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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03 1,524회 0건
냄비 29부

내..여자의 냄새...아...........이냄새에 나의 자지는 서서히발기를 하고...
바지춤에서 웅크리고 있던 나의 자지는 서서히 커지면서 바지를 찌를듯이 툭 튀어나오고.... 나의 품에 안겨있던 그녀도 그걸 느꼈는지.. 얼른 자세를 바로하며 그곳을 응시하다 자신을 건드린 놈이 나의 자지인걸 알고는 벌굴이 빠알간 단풍처럼... 물들기 시작을 했다. 나또한 발갛게 물들었고..
사실..지금까지 여자를 사귀어 오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사귄여자를 손안대고 가만히 놓아둔적은 처음이었다.
잡아 먹을려면 얼마든지 잡아먹을수가 있었지만..그녀에게 만은 차마 그러고 싶지가 않았다.

"성기씨....이거봐라..이거 기억해...."
그녀가 나에게 목을 내밀고는 목걸이를 보여 주었다.
빛이 바랜목걸이 하나... 이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듯도 했다.
"이건...초등학교 6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서 목걸이를 하나 사서 너에게 선물해준 바로 그..목걸이..."
"응..기억하네......"
그녀는 아주 밝게 웃으며 목걸이를 풀었다.
목걸이는 구리로 만든 하트모양의 장식이 하나있고 그 장식을 끈으로 연결을 해 놓은 조잡한 목걸이인데..... 그 하트의 뒷면에는
"성기가.....선영이에게..."
라는 문구가 잇었다.

"이걸..아직 간직하다니....???"
"응...이거....나에게는...마스코트 역할을 대신했어...."
"뭐....마스코트..???"
"응...힘들고 어려울때면 항상 이 목걸이를 걸고 다녔어..그럼...한결 기분이 나아지는게... 마음이 편안해졌어..."
그녀는 목걸이를 받아들고는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리구는 나를 다시 바라보았다.
"이거..걸어줘... 어릴적 그때.....성기가 나에게 걸어준것 처럼..."
조잡한 목걸이를 지금까지 소중하게 걸고다닌 그녀의 정성에 나는 몰랄수 밖에 없었다.
"나....이거하고 다니면...친구나 회사동료들이 나에게 또 옛날신랑 생각나 저런다며 많이 놀려 댔다...."
"내가 이 목걸이의 사연을 다 이야기 했거든....."
"그래서... 나의 주위사람들은 모두들 너를 알아..얼굴은 몰라도...."
"심지어 우리 부모님들도 알고있다..."
그녀에게 그 목걸이를 걸어주는 동안 그녀는 나에게 그동안 목걸이의 사연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런 그녀를 난....더이상....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않았다. 그녀는 나를 돌아 보고...
누가 먼저랄거 없이 입술을 강력본드로 붙여 놓은것처럼 착달라 붙었고 그녀의 입안가득 나의 혀가 밀려 들어가고 나의 타액이 밀려 들어갔다.
"굉장히 어슬프다..키스를 하는 폼새가...."
"마치 처음하는것 처럼......"
그녀를 안고 살며시 거실바닥에 누웠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나의 유도대로 따려오면서 나의 옆에 누웠다.

그녀의 붉은색 반팔 목티속으로 나의 손이 들어간 그순간....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을 했다.
"아.....으윽...허..헉..헉...."
그러나 제지는 없었다. 굉장히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 레이스가 많은 런닝이 나의 손을 더욱 흥분을 시키고 있다.
그녀의 목티를 완전히 벗기는 순간.....
"아...........성기야.....여기서는.."
그말에 그녀를 안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침대에 뉘이는 그 순간 난 굶주린 들개로 변하고 잇었다.
얼마만에 맡아보는 여자의살냄새이던가.............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의 살냄새..

그녀의 브래지어.... 순백색의 꽃무늬 자수가 있는 아름다운 브래지어..촉감이 너무도 부드러운....그위를 살며시 쥐며 유방을 모았다.
"아..흑....성기야...그녀는 부르르 떨면서 두눈을 꼬옥 감아버리고...
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려고 하자 그녀는 등을 살며시 들어주는데....자주 벗겨본 브래지어 호크건만..이상하게 찾지를 못하고 헤메고 있다가 겨우 그것을 풀었다
"아........... 그녀의 선홍빛 유방...그리고 잘익은 두개의 유두...."
그렇게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 약간은 풍만한듯 보이면서도 유방사이의 간격이 약간은 좁아 보이는게...앞으로 발기된것처럼 오똑 솟아있다.

그녀의 유방을 달걀처럼 살며시 쥐며 유두를 한입베어 물엇다.
"아..흑...아............"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
유방에 나의 것이라는 표시라도 하듯.... 유방전체를 입에물었다...유두만 물었다...침을 잔득 발라 놓고서는 나의 혀는 그녀의 몸전체를 더듬어 내려오고 있었다.
"아..아....아.............으음...........허헉..."
아래로 내려올수록 그녀의 신음은 크지고 몸은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그녀의 주름치마를..벗길차례....
아마 상반신은 나의 것이 되어 잇었다.

그녀보다 먼저 나의 옷을 벗었다. 그녀는 여전히 눈을 살며시 감은채 눈을 뜨지않고 있다.
나의 늠름한 육봉이 일분대기자세로 우뚝 발기를 하여 그녀를 내리보고 있다.
이제 서서히 그녀의 치마를 벗기기 시작을 하고... 그녀의 뒤 호크를 풀고... 쟈크를 살며시 내리는 순간...눈을 감고있는 그녀의 얼굴은 더욱 긴장이 되는듯....심하게 일그러 지기시작을 했다.
치마가 그녀의 몸에서 분리되는 순간....
"아......흐흑.....아름답다....그녀의...하반신..."
길게 뻗은 다리와... 그 다리를 감사고 있는 스타킹....
그리고 그 가운데 자리를 잡고있는 나의 보물......보지............

브래지어와 세트인 그녀의 순백색 팬티.....
그 팬티를 손으로 내리려는 순간.... 그녀가 발딱 일어나며 나를 바라보았다.
"자....잠시만......"
난..놀라 그녀를 바라 보았고.... 그녀는 나를 밀치고는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이윽고...그녀가 나오는데... 긴타올 하나를 가져온다.
그녀의 팬티색깔과 같은 순백색 수건을...
침대에 살며시깔더니 그위에 눕는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는작업을 다시 시작하였다. 그녀는 또다시 눈을 감으며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주었다.

"우.................. 너무도 탐스러운 보지..."
검디검은 보지털에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보지둔덕의 살점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역삼각형을 이루며 자라나고 있었고. 그 끝부분.... 보지의 쭈욱 째진...시발점이 보이고..그아래로 더욱 윤곽이 뚜렷한 보지선은 굳게 이을 다물고 있었다.
만지기 조차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그녀의 보지자태....
그녀의 다리를 잡고 살며시 벌렸다. 그녀의 다리에는 엄청난 힘이 들어가 있었고 벌리자 조금씩 다리를 벌려주기 시작을 했다.
다리를 어느정도 벌리자 보지대음순이 조금 벌어지는듯 했다.
그냥 끼우면....그녀가 아플거 같은 생각이 들었고...

허리를 숙여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았다...향기로운 그녀의 보지냄새... 아니 모든것이 다.... 아름답고 향기롭게만 보일뿐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에 입과 혀를 가져갔다.
"허.............억..........................."
단발의 비명과 함께 그녀의 상반신이 튕기듯 반쯔음 일어나더니....이내 침대에 다시 쓰러졌다.
"아...헉....성기야.....안돼....아.....윽......."

그러나....이미.때는 늦었다...
나의 혀는 이미 그녀의 암내를 맛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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