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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러브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3 819회 0건
러브 앤 러브 14부

< 부제: 해외원정 레즈비언들-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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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주제를 선정해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엔 해외 원정 레즈비언들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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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던 갈색 미녀는 금발을 옆으로 밀어 내고 뒤바뀐 자세로 위에서 덮쳤다.
반대로 금발의 유방을 핥으며 입술을 유두에 맞게 벌리고는 빨아 들였다.
금발은 눈을 지긋이 감고 음미하며 유방을 양손으로 떠 받치고 두 다리를 넓게 벌렸다.
“자기야~ 나 여기.. “
“그래, 알았어. 응큼하긴..”
“아이 참..”
활짝 벌려진 다리사이의 금발 음부에 손가락이 들어 갔다.
가운데 손가락이 이미 젖어 홍건히 차있는 금발 구멍에 쑤셔지고 유방을 키스하던 입술은 유방에 강하게 대고 갈아 먹듯이 움직였다.
“그.. 그래. 아아~ 좋아. 으음.. 아아”
“후후~ 좋아? 이렇게 쑤셔 주니까..”
“응.. 너무 좋아.”
금발의 음부는 들썩이며 손가락의 움직임에 반대로 엉덩이를 돌리며 나름대로의 자극을 만들어 나갔다.
“나. 빨아 줄래?”
“왜.. 이걸로는 안돼?”
“응. 미치겠어. 너의 긴 혀가 필요해. 부탁이야..”
“그럼 소파 위에 앉아”
“그래.. 고마워.”
하며 금발은 소파 위에서 오줌 누는 자세로 앉았고 갈색 미녀는 소파에 누워서 얼굴을 금발 음부쪽으로 들이 밀어댔다.
금발은 얼굴을 아래로 향해서 자신의 음부와 갈색 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손을 뻗어 음부를 벌려 주었다.
음핵이 튀어 나오고 소음순이 떨리는 자세로 파르르 떨고 있었다.
갈색 미녀는 눈을 살며시 반쯤 감고는 입을 벌렸다.
“아아~ 이렇게 많이 쌌어?”
“그래, 미안해. 너의 혀가 그리워서..”
“알았어. 내가 빨아 줄게.. 어머! 꿀물이 자꾸 나오네..”
하며 혀를 내밀어 음부 구멍 아래로 흘러 내리는 꿀물을 핥아 올렸다.
입 속으로 혀를 넣어 혀끝에 묻은 꿀물을 먹고는 다시 혀를 내밀었다.
“맛있어. 너의 주스는 새콤한거든..”
“그래? 니가 좋아해서인지 요즘은 주스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 그지?”
“응, 너 이러다 말라 죽겠다. 다 네게 니 주스를 주면..”
“그렇지도 않아..”
“왜?”
“나두 너의 주스를 마시니까 다시 보충 되는거잖아..”
“그 말이 맛긴 한 것 같구나.. 그럼 아예 다 먹어 버리겠어.”
하며 갈색 미녀는 금발의 주스를 하나도 남지지 않을 기세로 혀를 음부에 대고 비비며 구멍에 집어 넣었다.
“아아~ 아웃.. 아. 아. 으읍..”
혀가 금발 음부를 후빌 때마다 고개가 아래위로 흔들리고 입이 쩍 벌어졌다.

선영도 저 꿀물을 마시고 싶었다.
‘어떤 맛일까? 우리와는 다른 맛일까?’
탐욕스럽게 빨아 먹는 갈색미녀의 혀 놀림을 보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이 고이고 꿀꺽 삼켜지듯이 선영도 마찬가지였다.
저 음핵을 빨아 주고 싶었고 음부를 가르고 혀를 누비게 하여 꿀물을 마셔대고 싶었다.
금발미녀의 꿀물을 빨고 있는 갈색미녀의 음부를 가서 빨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
갈색음부는 유난히 대음순이 길게 나와서 가운데 부분이 동그랗게 말아 놓은 것처럼 보였다.
저 말아진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펴 보면 분명히 꿀물이 홍건히 담겨 있을 것이고 혀를 담가서 핥아 먹으면 많은 양을 먹을 것 같았다.
힘을 주며 구멍의 꿀물을 위로 품어 올려 주면 선영은 입술을 구멍 가까이 대고 후루룩 빨아 들이기만 해도 될 것 같았다.
백인인 이들의 항문도 검은 빛이 들어 있었다.
항문 주위가 검은 빛이 도는 살색을 하고 있었고 이 중간 부분에 앙증맞은 항문이 숨어 있었다.

금발은 한쪽 다리를 소파 바닥에 완전히 무릎을 꿇고 다른 쪽 다리를 무릎을 새운 채 엉덩이를 들어서 갈색미녀의 얼굴이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웃.. 야~ 너무해.”
금발은 음부를 아래에 있는 여자의 얼굴에 강하게 밀어 대면서 코끝과 입술 그리고 혀에 짓이겨 지도록 돌려 댔기 때문이었다.
“미.. 미안. 하지만 나도 어쩔 수 없어. 미칠 것 같아.”
“그럼 나도 해줘.”
”응..”
갈색미녀는 길다란 다리를 들어 올려 금발의 어깨에 올렸다.
금발미녀는 한쪽의 하이힐을 벗겨 혀로 핥았다.
“아앙..”
하며 발가락이 꿈틀거리고 말목을 움직여 혀의 공격을 피했다.
“호호.. 잠깐만 참아 봐.”
하며 금발은 발뒤꿈치를 입술로 덮쳐서 이빨로 깨물었고 발등과 발바닥이 연결된 옆 선으로 이빨을 움직여 잘근잘근 씹었다.
“난, 네 발이 좋아. 너무 예쁘게 생겼거든..”
“아.. 무.. 튼.. 아아~ 그.. 그만.”
아랑곳하지 않고 금발은 계속 발바닥을 핥으며 깨물기를 멈추지 않았다.
갈색미녀도 아래에서 얼굴을 들어 금발 음핵을 입술로 잡아 당겨 짓이겼다.
“흠.. 흠.. 하아..”
하며 신음소리가 발을 핥는 입술 사이로 새 나왔고 서로가 강하게 빨아 들이고 있었다.
손가락은 이미 갈색미녀의 음부를 벗겨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었다.
가득 담겨 있던 주스가 주르르 흘러 엉덩이로 떨어져 내려갔고 항문에도 머금어져 있었다.
머리가 숙여지고 갈색미녀의 음부를 핥아 먹기 시작하였다.
레즈비언들은 서로가 엇갈린 자세로 상대방의 음부를 본격적으로 핥았다.

은은한 조명이 한낮에도 커튼에 가려져 어두운 실내를 밝혀 주며 주스의 맑은 빛이 조명에 빛나고 있었다.
선영은 얼마나 꿀물을 쏟았는지 모를 정도로 팬티가 축축히 젖었고 허벅지에 힘을 주면 팬에 고인 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이었다.
‘아아~ 미치겠어. 유방이 터질 것 같아.’
유방도 더 이상 부풀 공간도 없이 커져서 브래지어가 불편할 정도였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서있을 힘도 없었다.
‘이대로는 참기 힘들어. 아아~ 만지고 싶어. 아앙.. 만지고 싶단말야..’
참고만 있던 손을 뻗어 자신의 사타구니에 대고 말았다.
레즈비언들이 원하는 행위를 하고만 것이다.
레즈비언들은 계속 둘이서 만 사랑을 나누며 선영을 자극하게 하였고 선영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서서 자위를 하게끔 되버렸다.
‘그, 그래.. 이거야. 난 이걸 원하고 있어.’
핸드백은 바닥에 떨어지고 다리를 벌려 청바지 위로 손을 비비고 지퍼를 찾았다.
마음은 성급하고 내리려는 손에는 힘이 없어서 어렵게 지퍼의 단추를 찾아 열고 밑으로 내렸다.
꽉 낀 청바지의 지퍼가 열리며 헐겁게 되었고 양손을 청바지에 대고 사타구니 사이의 허벅다리까지 벗겨냈다.
하얀 팬티위로 손을 내려 돌리며 속에 감춰진 검은 털밭을 느끼며 다른 손은 유방을 옷 위로 잡았다.
‘아앙.. 좋아. 내 털밭을 훑는 느낌이 좋아. 저들의 손이 오길 바랬는데..’
손바닥을 힘차게 펴서 유방을 우왁스럽게 잡고는 비틀었다.
단단해진 유방은 지금껏 간절히 기다렸다는 듯이 손바닥을 맞이 하였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고마워했다.
‘우으으.. 하아. 하아.’
양쪽의 유방을 옷 위로 비비며 브래지어를 억지로 안에서 벗겨 버렸다.
브래지어는 부자연스럽게 유방 위로 벗겨졌고 브라우스의 윗부분에 올려져 있었다.

팬티 위를 훑으던 손은 팬티를 들추고 안으로 들어가 음핵을 매만졌다.
‘우V.. 읍.. 읍..’
음핵이 강하게 파도를 치며 자극이 오는 느낌과 더불어 신음소리도 함께 터져 나왔다.
아래로 손을 길게 뻗어 너무나 많이 흘러 내린 꿀물을 엄지를 뺀 손가락에 듬뿍 묻히고는 질퍽한 손가락 네 개를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으음.. 아아.. 이 맛이 더 좋아. 아.. 내 물. 사랑스런 내 꿀물..’
손가락 사이사이에 더덕더덕 붙어 있는 꿀물을 혀로 요동을 치며 핥아 먹으며 눈을 감고 음미하였다.
가슴을 손이 심하게 쥐어 뜯었더니 브라우스의 단추가 풀어지고 가슴쪽의 단추는 떨어져 나가 바닥에 떨어졌다.
아래의 단추 두개를 빼고 위쪽 세 개가 풀어졌다.
브라우스가 젖혀졌고 브래지어는 목 아래에 둘러져 유방을 끄집어 냈다.
레즈비언들의 유방에 비하면 반밖에 되질 않은 작은 유방은 손바닥에 꼭 알맞게 들어와 쥐어졌다.
‘어엉.. 아아.. 난 내 이 작은 유방이 더 좋아. 이렇게 손안에 들어 올 수 있잖아?’
하며 선영은 자신의 유방을 잡고 비틀며 도려내듯이 흔들었다.
‘끄응.. 아아..’

한참을 유방을 잡고서 흔들다가 손을 아래로 뻗었다.
입 속에 넣고 빨던 손이 유방으로 들어 오면서 손의 위치가 바뀌었다.
땀이 스몄던 손이 아닌 자신의 꿀물과 타액에 젖은 손이 유방을 감싸고 부드럽게 쓰러져 내려갔다.
한층 더 느낌이 좋았고 유두를 잡은 손이 미끌리며 신선한 자극에 빠져 들었다.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며 버티고 서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유두를 누르며 비볐다.
‘흐으. 흐으.. 하~’
볼가진 유두는 힘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손가락의 움직임에 떨었다.
유두가 유방에 함몰되어 유방 안쪽을 자극하였고 나머지 손가락과 손바닥이 겉으로 자극이 되어 유방의 크기가 최고로 부풀게 되었다.

언제부턴가 금발과 갈색미녀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선영의 자위하는 모습을 바라 보고 있었다.
서로의 음부를 빨며 흥분해 하던 레즈비언들은 음부를 빨며 거의 주스를 마시고 끝날 때쯤 금발은 얼굴을 들어 선영을 바라보았다.
선영은 서서 금발이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눈을 감고는 자신의 음부와 가슴을 애무하며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았다.
금발은 음부를 핥는걸 멈추고 갈색미녀를 흔들었다.
“왜?”
“저기를 봐. 드디어 하고 있어..”
“정말.. 이제야 혼자서 흥분됐구나..
“호호.. 멋지다 얘..”
“그래 우리 앉아서 구경하자.”
“그러지.”
레즈비언들은 아까까지 선영을 자극하기 위해 서로의 몸을 탐닉하였지만 이젠 선영이가 이들을 자극하는 꼴이 되었다.
선영은 이들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걸 모른 채 계속 유방을 주물러 댔다.
소파에 앉은 레즈비언들은 안쪽에 있는 다리를 겹쳐서 앉았다.
즉, 금발의 다리가 갈색미녀의 허벅지에 올려져 있었고 둘 다 다리를 쩍 벌리고 각자의 유방을 어루만졌다.
서로의 손은 다른 사람들의 음부에 내려가 샅샅이 훑으며 주스를 뽑아 내고 있었다.
선영은 정신없이 혼자만의 상상을 하며 자신의 육체를 불태우고 있었고 이를 보면서 레브비언들은 서로의 음부를 뜨겁게 달구었다.

선영은 눈을 희미하게 뜨고 레즈비언들을 바라 봤다.
이들은 어느새 자리를 바꿔서 자신의 육체를 바라보며 감상을 하고 있었고 자신은 쾌감에 흔들어 미쳐가게 만들고 있었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선영은 레즈비언들을 바라보고 팬티 속에 들어간 손을 휘저었다.
감전된 사람처럼 다리가 후들거려 더 이상 서있질 못하고 풀썩 쓰러지고 말았다.
레즈비언들은 선영에게 다가오기를 바랬다.
“자아~ 이리오렴. 아가야..”
레즈비언들은 불쌍한 선영을 위하며 뜨거운 시선을 보냈다.

< 15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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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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