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스타킹(2부)
이렇게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전 딴님들처럼 얘기형식으론 못쓰겠어요.그러니 그냥 1인칭 관점에서 쓸려고 하니 이해 바랍니다.
전 제방으로 온뒤 흥분을 감출수 없었어요.과연 엄마가 어떻게 할까란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흥분도 됐죠.근데 일이 난거에요.엄마가 그날따라 친구들 만나러 나간다며 검정색계통의 정장을 입으시면서 제가 사다준 비둘기색 밴드스타킹을 신으신거죠.엄마는 "나 나갈꺼니까 집에 있어, 빨리 들어올께"하시면서 나갈려고 하는게에요.전 얼릉 엄마다리로 시선을 뒀죠. 다들 아시겠지만 비둘기색이라 촌스러울꺼 같지만 사실은 그색이 얼마나 섹시한지...흐미!! 전엄마 발가락 부분(팁토)부터 종아리 그리고 약간 보이는 허벅지까지.......군침을 흘리면서 바라봤죠. 엄마는 제 시선을 느껴셨는지 천천히 제 보는앞에서 스타킹을 정리하시데요.님들도 봤으면 정말 미쳤을꺼에요.엄마는 나가시고 전 안방으로 다시 들어가서 엄마 서랍장을 뒤졌죠.근데 제 눈에 확~들어오는게 있었어요. 이제서야 알게 된거지만 "가터밸트"가 있지 머에요.
전 엄마가 이런것도 있었나?하고 생각했죠.그리고 엄마가 분명히 이겄도 같이 입었을꺼야하고 상상하면서 엄마 오기를 눈꼽아 기다렸어요.한4~5시간 뒤에 엄마가 오셨는데 술에 취해서 왔어요.엄마는"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아이 취하네"하시며 안방으로 들어가시는거에요.전 이때가 기회다 싶어 엄마가 잠들기 기다렸어요.한30분쯤뒤에 살며시 안방 문을열었어요.엄마는 옷도 안갈아입으시고 잠이 드셨죠. 크크크...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지,전 엄마다리로 달려들어 일단은 엄마 발냄새부터 맡았어요.약간의 시큼한냄새와 하이힐의 냄새가 섞여서....베리굿!!이었죠
살며시 엄마팁토(발가락부분)를 입에넣고 빨기 시작했어요.얼마나 맛있던지...그리고 두손은 엄마 다리를 만졌죠. 스타킹의 까칠하면서 부드러운 느낌!! 전 아직도 맨살은 싫고 스타킹신은 다리를 좋아한답니다...^^
엄마는 이사실도 모른체 깊은잠에 빠져 있었어요.전 넘으나 좋아서 용기를 냈죠.엄마치마를 살며시 올려봤더니 역시나 다를까 검정색 가터밸트를 하고 있었어요.검정색 가터밸트와 비둘기색 밴드스타킹의 만남!!그리고 검정색 미니망사팬티까지..흐미,좆 꼴리네(^*^)
2부는 요기까지 쓰고 님들의 반응을 본뒤 어떻게 쓰면좋은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님들의 많은 의견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