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노출...(겸험담4)
그후론 그녀랑 주로 카섹스를 많이 했다...

왠지 그녀도 카섹스를 스릴있게 생각하고 즐기는 듯했다...

카섹스 장소는 서오릉 근처를 자주 이용했다...내가 첫경험을 한 누나랑 자주 이용하던 장소였다...

난 그녀와 카섹스를 자주하면서..그녀가 스릴을 좋아하고 약간을 노출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녀는 동양인이 갖기힘든 8등신 체형을 지녔으며...다리는 어찌나 잘 뻗었던지...거리에서 몇번 부분모델 제안을 받기도 했다...

나혼자 보기는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난 카섹스후에 그녀에게 옷을 다벗은 상태에서 서울거리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다고 했더니...그녀가 순순히 응한다...

어두운 서오릉주차장을 벗어나...차츰 거리등이 밝아지니깐..그녀가 알몸이 창피해지기 시작했는지...내 자켓을 걸친다...하지만 그 안은 여전히 알몸이었다...

좀더 시내쪽으로 들어오니깐...이번에 스커트를 입는다...입지말라고 했는데..어느새 스커트와 브라우스를 입었다...하지만 노브라..노팬티 상태였다...

새벽 2시경이라 차는 그리 많았다...그래서 난 주유소로 가기로했다...그곳 아르바이트하는 애한테 내 여친의 다리를 보여주고 싶었다...

여친도 팬티는 안입겠다고 약속했다...주유소에 들어서자 한 남자가 뛰어나왔고...내여친은 글로브박스위에 다리를 구부린채 올려놓았다...치마밑으로 엉덩이 선이 다보였고...조금만 세심히 본다면..그녀의 은밀한 부분과 음모도 볼수 있는 자세였다...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주유하러 나온 남자는 차안을 쳐다볼생각도 안한다...민망해서 그럴걸까...난 일부러 카드로 계산했다...안을 들여다보게 할려고...카드를 건네주면서...여친을 다리를 만졌는데도...그남자는 쳐다볼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흥분되지 않았다...그녀도 약간 실망하는 눈치다...

하여튼 그녀는 노출과 스릴을 좋아했고..그래서 우리는 비디오방 노래방..등을 자주 섹스 장소로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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