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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러브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3 1,275회 0건
러브 앤 러브 15부

< 부제: 해외원정 레즈비언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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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주제를 선정해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엔 해외 원정 레즈비언들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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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이들에게 기어갔다.
몇 걸음도 되지 않은 거리여서 금새 닿았고 이들의 음부를 향해 고개를 들었다.
먼저 금발의 음부로 다가갔다.
금발이 손을 내밀어 손가락을 빨게 하였고 갈색미녀의 주스가 적신 손가락을 빨아 들이며 이끄는데로 움직였던 것이다.
어서 빨리 외국 여자의 주스를 맛보고 싶어졌다.
선영은 금발의 음부에 얼굴을 대고 뜨겁게 키스하였다.
치모를 비롯한 모든게 금발로 보인 음부였고 갈색미녀의 타액과 금발의 주스가 어울러진 맛있는 부위를 빨며 핥았다.
타이트한 음부를 좌우로 벗겨내고 부드러운 속살을 혀로 통해 느끼며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다.
음부의 주위에는 뽀송뽀송한 금색 솜털이 자라나 있었고 부럽기까지 하였다.
“아아~ 너무나 아름다워요.”
“고맙다. 아가야.. 더 빨아주렴.”
“예..”
하며 음부의 음핵을 빨면서 아래에 있는 구멍을 들여다 보았다.
약간은 구멍의 입구가 큰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나와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 넣어도 되요?”
“그러고 싶니? 마음대로 해. 너무 자극적으로 날 흥분하게 만들지 말구.”
선영은 손가락을 펴서 금발의 음부 구멍에 살금살금 집어 넣었다.
작은 손가락을 조여오는 금발의 음부는 따스했으며 충분히 손가락 하나 가지고도 금발의 구멍을 느낄 수 있었다.

갈색미녀는 선영의 뒤로 돌아가서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사타구니에 긴 혀를 내밀었다.
“아아.. 너무 혀가 자극적이예요.”
“후후.. 내 혀에 녹아들걸.. 자. 느껴봐.”
하며 갈색미녀는 집요하게 혀를 내밀며 항문을 공략하였고 음부를 벌렸다.
혀가 구멍에 들어오고 손가락이 침범을 하였다.
“아앙.. 너무해. 아아..”
갈색미녀의 혀는 다른 사람보다 긴 혀를 가지고 있어서 선영의 구멍은 꽉 찬 느낌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혀가 구멍의 이곳 저곳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핥아오자 엉덩이를 가만히 놔둘 수 없었다.
꿈틀거리고 혀의 움직임을 더 느끼고 싶어서 안달이 난 암캐처럼 흔들어 댔다.
마치 작은 페니스가 질에 들어와 박힌 기분이었다.
“아앙~ 페니스도 이래요?”
“아니.. 페니스보다 더 좋아.”
“그럼. 페니스는 딱딱한 막대여서 휘젓고 돌아다니기에 급급하지만 혀는 마음대로 샅샅이 핥으며 움직일 수 있거든.”
“어때.. 혀로 애무해 주는 기분이..”
“최.. 최고예요. 아아~”
“저, 처음이예요.”
“뭐가..”
“혀가 들어와 이렇게 기분 좋게 해주는 것도 그렇고 외국인과 사랑을 나누는 것도 그렇구요.”
“그래? 우리도 그렇단다. 아가야.”
“코리아 베이비를 먹는건 우리도 처음이야.”
“넌 작은 요정 같아. 우리가 최고로 기분 좋게 해 줄게.”
“예, 고마워요.”
선영은 감사의 뜻으로 금발의 음부를 꼬까지 대가며 핥았고 작은 혀를 길게 빼내서 이리저리 훑었다.
금발은 아기가 자신의 음부를 핥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고 갈색미녀도 아가의 항문과 음부를 핥는 것 겉아 기분이 들떴다.

자리가 바뀌고 이번에 갈색미녀의 음부를 빨았다.
물론 선영의 엉덩이에는 금발이 핥았고 키스를 퍼 붓는 기술이 대단했다.
음핵을 입술로 잡아 비비고 혀로 찌르며 큰 입으로 음부를 전체 다 덮고 혓바닥으로 핥을 때는 아랫도리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꿀물은 하염없이 흘러나와 두 레즈비언에 의해 고갈 되었고 선영은 갈색미녀의 음부를 핥기에 여념이 없었다.
갈색미녀의 음부는 커다랗게 보였다.
대음순이 길게 자라나 있어서 입술로 좌우의 대음순을 빨며 이빨로 깨물었다.
“아얏. 아가야. 너 못됐구나. 너무해”
하면서도 다리를 더 벌리고 대음순을 빨리려고 애썼다.
또한 아무리 크게 입을 벌려서 레즈비언들의 유방을 빨아도 크게만 느껴졌다.

선영은 소파의 가운데에 앉았고 레즈비언은 선영의 양 옆에 앉아서 입술을 빨았다.
선영의 혀가 입 밖으로 나오면 서로가 혀를 뺏어먹기 위해 경쟁을 하였고 세 명의 혀가 휘감기며 타액을 교환 하였다.
선영의 유방으로 내려간 레즈비언들은 양쪽 유방을 하나씩 나눠 갖고는 빨아 먹었다.
“이야.. 너무 귀여운데.”
“정말. 입안에 갖고 놀기 딱 좋은 사이즈야. 그지..”
하며 선영의 작고 탐스런 유방을 타액으로 적시기 시작했다.
한 입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유방과 젖꼭지를 빨고 핥으며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고 목에 걸린 브래지어와 브라우스를 완전히 벗겨 냈다.
상반신이 노출되었고 양 옆구리와 양 어깨 그리고 양 겨드랑이 등을 핥아 오는 레즈비언의 기술에 연신 몸을 비비 꼬아야 했다.
소파에 등을 대고 엉덩이를 바닥에 얹은 채 두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갈라지게 벌리고는 한 발씩 애무해 줬다.
레즈비언들에 비하면 뭐든지 작고 앙증 맞았다.
작고 군살이 없는 발바닥을 핥으며 혀를 내밀어 넓게 핀 혓바닥으로 훑었다.
발목까지 올라온 양말을 신었지만 그녀들은 벗겨내자 마자 키스를 해 왔다.
발바닥이 그대로 쓸려 그녀들의 혓바닥에 엉겨 붙어버린 느낌이었다.
한 입에 발가락 다섯 개를 한꺼번에 넣고 혀로 찌르듯이 발가락 사이를 헤집고 다녔으며 입술을 조여 발가락을 빨아 먹었다.
발목을 손으로 잡고는 레즈비언들은 자신의 음부에 발가락을 대고 집어 넣으려고 하였다.
엄지발가락을 비롯한 몇 개의 발가락이 그녀들의 구멍에 삽입이 되고 발목을 잡은 손으로 휘저으며 발가락이 그녀들의 음부와 구멍을 자극하게 만들었다.
선영의 발가락이 뜨거워 지고 주스에 의해 미끈 거렸다.
“아아.. 발가락이 작지만 힘이 있어.. 너무 좋아.”
“그치! 서양 아이들의 발가락은 작긴 하지만 힘이 없어. 하지만 동양에선 달라.”
“그래. 성인이어도 발가락이 작고 앙증 맞으며 힘을 주고 있으니까 너무 좋아.”
두 레즈비언은 서로 선영의 발가락에 대해 말을 하며 연신 음부를 비비고 있었다.

허벅지에 걸린 팬티와 청바지를 벗겨 내고 다리와 무릎 그리고 허벅지를 입술로 비비며 혀로 핥았다.
사타구니 안쪽으로 서서히 혀가 기어 올라 옴에 따라 선영도 몸을 나눌 수가 없었다.
“읍.. 읍.. 아아~”
“맛이 어때?”
“좋아. 색 다른 맛이 풍겨.”
선영의 다리를 핥으며 맛과 색깔 그리고 감촉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 코리아에 여행오길 잘했나 봐.”
“맞아.. 이렇게 훌륭한 몸을 가진 동양인을 먹어 볼 수 있으니까 말야.”
선영의 음부는 자신이 자위하며 흘렸고 양 레즈비언들이 돌아가며 빨아 먹어서 흘리고 이젠 연거푸 느끼는 황홀함에 싸고 있었다.
선영의 음부에서는 맑은물이 나오더니 안쪽 깊은 곳에서 끈적끈적한 허연 꿀물까지 쏟아냈다.
레즈비언들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핥았다.
“하아~ 하아~”

선영이 가픈 숨을 몰아 쉬고 있을 때 욕실에 서서 이곳을 바라 보던 외국 남자가 나타났다.
선영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굵기와 크기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페니스가 나타난 것이다.
“엄마아~”
선영은 무서웠다.
저 큰 페니스가 자신의 조그만 구멍에 꽂힌다는 생각을 하니 실신할 정도였다.
남자는 선영의 얼굴에 페니스를 대고 빨게 하였다.
한입에 물고 빨기에도 벅찬 외국 남자의 페니스를 물고는 겨우 귀두부분과 기둥 중간까지만 빨아 먹고 있었다.
욕실에서 또 한 사람이 나왔다.
힘이 빠져서 휘청거리는 몸으로 벽에 기대며 걸어왔다.
다름아닌 러브 앤 러브의 여주인 언니였다.
언니는 욕실에서 이 큰 페니스를 가진 외국인과 섹스를 하고 힘이 빠질대로 빠져 걸어 나오는 것이었고 사타구니가 아픈지 제대로 걷지도 못하며 선영에게 웃음을 보냈다.
외국인의 저 큰 페니스를 언니의 작은 음부 구멍에 대고 얼마나 휘저었으면 저 정도일까 하는 측은한 마음이 들었고 불쌍해 보였다.
“언니. 괜찮아?”
“응, 너.. 너무 좋았어. 천국과 지옥을 여러 번 왔다갔다 한 기분이야.”
“안 아파?”
“왠걸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저 외국인이 좋은 사람이라서 살살 넣고 움직여 줬는데도 신음소리를 낼 기력도 없는거야.”
‘아! 그래서 욕실에 있는걸 내가 몰랐나 보구나..’
하며 이해를 하였다.
언니의 입가에는 하얀 정액이 더덕더덕 붙어 있었다.
외국인이 정액을 쌀 때 보지에서 페니스를 빼고는 손으로 자위를 조금 하더니 언니의 벌린 입에 쏟았다는 것이다.
다 빨아 먹기에도 엄청난 양이었고 외국인은 그 페니스를 씻지도 않고 선영의 얼굴에 대고 빨게 하였다.
선영은 처음엔 그 페니스에 묻은 물이 외국인이 자위를 하며 쏟아낸 것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선영은 언니의 꿀물과 타액 그리고 외국인의 정액이 묻어 있는 불기둥을 빨았던 것이다.
“선영아~ 걱정마.. 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했더니 삽입은 안 하겠다고 했어.”
“그래서 널 레즈비언에게 소개 시켜줬고 저 외국 남자를 위해 내가 온거야.”
“아무튼 언니 반가워요.’
언니와 선영은 나란히 소파에 앉았고 레즈비언들은 이들에게 향했다.
금발은 언니의 음부를 핥았고 갈색미녀는 언니의 얼굴을 핥았다.
금발은 언니의 음부를 펼치면서,
“오우.. 세상에..”
홍건히 적실대로 적셔진 구멍을 보면서 한마디 하였고 구멍에서는 약간 찢어졌는지 붉은 선혈이 묻어 나왔다.
금발은 혀를 내밀어 세심하고 자상하게 언니의 구멍을 혀로 닦아줬다.
갈색미녀는 언니의 입가와 얼굴에 묻은 정액을 빨아 먹으며 언니를 또 다른 사랑의 도가니로 빠져 들게 하였고 선영은 외국 남자의 서비스를 받으며 몸을 떨어야 했다.

외국 남자는 선영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 들어 위로 향하게 한 다음 음부를 빨았다.
코와 턱 그리고 구랫나루에도 수북한 털이 나 있어서 그것이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을 훑으며 지나가면 부들부들한 수염에 의해 녹아 버렸다.
커다란 혀가 샅샅이 선영의 음부를 핥고 음핵을 자극하더니 구멍에 집어 넣고 돌려댔다.
“우으으.. 하아.. 아~”
계속 피어나는 신음 소리와 꿈틀거림에 마른것 같던 끌물은 다시 쏟아지고 외국 남자의 입 안을 적셔 주었다.
“역시. 맛있어.. 동양인 들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선영은 외국 남자의 고환을 한쪽씩 입안에 넣고 빨다가 불기둥의 뿌리부터 혀를 내밀어 혓바닥으로 핥아 올라 갔다.
풍선같이 동그랗고 커다란 귀두를 입안에 넣고 빨기가 힘들었다.
마냥 입안에 넣고 빨아주며 혀로 간헐적인 핥음만을 하기에도 선영의 작은 입은 힘들었다.
선영은 귀두를 입에 물고 핥고 빨며 손을 불기둥에 감싸 쥐고는 빠르게 움직였다.
단순하게 귀두를 강하게 빨아들이며 갈라진 틈을 혀끝으로 집요하게 핥았다.
손은 번갈아 가며 불기둥을 잡고 훑어대니까 참지 못한 외국 남자는 다시 힘찬 정액을 분출했다.
선영의 입안에 싸버린 정액이 많은 양이 아니었더라도 워낙 페니스가 커서 입 밖으로 정액이 흘러 나왔다.
선영은 페니스를 입에서 빼고 입 안에 고인 정액을 마셨다.
그리고 다시 귀두와 잡고있던 기둥에 흘러 내린 정액을 혀로 핥으며 난생 처음 외국인의 정액을 삼켜 보았다.
외국 남자는 선영의 입가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입술로 찍으며 핥아 먹더니 선영의 입술을 다시 강하게 빨아 먹었다.
언니도 두 레즈비언에게 얼굴과 입술 그리고 아직도 아픈 음부를 진하게 애무 받고는 누워 있었다.
선영과 언니는 한참을 침대에 누워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옷을 주어 입었다.
선영의 브라우스는 단추가 떨어져서 갈색미녀가 선물해준 얇은 스웨터를 입고 호텔을 나왔다.
선영에게 금발과 갈색미녀는 연락처가 적어진 명함을 건내 주면서 자기 나라에 초대를 하겠다고 하였다.
자신들이 모든 항공권과 비용을 지불할 테니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 오기를 바랬다.
선영은 감사하다는 말을 몇 번씩이나 하면서 호의를 표시했고 레즈비언들은 언니와 선영을 꼭 미국에 초대하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선영과 언니의 연락처를 여행 수첩에 기록하였다.

“언니! 언니는 먼저 가 있는다면 내게 알려주지..”
“후후..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저들이 알려주지 말라는거야.”
“왜?”
“니가 자위하는 것을 보고 싶었데. 강제로 시켜서 하는 자위가 아니라 스스로 느껴서 하는 솔직한 자위행위를 보고 싶어서 난 욕실에서 외국 남자와 할 동안 레즈비언들은 준비를 하고 있다가 아래 프론트에서 연락을 주면 레즈비언들이 애무를 시작하는 거였지.”
“그래서 내가 들어와도 계속 자기들끼리 사랑을 나누었구나..”
“그랬던 것 같아. 그때 난 그 외국 남자의 페니스를 빨고 있었으니까. 아무튼 선영이 고생했다.”
“언닌 뭐.. 그런데 안아파?”
“아직도 욱신거려. 며칠동안은 꼼짝도 못할 것 같아.”
“그럼 란제리 샵은..”
“아이구.. 그게 아니라. 남자랑 하는거..”
“아아.. 그거 난 또 뭐라고.”
“호호..”
언니는 집에 가는 길에 자신의 차에 태워 선영을 집에 바래다 주었다.
“언니.. 잘 가. 푹 쉬고..”
“그래. 너도 안녕~”

< 16부에서 선영은 또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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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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