면서 나름대로의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후아.. 후이이.. 하아..”
하며 이상한 신음소리를 연신 지르면서 음부에 쑤셔대고 있었다.
차영은 깊숙이 집어 넣은 인조 페니스를 두 손으로 뿌리 부분을 잡고 크게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돌리면서 고개를 좌우로 휘저었다.
“우V.. 너무 좋아.. 나.. 나 미칠 것 같아.. 머리가 이상해 진 것 같단 말야..”
나희는 선영의 입술에 자신의 음부를 밀어 붙여 빨게 하면서 지금까지 쏟아낸 꿀물을 빨아먹게 하였다.
“언니.. 너무 한다.. 이렇게 많이 싸다니..”
선영은 지희 언니의 꿀물을 핥아 먹으면서 자신의 음부에 인조 페니스를 붙여서 잡는 시늉을 하였고 나영은 그 페니스를 입 속에 깊숙이 빨아 들이며 꿀물이 엉겨 붙어 있는 페니스를 빨아 먹었다.
“으음.. 페니스가 언니의 꿀물 때문에 뜨거워..”
하며 페니스를 뜯어 먹듯이 핥아 먹었다.
다시 나영도 자신의 음부에 선영처럼 인조 페니스를 두 손으로 잡고 있으면서 차영에게 빨아 먹게 하였고 차영의 뒤에서는 엉덩이 사이로 미옥이가 서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미옥은 인조 페니스를 자신의 음부에 대고 손으로 잡아서 마치 남자인양 차영의 엉덩이 뒤에 서서 음부를 가르고 페니스를 집어 넣었다.
“읍.. 읍.. 너무 해.. 아아.. 미. 미옥아.. 제발..”

이들은 서로 상대방의 엉덩이로 얼굴을 향하게 하여 음탕한 짓을 계속하였다.
먼저 나희가 바닥에 손을 집고 무릎으로 앉아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선영이가 얼굴을 대게 하였다.
선영은 나희 언니의 음부에 얼굴을 대고 혀를 내밀어 빨면서 구멍에 인조 페니스를 쑤셔 넣고 있었다.
“정말 미치겠다.. 우리 언제나 끝날까.. 아아..”
하며 나희 언니는 힘들면서도 지금의 즐거운 상황이 계속 되기를 바랐다.
미옥은 선영의 뒤에서 엉덩이에 혀를 들이 밀어 낼름거리면서 음부 구멍에 틀어 박은 인조 페니스 때문에 싸버린 꿀물을 핥았고 미옥의 뒤로 나영이가 붙었다.
나영은 미옥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찌르고 비비면서 엉덩이가 가만히 있질 못하게 만들었고 어거지로 항문에 페니스를 집어 넣으려 안간힘을 썼다.
“우욱.. 정말 너무해. 나영아.. 너.. 너..”
하며 미옥은 집요하게 파고 들어 오는 나영의 몸부림에 같이 떨기만 하였다.
나영의 음부는 차영이가 차지 하였다.
처음부터 당하던 차영은 나영의 음부에 인조 페니스를 쑤셔 넣고는 무자비하게 흔들고 쑤시며 빙빙 돌려댔다.
“흐으윽.. 어. 언니.. 미.. 미안.. 그니까 그만. 응.. 부탁이야.. 제발.. 아악.”
차영은 더 세게 음핵을 손가락으로 잡아 꼬집고 엉덩이를 깨물면서 어린 나영이 견디지 못할 만큼 집요하게 공격을 하였다.
“언니.. 너무해. 아앙.. 나 죽을 것 같단 말야.. 우읔. 읔..”
이런 동생의 음부를 공격하는 차영의 뒤에는 나영의 언니인 나희가 움크리고 있었다.
한명이 음핵을 잡아 비틀면 앞으로 전달 되어서 서로에게 행해졌고 그 행위가 결국 자신에게도 더 큰 아픔과 쾌감을 싣고 전해져 왔다.
나희는 차영의 엉덩이에 손톱 자국이 남을 만큼 휘벼 파며 쥐었고 계속 구멍에 페니스를 밀어 붙었다.
“언.. 언니.. 우V.. 나. 너무 아파.. 아앙..”
하며 애원하듯이 나희 언니에게 엉덩이를 매달렸다.
인조 페니스를 깊숙이 집어 넣고 빙글빙글 돌리면 전달 받은 앞 사람은 그 앞 사람에게 행해졌고 더 거칠게 발전되어 앞 사람을 자극하였기에 처음에 시작한 사람이 바는 고통은 배가 되었다.

볼가져 버린 음부는 닫혀질 줄 모르고 잔뜩 벌어져서 구멍을 드러냈고 번질거리며 뚫려 버린 구멍은 숨을 쉬며 움찔거렸다.
서로의 유방을 부등켜 안고 비비는 반면에 얼굴을 잡고서 자신의 음부에 더 밀어 붙이려는 장면 등 시간이 흐르면서 농도가 더 진해지며 가학적인 방법도 동원되었다.
음부가 찢어 지도록 벌려서 손가락으로 후비고 젖가슴을 꼬집기가 일쑤였고 아빠서 소리 지르는 레즈비언들이 늘어 갔다.
거대한 인조 페니스는 서로의 구멍을 집요하게 파고 들면서 쑤셔 버렸고 아픔의 기억 속에서 쾌감이 부활되도록 페니스를 사용하였던 것이다.
젖꼭지를 깨물어서 퉁퉁 부어 오르게 하였고 유방을 손바닥으로 잡고는 비틀어서 울게 만들었다.
울음고리와 신음소리 그리고 알 수 없는 낑낑대는 소리까지 음탕하기가 극치를 달렸다. 혼혈아인 미옥의 음부는 너덜 날 정도로 네 명은 번갈아가며 핥아 먹었다.
이색적인 외모와 금갈색의 치모에 덮인 음부기에 더욱 그러하였고 외국인을 잡아 먹는 듯한 즐거움도 내포되어 있었다. 대음순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 먹었고 소음순은 입술에 잡혀서 끌어 당겨졌다.
음핵은 강하게 밀어 붙이는 손가락과 혀에 의해 벌겋게 달아 올라 부었으며 오줌구멍은 혀끝으로 워낙 쑤시는 바람에 시려왔다.
커다란 인조 페니스가 질과 항문에 꽂혀서 쌍봉우리를 이루었고 항문에 꽂힌 페니스는 가만히 움직이기만 해도 찢어 질듯한 아픔과 함께 쾌감이 전해졌다.
엉덩이의 좌우를 나영과 차영에게 점령 당한 채 이빨로 깨물어 오는 아픔을 참아야 했으며 음핵을 핥는 나희 언니의 혀끝을 울려 느껴야 했다.
선영은 미옥의 유방을 돌아가며 핥고 빨아 들이며 깜짝한 젖꼭지를 씹듯이 이빨로 물어 버렸다.

이들의 육체는 불타버릴 만큼 타버려서 벌겋게 그을려 있었다. 젖꼭지가 퉁퉁 부어 올랐고 유방은 하나같이 시려워서 손대기도 힘들었다.
특히 음부는 더 했다. 볼가진 음핵과 찢어질 듯이 아픈 항문 그리고 파고드는 오줌구멍은 말할 것도 없었고 가만히 있어도 다물어 질 줄 모르는 음부의 질은 그 속을 드러내 보이며 이픔을 토해내고만 있었다. 부드러운 온천수에 몸을 씻어 보지만 아파오는 유방과 음부를 씨서 내기에는 모두 다 힘이 들었다.
물줄기가 닿는 것도 아플 만큼 민감해진 이들은 그냥 아래 층으로 내려와 넓은 원형 침대에 몸을 눕히고 쉬었다. 서로는 너무나 자극적인 행위를 해서인지 말할 기력도 없이 마냥 천정을 바라 보며 가픈 숨만을 토해냈다.
너무나 황홀하고 잔인할 만큼 지독한 섹스였다. 온몸이 뻐근하고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였지만 행복하고 충족된 마음을 모두는 느끼고 있었다.



< 20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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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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