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0:08 1,516회 0건
- 운명 10부 -

- 길들여진 몸 -


고요한 농장의 깊은밤은 적막만이 이들의 행복한 시간을 축복하며

한동안 두식과 민아는 새로 탄생한 부녀로서 행복감에 사로잡혀 서로를 껴안은채 있다가

안겨있는 민아를보니 좀전에 벗으려고 하던 일로인해 아직까지 탐스런 젖무덤이 그대로인걸보고

걸쳐져있던 런닝을 바로입히면서 민아의 하얀볼살을 가볍게 꼬집었다.

민아는 동그란 큰눈과 입술을 오물거리다가 두식을 쳐다보며 생글생글 웃더니

"아저씨~ 오늘은 여기서 자고가면 안돼요?"

두식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응석어린 소리로 말을건넨다.

두식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입을 실룩하더니

"아저씨라니 ~~ 이제부터는 아빠잖아...아빠라고 해야지~"

민아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실수를 했다는듯이

"아참!!! 아빠지~~후후~~ 아빠 오늘은 아빠옆에서 잘께요, 그렇게 해주세요"

두식도 사랑스런 딸과함께 보내고싶었던 밤인지라

"좋아~~ 그렇지만 오늘밤만이다. 다 큰딸이니까 내일부터는 니들방에서 자야하는거야~~"

민아는 뛸듯이 좋아했고 그러한 모습을보는 두식역시 가슴이 벅차서 터져나갈듯 하였다.

두식의 팔을베고 침대에누운 둘은 한동안 말없이 싱글벙글하다가 민아를 살짜기 끓어안으면서

민아의 뺨에 가벼운 뽀뽀를 해주니 민아는 하지못한 말이있듯이

"아빠 있잖아요?~~~"

무슨말을 하려는지 민아는 뜸을 들이고있다.

"무슨말인데? 이젠 내가 아빠인데 못할말이 없잖아. 해봐"

"아빠~~~"

두식은 답답하기만 하다. 틀림없이 하고픈 말이있을텐데 말을하지 못하는걸 보고서는

"괜찮아 무슨말이든 괜찮으니까 아빠에게 해봐"

"아빠~~ 나~~아~~ 옷좀 벗고~~~자며~~언~~안될까~~요오~"

두식은 놀란듯이

"옷을 벗고 자다니? 왜?"

"오늘은 아빠품에서 그렇게 자고싶어요. 사실 이제까지 정선에서 새아빠와 지낼때 매일같이

그렇게 지내왔거든요.~~ 아빠~~오늘만 그렇게 하게해주세요.네?"

너무나 진지하고 간곡하게 부탁을하는 민아였다.

그러나 두식은 이미 이 아이들의 아빠로서 가져야할 도리를 생각했기에 허락해주기란 쉽지않은 일이다.

하지만 민아의 다음말에 의해서 어쩔수가 없게 되었다.

"아빠가 허락을 해주지 않으시면 이따가 아빠가 잠이들면 벗을지도 몰라요. 그렇게되면 ~~~~"

두식은 이제까지 계부에게 성적으로 숙달되어온 민아를 조금은 이해할것 같아서

"그렇다면 정말 오늘뿐이다. 또다시 그런말을 하면 아빠가 화낼지도 몰라"

두식은 어쩔수없이 허락은했지만 마음한구석으로부터는 애처러움으로 인해 저려옴을 느꼈다.

두식의 말이 떨어지자 민아는 앉아서 런닝의 벗자 곧바로 팬티에 손을가져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팬티마져 벗고는 두식의 옆에 누웠다. 그러나 두식은 애써 고개를돌려 외면한채 보지않으려고 하였다.

"아빠~~아~~"

민아가 어린애처럼 두식의 목을잡고 매달리자 18살의 가슴이 두식의 몸에 와닿았고 순간적으로 두식은

묘한 감정이 소용돌이 쳤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였다.

민아의 팔이 두식의 목에 계속 매달리게되자 두식은 민아쪽으로 돌렸다.

그 순간 민아의 흰나신이 어둠속이지만 두식의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그러한 두식을 놓칠새라 민아는 두식의 목을 감싸안으며 몸을 밀착시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비단결같은 머리카락이 두식의 눈을 스치자 두식은 간지러움에 살짝 눈을 감았다가 뜨니

어느새 민아의 작고 도톰한 입술이 두식의 입술가까이 와있는것이었다.

그리 크지않은 민아의 몸에서는 목욕후였기에 라벤다향이 풍겨나왔고 잠시 몽롱한 가운데

귓전을 스치듯이 들려오는 민아의 거칠어지는 숨소리가 있었다.

"아니 그렇다면 벌써... 이애가 욕정을 느낀다는 말인가?"

무언가에 홀린듯이 두식은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있는데 흐느끼듯 민아의 소리가 들려왔다.

"나~~~ 있잖아요~~~ 지금 아빠껄 만져보고 싶어요~~~"

휴~~ 말도안된다. 아빠라고 하면서 내물건을 만져보고 싶다니

"민아야~ 이젠 민아와 나는 아빠와 딸사이야 그런생각을 하면 못써~"

"죄송해요...이러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지금같아선 도저히 잠을잘수가 없을것 같아서

그냥 해본 소리예요..정말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불에덴듯이 손을떼며 떨어지는 민아를보자 두식은 또다시 가슴이 저려온다.

지혜롭게 대처해도 될일을 자신의 말로 어린 민아가 상처를받는것 같아서 안스럽기까지 하였던것이다.


어른들의 잘못된 욕망으로 인해서 길들여진 아이이기에 이럴수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나무라듯이 말해서 상처를안게된 민아가 두식은 너무나 가여운생각이 들어

"민아야 아빠가 민아를 이해못해서 미안해, ~~~ 그렇다면 이러는것도 오늘만이야

다음부터는 이런소리를 하면 아빠에게 혼나는거다. 알았지?"

민아는 두식의 이 한마디 말에 곧바로 환한 얼굴을하면서 다시 목을 끌어안으며 뺨에다 뽀뽀를 해준다.

"예 오늘만 그럴께요. "

하면서 곧바로 두식의팬티속에 민아의 보드라운 손을넣어 두식의 자지를 만지고있다.


아무리 발기부전이라지만 여자의손길이 닿자 두식은 짜릿하게 느껴지는 감정은 가지고있었다.

숙달된 민아의 손길이기에 두식은 딸과 아빠사이를 잠시잊으며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고 있었다.

이미 새아빠의 요구된 기교로 노련해질대로 노련해진 민아는 두식의 팬티를벗기고 이어서 런닝까지벗겨

두식과 민아는 부녀지간보다가 이제는 한커플의 연인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두식의자지를 흔들어대던 민아는 몸을 일으키더니 축 늘어진 두식의 자지를 입속으로 가져가

능숙한 솜씨로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아~~~~하~~ "

깊은숨을 내리쉬던 두식은 자신의자지가 민아의입속에 빨려들어가자 따뜻함과 짜릿함이

발가락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전해져옴을 느끼고 있는데

"쪼오~~~~~~~~~~옥~ 쪽~~~~쪼~~ 아빠~~ 근데 왜 자지가 안 딱딱해요?"

두식은 자신의 가장 뼈아픈 이야기가 나오자 한숨을 내쉬면서

"사실 아빠가 이것때문에 이혼을 했었어~~~ "

민아는 깜짝놀랐다. 남자들은 살짝만만져도 금방커지는데 이렇게 빠는데도 발기가 되지않는다니,

그리고 발기되지 않는다고 아빠가 이혼까지 당했다니..갑자기 아빠가 불쌍하게 느껴진 민아는

자신이 아빠에게 해드려야할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빨기시작했다.

민아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간절한 소원을빌듯이 정성껏 온갖 기교를 부려가며 노력을한다.

"쭈~~~~~~~~~~읍~~쭉~~"

아마 삼십분은 지났을 즈음에 두식은 언제부터인가 밀려오는 이상한 기운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빠~~아~~ 아빠자지가 조금 커졌어요~~하~~"

이게왠일인가 그동안 한번도 발기가 되지않았던 두식의 자지가 점점커지는것이 아닌가?

두식도 놀라며 믿기지 않는다는듯이

"정말이네~~ 정말 이런일은 이제까지 한번도 없었어"

민아는 두식의말에 더욱 기분이좋아 더 열심히 두식의자지를 빨아댄다.

"쪼~~~~~~~~오~~옥~~쪽~~흡~~쭈~~~~~~~읍~~"

"아~~~하~~~~~으~~~~~~~~~~~~흐~~~~~~흑~~아"


두식도 이제는 뭔가가 느껴지는듯이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지면서 스스로 발기가 되어감을 알수가있었다.

한참동안 두식의자지를 빨던 민아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두식의 몸위로 올라가

발기된 두식의 자지를 자신의 작은보지를 맞추는것이었다.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이건 되지않을 일이기에 두식은 민아의 행동을 저지하려고

"민아야~~흐흐흡~~~ 그건 안돼~~아~~~하~~그~으~~~~~~~~~건~~"

몇년만에 처음느끼는 흥분상태라서 그런지 두식은 말도 제대로 잇지못하는데

민아는 그런두식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않으며 엉덩이를 살짜기내려 두식의자지를 작은보지속으로 넣어버린다.

"아~~~~~~~~~하~~미~인~~아~ 학~~으~~~"

이미 민아의 몸도 두식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이 된 상태이기에 더이상의 준비작업은 필요치않았고

작은보지속에 들어간 두식의 발기된 자지는 민아의 움직임에따라 점점더 팽창해지자

섹스로 길들여진 민아역시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과의 황홀한 쾌락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아~~~~~~~앙, 아~~~빠~~~ 너무 흐~~흡~~ 조~~~~호~~아~~~~~흡"

이미 인지할능력을 잃어버린 두식은 될데로되라는 식으로 자신의몸을 민아에게 맡겨버렸다.

"헉헉헉~~아~~~~~하~~~~~~~~으~~~~~~~~~~"

민아는 엉덩이를 들어 아빠의자지를 빼고는 두식의옆에 누우면서

" 아빠~~~~~~~~~핫~~이제 ~~흐흐흡~~아빠가 ~~하~~~올라오세요~~~~흡"

두식도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렸는지 민아의말대로 작은몸위로 올라갔다.

"칙칙칙~~아하~~~~~~~~~핫~~으~~음~~"

두식의 움직임에따라 민아의 작은몸이 침대위에서 흔들거리기만 한다.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즈음에 드디어 두식의 욕정이 최고조에 이른것이다.

"으~~~~~~~~~아~~~~~악~~~아~~~~~~~~~~응~~"

두식의 몇년동안 쌓인 정액이 뜨럽게 민아의 보지속에 쏟아진다.

"아~~하~하~~~~~ 최고였다..으~~~~~~으~"

두식은 민아의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면서 하는말이다.

"몇년만에 처음해보는 씹이였어 아~~ 민아덕분에 흐흐~흡~~ 민아야~ 정말 미안하다"

두식의 이말에 민아는 웃으면서

"아니예요...아빠~~나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나때문에 아빠가

다시 씹을할수있었다니 나도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매일 해드릴께요"

아까 한번만이라는 약속과는 달리 앞으로 매일해 주겠다는 민아를보면서

"아니야...그럴수는 없어...민아는 이제 내딸이잖아...."

"그렇지만 아빠가 이제까지 그렇게 외롭게 사셨는데 내가 이렇게 해드리는것도 효도일수 있잖아요"

생글생글 웃으며 이야기하는 민아가 두식은 너무나 이쁘게만 느껴진다.

오래간만에 정액을 쏟은탓인지 두식은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왔고

민아역시 모든걱정이 사라져서인지 두사람은 편안하게 잠이들었다.

[email protected]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477 페이지

번호 컨텐츠
6808 3some을 위한 내애인의 첫남자 - 1부 HOT 08-25   1485 최고관리자
6807 신세계 공화국 - 30부 HOT 08-25   1503 최고관리자
6806 운 명 - 15부 08-25   668 최고관리자
운 명 - 10부 HOT 08-25   1517 최고관리자
6804 3some을 위한 내애인의 첫남자 - 2부 HOT 08-25   1459 최고관리자
6803 운 명 - 16부 HOT 08-25   1401 최고관리자
6802 숙녀에서 창녀까지 - 3부 08-25   680 최고관리자
6801 울엄마 - 상편 HOT 08-25   1444 최고관리자
6800 신세계 공화국 - 프롤로그 HOT 08-25   1424 최고관리자
6799 악의 뫼비우스 - 4부 08-25   618 최고관리자
6798 악의 뫼비우스 - 9부 HOT 08-25   1497 최고관리자
6797 운 명 - 17부 HOT 08-25   1522 최고관리자
6796 숙녀에서 창녀까지 - 4부 HOT 08-25   1271 최고관리자
6795 악의 뫼비우스 - 10부 HOT 08-25   1409 최고관리자
6794 창녀촌에서 - 에필로그 08-25   93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