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러브 8부

< 부제: - 밧줄에 묶여 정액에 일그러진 얼굴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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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주제를 선정해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엔 30여명이 등록된 입시학원 간이 수면실에서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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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수면실에서 의자에 묶여 앉아 있는 선영은 이제 학생들의 노리개가 될 시간이 되었다.
남학생 5명이 한꺼번에 들어왔다.
이들은 벽쪽에 서서 앞의 지퍼를 풀고 팬티에서 성기를 빼내 자위행위를 하였다.
나란히 서서 선영의 묶여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야! 오늘은 저 여자의 입에 정액을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걸로 하자.”
“좋아.”
선영에게서 1m정도 떨어진 바닥에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
그곳까지 다섯 명은 나와서 발끝을 대고 각자의 성기를 뽑아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우으윽.. 나 먼저 쏜다.. ~~”
한명이 먼저 정액을 쐈다.
정액은 선영의 허벅지에 쏟아졌다.
스타킹 위로 정액이 떨어지며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려갔다.
“야, 너 뭐하냐?”
먼저 쏜 학생은 멋적은 웃음을 지며 머리를 긁고 있었다.
“내가 하는걸 잘 봐!”
하며 정액을 품었다.
정액은 여지없이 선영의 입술에 강타했다.
코 밑과 입술위 부분이 학생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정액은 걸죽하게 떨어져 선영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왔다.
입안에 학생의 정액을 머금고 그대로 혀를 내밀었다.
다시 정액은 혀끝을 타고 아래에 준비한 비닐에 쏟아졌다.
“나, 나와. 비켜~”
“나도.. 우읔~~”
하며 두 명의 학생도 정액을 쐈다.
한명은 선영의 머리카락에 묻었고 다른 학생은 선영의 사타구니에 뭉쳐있던 팬티에 묻었다.
머리카락에 묻은 정액은 이마와 머리카락 뒤로 나눠서 흘러 내렸다.
팬티위에 묻은 정액은 다시 흘러 내려 사타구니에 묶어 놓은 밧줄에 묻고 이어 뚝뚝 떨어지는 정액이 음부 사이로 스며 들었다.
마지막 한명은 좀 더 길게 자위행위 하더니 선영의 눈가에 맞췄다.
눈을 감고 입을 벌리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학생들은 차례로 시들어 버린 불기둥을 선영의 얼굴에 문댔다.
다른 사람이 쏟아낸 정액과 혼합이 되면서 학생들의 성기는 자신의 정액과 함께 번질거렸다.
유방에 성기의 귀두부분을 문지르며 선영의 브라우스에 불기둥을 닦아냈다.
그리고 선영의 입에 다시 곤두선 불기둥을 집어 넣고 빨게 하였다.
다섯 명의 불기둥을 한꺼번에 빨며 핥고 정액을 입으로 넘기기는 무척이나 힘들었다.
입안이 널널하였고 턱이 아팠다.

이들 학생이 나가자 여학생 두명이 들어왔다.
두명은 선영의 좌우에 서서 얼굴을 가까이 대고 조금전 다섯 학생이 쏟아낸 정액을 핥았다.
“야! 아까 애들 정액이지?”
선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어쩐지 많이 맡아본 냄새야.”
하며 선영의 얼굴과 머리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대며 혀를 낼름거리면서 빨아 먹었다.
한 여학생은 선영의 의자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서서 오줌을 눴다.
‘쏴~~~ 아~~~’
하는 소리와 함께 오줌이 선영의 사타구니와 허벅지에 쏟아졌다.
오줌냄새가 진동을 하고 선영의 스타킹에서는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올랐다.
선영의 아랫도리는 여학생의 오줌으로 범벅이 되었고 오줌 묻은 음부를 빨아 주기까지 하였다.
독특한 냄새가 코끝을 찌르며 역겨운 냄새와 맛이 나는 오줌을 혀를 내밀어 핥고 빨아줬다.
다른 여학생은 의자 사이에 발을 끼고 서서 오줌 구멍을 선영의 입에 꼭 맞추고 입을 벌리게 한 다음 오줌을 쌌다.
많은 양의 오줌이 선영의 입안에 들어 왔고 꿀꺽꿀꺽 마시기도 하였다.
입에서 흘러 내린 오줌은 정액을 받아 놓은 비닐에 떨어지기도 하였고 어린 여학생들의 음부는 지저분하기 그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그냥 나왔는지 음부의 소음순 사이에는 분비물이 묻어 있었다.
혀를 내밀어 닦아주고 빨아 먹으며 이들의 음부를 선영의 혀와 타액으로 목욕해 주었다.

다시 여러명의 남녀 학생들은 들어와서 선영의 온몸을 오줌과 정액으로 젖게 하였고 음부를 얼굴에 비벼 꿀물도 묻어 있었다.
서로 사귀는 듯한 남녀 학생은 둘이 들어와서 비닐 안에 담아진 정액과 오줌을 그라스에 따라서 억지로 마시게 했다.
여자는 선영의 머리카락을 쥐어 잡고 뒤로 제껴서 얼굴이 들리고 입이 벌어지게 하였다.
남자는 그라스에 따른 정액과 여자들이 싼 오줌 섞인 물을 들이 부었다.
입에 들어온 그 물을 반은 마시고 반은 그대로 턱을 타고 흘러 내려 가슴과 유방을 적시고 아랫도리로 흘러 내려 갔다.
선영의 온 몸이 정액과 오줌으로 적셔 버렸다.

마지막에 들어 온 여학생은 의자 위에 올라 왔다.
선영의 얼굴을 잡고는 덕지덕지 묻어 있는 정액을 빨며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으~~ 응~~”
아랫배에 힘을 주더니 똥을 쌌다.
간이 수면실은 온통 똥냄새와 정액냄새 그리고 오줌냄새가 진동을 했고 여자들의 음부에서 품어지는 애액 냄새들이 넘쳐 났다.
허벅지 사이에 누런 똥을 푸짐하게 싼 다음 일어서더니 엉덩이를 선영의 입에 댔다.
“우욱~~”
선영은 넘어 올 것 같았다.
정액과 꿀물 그리고 오줌까지는 먹었지만 차마 똥까지는 먹기가 싫었다.
여학생은 선영의 얼굴을 사정없이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다시 반대쪽 뺨과 함께 몇 대를 맞고 선영은 눈물을 주르르 흘렸다.
“자. 핥아.”
선영은 눈물을 흘리며 여학생의 항무에 혀를 내밀었다.
똥냄새와 맛이 느껴졌다.
여학생은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선영의 입에 밀어 붙였다.
선영은 입을 벌려 항문 주위를 빨며 혀끝으로 항문에 집어 넣어 똥을 닦아 입안으로 넘겼다.
여학생은 자신의 음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자위를 하면서 엉덩이를 돌려댔다.
선영의 몸에 묻은 정액을 여학생은 손가락에 걸죽하게 묻히고 자기의 음부를 벌려 구멍 안에 손가락을 밀어 넣고는 할딱거렸다.
뒤이어 남학생이 들어 와서는 자신의 성기를 빼내 선영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한참을 선영에게 빨게 하고는 선영의 유방을 쥐어 짰다.
“아얏~~”
우왁스럽게 유방을 잡고 흔들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늘렸다.
불기둥을 입으로 강하게 물게 하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조금이라도 불기둥을 약하게 물고 있으면 어김없이 선영의 젖꼭지를 비틀어서 아픔을 주었다.
남학생은 꽉 조여지는 선영의 입안에서 심한 몸부림을 쳤다.
입 속 깊숙이 불기둥을 꼽았다.
목 젓을 넘어가는 불기둥을 선영은 참아내며 빨아 먹었다.
목안으로 정액이 분출되고 성기를 뽑아내 얼굴이 남은 정액을 쏟아냈다.
좌우 눈꺼풀에 귀두를 비비고 콧구멍에 불기둥을 밀어 넣듯이 대더니 뺨과 목덜미 그리고 유방에도 불기둥을 문지르며 정액을 묻혔다.
남학생은 새 비닐을 손에 감싸더니 조금 전 여학생이 싼 똥을 집어 선영의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계란 팩 마사지를 하듯이 선영의 얼굴은 눈과 코 그리고 입을 빼고는 온통 똥으로 뒤덮어 졌다.
선영에게는 정말 치욕감이 밀려 왔다.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묶여 있던 곳들도 통증으로 아팠다.
얼굴에 묻은 분비물이 지독한 냄새를 풍기며 마치 지옥에 들어 갔다 나온 느낌 이었다.

학생들이 다 떠나고 자신을 묶었던 여강사가 마지막에 들어 왔다.
선영의 밧줄을 가위로 끊어서 쑤레기 봉투에 넣고 선영을 일으켜 샤워실로 대려 갔다.
입고 있던 브라우스와 스타킹 그리고 팬티도 함께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렸다.
위에서 샤워기가 틀어지고 선영의 몸에 묻은 분비물들이 발 아래로 떨어져 나갔다.
등 뒤와 엉덩이 그리고 다리 사이를 닦으며 유방도 정성 들여 닦았다.
젖꼭지가 시려웠다. 마지막에 들어 온 남학생이 심하게 꼬집고 비틀어서 조금만 손을 대도 아파왔다.
몸의 각 부위는 밧줄 자국에 패였고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여강사는 선영을 벽에 세워 놓고 이동 샤워기로 씻어줬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각종 분비물을 닦아 주었다.
머리카락을 풀어 정액을 털어 냈으며 온 몸에 묻은 찌꺼기 들을 손바닥으로 닦아 냈다.
비누로 온몸을 구석구석 문지르며 3번씩 씻었지만 냄새는 가시질 않았다.
향수를 뿌리고 다시 비누를 칠하며 목욕을 하였다.
입안도 개운하게 칫솔질을 한 다음 억지로 토해내서 몸 속까지 씻어내고 싶었다.
샤워가 대충 끝나고 여강사가 건내 주는 츄리닝 한 벌을 몸에 걸쳤다.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못하고 츄리닝만 입은 채 하이힐을 신었다.
“고생했어요.”
“… …”
“그래도 선영씨의 몸은 망가지지 않았잖아요.”
“… …”
“다른 아르바이트 학생들은 저기 침대 보이죠?”
선영은 고개를 돌려 간이 침대를 바라 봤다.
“예”
“저기에 알 몸을 묶여서 남자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하기도 했어요.”
“예에..”
“어떤 아가씨는 기절을 하고 그래서 항상 네다섯명의 아가씨를 불렀죠.”
침대가 다섯 이었다.
마흔명 정도의 남자들을 상대하려면 그 정도의 여자는 있어야 했다.
“학원측에서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오랄만 해주는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된거죠.”
“그래서, 제가..”
“그래요. 하루 비용으로 한명씩 나눠서 부르니까 경제적이라 생각한거죠.”
“그렇긴 하겠군요.”
“미안해요. 힘들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건..”
여강사는 아르바이트 비용이 들어 있는 봉투를 건내 주었다.
“자, 나가요. 내 차로 집에 바래다 줄게요.”
“예, 감사합니다.”
선영은 정말 참기 힘들었다.
단순히 오랄 상대로 남자들이나 여자들을 상대하면 버틸 수 있었지만 지독하게 구는 사람들 때문에 아무래도 힘이 들었다.
정말 지금까지의 아르바이트 중에서 가장 치욕감을 느끼며 힘들었던 일이었다.

< 끝. 선영의 또 다른 섹스 아르바이트 9부를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