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말해준 경험담(경험담2)
대학 3학년때 쯤...첫경험을 가졌던 누나랑은 헤어졌다...내가 일방적으로 그냥 연락을 끊었다..

평소에 짝사랑하던 같은대학 그녀을 알고부터다...

그녀 역시 나보다 한살많았다....

한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그녀의 섹스경험은 엄청났다...

그날도 그녀와 섹스를하러 그녀의 집으로 갔다..

거실에 나체조각품이 있어서 관심있게 쳐다보았더니...

그 모델이 자기라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했다..

그녀가 나랑 사귀기전에 조소과에 한 선배랑 죽고 못사는 사이였다고 한다...

그녀는 그 선배한테 모든 섹스를 배웠다고 했다..

한번은 그 선배가 조각을 해야하는데 누드모델이 필요하다면 그녀한테 모델을 부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흔쾌 응하고 그 선배의 작업실로 갔는데...작업실에는 그 선배말고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친구들 두명이 더 있었다고 한다...

아는 얼굴이라 창피하고 해서 그만둘까 생각했던 그녀는 선배의 집요한 부탁에 거절하지 못하고 그 선배들 앞에서 옷을 다 벗었다...

한참 누드스케치를 하고 나서는 그 선배가 자기 앞에 와서는 자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친구들한테는 자기 둘의 이런 모습을 스케치 해달라고 말하고...

선배친구들 앞에서 그녀는 선배의 애무를 받으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선배의 친구들은 더 진하게 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 선배는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입에 집어넣고..그는 그녀의 밑을 빨아주었다...

선배친구들도 무척 흥분되었다...

선배가 그녀에 손수건으로 눈을 가리게 하고 소파에 등받이에 배를 대고 엎드리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해줄테니 누가 자기인지 맞쳐보라고 했다..

그리고 한명씩 자기 뒤에서 자기를 번갈아 가면서 먹었다고 한다...

자기는 누구것이 자기 안으로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몇번이고 오르가즘에 올라갔다고 했다...

난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아서 그만 말하라고 했다...

그녀의 경험담을 듣고 나니깐....약간 화가나면서도 이상하게 흥분이 되었다..

난 그녀을 침대로 끌고 가서...치마를 들추고..팬티를 찢고서 뒤에서 막 박았다..애무도 안했고...옷도 채 다 벗기지 않다...

나도 모르게 폭력적으로 그녀을 탐했다...

그녀는 더 흥분했다...그런 그녀가 더 좋아졌고...난 점점 더 그녀와 섹스에 중독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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