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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공화국 - 2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9 348회 0건
제 25 부 난민들(?)
의무소장 성 미정은 재활센터가 공격받기 전날 "코브라"를 빠져나와 서울에 도착했다. 전쟁이 한창이지만 서울은 비교적 한산했다. 고속철 역시 철교 파괴로 인해 잠시 지체했지만 건축 기술 진보로 몇 시간 정체하지 않고 곧 연결이 되었다. 서울에 도착한 시각이 2일 밤 11시. 등화관제 때문에 어두웠지만 익숙한 도로라 불편 없이 숙소를 찾았다. "코브라" 요원이면 모두 집을 떠나 일정한 숙소에 머물게 되어있기 때문에 집으로 가지 않고 외곽에 있는 여행자숙소에 간단한 짐을 풀었다. 짐이라고 해야 선물로 전해줄려는 예쁘게 포장한 상자 하나, 갈아입을 속옷 외에는 화장품도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 특수군 출신 탓인지 여자로서의 멋을 내거나 아름다운 모습을 갖고 싶다거나 하는 욕구는 아예 없었다. 녹색 상의에서 전문을 다시 꺼내본다. "6월 3일 평양으로. 자세한 내용은 만나서" 미정은 그 이유가 궁금했지만 도착하면 알게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잠을 청했다.
"지금 이걸 보고라고 하는 거야? 무엇들 하고 있는 거야. 비상시스템이 없었다면 다들 "코브라"를 뺏겼을 것 아냐. 이런 바보들 같으니라구." 평소 근엄한 표정으로 반존대를 하던 "킹"은 화가 매우 난 것 같다. 이 부부장은 어쩔 줄 모르고 고개만 조아리고 있을 뿐.
바로 전날 "재활센터"가 공격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자마자 "킹"은 기분이 얹짠않다. 만약 "코브라"의 통제시스템이 반군에 넘어 간다면 큰일인 것이다. 거기에는 전군의 조직과 작전, 국가 비밀문서, 요인들 인적사항, 그리고 "코브라"의 비밀들이 다 들어 나는 것이다. 비밀이란 인권 탄압, 법원의 판결 없는 사형집행, 미성년자 유린, 여성 학대 등이다. 이런 비밀이 들어 나면........
"즉시 명령을 하달한다. 재활센터는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하지만 다시 한번 샅샅이 뒤져 증거하나 남기지 말고, 여자 재활센터 역시 철수시키고 수용인원 모두 이곳 수용소로 이관시키도록. "코브라"의 경계태세는 더 강화하고, 그리고 정 실장 이리 오도록 하시오" 평상시의 모습으로 돌아온 "킹"은 정 실장을 찾으며 돌을 돌린다.
"흐음, 만약 전쟁에 이겨 통일을 한다해도 남쪽 상황이 저리 되면 안 돼지. 반군들의 뿌리가 의외로 깊군. 빨리 정리를 해야 되겠어. 그런데 저들이 무엇을 믿고 날뛰는 거지? 분명 무언가 있는 것이 틀림없어. 단순한 테러나 공격이 아닌 그 무엇이야." 남자가 앞에 서있는 것을 느끼자 몸을 돌린다. 정 실장이다.
"정 실장, 임무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지?"
"네, 안심하십시오. 성 미정 소장도 잠시 후면 이곳에 도착합니다. 수용소에도 요원들을 보냈습니다. 캠프 21은 준비가 잘되고 잇습니다."
"고생이 많구만, 근데 정 실장!"
"네, 말씀하시죠?"
"그 "한자련"인가 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코브라"를 공격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오?"
"저도 보고를 받았습니다. 관리동과 인원 전부 죽었다고 하는데 단순한 테러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브라" 위치는 전혀 노출되지 않았고 요원들을 제외하고는 모르지 않습니까?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 또 하나는 내부....." 말을 끊으며,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오. 분명 내부에서 세고 있어. 정 실장이 책임지고 파악해주길 바라고 며칠 내로 여자들이 이 곳 수용소로 보내질 것이오. 철저하게 훈련을 시켜 전선의 병사들에게 공급하시오. 이상!"

성 미정소장은 서울부터 평양까지는 군용 짚을 탔다. 예전 휴전선을 넘어서면서 부터는 수많은 난민들이 남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가족들 손을 잡고 남루한 옷차림으로 군용차들 사이로 지나가고 있었다. 더 지나치자 20여 명의 군인들이 도로를 막고 난민들과 실갱이를 벌이고 있다. "무슨 일인가?" 차에서 날카로운 여자 목소리가 들리자 군인들이 여자 가슴에 붙어있는 배지를 보더니 거수경례를 하며,
"상부에서 명령입니다. 난민 중에 북의 특수군이 섞여 있다는 정보가 있어 가려내고 있습니다만 쉽게 구분이 안됩니다. 그래서...."
"좋아, 됐어. 난민에 섞여 있다면 큰일이지. 잠시 기다려"
전쟁이 일어나자마자 북의 인민들이 남쪽으로 대거 피난을 했다. 주로 개성과 평양의 인민들이 봇짐을 꾸려 피난길에 나섰는데 북쪽으로 가는 게 아니라 남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차에서 내린 그녀는 곧장 난민들을 지키던 병사에게 가더니 일렬로 세우게 하고는 트럭 위로 올려 보내도록 한다. 한 줄로 늘어선 난민들이 100여명 이상은 되어 보인다. 다들 초라한 옷차림이라 언뜻 구분이 되지 않는다. 한 명씩 트럭 위로 올려 보내자 상의를 목까지 올리고 바지와 치마는 아래로 벗겨 무릎에 걸치게 한다. "스스로 나오지 않거나 만약 발각되면 잔인한 고통을 맛볼 것입니다. 이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자의 부드러운 피부요. 난 인자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서있는 열에서 빠져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목숨은 건질 것입니다." 윙윙 거리면서 확성기에서 나는 소리를 듣자 잠시 줄이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숨을 멈추며 멀리 햇빛에 반사되는 하얀 천을 본다.
남자나 여자나 차례로 트럭 위에서 옷을 벗으며 조사를 받는다.
"직업은?"
"공장에서 일합니다. 전 군인이 아닙니다."
상의를 목까지 올리고 아랫도리를 무릎까지 내린 30대 남자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대답한다. 성기는 긴장한 듯 처져있다. 작은 성기다.
"넌?"
20대 후반의 여성이다. 가슴과 아랫도리를 내보인 채 대낮에 서있는 것이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갛다. 가냘픈 몸매다. 트럭 아래서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다.
"농장에서 일합니다. 남으로 가면 여기보다 편하게 살 수 있다고 해서....."
예쁘지 않은 얼굴이 자신과 비슷해서인지 내려보내고 다음 여자를 본다. 건장한 체격이다. 유방도 크고 엉덩이도 컸다. 손을 자꾸 뒤로 숨기려고 하는 것이 눈에 띄자 당황한 표정이다.
"넌 군인이군. 나도 군에 있어서 잘 알지. 훈련받은 몸이야"
"아, 아닙니다. 저는 공장에서 일합니다. 정말입니다."
"공장에서 일한 다리가 아닌데...... " 손으로 종아리 근육을 잡아본다. 딴딴한 종아리다. 허벅지 살도 부드럽지 않고 육상선수처럼 딴딴하다. 무릎의 굳은살 역시 많은 훈련을 받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전 아니 예요. 정말입니다."
여자의 말을 무시하고 트럭 가로 데리고 가 엎드리게 한다. 벗겨진 엉덩이가 탐스럽다. 구부린 허리 사이로 커다란 유방이 박처럼 달려있다. 엉덩이 사이로 검은 음모가 비친다. 성은 허리에서 권총을 꺼내 불안한 얼굴로 트럭 바닥을 보고 있는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총구를 댄다. 흠칫 놀래는 여자. "따아아앙!" 파괴음이 맞은편 산을 때리고 돌아오기도 전에 여자는 국부에서 붉은 피를 쏟으며 트럭 아래로 떨어진다. "철썩!" 하는 소리가 나자 그때서야 멍하니 서있던 난민들이 우왕좌왕하며 주저앉기도 한다.
"잘 보았을 겁니다. 미리 자수하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혹시 모르는 얼굴이 있으면 여기 우리 병사에게 알려주십시오. 다음!"
젊은 남자가 올라오면서 주춤하더니 품에서 검은 권총을 꺼내 쏘려고 한다. 그러나 권총은 품에 있을 뿐 남자가 먼저 쓰러진다. 성 미정이 더 빨랐다. 쓰러진 남자의 바지를 벗기더니 트럭에 거꾸로 매달고는 항문에 총알을 박아 넣는다. 엉덩이의 반이 사라진 남자가 트럭에 매달려있자 그때서야 난민들이 서로서로 모르는 얼굴이라고 알린다. 성 미정은 트럭에서 내려와 한 곳에 모여있는 난민들을 일별하고는 병사들 중 상급자에게 지시한다.
"다른 난민들은 보내고 이들은 따로 처리하도록. 남자들은 전쟁포로가 아니라 교전 중인 적들로 생각해. 사살하라는 말이야. 여자들은 병사들의 피로를 풀어주게 하고....."
남자들을 길가 논으로 끌고 가 간단히 처리한 병사들이 여자들을 트럭에 태운다. 울고 있는 여자도 있다. 검정 치마와 하얀 저고리를 입고 있던 여자가 하얀 상체를 햇빛에 들어낸다. 배추의 속살처럼 하얀 피부다. 방긋한 젖가슴을 손으로 가리지만 흥분한 병사가 내리치는 주먹에 "흑!"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쓸어 진다.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린 병사가 발기한 성기를 집어넣으려고 하자 경험이 없는 듯 "아, 아!" 하며 몸을 비틀어 피한다. 그렇지만 음부를 찾는 성기는 정확하게 여자의 구멍 속으로 깊이 사라진다. 엉덩이를 돌리며 여자를 맛보고 있는 병사도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다. 애액이 솟아나자 부드럽게 들어간다. 털을 마찰시키며 비벼대는 병사 옆에서는 손이 뒤로 묶인 뚱뚱한 몸집의 여자가 주저앉아서 남자 물건을 주전자로 물 마시듯 빨고 있다. "쪽! 쪽!" 빠는 소리가 큰 걸로 보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병사는 그런 여자의 얼굴을 만지며 엉덩이를 더 밀어 넣는다. 여자 얼굴은 보이지 않고 병사의 그을린 엉덩이만 보인다. "흐으윽!" 짧은 신음과 함께 정액이 여자 얼굴로 품는다. 병사는 하얀 자신의 정액을 손에 묻혀서 여자 얼굴에 분처럼 발라준다. 다른 트럭에서는 한 여자가 두 병사의 공격을 받고 있다. 손과 발로 개처럼 엎드려 있는 여자를 앞과 뒤에서 동시에 공격을 하고 있다. 무릎 꿇은 병사는 여자 뒤에 엉겨붙어 음부를 빨고 있고 앞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물고 있다. 눈을 감고 있는 여자는 몸이 잘 발달한, 근육질의 육감적인 몸매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는 뒤의 병사가 성기를 자신의 구멍을 찾아 박기 시작하자 입을 벌려 고통을 참고 있다. "아- 악!" 생살을 뚫고 들어오는 아픔에 비명을 지르지만 앞의 병사가 다시 성기를 입안으로 밀어 넣자 비명을 삼키며 "읍, 읍"하고 있다. 뒤의 병사가 손을 뻗어 유방을 잡아 비틀자 몸을 뒤채며 어쩔 줄 몰라한다. 유두 끝을 손가락으로 잡은 병사가 비튼다. 검정 색 콩알이 으깨지는 듯 뒤틀리는 유두. 순간 입을 벌려 "아아악! 아파" 비명을 지른다. 민감한 유두가 끊어질 듯한 고통은 참을 수 없나보다. 앞의 병사가 성기를 집어넣을려고 하지만 머리를 흔들며 비명을 지르자 주먹을 들어 얼굴을 내리친다. 코에서 피를 흘린다. 초점이 사라진 여자의 눈. 앞뒤로 밀고 들어오는 성기에 몸을 맡긴다. 한참을 씩씩대는 두 병사가 농도 짙은 정액을 여자의 입과 음부에 쏟아낸다. "으으으윽!" 또 다른 트럭 위에서 째지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손이 앞으로 묶인 여자가 다리를 머리까지 들린 채 작은 구멍을 뚫리고 있다. 하얀 정액이 뿜어 나오는 음부 바로 밑,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검은 빛 구멍을 성기로 막고 있다. 정액을 묻혀 몇 번 문지르더니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는 병사. 제법 큰 성기다. 음부에 한번 쏟아낸 성기지만 만족하지 못한 듯 성내고 있다. 입구를 건드리 때마다 "거기는.... 제발, 한번도 해본 적이 없....으이익!" 말을 끝내지 못하고 비명을 지른다. 반이 들어간 성기. 너무 굵은 물건이라 쉽게 파고 들지 못한다. 다시 빼냈다 힘을 줘서 엉덩이를 내리 박자 여자의 눈이 커지며 입가에 침을 흘린다. 밑이 뚫린 느낌. 아니 막대기가 항문을 지나 등을 타고 뇌를 후비는 아픔. 어깨와 허리의 아픔을 잊게 만드는 엉덩이의 고통. 병사가 계속 밀어 넣자 허리를 비틀며 도망치려 한다. 엉덩이에 여자가 힘을 주자 병사는 꽉 죄는 항문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한다. 수그려든 성기지만 여자가 계속 힘을 준 탓인지 잘 빠지지 않는다.
여자들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던 성 미정은 두 병사에게 앞뒤를 공격당해 트럭 바닥에 죽은 듯 누워있는 여자에게 간다. 얼굴과 음부에 남자의 진한 정액을 뒤집어쓰고 있지만 육감적인 몸매는 그대로 보이고 있다. 손이 뒤로 묶여서인지 옆으로 누워 숨만 가냘프게 쉬고 있다. 입가에도 정액이 묻어있다. 여러 병사가 지나간 몸이다. 바닥까지 하얀 정액이 말라붙어 있는 것을 보니 10명 이상은 되나 보다. 성 미정은 여자 얼굴이 보이도록 양반자세로 앉는다. 여자는 공포에 찬 눈이다. 차가운 표정으로 여자의 음부에 총을 쐈던 여자가 아닌가. 이미 고통을 겪은 몸이지만 또 고통을 감수하기에 지친 여자는 간신히 입을 연다.
"아, 살려주세요. 저에게는 가족이 있어요. 엄마를 한번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벌써 3년이 되었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흑! 제가 돌보지 못하면 혼자 계신 엄마는 살아가시지 못해요."
성 미정은 뽑아든 칼을 살며시 내려놓는다. 이제 스물 두 세 살 정도. 훈련에 거친 얼굴. 문득 자신의 옛날이 떠올랐다. "코브라"에 차출되기 전 자신도 어려운 집안 때문에 특수부대를 지원했고 고된 훈련을 받으면서 거친 얼굴과 피부가 되었다. 여자로서 매력은 없는 것, 아니 포기한 것이다.
그 때문에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어 미친 광기의 가학적인 사디스트가 되었다.
"난 얼굴이 예쁜 여자를 보면 참을 수 없거든. 이런 탄력 있는 피부도 싫어하고 말이야." 허벅지의 살을 칼등으로 톡톡 치며 차갑게 말을 하자 젊은 여군은 떨기 시작한다.
"하지만 집에 있는 여동생이 생각이 나네. 너만한 나이인데 직장을 다니고 있지. 일어?quot;
여자가 윗몸을 일으켜 앉는다. 가슴이 매력적이다. "남자들이 좋아하겠군." 속으로 혼잣말을 한 성 미정은 옆에 벗어 놓은 옷을 던져준다. "손을 풀어 줄 테니까 입어. 지금부터 넌 내 말을 잘 들어. 특수 훈련을 받은 너를 내 밑에 두겠어. 근데 이름이 뭐지?"
"네, "양 은숙"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기는..... 앞으로 너는 내 지시를 받아야해. 어떤 일을 시키든지... 알겠어?"
"네 - " 불안한 시선으로 대답을 길게 끄는 은숙.
"만약 다른 맘을 먹으면 혹독한 결과가 돌아갈 거야. 난 무서운 여자거든"
찢어진 옷을 다 입자 미정은 여자를 데리고 병사들에게 갔다. 상급자가 경례를 하자 미정은
"이 여자는 군인이 아니야. 겉모습만 그렇지 단순한 난민이야. 내가 돌아가서 뒷수습을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여기 정리를 잘하라고.... 재미들 본 모양이군. 다른 여자들은 모두 수용소로 보내." 은숙을 데리고 성 미정은 평양을 향했다. 지체한 시간은 2시간. 벌써 오후3시다.
평양으로 가는 도로에는 짚과 반대방향으로 수많은 난민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피난민들이 내려올 줄은 예상하지 못한 "신세계공화국"은 급히 의정부 부근에 난민촌을 만들었다. 일시적인 수용을 해야만 서울이 포화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한, 북의 많은 군인들이 전선을 이탈, 난민과 함께 섞여 있기도 했다. 이 기병 총통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친 후 "공화국 제 3도에 난민촌을 건설하고 지원한다. 두 번째,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지만 행정구역을 개편하여 평양을 제 3도시, 개성 제 4도, 평양까지 제 5도, 그 이북은 제 6도, 자강도 일대는 확보하는 대로 제 7도, 자강도 이북에서 두만강까지 제8도로 재편하였다. 전국이 명실공히 3시, 8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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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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