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걸레보지
이 일은 실화다. 아마 내 글 솜씨가 부족해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이 오히려 많을 것이다. 나도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결코 상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어쩌라 인간은 어차피 모순 덩어리 아닌가! 나는 결코 책임을 아내에게만 전가하고 싶지는 않다. 나에게도 책임은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인간일 뿐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지금의 나의 의도도 또한 모순이다. 나의 글을 읽고 어떠한 느낌을 받았다면 주저말고 글을 올려주기 바란다. 나에 대한 비난도 달게 받겠다.
먼저 아내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겠다. 161, 57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뚱뚱하다고도 할 수 있고 풍만하다고 할 수 있는 체격이다. 지금 내 아내의 나이는 31살이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무척 젊어 보인다. 얼굴은 통통한 편이고, 웃을 때 눈웃음 치는 스타일이다. 아이는 없다. 고질적인 생리불순 때문이다. 치료는 받고 있지만, 난 별로 개의치 않는다. 다음은 내가 아내를 만난 경위를 간략히 소개하면.....
대학교 4학년 때 아내를 만났다. 약간은 순박해 보이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나는 아내 보다 나이가 6살이 많다. 군대 마치고 휴학을 여러번 한 것이 원인이다. 휴학은 사시 공부에 매달리다 내린 결정이었지만, 끝내 꿈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시는 내가 진심으로 원했던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사시를 핑계로 학교를 떠나기가 싫었던 것 같다. 아마 사회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던 것 같다. 아니면 학교에 영원히 남아있고 싶었던 지. 왜냐면 학교에 있는 나는 대단한 존재이지만 사회에 나가면 조직체의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해 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학문적 능력에서 교수를 능가하는 평가를 자의반 타의반 듣고 있던 나에게 아내는 일종의 환상을 갖고 있었는 지 모른다. 아무튼 그당시 아내는 나에게 맹목적인 애정을 보냈고, 나는 약간은 회의적인 태도로 모든 여자를 대했던 것처럼 아내에게도 행동했다. 그러다가 만난 지 한 달 쯤 됐을 무렵이었다. 그녀가 나에게 절교를 선언했다. 더이상 자존심이 상해 자기가 먼저 포기해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무작정 어디로 떠나야겠다고 말하고는 내게서 등을 돌렸다. 나는 그녀를 따라가며 평소처럼 그녀의 약을 올리는 말만 골라서 했다. 죽을려면 유서를 써 놓고 죽어야 경찰들이 고생을 덜한다는 둥, 멀리 갈 것없이 가까운 곳을 찾는 게 좋을 거라는 둥 , 그러다가 나도 아내와 함게 버스에 올랐고, 우리는 목포에 도착했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면서 그녀를 억지로 끌어서 우리는 저녁을 먹었다. 나보고 돌아가라고 채촉하는 그녀의 쓸쓸한 표정에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우여곡절 끝에 우리는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다. 서로 씻고나서 우리는 나란히 요 위에 누웠다. 옷을 입은 채로 말이다. 그때까지 난 여자와 섹스를 한 적이 없었다. 또한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냥 장난삼아 옷 위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체하고 벨트를 푸는 체 했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나는 여자 벨트를 못풀어서 평생 숫총각 신세를 못 면할 거라고 웃으며 돌아눕자. 그녀가 일어서서 불을 끄고는 옷을 하나씩 벗고는 알몸으로 자리에 눕는 것이었다. 잠시 갈등하던 나는 순리대도 따르는 게 현명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옷을 벗었다. 애무없이 그녀의 배위에 올라가기는 했지만,첫경험에 섹스에 약간은 강박증을 가지고 있던 나의 자지가 그만 커지지 않고 자꾸만
움츠러들기만 했다. 내가 약간 떨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지 그때까지 잠자코 있던 그녀가 나를 도와 주기 시작했다. 긴장하지 말라고 하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줬고, 부드럽게 그녀의 손이 내 불알과 항문 사이로 스치는 순간 내 자지는 힘을 받아 꿈틀거리기 시작했지만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 넣으려는 순간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었다. 그녀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고는 가랑이를 쫙 벌리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쑥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아 그녀의 보지는 헐렁헐렁 순간 나는 걸레보지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도 별다른 감각이 없었는 지 아무런 신음소리도 내지 않고 있었고 나는 2-3분만에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아무런 감각도 느끼지 못하고 자지를 뺀 나에게 일종의 허탈감이 찾아왔다. 섹스란 이렇게 무미건조한 것이구나 하고 말이다. 그녀는 능숙하게 보지를 닦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나를 향해 뜻모를 웃음을 짓고는 담배를 피웠다. 그녀가 내 앞에서 담배를 피운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물론 난 별로 놀래지 않았다. 아무튼 그녀와 섹스가 있고 난 이후로 일주일 한 번 정도는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곤 했다. 그러다가 그녀와 결혼을 했다. 왜냐면 남녀간의 섹스는 서로를 가장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매개물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편했다. 내가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는 변태적 행위를 해도 그녀는 그것을 받아 주었고, 내게 밥을 해주었고, 내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그녀가 나는 아무튼 편했다. 걸레 보지면 어떠라 하는 생각 뿐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서 나는 아내의 남자경험이 궁금했다. 과연 어떤 놈한테 어떻게 대 주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엄청난 자극이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참고로 아내는 나 몰래 은밀하게 자위행위를 하곤한다. 포르로 테입을 혼자서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나에게 들킨 이후로 -론 난 아내의 자위행위를 이해한다. - 아내는 사실대로 말했다. 여중생때부터 시작했다고. 아내와 섹스를 할 때 나는 아내의 자위행위에 대해 물었다. 아내가 섹스할 때만 이야기 하자고 했기 때문이다.
흔히 남자가 자위행위를 할 때처럼 여자도 다른 남자에게 지 보지를 대주는 상상을 하며 자위행위를 하냐고 물으니 아내가 그렇다고 하면서 상세하게 말해 주었다. 아내의 흥분된 말에 내가 자극을 받고 아내는 흥분을 하는 나를 보며 또 흥분하고. 아무튼 아내는 나와의 섹스가 훨씬 재밌어졌다는 말을 되내이곤 했다. 그러다가 정말로 내가 묻고 싶어하는 말을 꺼냈다. " 남자라면 모르겠지만 여자가 자위행위만 할 필요가 있어. 대주기만 하면 보지 먹을려고 달려드는 놈이 한 둘은 아닐텐데"
내 말에 아내가 묘한 웃음을 지었다. "솔직히 너 정도라면 달려들 놈이 한둘이 아닐텐데. 너 애인도 있었잖아. "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흥부도가 어떤지 가늠하면서 말했다." 난 니가 다른 놈한테 보지 대준 거 생각하면 좆이 엄청 꼴려"
난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고 가만히 있었다. 내가 가만히 있자 아내가 밑에서 극악을 떨었다. 빨리 넣다뺐다 하라고. 내가 가만히 있자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런 아내의 표정을 살피며 귀에 속삭이듯 말했다. " 너 보지 많이 벌려주고 다녔지? 솔직히 말해봐?" " 내가 뭐 걸레야 막 벌려주고 다니게" 아내가 말했다."애인한테는 보지 대줬지?" 묻고 나서 내가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애인한테 보지 대줬지? 왜이래 숨길 필요 없잖아. 나 지금 흥분많이 하고 있는 것 보면 몰라." 나의 말에 아내는 신음소리처럼 "응"하고 대답했다. "그놈한테만 대줬어?" "응" "거짓말 ""진짜야" 다시 나는 미친듯이 피스톤운동을 해 댔고. 아내또한 미친듯이 발광을 해댔다.
"그놈 좆 어땠어?" " 자기 거와 비슷해 " 아내의 대답에 나는 거의 까무러질 정도로 흥분을 했고 아마 아내도 그것을 느꼈을 것이다. "거짓말 하지마. 니 보지 상태로 봐서는 크고 두꺼운 자지가 니 보지를 쑤신 게 분명해. " 말을 마치고 난 비명을 질렀다. 내가 하는 말에 내가 그만 흥분해 버린 것이었다. 내가 비명을 지르자 아내 내 혀를 격렬하게 빨더니 거의 발광 상태에서 소리를 질렀다. " 아, 아, 아, 그래 보지 다른 놈한테 대줬다. 아, 아, 아, 그놈 좆이 크고 두꺼웠어 아,아, 아, 그놈하고 다시 하고 싶다. 아,아,아, 자기야 난 좆 크고 두꺼운 놈하고 하고 싶어! 아,아,앙 니거 좆은 너무 작아. 아,아,앙 나 좆 큰 놈하고 하고 싶다."
이것은 예고편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이 일은 실화다. 아마 내 글 솜씨가 부족해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이 오히려 많을 것이다. 나도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결코 상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어쩌라 인간은 어차피 모순 덩어리 아닌가! 나는 결코 책임을 아내에게만 전가하고 싶지는 않다. 나에게도 책임은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인간일 뿐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지금의 나의 의도도 또한 모순이다. 나의 글을 읽고 어떠한 느낌을 받았다면 주저말고 글을 올려주기 바란다. 나에 대한 비난도 달게 받겠다.
먼저 아내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겠다. 161, 57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뚱뚱하다고도 할 수 있고 풍만하다고 할 수 있는 체격이다. 지금 내 아내의 나이는 31살이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무척 젊어 보인다. 얼굴은 통통한 편이고, 웃을 때 눈웃음 치는 스타일이다. 아이는 없다. 고질적인 생리불순 때문이다. 치료는 받고 있지만, 난 별로 개의치 않는다. 다음은 내가 아내를 만난 경위를 간략히 소개하면.....
대학교 4학년 때 아내를 만났다. 약간은 순박해 보이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나는 아내 보다 나이가 6살이 많다. 군대 마치고 휴학을 여러번 한 것이 원인이다. 휴학은 사시 공부에 매달리다 내린 결정이었지만, 끝내 꿈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시는 내가 진심으로 원했던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사시를 핑계로 학교를 떠나기가 싫었던 것 같다. 아마 사회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던 것 같다. 아니면 학교에 영원히 남아있고 싶었던 지. 왜냐면 학교에 있는 나는 대단한 존재이지만 사회에 나가면 조직체의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해 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학문적 능력에서 교수를 능가하는 평가를 자의반 타의반 듣고 있던 나에게 아내는 일종의 환상을 갖고 있었는 지 모른다. 아무튼 그당시 아내는 나에게 맹목적인 애정을 보냈고, 나는 약간은 회의적인 태도로 모든 여자를 대했던 것처럼 아내에게도 행동했다. 그러다가 만난 지 한 달 쯤 됐을 무렵이었다. 그녀가 나에게 절교를 선언했다. 더이상 자존심이 상해 자기가 먼저 포기해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무작정 어디로 떠나야겠다고 말하고는 내게서 등을 돌렸다. 나는 그녀를 따라가며 평소처럼 그녀의 약을 올리는 말만 골라서 했다. 죽을려면 유서를 써 놓고 죽어야 경찰들이 고생을 덜한다는 둥, 멀리 갈 것없이 가까운 곳을 찾는 게 좋을 거라는 둥 , 그러다가 나도 아내와 함게 버스에 올랐고, 우리는 목포에 도착했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면서 그녀를 억지로 끌어서 우리는 저녁을 먹었다. 나보고 돌아가라고 채촉하는 그녀의 쓸쓸한 표정에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우여곡절 끝에 우리는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다. 서로 씻고나서 우리는 나란히 요 위에 누웠다. 옷을 입은 채로 말이다. 그때까지 난 여자와 섹스를 한 적이 없었다. 또한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냥 장난삼아 옷 위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체하고 벨트를 푸는 체 했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나는 여자 벨트를 못풀어서 평생 숫총각 신세를 못 면할 거라고 웃으며 돌아눕자. 그녀가 일어서서 불을 끄고는 옷을 하나씩 벗고는 알몸으로 자리에 눕는 것이었다. 잠시 갈등하던 나는 순리대도 따르는 게 현명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옷을 벗었다. 애무없이 그녀의 배위에 올라가기는 했지만,첫경험에 섹스에 약간은 강박증을 가지고 있던 나의 자지가 그만 커지지 않고 자꾸만
움츠러들기만 했다. 내가 약간 떨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지 그때까지 잠자코 있던 그녀가 나를 도와 주기 시작했다. 긴장하지 말라고 하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줬고, 부드럽게 그녀의 손이 내 불알과 항문 사이로 스치는 순간 내 자지는 힘을 받아 꿈틀거리기 시작했지만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 넣으려는 순간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었다. 그녀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고는 가랑이를 쫙 벌리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쑥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아 그녀의 보지는 헐렁헐렁 순간 나는 걸레보지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도 별다른 감각이 없었는 지 아무런 신음소리도 내지 않고 있었고 나는 2-3분만에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아무런 감각도 느끼지 못하고 자지를 뺀 나에게 일종의 허탈감이 찾아왔다. 섹스란 이렇게 무미건조한 것이구나 하고 말이다. 그녀는 능숙하게 보지를 닦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나를 향해 뜻모를 웃음을 짓고는 담배를 피웠다. 그녀가 내 앞에서 담배를 피운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물론 난 별로 놀래지 않았다. 아무튼 그녀와 섹스가 있고 난 이후로 일주일 한 번 정도는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곤 했다. 그러다가 그녀와 결혼을 했다. 왜냐면 남녀간의 섹스는 서로를 가장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매개물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편했다. 내가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는 변태적 행위를 해도 그녀는 그것을 받아 주었고, 내게 밥을 해주었고, 내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그녀가 나는 아무튼 편했다. 걸레 보지면 어떠라 하는 생각 뿐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서 나는 아내의 남자경험이 궁금했다. 과연 어떤 놈한테 어떻게 대 주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엄청난 자극이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참고로 아내는 나 몰래 은밀하게 자위행위를 하곤한다. 포르로 테입을 혼자서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나에게 들킨 이후로 -론 난 아내의 자위행위를 이해한다. - 아내는 사실대로 말했다. 여중생때부터 시작했다고. 아내와 섹스를 할 때 나는 아내의 자위행위에 대해 물었다. 아내가 섹스할 때만 이야기 하자고 했기 때문이다.
흔히 남자가 자위행위를 할 때처럼 여자도 다른 남자에게 지 보지를 대주는 상상을 하며 자위행위를 하냐고 물으니 아내가 그렇다고 하면서 상세하게 말해 주었다. 아내의 흥분된 말에 내가 자극을 받고 아내는 흥분을 하는 나를 보며 또 흥분하고. 아무튼 아내는 나와의 섹스가 훨씬 재밌어졌다는 말을 되내이곤 했다. 그러다가 정말로 내가 묻고 싶어하는 말을 꺼냈다. " 남자라면 모르겠지만 여자가 자위행위만 할 필요가 있어. 대주기만 하면 보지 먹을려고 달려드는 놈이 한 둘은 아닐텐데"
내 말에 아내가 묘한 웃음을 지었다. "솔직히 너 정도라면 달려들 놈이 한둘이 아닐텐데. 너 애인도 있었잖아. "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흥부도가 어떤지 가늠하면서 말했다." 난 니가 다른 놈한테 보지 대준 거 생각하면 좆이 엄청 꼴려"
난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고 가만히 있었다. 내가 가만히 있자 아내가 밑에서 극악을 떨었다. 빨리 넣다뺐다 하라고. 내가 가만히 있자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런 아내의 표정을 살피며 귀에 속삭이듯 말했다. " 너 보지 많이 벌려주고 다녔지? 솔직히 말해봐?" " 내가 뭐 걸레야 막 벌려주고 다니게" 아내가 말했다."애인한테는 보지 대줬지?" 묻고 나서 내가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애인한테 보지 대줬지? 왜이래 숨길 필요 없잖아. 나 지금 흥분많이 하고 있는 것 보면 몰라." 나의 말에 아내는 신음소리처럼 "응"하고 대답했다. "그놈한테만 대줬어?" "응" "거짓말 ""진짜야" 다시 나는 미친듯이 피스톤운동을 해 댔고. 아내또한 미친듯이 발광을 해댔다.
"그놈 좆 어땠어?" " 자기 거와 비슷해 " 아내의 대답에 나는 거의 까무러질 정도로 흥분을 했고 아마 아내도 그것을 느꼈을 것이다. "거짓말 하지마. 니 보지 상태로 봐서는 크고 두꺼운 자지가 니 보지를 쑤신 게 분명해. " 말을 마치고 난 비명을 질렀다. 내가 하는 말에 내가 그만 흥분해 버린 것이었다. 내가 비명을 지르자 아내 내 혀를 격렬하게 빨더니 거의 발광 상태에서 소리를 질렀다. " 아, 아, 아, 그래 보지 다른 놈한테 대줬다. 아, 아, 아, 그놈 좆이 크고 두꺼웠어 아,아, 아, 그놈하고 다시 하고 싶다. 아,아,아, 자기야 난 좆 크고 두꺼운 놈하고 하고 싶어! 아,아,앙 니거 좆은 너무 작아. 아,아,앙 나 좆 큰 놈하고 하고 싶다."
이것은 예고편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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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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