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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03 1,540회 0건
냄비 25부

"뭐...벽치기..."
"너....보지 딴 놈들에게 많이 줘 봐구나......걸레구만...."
난..그녀를 안고 벽으로 다가가 밀어붙이며 다리하나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좆을 그녀의 보지 대음순에 갖다 대고는 보지입구를 살살 간지르듯 자극을 가하며 말을 걸었다.
"아...허엉....아냐...걸레......"
"전에 형부가... 벽치기를 해주는데..너무...짜릿해서......아..어서...넣어줘.. "
"뭐...형부..그럼..정식이가....이런...시펄..."

그녀는 급했는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먼서 다른손으로 나의 좆을 잡더니 보지속으로 잡아 당겼다.
벌써 보지는 촉촉하게 보지물로 젖어있어... 약간만 힘을 주어도 안으로 쉽게 밀려 들어갔다.

"퍼어억!!! 퍼걱....퍽퍽!!"

"아..흐흑...들어왔어..아..너무.....꽉차는거..같아.. 하..허헉..."
"형부자지는.....길지않아..자주...빠지는데....오빠..?憫測?.길고굵어 너무 좋은거 같아..아..미치겠어...."
"이런..갈보같은년...퍽퍽!!! 퍼버벅!!! 질~퍽.."
찌거덕...피익....피익...피익...퍼어억!! 퍽퍽!!
媤??튕기면서 그녀를 아래위서 위로 좆을 박아대자 그녀는 벽에기대어 미친듯이 말뛰며 나의 머리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스커트는 말려 올라가 허리밴드가 되어 있고 살색 스타킹은 흔들리는 다리를 대변하듯 요란스럽게 나의마음을 분탕질하고 있었다.

"퍽퍽!!! 그래...정식이에게 보지..자주 대주니...??"
"으..헝......가끔....."
"퍽퍽!!! 푸어억!! 퍼버벅......"
"니기미...니..언니도 그사실..알고있니...??"
"알아...언니도 다른남자 만나 즐기는데..뭘....처음에 화를 조금내다...이젠...I찮아... 엄마도...형부에게...아..우욱....보지대는데..뭐얼..아. .흐흑..."
"퍽........................" 그말에 난 더이상의 좆질을 하지 않고 좆을 빼냈다.
"뭐라고....너희 엄마도...."
"이런...완전 똥가루 집안이네..너희..집안..."
"한남자 좆에..세여자가 모두 뚫리다니...시펄....더럽네...."

"아...잉...오빠..어서...넣어줘.....나..미치겠단 말야...."
난..그녀를 돌려세우고는 그녀에게 벽을 잡게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그리고는 무자비하게 굵은 육봉을 밀어 넣었다.
"퍼버벅...푹푹푹!!!"
"아....이....으응.....아퍼...오빠...살살...아.....으흑 ..."
"오빠..자지가....자궁까지 들어온거 같아...아...흐헝..."
퍽퍽퍼걱!!! 수겅 수걱....지이익..찌이익....
그녀의 보지와 좆사이의 윤활유로 인해 온갖 이상한 소리가 방안가득 메아리 치고있었다.

"아...허엉..오빠..그만...나..살거같아......"
"아...허헝...나..죽을거..같아..허헉.....허억....이런기??..처음이야...아...이..잉..."
"헉헉!! 좋냐..... 그럼...나중에...니어미...함먹게.......해주라...."
"니..형부만...처먹고....나도...한번..먹어보자...니에미.. 보지.......응...??"
"알...알아서...어서......자기...좆물...보지에...싸줘....??.헝"
"이보지에는.....니..애인새끼가...좆물...싸주는곳인데....내 좆물...넣어도..되니...??"
"아......허헝....미워.....어서.....싸줘.,...아....나....오??.좆물...받고시퍼...."
퍽퍽퍽!!! 퍼버벅!!! 우욱!!
울컥..........울컥......어헉.......들어간다......허억....... ..울컥..............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가 자궁을 가득 채우고 잇었다.
"시펄.....아..흐흑.........비보지도...보기보다....짜릿하네... ..헉헉헉!!!"

저녁... 그녀는 퇴근인사를 하러 왔다.
"점장님...저 퇴근합니다..."
"야....니에미..언제 먹게 해줄거냐...으응..약속만 하면 지금 한번더 니 보지를 즐겁게 해주마....."
"아...이잉....점장님...저..보지지금...부은거..같아요..."
그리고어떻게 엄마에게 보지대두라고 점장님을 소개 해줄수 있나요...알아서 하셔야지....."
그녀는 살며시 윙크를 하고는 퇴근을 했다.

화진이의 엄마는 오래전에 과부가 된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지금은화진이랑 둘이서 아파트에 살고있는걸로 알고있다.
얼굴은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경진이와 화진이를 보면 대강은 알수도 있을거 같다
저녁.... 난..일부러 레스토랑에 들렀다.
그녀는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얼마나 아버지와 격렬하게 했는지 얼굴에 아직도 홍조가 있는것 같았다.
난..일부러 짖궂은 장난을 걸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 맞졌다. 그러자 그녀는 짖궂다는듯이...
"아이...젊은 점장이... 나같은 퇴물을 뭐가 좋다고 이러실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굳이 피할이유가 없다는듯... 가만히 있었다.

손을 일부러.. 스커트 깊숙히 밀어넣자 그제서야 주위를 한번 보더니 제지를 한다.
"아이고...니년의 보지속에는 아직 내동생들이 있을터인데...줘도 안먹는당..."
그말이 목구멍가지 올라 왔지만..참고는 화제를 돌렸다.
"연옥씨는 요즈음 여기 안오나 보죠...???"
"응.....요즈음은 발길이 뜸하네...."
난..순간적이지만... 얼굴에 수심이 어렸다. 나때문에... 혹여....

그날 밤...차를 몰아 그녀의 아파트로 한번더 가보았다.
많은 여자를 먹어왔지만...이렇게 먹고서 마음이 아프기는 처음인거 같다.
죄책감인가......이것이....
그녀의 아파트..불이 켜져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무작정 올라갔다. 그리고는 망설였다. 몇번을 누르려고 하다가 멈칫하고...누르려고 하다가 멈칫하고...
차마 누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길로 차를 몰아 단지를 나오다... 차를 돌려 간곳은...
한해진의...아파트였다.
작은형수의 친구이자 우리 대리점의 우수사원...그리고 나의 좆맛을 아는 여자...
이연옥에게 못다풀은 마음을 그녀에게 대신 풀려는 것인지....

아파트....지하 주자창 구석에 차를 대고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그녀의 다정한 목소리가 전해오고.."
"응...나야......지금 지하주차장인데....올라갈까...???"
"............................................................. ............."
한동안 말이 없다.
난...무슨일인지 눈치를 챌수가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있는것 같았다.
"남편있구나............나.갈께.........."
난..그말을 하고서는 전화를 끊으려 하였다.
"조금만.......기....다려.요............."
그말을 하더니 먼저 끊어 버린다.

20여분이 흐른것같다..... 몇대의 차들이 헤트라이트를 비추며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주차를 하고는 사라졌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잠을 자듯 있었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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