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세번째이야기-
승미와 술을 마시기로 결정을 하고 어디로 갈지 주위를 둘러 보던중.....
고등학교때 자주 이용하던 주막촌으로 결정을 했다...
알다시피 강남역은 물가도 비싸고 당시 군인이었던 내 주머니 사정한 부담없는 곳이었기에...
자리를 잡고 술과 안주를 시킨 후 이런 저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처음 어색하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술이 한두잔 들어가자 말이 술술 잘 풀리기 시작했다...
요즘 뭐하고 지내냐는둥....이민가서 뭘 할꺼라는둥...
그리 이쁘지는 않았지만 큰키에 한손으로는 다 잡히지 않을것 같은 둥그런 가슴이 눈에 들어왔고...조금씩 옛친구를 만난다는 사실은 잊혀지고 앞에 앉아있는 승미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을 했고 그녀역시 나에게 호감이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왔다..
"진수 너 겉모습은 그대로인데 많이 변한것 같다..."
"응...뭐가..?"
"많이 남자 다워진것 같기도하고...내 기억속에서는 공부잘하는 범생이엇거든...."
"범생? ..내가..?"그냥 한번 웃고는....
"참나...내가 초등학교때 그렇게 샌님 같았단 말야..?...이거..."
"그럼 너 몰랐다는 말이니...?"
둘다 소주 한병을 금새 비우고는....한병을 더 주문하고 이야기는 점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진수..... 너 여자친구는 있니?"
"아니....얼마 안남았지만....아직 군인인걸.....뭐..."
쓴 웃음을 지어보이긴 했지만...사실 첫사랑의 상처에서 나오지 못한때였던 나였다..
"승민 ....너는....?"
"있엇는데 헤어진지 2달 정도 되었어...."
그녀의 표정이 애처로워 보여서였는지....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고....그녀도 내가 잡은 손을 스다듬으면서 그냥 있었다...
"너 정말 변하기는 한것같다...터프해진것 같기도 하고....생긴거 하고 안어울리게..말야..."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니었지만 곱상하게 생긴 동안의 얼굴을 가진 나였다...
그녀는 내가 특수부대로 군대를 갔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는 듯 하면서도 관심어린 얼굴로 나를 계속 처다 보고 있었고....
서비스로 나온 파전때문인지...소주를 한병더 주문해서 다 마시게 되었다...
"오늘 술 열라 잘받네....."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저걸 오늘 따 먹을 수 있을까....10년만에 처음 본 친구인데....후....."
"집이 코 앞인데....여관에 가자고 할 수도 없고...."
"그래...너 혼자 산다고 그랬지....좋아...오늘 하고 만다..."
"승미야 우리 그만 나갈래...?....시간도 많이 늦었는데...."
"...응....벌써 마니 시간이...어...."조금씩 혀가 꼬인 그녀였다....
술집을 나와서....
"승미야...너 집이 이근처라고 했지..?"
"으..응..."
"가자 내가 데려다 주고 갈께......" ,"젠장...그냥 간다고 하면 어쩌지....."
"아니 괜찮아....여기까지 왔는데...집도 바로앞인데....뭐....너 버스 타는거 보고 갈게...."
"싸나이 갓바가 있지.....술 취한 여자 혼자 나두고 어찌가남....앞장서..."
나의 어거지 같은 말빨에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단지 조금 변한것이라면...잡고 있던 손에서 술이 취한 서로를 부축이나 하듯이...우리의 손은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조금은 살이 있는 그녀의 허리가 느껴지고.. 있었고...
한 5분정도 걷자 아파트 단지가 나왔다...
"강남역이 유흥가만 있는줄 알았는데....이런곳도 있구나....?"
"거럼...그니까 학교 있는 것지...바아...보...."
그녀의 집앞......
"난 집앞이지만....너 어떻게 갈려고 그러니...."
"어...응...뭐 집에 못가면 길거리에서 노숙하면 되지뭐.....군대에서 맨날 하는 게 그런건데 뭐...."
"야 이추운날 얼어 죽을일 있냐....바보....아...근데 나 화장실 급하다..."
"그래...""
"....근데 그냥가기 아쉬운데 우리 한잔 더할까?..."
그녀가 물었다...
"그래 승미너도 나하고 같은 생각이란 말이지....간만에 만낫는데...까놓고 이야기 하기는 그렇다 이건가...좋아....."
그래....
몇층이니...같이 올라가자....
"ㅋㅋㅋㅋ 이제 술술 잘 풀리는 구나..."
헌데...그녀의 한마디....
"금방 나올테니까...여기 있어..."
"허걱..뭐야..정말 맥주나 한자 하자는 건가.....젠장...이제는 정말 버스도 끊길텐데..."
사라저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는 불을 당겼다..
"젠장...전역하기전에 함 하나 했더니만...."
잠시후 그녀가 나왔고....우린 근처의 호프집으로 향했다...
호프집에서....가볍게 맥주를 한잔하고 나왔고....
우리 둘은 다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단지 조금 변한게 있다면....
그녀가 내게 착 달라 붙어 있다는 것이 조금 의회이기는 했지만....
"나참 이거 어쩌라는 거야...집에는 못들어 가게 하고....지금 이건 뭐지...."
그녀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앞에서 우린 엘리베이터가 내려고기만을 기다리고 있어다...
"너희집 몇층이니?"
"응...7층...."
"앨리베이터 되게 안내려 온다...."
"응....근데...너 참 많이 변했다....."
"씨벌....이년은 술 취하면 한이야기 또하고...또하고...."
"가슴도 많이 넓어지고...너도 이제 남자 다 됐구나....애일줄 알았는데...호호..."
그때 엘리 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줌마 한명이 한손에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내렸다...
우리둘은 얼른 올랐다고....문이 닫혔다....
얼마간 침묵이 흐르고 7층에 도착을 하자 띵...하는 소리가 나왔고...내렸다....
"젠장 이제 나도 모르겠다...."
어깨에 기대고 있던 그녀의 입술에 갑작스럽지만 부드럽게 키스를 했고.....
헌데...그때....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나의 입술을 빨아데기 시작했다....
"으..음..."
살짝 신음 소리 마저 섞어 가면서....
갑자기 술이 확깨는듯 했다.....
"그래 기다렸다는 말이지..."
나는 그제서야 걸릴것이 없다는 생각에.....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나의 손으로 움켜쥐고는 잡는듯 하면서 밀고...미는듯 하면서...계속 주물렀다...
새벽이라 사람들도 없었던 탓에 더욱 용기가 났고....계단식 아파트라 앨리베이터를 타러 오지 않는한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벽에 그녀를 밀어 붙이고는 계속 키슬와 가슴을 주물렀다....
"진수야...여긴 집앞이야....사람들이 본단 말야...."
"너희 집 몇호인데....
"...708호..."
그녀와 복도를 계속 키스를 하면서 걸었고....그녀의 집 문을 열고 들어가 신발장 앞에서 그녀의 검정색 롱 코트을 벗기고 그녀의 쫄티 위로 가슴을 움켜잡았다...
"젠장...내가 왜 워커를 신고 왔지...."
말년이라 그런지 집에는 아무것도 없던 나는 워커를 신고 왔던 것이다....
승미는 나의 워커끈을 풀렀고....워커가 풀려지고....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서 우리는 서로의 몸에 키스를 퍼붓으면서....서로의 몸을 빨리 보고 싶어서인지....아님 서로의 몸에 우리들의 침을 바르고 싶어서인지...하나씩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서로으 숨소리는 점점 더 거칠어 지고 있었다....
옷이 하나씩 벗겨질때 마다....서로의 몸에 계속 키스를 퍼부었다....
서로 앞에 나신으로 선 그녀의 모습....
생각대로 그녀의 가슴은 정말이지....입안에 가득 넣고 빨아보고 싶은 충동이 이는 그런하 가슴위에 그 크기에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큼직한 유두가 나의 혀를 기다리는듯 했고.....나의 혀도 그의 부름에 대한 답으로 승미의 유두를 살며시 입술로 물고는 혀끝으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으..음....흐....음.."...작지만 색기어린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그 신음 소리에 맞추어서 한손으로는 다른 그녀의 가슴을 밑어서부터 받쳐올리면서 주물렀고 입으로는 더욱 강하게 빨면서 혀를 돌리기 시작했고....그녀의 신음 소리는 그에 맞추어서...변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앙아..앙...."
"흐..ㅎ..흐...암.....앙...."
서있는 자세에 불편함을 느낀 나는 쥐우를 둘러 보았고.....
거실 바닥에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위해 벋겨놓은 옷을과....한쪽으에 기다란 쇼파가 눈에 들어왔다.........
처녀작이라 그런지....
이야기가 조금 지루해 지는 듯 하네요...
제 글을 읽는 여러분들.....제글은....실화를 바탕으로 쓰고있어...조금
길어지는 하네요....
조회수는 많은데....평가가 형편없네요....
평가좀 좋게 해주세염...
^^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꾸벅
승미와 술을 마시기로 결정을 하고 어디로 갈지 주위를 둘러 보던중.....
고등학교때 자주 이용하던 주막촌으로 결정을 했다...
알다시피 강남역은 물가도 비싸고 당시 군인이었던 내 주머니 사정한 부담없는 곳이었기에...
자리를 잡고 술과 안주를 시킨 후 이런 저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처음 어색하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술이 한두잔 들어가자 말이 술술 잘 풀리기 시작했다...
요즘 뭐하고 지내냐는둥....이민가서 뭘 할꺼라는둥...
그리 이쁘지는 않았지만 큰키에 한손으로는 다 잡히지 않을것 같은 둥그런 가슴이 눈에 들어왔고...조금씩 옛친구를 만난다는 사실은 잊혀지고 앞에 앉아있는 승미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을 했고 그녀역시 나에게 호감이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왔다..
"진수 너 겉모습은 그대로인데 많이 변한것 같다..."
"응...뭐가..?"
"많이 남자 다워진것 같기도하고...내 기억속에서는 공부잘하는 범생이엇거든...."
"범생? ..내가..?"그냥 한번 웃고는....
"참나...내가 초등학교때 그렇게 샌님 같았단 말야..?...이거..."
"그럼 너 몰랐다는 말이니...?"
둘다 소주 한병을 금새 비우고는....한병을 더 주문하고 이야기는 점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진수..... 너 여자친구는 있니?"
"아니....얼마 안남았지만....아직 군인인걸.....뭐..."
쓴 웃음을 지어보이긴 했지만...사실 첫사랑의 상처에서 나오지 못한때였던 나였다..
"승민 ....너는....?"
"있엇는데 헤어진지 2달 정도 되었어...."
그녀의 표정이 애처로워 보여서였는지....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고....그녀도 내가 잡은 손을 스다듬으면서 그냥 있었다...
"너 정말 변하기는 한것같다...터프해진것 같기도 하고....생긴거 하고 안어울리게..말야..."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니었지만 곱상하게 생긴 동안의 얼굴을 가진 나였다...
그녀는 내가 특수부대로 군대를 갔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는 듯 하면서도 관심어린 얼굴로 나를 계속 처다 보고 있었고....
서비스로 나온 파전때문인지...소주를 한병더 주문해서 다 마시게 되었다...
"오늘 술 열라 잘받네....."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저걸 오늘 따 먹을 수 있을까....10년만에 처음 본 친구인데....후....."
"집이 코 앞인데....여관에 가자고 할 수도 없고...."
"그래...너 혼자 산다고 그랬지....좋아...오늘 하고 만다..."
"승미야 우리 그만 나갈래...?....시간도 많이 늦었는데...."
"...응....벌써 마니 시간이...어...."조금씩 혀가 꼬인 그녀였다....
술집을 나와서....
"승미야...너 집이 이근처라고 했지..?"
"으..응..."
"가자 내가 데려다 주고 갈께......" ,"젠장...그냥 간다고 하면 어쩌지....."
"아니 괜찮아....여기까지 왔는데...집도 바로앞인데....뭐....너 버스 타는거 보고 갈게...."
"싸나이 갓바가 있지.....술 취한 여자 혼자 나두고 어찌가남....앞장서..."
나의 어거지 같은 말빨에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단지 조금 변한것이라면...잡고 있던 손에서 술이 취한 서로를 부축이나 하듯이...우리의 손은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조금은 살이 있는 그녀의 허리가 느껴지고.. 있었고...
한 5분정도 걷자 아파트 단지가 나왔다...
"강남역이 유흥가만 있는줄 알았는데....이런곳도 있구나....?"
"거럼...그니까 학교 있는 것지...바아...보...."
그녀의 집앞......
"난 집앞이지만....너 어떻게 갈려고 그러니...."
"어...응...뭐 집에 못가면 길거리에서 노숙하면 되지뭐.....군대에서 맨날 하는 게 그런건데 뭐...."
"야 이추운날 얼어 죽을일 있냐....바보....아...근데 나 화장실 급하다..."
"그래...""
"....근데 그냥가기 아쉬운데 우리 한잔 더할까?..."
그녀가 물었다...
"그래 승미너도 나하고 같은 생각이란 말이지....간만에 만낫는데...까놓고 이야기 하기는 그렇다 이건가...좋아....."
그래....
몇층이니...같이 올라가자....
"ㅋㅋㅋㅋ 이제 술술 잘 풀리는 구나..."
헌데...그녀의 한마디....
"금방 나올테니까...여기 있어..."
"허걱..뭐야..정말 맥주나 한자 하자는 건가.....젠장...이제는 정말 버스도 끊길텐데..."
사라저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는 불을 당겼다..
"젠장...전역하기전에 함 하나 했더니만...."
잠시후 그녀가 나왔고....우린 근처의 호프집으로 향했다...
호프집에서....가볍게 맥주를 한잔하고 나왔고....
우리 둘은 다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단지 조금 변한게 있다면....
그녀가 내게 착 달라 붙어 있다는 것이 조금 의회이기는 했지만....
"나참 이거 어쩌라는 거야...집에는 못들어 가게 하고....지금 이건 뭐지...."
그녀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앞에서 우린 엘리베이터가 내려고기만을 기다리고 있어다...
"너희집 몇층이니?"
"응...7층...."
"앨리베이터 되게 안내려 온다...."
"응....근데...너 참 많이 변했다....."
"씨벌....이년은 술 취하면 한이야기 또하고...또하고...."
"가슴도 많이 넓어지고...너도 이제 남자 다 됐구나....애일줄 알았는데...호호..."
그때 엘리 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줌마 한명이 한손에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내렸다...
우리둘은 얼른 올랐다고....문이 닫혔다....
얼마간 침묵이 흐르고 7층에 도착을 하자 띵...하는 소리가 나왔고...내렸다....
"젠장 이제 나도 모르겠다...."
어깨에 기대고 있던 그녀의 입술에 갑작스럽지만 부드럽게 키스를 했고.....
헌데...그때....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나의 입술을 빨아데기 시작했다....
"으..음..."
살짝 신음 소리 마저 섞어 가면서....
갑자기 술이 확깨는듯 했다.....
"그래 기다렸다는 말이지..."
나는 그제서야 걸릴것이 없다는 생각에.....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나의 손으로 움켜쥐고는 잡는듯 하면서 밀고...미는듯 하면서...계속 주물렀다...
새벽이라 사람들도 없었던 탓에 더욱 용기가 났고....계단식 아파트라 앨리베이터를 타러 오지 않는한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벽에 그녀를 밀어 붙이고는 계속 키슬와 가슴을 주물렀다....
"진수야...여긴 집앞이야....사람들이 본단 말야...."
"너희 집 몇호인데....
"...708호..."
그녀와 복도를 계속 키스를 하면서 걸었고....그녀의 집 문을 열고 들어가 신발장 앞에서 그녀의 검정색 롱 코트을 벗기고 그녀의 쫄티 위로 가슴을 움켜잡았다...
"젠장...내가 왜 워커를 신고 왔지...."
말년이라 그런지 집에는 아무것도 없던 나는 워커를 신고 왔던 것이다....
승미는 나의 워커끈을 풀렀고....워커가 풀려지고....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서 우리는 서로의 몸에 키스를 퍼붓으면서....서로의 몸을 빨리 보고 싶어서인지....아님 서로의 몸에 우리들의 침을 바르고 싶어서인지...하나씩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서로으 숨소리는 점점 더 거칠어 지고 있었다....
옷이 하나씩 벗겨질때 마다....서로의 몸에 계속 키스를 퍼부었다....
서로 앞에 나신으로 선 그녀의 모습....
생각대로 그녀의 가슴은 정말이지....입안에 가득 넣고 빨아보고 싶은 충동이 이는 그런하 가슴위에 그 크기에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큼직한 유두가 나의 혀를 기다리는듯 했고.....나의 혀도 그의 부름에 대한 답으로 승미의 유두를 살며시 입술로 물고는 혀끝으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으..음....흐....음.."...작지만 색기어린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그 신음 소리에 맞추어서 한손으로는 다른 그녀의 가슴을 밑어서부터 받쳐올리면서 주물렀고 입으로는 더욱 강하게 빨면서 혀를 돌리기 시작했고....그녀의 신음 소리는 그에 맞추어서...변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앙아..앙...."
"흐..ㅎ..흐...암.....앙...."
서있는 자세에 불편함을 느낀 나는 쥐우를 둘러 보았고.....
거실 바닥에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위해 벋겨놓은 옷을과....한쪽으에 기다란 쇼파가 눈에 들어왔다.........
처녀작이라 그런지....
이야기가 조금 지루해 지는 듯 하네요...
제 글을 읽는 여러분들.....제글은....실화를 바탕으로 쓰고있어...조금
길어지는 하네요....
조회수는 많은데....평가가 형편없네요....
평가좀 좋게 해주세염...
^^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꾸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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