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에 그아이 - 3부 -

야설을 쓰기 시작할때만해도 한페이지를 장식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어느덧 3부가 되었네요.


- 제 3 부 -

수진이의 몸은 마치 윤이라도나듯이 너무나 투명하였다.

사실 둘이같이 옷을벗고있기를 마음속으로는 갈망했지만

나는 왠지모르는 어색함과 약간의 창피함도 가졌었다.

팬티를 내리는순간 수진이의 천진난만하고 장난끼어린 웃음을짓기에

나는 평온함을 되찾을수가 있었으며 나의 발기된 물건을 앞세우며 수진이곁으로 다가가

바로 수진이를 한손으로 눕히면서 약간은 벌어진 수진이의 입에 살며시 뽀뽀를하였다.

나는 수진이가 입을 옆으로 피할줄로만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눈을 살며시 감으면서

입을 더 벌려주고 있었다.

나는 혀끝은 수진이의 벌어진 입속에 살짝 밀어넣자 수진이는 내혀를 자신의 혀로

맛이라도 보듯이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다.

그순간 허벅지에서부터 밀려오는 찌릿함으로 수진이를 더욱 세게 끌어안았으며

내가 세게 끌어안자 수진이는 갑자기 내혀를 빨기시작했다.

그렇게 작은몸집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나오는지 나는 혀뿌리가 빠질듯한 느낌마져 들었다.

나는 끌어안았던 오른손을 살며시 풀면서 수진이의 젖가슴에 손을대어 보았다.

호도알 반쪽으로 갈라놓은 정도의 자그마하고 딴딴한 수진이의 젖가슴이 어찌나 이쁘던지

키스를하다가 수진이의 젖가슴을 혀끝으로 살짝 대어보았다.

갑자기 쭉 펴고있던 수진이의 다리가 오무러들면서

간지러운듯이 아~하~~ 하는소리와함께 나를 살짝 밀어내었다.

"간지러워? 흐~~읍"

하고 물으니 수진이는

"으~~응~~간지러워~~허~~"

하면서 약간의 고르지못한 숨을 내쉬고있었다.

한편으로 내손은 도톰한 여린 보지의 둔덕을지나 갈라진 부분을 찬찬히 내려가는데

땀에 배인듯한 촉촉한 그곳은 이제까지 느껴보지못한 천상의 황홀경일뿐이었다.

손끝은 서스럼없이 작게패인 그곳을 찾아들어갔으며

나는 수진이의 작은 조갯살이 궁금해서 혀로 농락하던 젖가슴을 뒤로한채

곧바로 몸을 일으켜 수진이의 다리쪽으로 내려가앉아 갸날픈 수진이의 다리를 약간벌리고

작고 매끄러운 수진이의 보지를 보았다.

그때까지만해도 빨아주는것은 알지도 못한때였지만 나도모르게 그곳을 빨고싶은 욕망이 생겨나서

허리를 숙이며 입을 수진이의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방금 목욕을 했던탓인지 수진이의 보지에는 연한 비누냄새가 났으며 간간히 비릿한 냄새가 배어나왔다.

혀끝을 작은보지의 구멍쪽에 살짝 대어보았다.

수진이는 다리를 움찔하더니 내 머리에 손을 가져왔으나 밀치지는 않는걸봐서 아마 싫지는 않았던것같다.

내손은 이미 땀으로 범벅이되었고 나도모르게 덜덜 떨리고있었다.

나는 수진이의 표정이 궁금하여 수진이의 얼굴을보았다.

아까의 장난끼어린 표정은 어디론지 사라졌고 거의 무표정한채로 눈을 감고있었으며

점점더 거칠어져가는 가쁜 숨소리는 오히려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너무 긴장을 한탓인지 내 이마에도 약간의 땀이 베어나왔다.

"아~저~씨히~~ 더워요호~~? 왜~~ 땀이~ 나~~~하하학~~?"

나는 긴장을 하면 땀을 좀 흘리는 편이지만 궁색한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으응~ 좀 더운가봐~흐읍~~"

그러자 이쁜 수진이는 자그마한 손으로 내이마에 맺혀있는 땀을 닦아주면서

"하핫~~ 허~나~ 는 하아~나도~~ 안더운데~~하학~~ ?"

이제는 수진이도 숨소리가 몹시 가빠졌다.

나는 다시 위로올라와 수진이 옆에 누우면서 오른손으로 작은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가운데 손가락의 움직임이 나도모르게 빨라졌다.

이미 수진이의 보지는 주책없이 흠뻑젖은 내손의 땀과 어린아이지만

조금씩 배어나오는 애액의 촉촉함에젖어서 끈적이기 시작했다.

나의 끓어오르는 욕망은 결국 손가락에 힘을주게되었고

그힘은 수진이의 자그마한 구멍속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밀어넣어보았다.

나는 속으로

"아파하지 않아야 할텐데~~" 라고 생각을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건 나의 우려였으며 내손가락을 빨아들이기라도 하듯이 쉽게 들어가버렸다.

나의 거친숨소리는 이미 겉잡을수 없었고

수진이마져 고르지못한 거친숨소리가 여과없이 흘러나왔다.

부드럽게 문지르던 손가락은 이성을잃어서 이제는 여린 구멍속에서

피스톤운동을 거침없이 하기 시작했다.

수진이의 다리는 약간의 힘이들어가고 발가락은 꼼지락거리고있다.

아마 수진이도 내가 이러는것이 좋았던가보다.


그런데 그때까지 나자신도 몰랐던 일이있었다.

나는 나만 수진이의 소중한 물건을가지고 놀았던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수진이역시 나의 자지를 만지면서 수진이 나름대로의 세계에 몰입해있었다.


"수진아~~~이러니까~~기분~좋지?"

"으~응~하~학~ 아~저~씨~도~ 조~~아~~?"

"나~는~~ 이쁜~ 수진이하고~~ 이렇게~마안 지니~~까~~ 너무~ 좋다~~흐흐흣"

"나~~하~~도~~~ 조~~~~~ 으~~~하학~"

더이상의 무슨말이 필요하리...그러나 사람은 욕심이 한계가 없나보다

"수진이가~~ 조금만~~헉헉~~ 컸으며는~~ 좋을텐데~~하학~~"

"왜~에~~?흐흣..하핫~"

"좀만~~ 크다면~~허어엇~~ 섹스~도 ~~ 할수~~있잖아~~하~"

정말이다.조금만 더 컸다면 섹스까지 할수있다는 나의 진심이다.

고르지못한 숨소리를 내뱉으면서 수진이의 충격적인 말이 이어진다.

"나~~~도~~흐으~흣"

"할수~~ 있~~는~~데~~흡~~흐~"

말도안되는 소리다. 수진이 넌 이제 12살이야.그리고 몸도 크질않고..

아무리 자신을 주체하지못하는 상황이라지만 그뒤에 일어나는일은

어떡하라고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야 이건 말도아니다.말도아니다.

이렇게 여리고 갸날픈 수진이의 몸속에 나의 물건이 들어간다면

아마 너의 작고 예쁜 보지는 바로 찢어져 버릴꺼야....

혼자 온갖 생각을 하면서도 악마의 유혹은 뿌리칠수가 없었다.

"너는 ~ 아직 너무 작잖아~~"

수진이도 이성을 잃었는지 자신의 과거사까지 털어놓는다.

"아니야~~으응~~ 어제~도~ 어떠~언~~ 흐읍~~아저~ 씨하고~~ 했~~어~~하아~학~"

아니?? 이럴수가? 이렇게 조그마한애가 섹스경험이???

이건 말도안돼, 세상에 이럴수가...


갑자기 나의마음속에는 흥분보다가 더 큰혼란이 일어났다.

그러고보니 지금 나의 중간손가락은 수진이의 몸속을 이리저리돌아다니고 있지않은가?

그것도 쉽게...너무쉽게...

수진이역시 아무 거부반응을 일으키지않고 그걸 즐기고있는 눈치다.

12살이다. 수진이의 몸을봐서는 그렇게 성장이 빠르지도 않은 12살의 어린아이이다.

아무것도 몰라야할 이애가 지금은 즐기면서 이미 그 무엇을 원한다는 말이다.

나역시 이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었고 수진이를 원하고있다.

이미 나는 천사를범하는 악마가되어 자신의 판단과 이성은 잃어버렸다.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나는 될대로 되라는식으로 수진이를 힘껏 끌어안았다.


- 3부로 끝낼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네요. -





추억속의 그아이 - 4부 -


- 제 4 부 -

이미 나의몸은 흥분이될때로 된터라 더이상 수진이가 어린아이로 보이지는 않았다.

온몸으로 비벼대며 수진이의 여리고 이쁜보지를 가운뎃손가락이 나름대로 온갖 기교를부리며

이리저리 농락을하고 있던터라 연분홍빛의 어린보지는 발갛게 충혈되었고

손가락의 움직임에따라 치직~치직~하는 하는 미세한 소리마져 나를 절정으로 몰아넣고있었다.


나는 수진이의 입을찾아 나의 입술을 대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나의 음흉한 혀를 오물거리는 수진이의 작은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머리에서는 싸구려 비누냄새가 내 코끝은 자극했지만 오히려 나는 그냄새가 좋았다.

아까와는 달리 입속에들어간 나의혀끝을 수진이는 조금씩빨면서 작은혀를 오물거리고 있다.

쪼~~~쪽~~ 쭈~~~~욱~~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능숙한 키스는 아니었던것이었지만

당시에는 수진이의 능숙한 혀놀림으로 봐서 너무나 많이해본 키스로 기억된다.

서로의 혓바닥을 엉커있으며 나의 한손은 수진이의 감씨와 작은구멍을 쉴새없이 옮겨다니며

내손에서 배어나오는 땀과 수진이의 애액으로 온통 끈적거리게 만들었다.

"아하~~흡~ 허어~~억~"

서로간에 고르지못한 거친숨소리, 그러나 그사이에는 서로간에 아무말도 없었다.


입술에서 살며시 입을떼고는 또다시 호도알정도밖에 되지않는 수진이의 젖몽오리로 입을 가져갔다.

키스로 이미 길들여진 나의 혀는 막 피어오르는 봉오리를 살며시 그리고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아~~~~~ 너무~~~ 간지~~러~~~워~~"

그러면서도 결코 그만하라는 말은 하지않는다.

부드러우면서도 딴딴한 수진이의 왼쪽가슴,오른쪽가슴을 번갈아가며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맛보듯이 나의혀는 이리저리 헤메이고 있다.

혓바닥과 손가락의 분주한 놀림속에서 나는 수진이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심한 가지러움탓인지 아니면 주체할수없는 짜릿함의 기분인지는 모르지만

수진이의 얼굴이 약간은 찡그려져 있었으며 입은 실룩샐룩 오물거리고있었고

미동이라고 보기에는 눈에띌정도의 고개를 이리저리 뒤틀고 있었다.

허리가 움찔거리는가하면 좌우로 오가는 엉덩이,

그리고 다리의 꼬이는모습이 더욱나를 자극한다.

젖몽오리에서 입을떼면서 나는 왠지 장난을 치고싶었던지

"간지러운데~~ 그만 ~~할까~~?"

나는 마음에도 없는말을 하였다. 그러자

"아~~~아~~니~~ 괜차~~ㄴ~~아~~~흐흐흡~"

"오빠~~아야~흐흐~흡~~ 맘대로~~~ 해~~으흐~~"

엥??? 언제 오빠야가 됐지?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저씨였는데,

그러나 오빠라는 소리가 더없이 듣기가 좋았다.

"그러엄~~허헉~ 오빠가 다시 빨아줄께~~흐흑~~"

그러고는 한동안 입과 젖몽오리를 번갈아가며 정신없는 혀의놀림을 진행시켰다.

살짝 감고있는 수진이의 두눈에서는 가벼운 경혈이 일어나듯 떨렸으며

키스와 작은보지에서는 묘한 소리로서 듀엣을 이루고있었다.

쪼~~오옥~~ 찌~짖~~

젊은날의 혈기인가 더이상은 참을수없을 정도인것 같다.

나는 몸을일으켜 수진이의 다리쪽으로 가면서

"수진아 허헉~~인제~흑~ 다리를좀 많~~이 벌려봐.흐으흐~흡~."

"흐흐으~~다~리?흡~ 그거~~~ 할려~~고?흐으읍~~흡~~"

"응~~흐으~ 오빠가 ~~~수진이~~흐으~안아프게 사~알~살 해보께~~허어억~~헛~"

수진이는 철없는 아이처럼 다리를 쫘악 벌리며 번들거리며 이미 많이 충혈되어진

작은보지를 내게 내어보이며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주었다.

약간은 틔어나온듯한 배꼽아래로 매끄러운 살결,그리고 작은둔덕 바로아래

갈라진틈새에는 작고 예쁜 감씨가 나를보고 있었으며 보일듯말듯한 작은구멍은

촉촉한 물기를 듬뿍 담고있었다.

"이렇게~~? "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 나는 바로 수진이의 작은보지위에 나의 자지를 살며시 가져갔다.

감씨에서 작은구멍까지 나의 발기된자지를 문지르니까 수진이의 작은어깨는 뒤틀리기 시작했다.

"어흐~~흑~~아하~~"

나는 될수있는대로 수진이를 무겁지않게 하려고 천천히 업드렸으며 내얼굴을 수진이의

얼굴에 살며시 가져가서 가쁜숨을 내몰아쉬는 수진이의 코에대어보았다.

학학거리며 고르지못한 숨을내쉬는 수진이의 코에서는 약간의 단내가 풍겨나오는것 같다.

경험이 있다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아이이기에 살며시 아주 살며시 힘을주면서 삽입을 시도하였다.

"아~~~앗~~"

다리를 오므리면서 엉덩이가 움찔하더니 나즈막한 수진이의 소리가 귓가에 들려온다.

쉽지는 않을꺼라는 나의 예상에 적중율이라도 높여주듯이 조금은 빠듯한 기분이들었다.

"오빠야~~ 살사알~으흐으~~"

하지만 그런소리가 이제는 들리지않는다.

나는 조금 힘을주고 밀어넣어보았다.

"아~아~악~~ 아~~~~~아~"

"아퍼 빼~~ 아~~아~~어흑~"

수진이의 엉덩이가 뒤틀리면서 나를 밀어냈고 나는 놀라서 바로빼면서

"수진아 그렇게 아파?"

하고 물었다.

수진이의 얼굴은 아까와는 달리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으며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었다.

"어제는 어떤 아저씨랑 했다면서?"

나는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들어서 수진이를 다그쳐보았다.

수진이는 정말 아팠던지 손으로 보지를 비비면서

"아으~~모~옷 하겠어 너무너무 아파~~ 오빠야~~ 우리 이거~~ 하지말자? 으응"


첨부터 작은 수진이와 섹스를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지만 너무나 허무한 기분이들었다.

그러나 작고 예쁜아이의 글썽거리는 눈물을보면서 억지로 할수는 없지않은가.

나는 못내 아쉬웠지만 어쩔수없이

"그래~ 우리 이쁜수진이가 그렇게 아프다는데 내가 어떻게 해

그럼 우리 아까처럼 그냥 만지면서 놀자"

그러나 수진이도 약간은 미안했던지

"응~ 그거 하지말고 내가 오빠한테 다른거 해주께~ 오빠야가 기분조오케~"


역시 아이구나.

내가 수진이의 말을 그대로믿어서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던것이 잘못이었다.

그러면서 수진이의 보지를 살펴보았다.

정말로 충격이 컸던지 아까보다가도 훨씬더 충혈되어있었다.

약간은 삽입이 되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피는 나지않았다.

그런데 수진이가 다른걸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번엔 또 어떤 황당한 일이 있을까?

"다른거? 어떤거해줄껀데?"

"그~은데 그건 너무 아프고 내가~~~"

말을 제대로 잇질못한다.

"어떤거?"

내가 재촉을하였다.

이미 부끄러울것은 하나도없을텐데 도대체뭐길래 이렇게 뜸을들이고 있을까?

"어~~~ 그거~~"


답답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였다.

삽입이 성공하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다행스럽기도 하였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런아이 수진이

나의 천사이기에 나로하여금 아픔을주긴 나자신도 싫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지금 수진이가 제대로 말을 잇지못하는것에

궁금증만 더해가면서 나는 다시 살며시 수진이를 끌어안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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