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걸....(경험담3)
그녀랑도 헤어졌다...왠지 넘 섹스를 밝히는 그녀랑 오래사귀기가 불안했다..

또한 그녀의 과거가 너무 복잡해서 괜히 발목 잡히기가 싫었다...

결정적인 원인은 미팅나갔다가 넘 이쁘애를 만났다...

그애 역시 무용과였다...

만난지 며칠 안되서 나이트크럽에 갔다...술에 넘 취해서 그러니깐 위에 호텔방에서 쉬었다 가자고 했다...흔쾌히 그녀도 응했다...

방에 가자마자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고 애무를 했다...가슴까지는 허락하는 그녀가 절대 밑에는 안된다고 한다...만나지 얼마 안되고 해서 그냥 거기에 만족했다..

그녀의 입술은 정말 부드럽고 촉촉했고...살결은 정말 우유빛 처럼 뽀했다..말그대로 밀키걸이었다...탱탱한 가슴가 우유빛 피부...정말 깨끗하고 섹시했다...

일단 그날을 그정도로 끝냈다...며칠후에 우리는 또 호텔방에 같이 있게되었다..

그날도 역시 그녀는 가슴까지만 허락했다...그녀와 난 팬티만 입을채 애무를 계속했다...그녀가 밑에는 절대 안된다고 완강히 거부해서...하는수없이 우리 둘은 팬티를 입고 애무할수 밖에 없었다...

그날도 여기까지 인가 보다 포기하고...애무하기를 멈추고..잠깐 쉬려고 담배를 입에 물었는데...그녀가 내 배위로 얼굴을 가져가더니...내 허벅지를 만지작 거리린다..

난 직감적으로 그녀가 내 물건을 빨고 싶어하는걸 느낄수 있었다...담배를 끄고..내 팬티를 살짝 내려주었더니...애무하면서 흥분해 있던 내 물건이 성난듯이 튀어나왔다...

그녀는 놀라지도 않고...내 물건을 잡더니 자기 입안으로 넣었다...낮에 츄파츄스(봉달린 사탕)를 그렇게 빨아먹더니...마치 내 물건이 그 사탕인냥 넘 열심히 빨아먹는다...정말 활홀한 오랄이었다...

난 넘 흥분해서..그녀의 팬티를 확벗기려 잡아당겼는데...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꼭붙잡고 안놔준다...이미 그녀의 음모가 다 보이고...흰살결때문인지 더 자극적인 음모가..날 넘 흥분시겼는데도...그녀는 완강히 거부했다..

하는 수 없이 포기했다...그녀가 샤워하러간다고 침대에서 일어났다...팬티만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나 섹시했다...

난 벌떠 일어나서 그녀를 벽쪽으로 몰고 가서 키스를 했다...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리고 그녀의 어깨를 잡고...눌러서..벽에 기대 앉게했다...그리고 내물건을 다시한번 그녀의 입에 갖다댔다...또 열심히 빨아준다...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앞뒤로 흔들면서 오럴을 시켰다...그녀가 숨이 차다면서 그만하자고 한다...하는수없이 그날도 포기했다...

며칠후 그녀와 또 만나서 술을 한잔하고...이번엔 차에서 애무를 했다...그녀의 윗도리를 벗기고...그녀의 가슴을 빨면서...치마속으로 밑부분을 공략했다...

역시 그녀는 거부하면서...누가 올것 같아 불안해서 못하겠다고 한다..

하는 수 없이 차를 몰고와서 우리집차고로 들어갔다...

차고문을 닫고..우리는 차안에서 찐한 스키쉽을 나누었다...

난 그녀의 몸이 너무 보고싶어서 그녀에게 차 전조등 앞에 나가서 서보라고했다..

그녀가 순순히 응했다...전조등을 켜자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난 그녀에게 이런저런 자세를 취해보라고 요구하면서 차안에서 자위를 했다...

난 원피스를 입고 있던 그녀에게 팬티를 벗어보라고 했다..어차피 치마때문에 안보이니깐..벗어도 괜찬다고 했다...그녀가 응했다...그녀가 팬티를 벗는 순간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난 얼른 차 밖으로 나가서 그녀을 본넷트 위로 엎드리게 한다음에...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그때 난 여자의 엉덩이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곡선을 지니고 있다는 걸 알았다...만지는 것으로는 성이 안차서 혀로 ?고..살짝살짝 깨물기도 했다...

그녀도 약간 흥분한듯 하다...난 그녀의 다릴 벌리게 하고...손가락으로 그녀의 밑을 만졌다...젖어이었다...그래서..이번에 손가락을 집어넣을까 했는데...이번에도 그녀가 완강히 거부한다...

거기서도 하는수없이 그만 포기하고...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돌어왔다...부모님은 해외출장 나가셨기때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원체 그녀가 섹스만큼은 완강히 거부해서...그냥 옷이나 다 벗기고 껴안고 자야겠다고 생각했다...내가 먼저 샤워하고..침대에 누웠고...그녀가 샤워하는 동안에 난 술기운에 먼저 잠이 들었다...

누군가 내물건을 빨고 있다는 감촉이 들어서 깨어보니..그녀가 내 물건을 빨고 있었다...샤워하고 촉촉히 젖은 머리결하며...비누냄새며...내물건이 금방 터질듯 일어섰다...

난 여기까지 겠구나...섹스는 포기하고 있었는데...그녀가 오럴을 멈추더니..나에게 딥키스를 해주면서...내물건을 자기몸속으로 집어넣었다....

밖에서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그 분위기에 취해서 그랬는지...정말 환상적인 섹스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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