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다섯-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던 것일까.....

그녀를 안고서 안방으로 향했다....

혼자 사는 집이기는 했지만..원래 가족들이 살았던 집이라 꽤넓었다....

방문중 어떤것이 안방인지.....젠장....어떤거지....

지금 상황에서 묻기도 그렇고....

아무문이나 열었고....다행이 제대로 고른 방이엇다....

승미를 침대위에 던지고는..마치 신혼여행온 부부마냥.....

그리고 다이빙을 하듯 승미 위로 달려 들었다....

"진수 너 겉만 변한게 아니구나.......앙...아...."

승미의 다리를 삽입하기 좋게 활짝 벌리고는 나의 자지를 계곡 입구에 두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색에 관한 테크닉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애무 하난 자신있던 나였다.....

대가리를 들어갈것 처럼....살며시 넣고 살살 돌리다가.....빼고 ....다시 돌리고....

계속 반복을 하자 승미는 다릴 더 벌리고는.....그녀의 보지에서 분수터짓듯 계속해서 그녀의 번들거리는 애액이 겠고 흘럿다...

나는 그 달작지근한 그녀의 물을 손가락에 듬뿍 묻히고는 그녀의 클리스토리에 화장하듯 문지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조금씩 그녀의 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승미의 허리가 조금 들리더니 내 자지를 맞을 준비를 했고....아주 천천히 밀어 넣는 나의 자지에 맞춰서 그녀의 신음소리도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 .ㅇ앗...아항......"
"니꺼 생각보다 좋은데....아아..아...아.....굉장히 딱딱해....."
"그래....하도 오랫만이라서......"

사실 내 자지는 그리 큰편이 아니다......
그렇다고 굵지도 않다....
보통.....어떤게 보통인지는 잘 모르지만....
14센티 정도에....굵기는....손가락 3개 정도의 굵기.....
거물이 아니라 그런지....난 테크닉에 중점을 둬었고...
지금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저새끼는 색을하면 완전 에로 영화라니까....."
ㅋㅋㅋㅋ

승미 안으로 내자지가 완전히 들어가자 승미의 보지도 반응을 보이는데, 지금까지와의 경험과는 다른 뭐랄까 신선한 분위기의 그런 보지였다....

승미의 보지에 밀착하고 내 털을 승미의 보지털에 살살 문지르면서...내 자지의 시작부분으로 승미의 클리스토리에 문지르며 꾹욱 눌러 내가 왔다는 인사를 하곤,

승미의 두 다리를 들어 반쯤 올려 더욱 깊게 들어가게 하고 난 무릎만 땅에 대고는 승미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게 질렀고....

"아.....앙......아.....악..."
"하아항...아...앙......"
"너무 좋아....아아....아....."
"너 자주 하니...."
내가 묻자...
"아니....좋아는 하는데.......앙..아...아..."
내 자지가 들락 거리는 속도가 빨라 지자 그녀도 점점 흥분이 되는지 다리를 V자로
쫙 벌렸고...
"그래 그렇단 말이지....그럼 바이킹 속도를 좀 올리볼까...."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얹고는 승미의 자궁에 닿을정도로.....내 자지를 깊게 넣었고 본격적이 허리운동을 시작했고....승미는 거의 미쳐서 죽을려는 듯...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아...앙...엄마...아.....아..."
"엄마? 좀 히한하네....얘는...."
"아ㅏㅏ..아.....아....아..."

이자세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일단 깊이 들어간드는 것과.....
허리움직임에 자신있는 나로서는.....여자가 움직이지 못하고 전적으로 나한테 달렸다는게 좋다...
대부분의 여자들 섹소리도 절정에 달한다...

"하나...둘.....셋.......아홉......."
퍽....
."하나....둘.....세......아홉......"
퍽

아홉은 살살 부드럽게......마지막은....벼락치듯 강하고 깊게....
승미의 신음소리도...
"아...아...아...아................................. ...악////"
"아...아....아...................................... .악"
"아...나 미칠것 같아...재만아....."

홀딱깨는 소리였다....
나는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는......내 자질를 뺏다.....
".......너 뭐야....다른남자 생각하고 있니....?"
"아니...그게..."
"재만이가 누군데...?"
".....사귀던 남자친구....."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榮幷?...
홀딱 깨버리는 소리에....그냥 돌아누워서 잠을 청하는 척 하자....

"야....너 뭐야...."
"난 다른 남자 생각하는 애랑은 싫어...."
"치...뭐.....넌 재만이한테 비하면......"
자존심을 건드리기 시작한다...."이게 정말...."
그래도 모른척하고 누워있는데....
"여기 울 엄마 침대야.....내려가....."
"싫다....내가 왜 내려가냐....푹신하고 좋구만......"
"너 정말 .....나 쪽팔리게 만들래?"
"왜..훌륭한 재만씨 찾아 가시지....난 변강쇠도 아니고....힘도 없고...."
그러자 갑자기 승미가 내 자지를 잡고는....나를 돌린다...

"아니 니꺼도 넘 훌륭해.....정말......"
"테크닉도 넘 좋고....?...즈즈음"
갑자기 내 자지는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승미의 흡인력에 뽑혀 나갈것 같았다....
나도 점점흥분이 되자....상체를 아래로 하고 빨고 있는 그녀의 가슴이 눈에 들어고 나는 커다란 가슴이 무거울것 같아 받쳐주었다...

"좀더 세게....아...아...주욱...?..우.."
그리고는 내 위로 올라가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다 맞추더니...그래도 주저앉아 버린다...

"승미 너도 어지 간히 하고 싶었구나....한달이라 그랬나....흠...."
그녀의 허리움직임에 흥분한 나는 상체를 세워 승미의 가슴을 빨았고...
승미는 내가 움직이기 좋게 몸을 뒤로 해서 나의 무릅에 양손바닥을 얹고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나미쳐...
안....돼..아.....앙.....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다하는 승미엿다...
지금쯤 해 줘야 할것같아서 오른 손으로 허리를 받혀 승이안으로 깊이 찔러넣었고..
승미의 움직임에 호응하면서....깊이 들어갈때 마다...승미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다....

시개를 보니 벌써 한시간이나 이러고 잇다....
양손으로 승심의 가슴을 움켜 잡고 허리를 계속 튕겨주자 """
"아...앙....악.......나....지금....으...하....."
"아ㅏㅏ하ㅏ...하ㅏㅏㅏㅏ하......악................... "
그리고는 나를 끌어 안았다....
나는 승미에게 키스를 하고 둘이 그렇게 끌어 안고 옆으로 누었고...
나의 자지는 승미의 보지 속에서 진땀을 흘른후 그대로 꽃여 있었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수....너 안했어....아직 서있네...."
"응,,,,난 사정하고 바로 안작아져...."

그렇게 5분정도 움직이기고는....우리는 잠이 들었고.....

새벽에 깨어서 2번의 관계를 가졌다....

문제는 다음날 아침.....
눈을떠보니 승미가 보이지 않았고......침대에서 일어난 나는....
"젠장 옷 다 밖에 있자너..."
거실에서 서로의 옷을 벗기던 기억이 살아났다...
이불을 두르고는 나가자 승미가 쇼파에 앉아있어다...
우리둘은 서로 아무말도 하지 못햇고...
난 옷을 주섬 주섬 챙겨 입곤.....
"승미야...나...먼저 갈게...."
"어...응...."
그녀역시 술이 깬후에는.....멋적은듯 했다...
10년만에 만난 친구와 다시 만나자 마자....섹이라니....
것도 부모님들끼리 친한사이인데....

옷을 입고....워커를 신는데...
"젠장....왜이리 끈이 안묶어지지....."
"나 제대하기 전에 미국가지...?
"응"
"그럼 보기 힘들겠데....맬보내"
"응"
그렇게 승미의 집을 나왔고...아침의 신선한 공기가 느꼈병?...

"군대 있는 동안은 안할라 그랫는데...."
담배를 하나 물고는 지하철역으로 향했고........이상하게도 이때부터....
여자들이 많이 꼬이기 시작했다....그것두 연상만....
뒤에 나는 연상킬러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고......


그 뒤이야기는 제대하면서 부터 시작된답니다....
조회수는 많은데......평가가 안좋네요.....ㅜ.ㅜ
제이야기를 좀 길게 쓸려고 마음 먹었는데.....처음이라그런지 표현도 잘안되고...
한두번 더 올리고 반응이 계속 좋지 않으면 막을 내립니다....
잼없는거 계속 올릴 필요도 없고....
혹시 하실 말씀있으신분은 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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