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스타킹...(경험담)
내가 그녀를 안것은 재수할때다...

그녀는 대학3학년이엇고 난 재수생...

내가 들어가려던 대학이 갑자기 제2외국어를 필수로 하는 바람에 일본어를 수강하게 되었고...미대를 다니던 그녀는 일본 유학 준비를 한다면 학원에 나왔던 것이다.

그녀는 정말 섹시했다...화장하며 옷입는 스타일하며...

한참때인 나는 밤마다 그녀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그러던 며칠 우연찮게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금방 스킨쉽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했다...

우리는 주로 칸막이가 많은 카페에서 난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 그리고 팬티위로 그곳을 만지곤 했고...그 누난 내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서 내 물건을 만져주고 했다.

아무튼 대학을 들어가기까지는 그정도의 스킨쉽으로 관계를 유지했었고...내가 대학에 합격한 후에 차를 사면서 첫경험을 하게되었다..

그날도 그녀와 조용한 카페에서 스킨쉽을 나누고 있었는데...그녀가 갑자기 담배를 피우다 잘못해서 입고있던 스타킹에 구멍이 난 것이다..

그녀는 창피하다면서 화장실 가서 스타킹을 벗고 오겠다고 했다...

화장실에서 스타킹을 벗고 돌아온 그녀의 섹시한 다리는 너무나 하얗고 눈이 부실정도였다...난 처음로 여자의 맨살을 만지게 되었다...너무 부드럽고...감촉이 좋았다..

그녀는 서오릉 근처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항상 차로 바려다 주곤했는데...그날도 집으로 가는 동안 차안에서 맨살의 다리를 실컷 주물렀다...

그녀도 어느정도 흥분한것 같아서..용기를 내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고 그녀의 음모를 만졌는데...아무 저항도 하지 않는다...

그녀의 집앞에서 차를 세우고 좀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만졌다..

그녀의 집이 서오릉 근처라 인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난 맘놓고 그녀의 몸을 만졌다...그녀가 저기 위길로 차를 옮기라고 한다...

차를 옮기고...본격적으로 그녀을 만졌다...

그녀도 넘 흥분해 있었다...

난 바지를 내리고 그녀위로 올라갔다...그때 동네 아줌마들이 지나가면서 뭐라고 뭐라고 한다...우린 흥분해서 그냥 무시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내 물건이 서실 않는다...누나(그녀는 나보다 3살위였기때문에 항상 누나라고 불렀다)가 내 밑으로 더 내려가서는 입으로 내물건을 빨아주고 있었다...

그때 또 어떤 중학교 교복을 입은 녀석이 지나갔다...녀석은 창피한지 쳐다도 보지 못하고 지나간다...순진한 녀석인가보다...

누나가 밑에서 아무리 빨아도 서질 않는다...

난 급한 맘에 누나의 밑에다 내 물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너무 부드럽고..좋았다..

그순간 갑자기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발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정하는 순간은 너무 좋아서 아무생각없었는데...사정하고 나니깐 너무 무안하고 창피했다...

누나가 괜찬다고 한다...자기는 차라리 기쁘다고 한다...그땐 잘 몰랐는데..아마도 총각을 먹게되어서 기쁘다는 말인것 같다...

그 누나는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뒤자리로 가자고 한다...

뒤자리로 옮긴 우리는 훨씬 수월하게 상대방을 몸을 만질 수 있었다...

누나가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가락 하나만 펴보라고 했다..

그렇게 내가 하자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 밑으로 가지고 간다...

첨으로 여자속으로 들어가보았다...부드럽고..촉축하고..정말 황홀했다..

누나가 손가락 하나를 더 펴보라고 한다...

난 누나가 시키는 대로 펌프질을 해주었다...누나의 신음소리가 너무나 섹시했다...

난 누나의 몸을 좀더 확실히 보기 위해서 옷을 조금씩 더 벗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차가나타났다...아저씨 둘이 탄 차인것 같다..

난 빨리 앞자리고 가서 차를 비켜주고 그 차를 지나가게 하려고 했는데...

그 차 아저씨가 지나가지는 않고 자기 이마를 가리킨다...

아마도 이마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뭣하는 짓이야 하는것 같다...

결국은 그 아저씨가 차를 비켜준후에야 그곳에서 나올수 있었다...

그게 나의 첫경험이었다...당황스럽기도 하고..무안하기도 하면서..

잊을 수 없는...지금도 너무 생각난다...그 누나의 흰 살결과...윤기있던 음모...

그리고...끈으로된 앙증맞은 망사팬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