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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08 668회 0건
運命 - 15부 -

"작은 몸부림"


선아의 하얀피부는 수면등으로인해 바알갛게 물들여진채 두식의 품을 벗어날줄모르고

어제 민아와의 육체적향연에 의해 자제력을 많이 잃어버린 두식이지만 작은딸이 되어버린 선아만큼은

버려지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여 잠재된 선아의 성적욕구를 최대한 자제시켜보기로 마음먹고

조심스러이 안고있던팔을 살짜기 풀어가며

" 자~~ 내일은 우리 이쁜 작은딸이 학교에 전학수속을 해야하니까 오늘은 일찍 자야지?"

타이르듯이 선아에게 말을 건넨다.

그러나 선아의 매달려있던 목을 더욱 세게 끌어당기며

"싫어요~~아빠가 아침에 내 보오지~ 만진다고 했잖아.... 지금 만져주세요"

생각지도 않았던 노골적인 표현이 선아의 입에서나오자 두식은 망치로 뒷통수를 얻어맞은듯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선아의 입만 바라보다가 잠시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선아야 착한아이는 그러는게 아니야....그리고 이젠 내가 선아의 아빠잖아... 이쁜 공주의 입에서

그런 못된말이 나오니까 아빠는 까무러 칠뻔했어~~아빠는 이제부터 선아가 착한 딸로만 자라줬음 좋겠어"

나무라듯이 말하자 선아는 좀 무안한듯이 돌아누우면서

"치이~~민아 언니였다면.....치 이~~"

토라지면서 내뱉는말이 두식은 혹시 선아가 어제일을 아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움찔거리며

한편으로는 어린몸이지만 이미 길들여진 선아였기에 주체하지 못하고 몸부림치는것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여기서 좀더 냉정해야한다고 생각한 두식은 더이상 말은 하지않고 돌아누운 선아의 작은어깨만을 토닥거렸다.

여러가지로 좀체 잠을 이룰수가없는 두식은 적막만이 흐르는 방에서 눈만 껌뻑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얼마가 흘렀는지 투정을 부리던 선아의 숨소리가 고르게 들려오며 꿈나라를 헤매는듯이 평온한 얼굴이되자

두식은 어제 일어난 민아와의 격렬했던 일들이 머리속에 맴돌고 있었다.

기억조차 희미할정도로 오래된 여자와의 잠자리,

남자구실도 못한다면 뭇 여성들에게 손가락질 받던 두식인지라 민아와의 섹스는 실로 기적이었고

발끝에서 전해져오는 그 짜릿함은 아직까지 두식의 몸속에서 살아있듯이 꿈틀거리고 있다.

생각이 여기까지 일어나자 두식은 선아를 돌아보았고 붉은 수면등아래로 들어나보이는 선아의몸은

어린애가 아닌 성숙한 여자의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두식은 선아가 잠에서 깨어나지않게 살며시 작은보지에 손을 대어본다.

두식의 손에 전해져오는 선아의 느낌은 이른봄에 피어나는 버들강아지처럼 너무나 감미롭고

보드라운지라 자신도 모르는사이 선아의 갈라진 틈새를 내려가고 있었다..

털하나없는 선아의보지는 민아하고는 또다른느낌이어서 한참동안 작은보지를 손으로 음미하다가보니

이제까지 보송보송하던 선아의보지가 어느새인가 촉촉히 젖어들어가는것이었다.

" 아니 그렇다면~~~ 혹시 선아가~~~"

이렇게 생각하는사이 선아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두식의 귓전을 울린다.

"아빠 너무 좋아요~~"

두식은 정신이 번쩍들면서 아차하는생각을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되고 만것이었다.

선아는 기회를 잡은듯이 두식이 누워있는쪽으로 몸을돌리더니 사타구니 사이로 손이들어오고 있었다.

두식은 자신이취한 행동에대해 후회를 해보았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었고 선아는 아빠가

자신의몸에 손대기를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드는것이 아닌가?

민아와는 달리 성격이 활달한 선아는 일어나 앉는듯 싶더니 두식의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두식이 말릴틈도없이 팬티는 무릅아래까지 내려 두식의 늘어진 자지를 입에넣는것이었다.

따뜻한 선아의 입김이 전해지자 두식은 아랫도리에서 부터 짜릿함이 머리끝까지 퍼져나갔다.

두식은 잠시 정신이 몽롱해지는가 싶더니 또다시 어제처럼 아랫도리에 힘이 전해져옴을 느끼기 시작한다.

일찍부터 새아빠의 노리개감으로 전락한 선아의 혀놀림은 민아와는 전혀다른 프로의 솜씨를가졌으니

아무리 발기부전의 두식이라해도 녹아내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 아~~~~~ 선아~~~~야~~으흠~~~~~아~~~~~~항~~"

"아 빠~~하~~아~~~~~~~ 나 아~~빠~~자~~~하~~~지 자 알~~빨 지~~~~아~~하~~"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두식은 할말을잊은채 이제는 선아의 혀놀림에 몸을 맡겨야할 판이었다.

아니 지금같아선 그냥 아무말도 않은채 모든걸 잊어버리고 선아가하는대로 마냥 이끌려 가고싶은 심정뿐이다.

"아~~~~~~~항~~~ 우우우~~~~~~~~욱~~~선아~~~~~야~~~~~~우~~욱~~"

"아 빠~~~ 선 아 도~~~너 어 무~~~~~~~~조 오~~~~~아~~~~~~앙"

도무지 아이들이라고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선아의 혀놀림은 너무나 능숙해있었고

한동안 정신없이빨던 선아는 두식의자지를 입에서빼더니

"하학~~아~~~~~~~~빠~~ 내보지도~~~~~~허헉~~좀 빠~~~~~~~~라~~죠~~"

하면서 몸을 위로올리며 작고 도톰한보지를 두식의 입쪽으로 가져오는것이었다.

꽃이라도 이렇게 이쁠수가없다. 작은보지의 갈라진 틈새로 조금씩 흘러내리는 애액마져 너무나도 귀엽고

달콤해보이던 두식은 그냥 아무 말없이 선아의보지에 입을가져가 서투른혀놀림으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아~ 아~빠~~~~~~~~~~하~~~너 무 조~~~~오~~아~~허~~헉"

보지의 구멍쪽에서 새어나오는 미끈한애액이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두식의 혀끝에닿자 두식의흥분은 최고조에 도달하고

선아역시 두식의 혀놀림에 몸을제대로 가누지못하고 허리를 공중으로 쳐올리며 몸부림을 치기시작한다.

" 아아아앙~~~~~~~~허~~~~~~허~~~헉~!!!! 아~빠~~~조~~~~~옴~~더~~헉!!"

선아는 갈라진보지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아빠의입에 힘을주어 붙여댄다.

그러는동안 두식의 자지역시 발기하여 부풀대로 부풀어져있었다.

"아~~~~~~~아아아~~헉헉~~ 정말 미치겠다~~~~~헉헉~~"


한편

혼자자려던 민아는 어젯밤 두식과의 관계가 자꾸만 머릿속에 떠올라 도저히 잠이 오질않자

자신도모르게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한동안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있었다.

"으~~~~~~~~~~음~~아~~~~~~~~~"

두식과의 일들을 떠올리며 자위를하는동안 어느새인가 민아의보지는 촉촉히 젖어들어갔고

쉴새없이 보지구멍속을 작은손가락으로 쑤셔대던 민아는 도저히 못참겠다는듯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마 지금쯤은 선아가 잠들었을것이고 어쩌면 아빠는 내가 와주기를 기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면서

방을 빠져나와 아빠의방문을 조용히열고 들어가다가 선아와 아빠의 놀라운 행동을보고 그만 주춤하고 있었다.

지금 아빠는 선아가 활짝 벌려준 다리사이 갈라진틈새를 정신없이 빨고있다.

그러나 방문이열리고 민아가 들어온것을 알아차린 아빠는 놀란듯이 선아의보지에서 입을떼며

"민 아 야~~~~~~~아~~~~~"

당황하는 아빠를 본 민아는 오히려 잘됐다는듯이 방긋이웃으며 태연하게

"아 빠~~괜찮아요~~~ 그냥 계속 해주세요~~~~~ 아빠가 우릴 사랑해주시니 너무 보기좋아요....

선아도 저렇게 좋아하잖아요~~흐흥~~"

선아역시 언니가 들어온것에대해서는 아무런 신경이 쓰이지않는지

"아~~~~~~빠~~앙~~~계~~~~~~소~옥 ~~~ 빨아~~~~줘~~요~~~하~~아~~"

하면서 다리를 더욱벌려 수면등 불빛에 보지를 훤하게 들어내보이고 있었다.

이미 다른생각이 있어서 아빠방에 들어온 민아였기에 곧바로 두식에게

"아 빠~~~나도 여기서 잘께요~~~~~ 선아야~~나~~ 여기 같이자도 괜찮지?"

"으응~~~ 아빠~~하학~~ 언니도~~하~~여기서~~~자도돼죠?~~~하하학~~"

두식은 아무말도 하지못한채 고개만 끄덕이면서 허락을 할수밖에 없었다.

민아는 침대가까이 다가오면서

"아빠~~~ 선아가 저렇게 기다리고 있잖아요...어서 선아를 사랑해주세요"

하면서 잠옷을 벗어놓고는 팬티를 천천히 내린다.

선아는 머뭇거리는 아빠의 입술앞에 작은보지를 가져다 대면서

"아빠~~~~~나 조금만 ~~~~허헉~~ 더 빨아~~주고.... 좀이따가 ...언니랑

허~~억~~ 빠 구 리~~해~~~하~~~~~~하~~~~악"

두식도 이제는 모든것을 피할수없는 상황이되었기에 애액과 자신의침으로 뒤범벅이된 선아의 보지를

입을대고는 아까보다가 더욱 거세게 빨기시작하였고 그사이 옷을다벗은 민아는 아빠의 발기된 자지를

살며시 입에넣고는 빨아주기 시작한다.

"사 랑 해~"

"사 랑 해~"

"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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