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命 - 6부 -
- 작은 노예 -
발가벗고 서서 두번째 내려지는 새아빠의 명령을 기다리는 12살의 작은아이 선아
작은 선아의 깨끗한 몸을 음미라도 하듯이 내려다보며
마치 자신의 노예라도 부리듯이 제맘대로 상상하며 욕구를 채우려는
음흉한 새아빠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새아빠의 입만 쳐다보고 있다가
"아빠~ 두번째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빨리 끝마치고 싶어요. 너무 창피해요."
얼굴을 찡그리며 다가올 처분만을 기다리다가 말을 꺼낸다.
매도 먼저맞는것이 낫다고 하지않은가? 어차피 해야할일이라면
빨리 끝내고 이방을 빠져나가고 싶어진 선아는 오히려 새아빠를 재촉한다.
"흐음~ 좋아~~~두번째 문제는 선아가 입으로 아빠의 자지를 빨아주는거야~어때 이건 힘들겠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바로 선아는
"이런 더러운것을 시켜서 내가 못한다고 하면 곧 바로 쫓아내겠지!! 더러워도 내가 조금만 참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과 더불어 눈앞에 보이는 새아빠의 커다랗게 발기되어 꺼떡거리는 자지를보자 몸서리가 쳐졌다.
저런걸 입에 넣다니 사실 죽기보다가도 더 싫었지만 이번 한번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이들자
"할께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을하자 눈앞에있던 커다란 자지가 용트림이라도 하듯이 꺼떡거린다.
새아빠는 한발 앞으로 다가와서 선아에게 무릅을 꿇고 앉으라고 한다.
선아는 조금 움찔하다가 이내 힘없이 무릅을꿇고 앉으니 눈 바로 앞에서 펼쳐진
새아빠의 흉칙하고 커다란물건은 더욱 크게만 느껴졌다.
"자~ 입에넣고 빨아~~"
선아는 두눈을 질끈감고 입을 조금 벌린채 귀두의 끝을 조금 넣어보았다.
혀끝에 닿는 그순간 지릿하면서 약간의 짠내로 구역질이날려고 했지만
억지로 참아가며 조금더 입속으로 더 넣었다.
그때 뭔가가 코끝은 간지럽혀서 살짝 눈을떠보니 시커먼 털이 선아의 코김에의해 하늘거리고 있는것이었다.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고 하드를 빨듯이 빨아야하는거야..쭉쭉~~소리나게~~하드 많이 먹어봤잖아~"
순간 선아에게 뭔가모를 오기가 생기고 해달라면 해준다는 식으로 빨기 시작했다.
"쭈~~~~~~~~~욱~~~쭉~~"
선아의 하얀 볼살이 힘을주어 빨아들일때마다 오물거린다.
두눈을 지긋이 감고빨리기만하던 새아빠가 기분이 좋았던지 이상한 소리를내는것이 선아의 귀에 들려온다.
"아~~~~~~~~~~함~~~~아~~~~~으~~~~~~~~~~으~~윽~~좀더 세게~~~으~~"
세게빨라고 요구하는 아빠의말에 선아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힘껏 빨아댄다.
"아~~~~하~~~ 조~~~~~~~~~오~~~~~~~타~~~하~~학~~"
처음에는 더러웠지만 조금 빨고나니까 그렇게 더럽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선아야...하학~~ 정말 자~~~알~~빠는데~~~~이번에는~~내가 선아보지를
빨아줄께~~~~하학~~~누워봐~~~"
물론 거역할수없는 새아빠의 명령이기도 하지만 선아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시키는대로 누워 다리를 약간벌려 주었다.
새아빠는 선아의 침으로 범벅이된 커다란 성기를 주무르면서 선아의 다리쪽으로 가서 앉아
털하나없는 선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조금 열어보더니 곧바로 입을 가져다 대었다.
헐떡이는 새아빠의 거친숨이 작은 보지근처에 오자 약한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
간지러움은 아랫배를타고 온몸으로 전해오고 벌려져있던 다리가 살짝 오무라들면서
허리가 꿈틀거리기도 하여 두려움에 떨고있던 자신을 잊어버린듯 간지러움에 킥킥거렸다.
"선아가 좋은가보네 그런데 앞으로는 보지를 깨끗이 씻고다녀야한다"
하면서 감씨처럼 돋아난부분을 혀끝으로 살짝살짝 건드리고 있다.
원래 간지럼을 많이타는 선아지만 이건 간지러움이라기 보다가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달리기라도 한것처럼 숨이 가빠오는것을 느꼈다.
"허~~~~~~~~허헉~~~~"
처음으로 느껴보는 이상야릇한 느낌~~
튀어나온 부분을 혀끝으로 자극하던 새아빠는 갈라진 골짜기를타고 내려가
작은동굴로가서 혀끝으로 간지럽히고 있었다.
선아의 발은 자신도모르게 위를향하면서 쳐들면서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어~~~~~ 아~~~~하~~핫~~~~ 아빠아~~~~허헛~~ 이상해요호~~"
이러는 선아를 새아빠는 노렸는지 처음보다가는 더욱 세차게 혀를
놀리면서 선아의 교태어린 몸놀림을 주시하고있다.
선아는 무섭던 아빠가 왠지모르게 싫지않게 느껴졌고 입안이 마르면서 침이 꼴깍 넘어가는가 하면
자그마한 두손은 선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작은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어때? 아빠가 이렇게 선아의보지를 빨아주니까 좋지?"
선아는 좋다고하기에는 너무나도 부끄러웠지만 억지로 대답을한다.
"예~~~헤~~~헥~~아~~~헉~~~헉~~~아~~~~~꿀꺼~억~"
잠시후 선아의보지를 빨던 아빠가 빨기를멈추고 손으로 선아의보지를
문지르다가 갑자기 가운뎃 손가락을 선아의 작은 보지구멍속으로 쏘옥~ 집어넣는것이 아닌가?
"악!!!!"
순간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통증으로 선아는 누웠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너무나도 아픈지 보지를 비벼대며 눈물을 글썽이었다.
"으흠~~이녀석이 아직은 보지가 너무작구나... 알았어~ 이젠 아프게 안할께"
그러면서 새아빠는 자리에서 일어나앉았다.
아프기는 했지만 금방 그만둔것에 대해서 선아는 조금은 서운한 맘도 들었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제 마지막 시험이 남았는데 이것만 넘기면 앞으론 편해질꺼야"
편해진다는말에, 그리고 마지막이라는말에 선아는 어떻게든 해볼욕심으로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아 먹으면서 이제까지 조금 역겹기는 했지만 별로 어렵지도 않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이번에는 어떤거예요?"
"이번에는 정말 하기 힘든건데....할수있겠어?"
어렵다는 말에 잠시 주춤한 선아는 곧바로
"할수있을것 같아요"
라고 대답을하자 또다시 새아빠는 이상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아까 선아가 아빠의 자지를 빨아줬는데 이번에는 계속빨다가보면
조금 미끌미끌하고 하얀것이 나오는데 그것만 먹으면 다 끝나는거야~ 할수있겠어?"
아니 자지에서 나오는 이상한것을 먹으라고? 너무 더럽지않은가~
안그래도 좀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것을 먹으라니...
선아는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생각에 잠겨있는데
"할수있겠어? 못하겠어? 빨리결정해...아니면 나가야돼"
그래도 이제까지 참아왔는데 더러운걸 어떻게 먹는단 말인가? 선아는 가슴 깊은곳에서 긴한숨이 나왔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입장이지만 나가라는 협박앞에서는 어쩔수도 없는 입장이다.
다시한번 새아빠의 발기된 커다란 자지를 보고는 결심한듯이
"할께요...그런데~~~~~~~~~ 더~~럽잖~~요~~"
"그건 더러운게 아니야... 특히 여자들이먹으면 피부가얼마나 고와지는데"
선아는 정말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그러기로 마음먹고 아까처럼 아빠의자지를
입에넣고 빨리를 시작했는데 신기한것은 처음보다가는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오히려 조금씩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기분이들었다
"으~~~~~으~~윽~~~"
새아빠가 기분이 좋아지는 모양이다.선아자신도 조금전에 기분이 좋아질때
저런소리가 입밖으로 새어나왔기에 이제는 조금은 알것같았다.
선아는 아빠가 이상한소리를 내자 조금씩 세게 빨면서 작은 손으로도 만져주고 있었다..
아직 어린아이지만 선아는 나름대로 살아갈길을 터득하고 있는것이다.
"아~~~~핫~~~으~~~~으~~~응~~~"
선아가 세게빨수록 아빠의 신음소리는 더해갔고 선아에게도 이상한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빠는것이 너무나도 역겨웠고 더럽게만 생각되었는데 한참을 빨고있으니까
선아자신조차 조금씩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느낄수가있었다.
"으~~~흐~~~흐흐~~~ 쭈~~주~~~쭈~~~~욱~~~"
"으흥~~~아~~~하~~~나~~온~~~~~~~~~다~"
말이 떨어지자 아빠의 자지가 조금 커지는가 싶더니 신음소리가 세어지면서
"아~~~~아아아~~~앙~~으~~~~~으으~~흐~~~"
빨고있는 선아의 입속에 뭔가가 들어온다....
뜨뜻하면서도 미끈미끈한 뭔가가 입안 가득히 들어왔고 냄새조차 비릿하여
우욱하며 토할것만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이제 마지막인데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두눈을 질끈감고 입안에 들어온 새아빠의정액을 마셔버렸다.
"꾸~울~~꺽~"
"우욱~~~흐~~~욱~~"
마지막까지 쏟아낸 새아빠가 역겨움에 찡그려진 선아의 얼굴을 기분좋은듯이 보다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 마셨구나~~ 우리선아 정말 잘하는데~~~"
하면서 선아를 다시한번 껴안으며 작은보지에 손을대어 비비면서
"오늘 이일은 아무에게도 비밀로해야돼 그리고 오늘시험에 잘 통과했으니
앞으로는 내가 너희들에게 잘해줄꺼야, 만약 선아가 비밀을 지키지않는다면
그날로 너희둘이는 당장 나가야하니까 알아서해라"
쫓겨나지 않으려고 힘들고 어렵게 이래왔는데 쫓겨나서야 안될것아닌가?
이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으리라 다짐하고는 옷을입고 밖으로 나온 선아는
수돗가에가서 입안에 남아있는 더러움을 씻어버리려고 몇번이나 헹궈냈는지도 모른다.
* 로리물이 되어버렸네요.ㅠ.ㅠ
그러나 조금더가면 정상으로 되돌아 올것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 작은 노예 -
발가벗고 서서 두번째 내려지는 새아빠의 명령을 기다리는 12살의 작은아이 선아
작은 선아의 깨끗한 몸을 음미라도 하듯이 내려다보며
마치 자신의 노예라도 부리듯이 제맘대로 상상하며 욕구를 채우려는
음흉한 새아빠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새아빠의 입만 쳐다보고 있다가
"아빠~ 두번째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빨리 끝마치고 싶어요. 너무 창피해요."
얼굴을 찡그리며 다가올 처분만을 기다리다가 말을 꺼낸다.
매도 먼저맞는것이 낫다고 하지않은가? 어차피 해야할일이라면
빨리 끝내고 이방을 빠져나가고 싶어진 선아는 오히려 새아빠를 재촉한다.
"흐음~ 좋아~~~두번째 문제는 선아가 입으로 아빠의 자지를 빨아주는거야~어때 이건 힘들겠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바로 선아는
"이런 더러운것을 시켜서 내가 못한다고 하면 곧 바로 쫓아내겠지!! 더러워도 내가 조금만 참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과 더불어 눈앞에 보이는 새아빠의 커다랗게 발기되어 꺼떡거리는 자지를보자 몸서리가 쳐졌다.
저런걸 입에 넣다니 사실 죽기보다가도 더 싫었지만 이번 한번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이들자
"할께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을하자 눈앞에있던 커다란 자지가 용트림이라도 하듯이 꺼떡거린다.
새아빠는 한발 앞으로 다가와서 선아에게 무릅을 꿇고 앉으라고 한다.
선아는 조금 움찔하다가 이내 힘없이 무릅을꿇고 앉으니 눈 바로 앞에서 펼쳐진
새아빠의 흉칙하고 커다란물건은 더욱 크게만 느껴졌다.
"자~ 입에넣고 빨아~~"
선아는 두눈을 질끈감고 입을 조금 벌린채 귀두의 끝을 조금 넣어보았다.
혀끝에 닿는 그순간 지릿하면서 약간의 짠내로 구역질이날려고 했지만
억지로 참아가며 조금더 입속으로 더 넣었다.
그때 뭔가가 코끝은 간지럽혀서 살짝 눈을떠보니 시커먼 털이 선아의 코김에의해 하늘거리고 있는것이었다.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고 하드를 빨듯이 빨아야하는거야..쭉쭉~~소리나게~~하드 많이 먹어봤잖아~"
순간 선아에게 뭔가모를 오기가 생기고 해달라면 해준다는 식으로 빨기 시작했다.
"쭈~~~~~~~~~욱~~~쭉~~"
선아의 하얀 볼살이 힘을주어 빨아들일때마다 오물거린다.
두눈을 지긋이 감고빨리기만하던 새아빠가 기분이 좋았던지 이상한 소리를내는것이 선아의 귀에 들려온다.
"아~~~~~~~~~~함~~~~아~~~~~으~~~~~~~~~~으~~윽~~좀더 세게~~~으~~"
세게빨라고 요구하는 아빠의말에 선아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힘껏 빨아댄다.
"아~~~~하~~~ 조~~~~~~~~~오~~~~~~~타~~~하~~학~~"
처음에는 더러웠지만 조금 빨고나니까 그렇게 더럽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선아야...하학~~ 정말 자~~~알~~빠는데~~~~이번에는~~내가 선아보지를
빨아줄께~~~~하학~~~누워봐~~~"
물론 거역할수없는 새아빠의 명령이기도 하지만 선아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시키는대로 누워 다리를 약간벌려 주었다.
새아빠는 선아의 침으로 범벅이된 커다란 성기를 주무르면서 선아의 다리쪽으로 가서 앉아
털하나없는 선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조금 열어보더니 곧바로 입을 가져다 대었다.
헐떡이는 새아빠의 거친숨이 작은 보지근처에 오자 약한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
간지러움은 아랫배를타고 온몸으로 전해오고 벌려져있던 다리가 살짝 오무라들면서
허리가 꿈틀거리기도 하여 두려움에 떨고있던 자신을 잊어버린듯 간지러움에 킥킥거렸다.
"선아가 좋은가보네 그런데 앞으로는 보지를 깨끗이 씻고다녀야한다"
하면서 감씨처럼 돋아난부분을 혀끝으로 살짝살짝 건드리고 있다.
원래 간지럼을 많이타는 선아지만 이건 간지러움이라기 보다가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달리기라도 한것처럼 숨이 가빠오는것을 느꼈다.
"허~~~~~~~~허헉~~~~"
처음으로 느껴보는 이상야릇한 느낌~~
튀어나온 부분을 혀끝으로 자극하던 새아빠는 갈라진 골짜기를타고 내려가
작은동굴로가서 혀끝으로 간지럽히고 있었다.
선아의 발은 자신도모르게 위를향하면서 쳐들면서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어~~~~~ 아~~~~하~~핫~~~~ 아빠아~~~~허헛~~ 이상해요호~~"
이러는 선아를 새아빠는 노렸는지 처음보다가는 더욱 세차게 혀를
놀리면서 선아의 교태어린 몸놀림을 주시하고있다.
선아는 무섭던 아빠가 왠지모르게 싫지않게 느껴졌고 입안이 마르면서 침이 꼴깍 넘어가는가 하면
자그마한 두손은 선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작은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어때? 아빠가 이렇게 선아의보지를 빨아주니까 좋지?"
선아는 좋다고하기에는 너무나도 부끄러웠지만 억지로 대답을한다.
"예~~~헤~~~헥~~아~~~헉~~~헉~~~아~~~~~꿀꺼~억~"
잠시후 선아의보지를 빨던 아빠가 빨기를멈추고 손으로 선아의보지를
문지르다가 갑자기 가운뎃 손가락을 선아의 작은 보지구멍속으로 쏘옥~ 집어넣는것이 아닌가?
"악!!!!"
순간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통증으로 선아는 누웠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너무나도 아픈지 보지를 비벼대며 눈물을 글썽이었다.
"으흠~~이녀석이 아직은 보지가 너무작구나... 알았어~ 이젠 아프게 안할께"
그러면서 새아빠는 자리에서 일어나앉았다.
아프기는 했지만 금방 그만둔것에 대해서 선아는 조금은 서운한 맘도 들었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제 마지막 시험이 남았는데 이것만 넘기면 앞으론 편해질꺼야"
편해진다는말에, 그리고 마지막이라는말에 선아는 어떻게든 해볼욕심으로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아 먹으면서 이제까지 조금 역겹기는 했지만 별로 어렵지도 않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이번에는 어떤거예요?"
"이번에는 정말 하기 힘든건데....할수있겠어?"
어렵다는 말에 잠시 주춤한 선아는 곧바로
"할수있을것 같아요"
라고 대답을하자 또다시 새아빠는 이상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아까 선아가 아빠의 자지를 빨아줬는데 이번에는 계속빨다가보면
조금 미끌미끌하고 하얀것이 나오는데 그것만 먹으면 다 끝나는거야~ 할수있겠어?"
아니 자지에서 나오는 이상한것을 먹으라고? 너무 더럽지않은가~
안그래도 좀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것을 먹으라니...
선아는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생각에 잠겨있는데
"할수있겠어? 못하겠어? 빨리결정해...아니면 나가야돼"
그래도 이제까지 참아왔는데 더러운걸 어떻게 먹는단 말인가? 선아는 가슴 깊은곳에서 긴한숨이 나왔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입장이지만 나가라는 협박앞에서는 어쩔수도 없는 입장이다.
다시한번 새아빠의 발기된 커다란 자지를 보고는 결심한듯이
"할께요...그런데~~~~~~~~~ 더~~럽잖~~요~~"
"그건 더러운게 아니야... 특히 여자들이먹으면 피부가얼마나 고와지는데"
선아는 정말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그러기로 마음먹고 아까처럼 아빠의자지를
입에넣고 빨리를 시작했는데 신기한것은 처음보다가는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오히려 조금씩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기분이들었다
"으~~~~~으~~윽~~~"
새아빠가 기분이 좋아지는 모양이다.선아자신도 조금전에 기분이 좋아질때
저런소리가 입밖으로 새어나왔기에 이제는 조금은 알것같았다.
선아는 아빠가 이상한소리를 내자 조금씩 세게 빨면서 작은 손으로도 만져주고 있었다..
아직 어린아이지만 선아는 나름대로 살아갈길을 터득하고 있는것이다.
"아~~~~핫~~~으~~~~으~~~응~~~"
선아가 세게빨수록 아빠의 신음소리는 더해갔고 선아에게도 이상한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빠는것이 너무나도 역겨웠고 더럽게만 생각되었는데 한참을 빨고있으니까
선아자신조차 조금씩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느낄수가있었다.
"으~~~흐~~~흐흐~~~ 쭈~~주~~~쭈~~~~욱~~~"
"으흥~~~아~~~하~~~나~~온~~~~~~~~~다~"
말이 떨어지자 아빠의 자지가 조금 커지는가 싶더니 신음소리가 세어지면서
"아~~~~아아아~~~앙~~으~~~~~으으~~흐~~~"
빨고있는 선아의 입속에 뭔가가 들어온다....
뜨뜻하면서도 미끈미끈한 뭔가가 입안 가득히 들어왔고 냄새조차 비릿하여
우욱하며 토할것만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이제 마지막인데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두눈을 질끈감고 입안에 들어온 새아빠의정액을 마셔버렸다.
"꾸~울~~꺽~"
"우욱~~~흐~~~욱~~"
마지막까지 쏟아낸 새아빠가 역겨움에 찡그려진 선아의 얼굴을 기분좋은듯이 보다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 마셨구나~~ 우리선아 정말 잘하는데~~~"
하면서 선아를 다시한번 껴안으며 작은보지에 손을대어 비비면서
"오늘 이일은 아무에게도 비밀로해야돼 그리고 오늘시험에 잘 통과했으니
앞으로는 내가 너희들에게 잘해줄꺼야, 만약 선아가 비밀을 지키지않는다면
그날로 너희둘이는 당장 나가야하니까 알아서해라"
쫓겨나지 않으려고 힘들고 어렵게 이래왔는데 쫓겨나서야 안될것아닌가?
이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으리라 다짐하고는 옷을입고 밖으로 나온 선아는
수돗가에가서 입안에 남아있는 더러움을 씻어버리려고 몇번이나 헹궈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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