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개할수 없는 비밀
나의 누나들

우리집은 가족들이 위로 형3명과 누나둘, 그리고 나랑 모두 6남매이다
난 지금부터 형들과 누나와의 관계, 나와 누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써 볼려고 한다 이것은 분명 공개할수 없었던 나만의 비밀이다.
지금까지 공개할수 없는 이야기지만 그동안 소라 게시판을 보면서
나만의 비밀이야기가 야설게시판을 찾는 여러분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줄수있다면 하는 마음에서 공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내가 처음으로 누나을 여자로 생각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내가 중학교 2학년때이다.
우리집은 시골인데 형과 큰누나는 그 당시 직장생활때문에 전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시골집에는 엄마와 작은누나, 그리고 나
3명이서 한방을 쓰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난 그때 그일이 있기전까지 여자 보지에 털이 나는줄도 모르는 진짜로
너무도 순진한 학생이었으며, 자위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우리집은 항상 엄마 그리고 나 그다음 작은누나순으로 한방에서 잠을 잔다
난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있는데 화장실을 가고 싶어
눈을 뜨고 화장실을 갔다와서 잘려고 누웠는데 누나의 자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누나는 치마을 입고 자는데 치마을 올라가서 하얀 허벅지가 다보이고
팬디까지 보이는데 난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의 팬티입은 모습을 처음으로
보았다.
난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숨이 멋는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팬티입은
누나의 허벅지는 보지가 두툼하게 너무도 두툼하게 보이는 진짜루
미쳐버릴 정도로 황홀한 모습이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떨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누나의 옆에 누워서
누나의 보지위에 가만히 손을 올렸는데 너무도 떨리는 마음에 숨이 머을것만
같았다.
난 너무 하구 시퍼서(그때까지 여자와 남자가 보지와 자지만 맛대면
한번하는걸루 알았으며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지 몰랐었다)
난 팬티를 벗구 누나위로 올라가서 누나가 깰까봐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
한참을 있으니까 누나가 무거웠던지 몸을 비틀면서 나를 옆으로 밀치고
돌아누워버리는 바람에 그날밤은 그대로 지날수 밖에 없었다.

난 그때부터 잡지에 여자모텔들이 수영복입고 찍은 사진만 보면 그 보지를
생각하면서 자지를 잡고 흔들었는데..
내가 첨으로 자위를 경험하던 그날도 난 화장실에서
여자모텔이 수영복입고 찍은 사진을 보면서 자지를 흔들고 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나도 모르게 미치도록 자지를 흔들었는데
노란 물이(첨으로 자위해서 사정할때는 정액이 너무도 노란색깔임)
폭포처럼 앞으로 튀어나와서 나는 순간적으로 겁이나서 흔들던 손을 멈쳐버렸다.
난 그때 친구들이 딸딸이 애기를 하던 생각을 하면서 아 이런것이 바로
딸딸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누나와의 애기를 하던중에 너무 자위에 대해서 애기를 많이 하던것 같은데
난 그 뒤로 시간만 나면 자위를 하며 즐겼다 많게는 하루에
10번까지 했던 생각이 나고 나중엔 하두 많이 해서 좃물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렇게 자위를 경험하게 되면서 난 누나를 여자로 보게되었으며, 누나는
내가 그때 몸위로 올라가고 나서는 나를 의식하면서 자는것 같았다.
하지만 누나를 여자로 보면서 부터 이미 누나는 내것이나 마찬자지라고
생각하면서 기회를 노렸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 기회가 왔다.
잠을 자다가 그 생각때문에 일어나서 누나를 보니까 치마를 입고 자는데
치마가 말려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허벅지가 약간 보일정도로 올라가 있었다.
난 숨을 죽이면서 누나의 치마를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려가면서 팬티가
보일정도로 올려 놓고나서 누나의 두툼한 보지에 손을 올려보았는데..
그느낌이 너무도 좋아서 나도 모르게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는데
까칠까칠한 보지털에 잡히는게 아닌가.
난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보지에 진짜로 털이 나는줄 몰랐다.
털은 남자에게만 나는걸로 알고 있었던 나에게 너무도 충격이었으며
난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날도 더이상 진행하지 못했다.
그러나 난 항상 누나를 여자로 생각하며, 기회가 오면 한번하고 싶다는 생각에
미칠지경이었다.


옛날이야기 짜릿했던 순간을 기억하면서 쓸려고 하니까
자꾸 길어지는것 같네요.
하지만 그때의 그 떨림은 지금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답니다.
앞으로 누나와 형과의 관계와 내가 누나하고의 첨으로 가졌던 경험이
쓰여질 예정입니다.
이것은 진짜로 하나의 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기대하세요


그리고 읽어본 소감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쓰는데 힘이 될것 같읍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