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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러브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3 1,401회 0건
러브 앤 러브 5부

<부제: 누드모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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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의 주인공 김선영입니다.
섹스콤으로 항상 다른 주제를 선정해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러브 앤 러브를 운영하는 언니의 소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란제리코너, 이혼녀와의 정사, 일식횟집의 아르바이트에 이어 이번엔 누드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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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자와의 다양한 포즈를 잡아야 했다.
선영은 소파에 앉아있고 남자가 꼿꼿하게 선 성기를 선영의 얼굴에 댔다.
끄트머리는 입술쪽으로 향해 애액을 머금고 있었다.
“자, 입술을 약간 벌려. 성기를 먹음직스럽게 쳐다보고.”
사진작가의 주문이 시작되었고 동시에 카메라를 찰칵 찰칵 소리내며 찍어댔다.
남자가 소파에 앉고 선영은 남자의 허벅지에 올라가 오줌 누는 자세로 앉아서 성기를 사타구니에 댔다.
사타구니를 벌리고 성기의 끄트머리를 구멍에 넣기 직전의 포즈를 취하며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
선영의 음부 균열 사이에 불기둥을 대고 유방을 남자가 감싸 쥐었다.
선영도 남자의 불기둥 뿌리부분을 손으로 잡고 있는다.
다시 선영은 남자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손으로 불기둥을 쥐고 혀를 내밀어 고환을 핥는 자세를 취했다.
귀두부분의 작은 균열부위에도 혀끝을 살짝 대고 찍었으며 애액을 혀끝에 묻혀 실처럼 길게 늘여 혀와 귀두가 애액에 의해 연결된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하였다.
선영이 소파에 누워 발을 위로 들고 있었다.
남자는 선영의 발을 두손으로 감싸 쥐고는 혀를 내밀어 핥았다.
양쪽 발을 번갈아 가며 발바닥에 키스를 하고 발가락을 빨며 핥았다.
선영은 남자의 불기둥을 발바닥으로 비볐다.
엄지발가락과 집게발가락 사이에 불기둥을 끼어 넣고 훑으며 발섹스를 즐겼다.
양발을 붙여서 남자의 불기둥을 양발가락 사이에 넣고 훑으고 발바닥 사이에 넣어서 훑기도 하였다.

선영의 음부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혀를 내밀어 음핵을 건드리는 포즈를 하며 음부를 벌렸다.
남자의 뜨거운 입김이 음부에 전해졌다.
혀끝이 선영의 구멍에 대어졌다.
음순의 끝자락에도 핥아지며 회음부를 지나 항문을 터치했다.
뾰쪽하게 혀를 내밀어 항문을 자극하는 동안에 선영은 남자의 불기둥을 꽉 쥐고 있었다.
약간씩 힘을 주어 쥐었으며 훑어주기도 하였다.
한손으로 선영의 유방을 쥐어잡고 반대쪽 유방을 혀로 핥았다.
단단한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며 불기둥을 구멍입구에 댔다.
사진작가는 앞으로 뒤로 옆으로 돌아 다니면서 정신없이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남자의 성기는 잘 참아내고 있었다.
입으로 빨아 주지도 않았고 혀로 핥아주지도 않았다.
선영은 그냥 포즈만 취할 뿐이었다.
자궁입구에 댄 성기는 힘을 주고 앞으로 밀기만 하면 선영의 구멍에 꽂을 수 있었다.
“자. 이제 남자가 눕고 선영은 남자 위로.”
사진작가의 지시가 떨어졌다.
잔뜩 성난 성기는 뜨거움을 토해내며 선영의 구멍입구에서 떨어졌다.
남자는 소파에 반듯이 누웠다.
선영은 사진작가의 지시에 따라 남자의 얼굴에 사타구니를 대며 깔고 앉았다.
항문으로 남자의 코끝을 짖눌렀고 입에 음부가 덮쳤다.
벌어진 음부에서 애액이 흘러 내렸다.
질퍽한 애액은 남자의 벌린 입속에 뚝뚝 떨어졌다.
사진작가는 그 장면을 놓치지 않고 찍어댔다.
“선영아 소파 위에 서”
“예”
하며 일어났다.
선영의 엉덩이와 음부에 짓이겨진 남자의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다.
소파의 등받이에 앉아서 한발은 남자의 입술에 대고 다른 발은 성기에 댔다.
선영의 벌어진 사리 사이에는 손가락이 들어왔다.
남자는 혀를 내밀어 선영의 발바닥을 정성들여 핥았다.
발바닥에서 전해지는 쾌감이 클수록 선영도 성기를 애무하는 발가락이 격렬해졌다.
발가락 하나씩 입속에 넣고 빨며 혀바닥을 최대한 빼내 발바닥 전체를 고루 핥으며 닦았다.
선영도 번질번질해진 발바닥으로 남자의 성기를 훑었으며 발가락으로 항문을 건드렸다.
양발은 남자의 입술과 성기에 정신없이 놀려졌고 음부는 선영의 손가락이 헤집고 다녔다.
“이것을 쓰도록 해.”
하며 사진작가가 건내준 것은 바이브레이터였다.
선영은 바이브레이터를 입에 넣고 빨고는 바로 읍부의 구멍에 집어 넣었다.
손으로 넣고 돌린것과는 비교도 되지않은 쾌감이 밀려왔다.
엉덩이가 실룩거리고 온몸이 붕~ 떠있는 기분이다.
선영은 눕고 싶었다.
남자를 밀쳐내고 소파에 누워서 바이브레이터를 강하게 진동하게끔 바꿔서 쑤셔댔다.
남자는 선영의 아래쪽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발바닥에 성기를 의지했다.
바이브레이터를 돌리며 선영은 양발 사이에 잡은 남자의 불기둥을 심하게 문질렀다.
선영은 숨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할딱이며 바이브레이터를 돌리기에 정신없었고 그만큼 남자의 불기둥도 선영의 발가락과 발바닥에 팽창되었다.
이윽고 남자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정액을 힘차게 품어댔다.
하얀 정액덩어리는 선영의 얼굴에서 음부까지 일직선으로 품어졌고 아직도 흘러 나오는 정액을 선영의 입에 가져가 짜서 넣어 주었다.
선영은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밀어 정액을 받았다.
“훌륭해.”
“너무 멋있어. 둘 다 아주 잘했어.”
사진작가는 촬영이 끝났음을 알렸다.
선영은 그대로 소파에 누워서 남자가 품어 놓은 정액을 몸 전체에 골고루 발랐다.
“자, 이리와.”
사진작가는 남자를 불렀다.
남자는 그녀의 앞에 서서 축 늘어진 성기를 보이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성기를 잡고는 입속에 집어 넣었다.
“으음~ 조그만해지니까 입속에서 갖고 놀기가 좋다.”
하며 남자의 성기를 입안에 몽땅 집어 넣고 빨았다.
선영은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이들을 바라봤다.
남자는 그녀가 계속 입안에서 애무를 해주자 다시 성기가 성큼성큼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그녀는 커져 버린 성기를 입 속에 넣기 힘들었는지 빼냈다.
대신 혀바닥으로 불기둥을 핥아주었고 남자는 그녀의 작은 유방을 쥐고 애무했다.
“으응~”
그녀는 약한 신음 소리를 내더니 다시 불기둥을 입에 물었다.
남자는 그녀를 들어 올렸다.
그녀는 남자의 목에 다리를 걸어 매달렸고 남자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음부를 핥았다.
머리가 아래로 향한 그녀는 남자의 성기를 삼켜 먹고 있었다.
참으로 희한한 자세였다.
그녀가 마르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니까 가능한 자세였을 것이다.
남자는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았고 그녀는 남자의 엉덩이 바로 위부분을 두손으로 잡고 서 물구나무를 선 자세로 남자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남자는 고개만 바로 숙여서 그녀의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돌렸다.
엉덩이의 골짜기를 혀로 핥으며 항문에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의 음부는 사진 찍을 때부터 애액으로 번져 범벅이 되었고 남자는 스프를 핥아 먹듯이 그녀의 애액을 빨아 먹고 있었다.
다시 남자는 그녀를 반대로 돌려 내려 놓았다.
선 자세로 그녀의 음부를 벌려 성기를 삽입하고는 양손으로 그녀의 무릎안쪽으로 감싸 안아 들어 올렸다.
그녀는 남자의 성기를 구멍에 꼽은 채 두 다리가 바둥거렸고 목덜미를 감싸 안은 두팔은 힘이 들어 갔다.
다시 남자는 그녀의 발바닥을 받쳐 들었다.
양쪽손바닥으로 그녀의 양발을 받쳐 드니까 오줌을 누는 자세로 남자에게 딱 달라 붙게 되었다.
좀더 자유로워진 그녀는 엉덩이를 돌렸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남자의 불기둥을 잡아 먹었고 둘은 혀를 내밀어 서로의 타액을 맛보았다.
입술 주위가 온통 둘의 타액으로 번질거렸고 남자의 혀가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가 구석구석 핥기 시작했다.
건강한 남자와 가냘픈 여자이기에 가능한 자세가 선영에게는 부러웠다.
선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들에게 다가갔다.
남자의 성기 아래에 혀를 댔다.
좀 더 위로 혀를 돌려 그녀의 항문에도 혀로 닦아주었고 성기가 박혀 있는 구멍 주위를 핥았다.
남자와 여자에게서 흘러 나온 애액을 먹으며 두 눈 가까이서 불기둥이 구멍을 박는 것을 보았다.
구멍은 쩍 벌어져서 찢어질듯이 보였고 남자의 성기는 애액으로 번질거리며 구멍을 들락거렸다.
고환은 위로 착 달라 붙어서 정액을 생산하기에 바쁜듯이 움직였고 그녀의 항문은 꿈틀거렸다.
선영은 바이브레이터를 입 안에 넣고 빨며 타액을 많이 묻혀서 그녀의 항문에 댔다.
“아아~ 안돼. 그곳은..”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며 피해보지만 불기둥이 박혀있는 상태라 제자리만 돌고 있었다.
선영은 살짝 항문에 대고 힘을 주었다.
‘푸욱.’
하고 바이브레이터가 항문에 박히기 시작했다.
안으로 살금살금 집어 넣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떨고 고개를 마구 흔들며
“흐아~ 흐아~”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어느 정도 바이브레이터를 집어 넣자 남자의 성기가 박혀 있어서 인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선영은 바이브레이터를 강하게 맞춰 놓고는 손을 놨다.
항문에서 물이 스며 나오며 바이브레이터는 정신없이 붕~~ 소리를 내며 그녀의 항문을 공격했다.
“으?~ 으?~”
하며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대변을 누듯이 힘을 주자 바이브레이터가 항문에서 빠져 나와 바닥에 뒹굴었다.
남자도 불기둥이 바이브레이터에 의해 흥분 되었고 그녀의 자궁에 다시 생성된 정액을 품어 냈다.
“으윽~~”
남자는 그녀의 발을 힘을 주며 꽉 쥐고 엉덩이를 밀어 그녀의 구멍에 자지를 있는 힘껏 박아 분출했다.
힘이 풀리고 양손을 놓자 그녀의 다리가 풀려나고 아직까지 단단한 남자의 성기에 의해 그녀의 다리는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남자는 그녀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는 선영에게 성기를 빨라는 신호를 했다.
선영은 그녀의 구멍에 박혀서 정액을 품어낸 남자의 성기를 집어 삼켰다.
이상하거나 싫지 않았다.
귀두부분부터 뿌리까지 입속에 넣고 빨며 핥아 먹고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선영이 너 너무해. 그걸 항문에 넣다니.”
“미안해요. 선생님”
그녀의 구멍에서는 가픈 숨을 몰아 쉴때마다 남자의 정액이 역류하며 흘러 나오고 있었다.
“자, 여기도 빨아줘.”
“예, 그럴게요.”
선영은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혀를 내밀었다.
정액냄새가 물씬 풍겼다.
남자의 불기둥을 빨때보다 더 자극적인 냄새가 났고 선영은 항문까지 혀로 핥으며 닦아냈다.
구멍에 혀를 집어 넣어 혀를 돌리며 정액을 퍼서 먹듯이 빨아 먹었다.
남자는 이들이 귀여웠는지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선영의 음부구멍에 집어 넣었다.
선영은 갑작스런 삽입에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그녀의 음핵을 물며 빨아버렸다.
남자는 바이브레이터를 선영의 구멍에 꼽은 채 돌려서 그녀의 얼굴쪽에 엉덩이가 오도록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얼굴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항문을 핥게 했다.
그녀는 남자의 항문과 고환을 핥으며 성기를 손으로 애무했으며 남자는 선영의 구멍에 계속 바이브레이터를 돌려댔다.
그녀는 선영의 입술에 엉덩이를 들면서 밀착시켜 음부를 빨게 하였다.
선영은 그녀의 음부 구석구석을 빨 때 자신의 구멍은 남자가 박아 놓은 바이브레이터에 떨어야 했다.
남자는 그녀에게, 그녀는 선영에게 그리고 선영은 남자에게 의지하며 끝도 없이 쾌락을 좆았다.

< 끝.. 선영의 새로운 알바는.. 6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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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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