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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다리에 감싸인 스타킹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08 1,641회 0건
엄마의 다리에 감싸인 스타킹2
신기했다..
자지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지민은 일어나 엄마의 화장대 앞에 섰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굉장히 우스꽝스러울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어색하지 않았다. 아직 털이 나지 않은 매끈한 몸에 하얀 피부 , 여자같이 생긴 외모는 몸 한가운데 커져 끄덕 거리는 남성이 없다면 충분히 여자로 볼만 했다. 지민은 무의식적으로 다리 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넣고 뒤로 끼웠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꼭 붙혀보았다. 지민은 놀라고 말았다. 거울에는 스타킹만 신고 있는 자신이 봐도 이쁜 여자애가 서있는 것이었다.
자기반에 어떤 여자애도 자신보다 더 귀엽지는 않을것 같았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난 남자애야...’
이런 생각을 하며 허벅지를 붙힌체 그대로 털썩 주저 앉았다. 그때였다. 말로 할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감싸 돌았다.
“하....아...아”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흥분할데로 흥분한 지민의 자지가 허벅지 사이에 끼워진체 있다가 앉을때 자신도 모르게 피스톤 운동이 되어 사정한 것이다. 자지 끝에서 뭔가 뜨뜻한 것이 흘러 나와 엉덩이와 항문을 적시고 있었다. 자지가 구부러져 찔끔찔끔 나오는것 같았다.
‘이런 오줌을 싸버렸어....왜 오줌이?...아까 눴는데...’
뒷처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까 느낀 쾌감의 여파 때문에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또 오줌으로 생각한 물이 생각처럼 그리 많은것 같지는 않았다. 거기다 젤리처럼 끈적거리는것 같았다. 그 물이 항문과 엉덩이 주위,종아리와 허벅지의 스타킹위에 온통 묻혀졌지만 번지지 안는걸 보니 그런것 같았다. 또 색깔은 아이보리색 비슷했다.
문득 아까 엄마의 스타킹밴드와 팬티에 흘러내리던 끈적한 물이 생각났다.
‘나도 그런게 나온걸까.....’
지민은 손가락으로 약간 찍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지민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역겹지는 않았지만 냄새가 순간적으로 코를 찔렀기 때문이다. 한번도 맡아본적이 없는 독특한 냄새였다. 아까 엄마의 스타킹에 묻어있던 물의 냄새하고는 좀 다른것 같았다.

“오~~~예,헉헉....나 싼다..”
갑자기 장석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손을 앞뒤로 흔들어 데던 장석은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앞에 놓인 크리낵스 위로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그의 초등학생답지않은 자지는 거만하게 끄덕거리며 물들을 토해놓고 있었다.
지민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첨 보는 광경에 옛날생각에서 깨어났다.
“이게...뭐....뭐니?? ?“야이 바보야. 뭐긴 뭐야 정액이지. 아까 내가 한거처럼 좇 붙잡고 앞뒤로 좇나게 흔들어 데면 어느 순간에
기분이 진짜 좋아지면서 좇에서 끈적한 물이 나와“
“......”
“야 너도 멍청히 있지 말고 빨리 해봐”
석이는 지민에게 오나니 할것을 강요했다. 아마도 같은 공범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것 같았다.
뻔뻔한 석이였지만 친구집에서 그것도 친구 엄마방 침대위에서 오나니를 하던 자신의 모습이 조금은 부끄러웠을 것이다.
“어...어떻게..?”
“참나 내말은 좇으로 듣냐? 아까 설명해줬잖아!!”
석이가 눈을 치켜뜨며 지민을 째려보았다.
“자 저기 포르노를 봐. 글구 손으로 니 좇을 잡고 앞뒤로 살살 흔들어”
지민은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에 오른손으로 자신의 잠지를 잡았다. 그리고 화면을 주시했다.
화면속에는 이제 다른여자가 나오고 있었다. 갈색머리를 위로 올린 성숙한 여자였다. 그녀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가슴부터 무릎아래 까지 앞으로 단추가 달린 옷이었는다. 그녀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듯 했다. 그때 그녀의 뒤로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칼을 든 두명의 남자가 접근했다. 대충 보니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 여자를 강간한다는 내용이었다. 한명의 강도가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팔을 낚아채어 칼을 목에다 데었다. 그녀는 반항했지만 심하지는 않았다. 칼을덴 강도가 다른 녀석에게 뭐라고 하자 다른 녀석이 다가와 그녀의 원피스 맨 위의 단추부터 차례로 끄르기 시작했다. 무릎아래의 단추까지 완전히 끄른후 그 녀석은 와락 그녀의 옷을 뒤로 젖혀 내었다. 그때까지 가려져 있던 그녀의 섹시한 몸이 단번에 들어났다. 이번엔 아까와 달리 하얀색 속옷들을 입고 있었다. 하얀색 브래지어, 팬티, 스타킹, 가터밸트... 다만 발에는 끈으로 연결된 은색의 하이힐이 신겨져 있었다. 여자는 두명의 남자에게 앞뒤로 유린당하고 있었다. 여자는 무릎을 꿇은채 주방 식탁옆에 엎드려 있고 한 남자가 그녀의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다. 옷은 완전히 벗기지 않은 채였다. 원피스는 한쪽으로 재쳐져 있고 하얀색의 팬티는 허벅지에 걸쳐져 있었다. 다른 한녀석은 그녀의 입에다 자신의 자지를 넣고 있었다. 첨엔 도리질을 치며 얼굴을 돌렸지만 그가 칼을 들이데자 순순히 입을 벌려 주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에는 수동적이던 여자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두 남자는 교묘히 리드미컬하게 그녀를 농락해 갔고 그녀의 몸도 그 리듬에 따라 흔들리고 있었다. 신음소리는 아까처럼 크진 않았지만 입에 끼워진 자지틈새로 스며나오는 비음 섞인 소리는 더욱 더 자극적이었다.
지민은 포르노 속의 여자의 얼굴에 엄마인 미희의 얼굴이 겹치는 것을 느꼈다.
‘엄마도 저런 원피스를 입고 설거지를 하는데...’
상상속에서 지민은 설거지를 하고 있는 섹시한 엄마의 뒷모습을 떠올렸다. 그리고 다가가서 앞으로 손을 두르고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벗겨내는 상상을 하였다. 놀란 엄마는 뒤를 돌아보고 벌어진 옷사이로 브래지어와 팬티, 스타킹이 살짝 보이는 듯 했다.
“아.....나 쌀것 같아...하아하아...아아 아...........!!!!”
지민은 마침내 절정에 다다랐다. 차마 엄마와 포르노속 주인공처럼 엉킨다는 상상까지는 하지 못한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야~~너 진짜 많이 싼다. 이렇게 쌓아놓고 어떻게 참았냐?”
장석이 재밌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
사정후의 허탈감에 빠져있던 지민은 그제서야 자신이 남이 보는 앞에서 오나니를 했음을 알았다.
지민의 얼굴이 수치심으로 빨개졌다.
“짜식 이렇게 좋을걸 가르쳐준 이 형님에게 감사해라 알았지? 난 이제 가마 참 테이프는 놓고 갈테니까
내일 학교로 가져와. 후후..너 내일 코피 좀 흘리겠다.“
“응?....야..안돼...이? ?어디다가........”
석이가 눈을 부라렸다.
“알았지? 나 간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석이는 횡하니 가버렸다.
혼자 남은 지민은 휴지로 대충 뒤처리를 했다. 시계를 보니 7시다. 미희는 동창회 모임에 한번가면 거의 12시를 넘겨서 들어오곤 했다. 그것도 술을 꽤 마신채로.. 지민의 앞에는 계속해서 포르노 테잎이 돌아가고 있었다. 지민은 포르노 속의 여자를 볼때 마다 엄마를 떠올리는 자신을 느꼈다. 하지만 그건 욕정이라기 보다는 욕정과 그 욕정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섹시한 몸을 가진 여자에 대한 질투심이 겹친것이라는 것을 지민은
뚜렷이 구분하지는 못했다. 지민은 상상속으로만 즐기던 엄마의 역할을 자신이 하면 어떻게 보일까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전에 엄마가 신고버린 스타킹을 신었을때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를 떠올렸다. 지민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이상하게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터질것같이 뛰고 잠지는 뜨거워졌다.
‘내가..내가.....엄마의 모습으로....?
‘그럴려면.. 우선 엄마의 속옷부터 갖쳐입어야겠지....그게 시작일것 같아..’
‘엄마가 올려면 아직 한참 남았어...’
지민은 떨리는 가슴으로 침대 머리맡에 있는 엄마의 속옷장롱 서랍을 열었다.
형형색색의 팬티와 브래지어들이 곱게 개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아주 섹시한 향기가 올라왔다. 서랍 구석에 향수병을 놓아 자연스럽게 속옷들에 냄새가 배이게 해놓은 것이다. 지민은 그 중에서 가장 섹시해 보이는 아이보리색 팬티와 브래지어를 골랐다. 팬티는 중요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망사와 래이스장식으로 되어있었다. 브래지어 역시 마찬가지였다. 과히 아까 포르노에서 여배우들이 입고 있던 것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엄마도 이런걸 입는구나...’
지민은 천천히 최대한 엄마가 입는 듯 그렇게 팬티를 다리사이에 끼워 넣고 입었다. 입고 나니 앞부분이 불룩 튀어 나와 보기 이상했다. 지민은 전처럼 그의 잠지를 허벅지 사이로 끼워 넣었다. 그리곤 다소곳이 앉아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어깨에 끈을 걸치고 뒤의 호크를 잠그려고 했으나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다.
5분정도를 씨름한 후에야 겨우 잠글 수 있었다.
팬티와 브라를 갖춰입은 지민은 허벅지를 붙힌채 전신거울 앞으로 나아갔다. 자그마한 채구에 걸쳐져 있는 엄마의 앙증맞은 속옷들이 잘 어울렸다.
‘하지만 뭔가 허전해...그래 스타킹....’
지민은 속옷서랍의 아래를 열어보았다. 역시 여러 가지 색의 스타킹들이 지민의 눈을 혼랍스럽게 하고 있었다. 지민은 색깔을 맞추기 위해 하얀색 밴드 스타킹을 골랐다. 그리곤 전에 본 엄마의 스타킹 신는 광경을
떠올리며 자신도 천천히 다리에 반투명의 매끈한 천을 감싸기 시작했다. 스타킹은 신었지만 포르노속의 여주인공과는 조금 다른것 같았다.
‘뭐지..? 그래 걔들은 끈으로 스타킹을 고정시키고 있었는데..’
가터밸트를 모르는 지민은 포르노를 보고 대충 어떻게 생긴것가를 알아내었다.
다시 위의 속옷 장롱을 열고 그런게 있는지 찾아 보았다. 몇분을 뒤진 끝에 서랍의 한 구석에서 지민은 그걸 찾아내었다. 미희가 신혼때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고 그녀에게 사준것이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가터밸트들이 있었다. 지민은 그 중에서 역시 흰색의 가터밸트를 골라 배에다 둘렀다. 그리고 네개의 끝을 스타킹에 고정시켰다. 거울속의 지민은 더욱 요염하게 변해 있었다. 지민의 허벅지 사이에서는 그의 잠지가 아플정도로 팽창되고 있었다.
‘이제 안은 완벽해......옷만 걸친다면.......’
엄마의 침대 옆에는 옷장롱이 있었다. 장롱을 열자 역시 향수냄새가 났다.
장롱의 왼쪽에는 주로 투피스가 걸려 있고 오른쪽에는 원피스가 걸려있었다. 옆칸에는 블라우스 ,밸트등 잡다한 것들이 걸려있었다. 그중에서도 지민의 눈에 확 들어온것은 아이보리색 원피스였다. 몇달전에 엄마가 모임에 가기위해 그걸 입은적이 있었다. 뒤의 지퍼를 올리지 못한 엄마가 마침 옆에서 티비를 보고 있던 지민에게 올려달라고 했던 것이다. 그때 올린 머리 위로 팔을 뒤로 젖힌 모습이 정말 이뻤었다.
지민은 주저없이 그 옷을 꺼내었다. 처음으로 입어보는 여자옷이었다. 그것도 엄마의 옷가지.
원피스를 어깨위로 올리자 남자옷을 입을때와는 달리 온몸에 뭔가가 착 달라 붙는 듯한 느낌이 났다.
‘이렇게 옷이 착붙어서 몸매를 드러내주는거구나....’
지민은 뒤의 지퍼를 올리려고 했으나 잘돼지 않아 옷을 벗고 지퍼를 어느정도 올린후 다시 옷을 입었다.
지퍼가 목덜미까지 쑥올라가자 달라붙는 느낌이 더했다. 마치 옷이 자신의 피부가 된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그렇게 입고 지민은 거울앞으로 걸어갔다. 걸을때 마다 옷이 당겨져 전처럼 큰 걸음을 걸을수가 없었다.
‘참 가슴에도 뭔가가 있어야 할텐데...’
지민은 가슴을 예쁘게 나오게할 물건을 찾았다.
‘그래 엄마 스카프를 구겨넣자.’
지민은 옆장롱에 걸려있던 여러 스카프를 돌돌 말아 브래지어안으로 밀어넣었다. 브라의 모양 때문인지 생각외로 모양새가 잘 갖추어졌다. 그위에 원피스까지 덮히자 여자의 가슴처럼 보였다. 지민은 거울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거울 속에는 머리를 짧게 깎은 소녀가 볼을 팔荷?쳐다보고 있었다.
‘저게 나라니.....’
계집애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엄마를 닮은 이쁘장한 얼굴과 하얀피부는 지민을 엄마의 어린시절로 되돌려
놓은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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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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