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추억속에 그아이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0 689회 0건
추억속의 그아이 - 마지막 회 -

시작을할때는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야할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었는데 어느덧 마지막까지 왔네요.

- 제 5 부 -

격렬했던 흥분이 조금은 가라앉게되었고 섹스를 자신하던 수진이도

약간은 미안해하는듯 발그스레한 얼굴뒤에는 야릇한웃음만 내게 보내면서 말하기조차 어색해하는

수진이의 깜박이는 눈동자를 보고있으니 더욱 새롭게 귀엽다고 느꼈다.

작은입을 오물거리며 뜸들이던 수진이가 드디어 폭탄선언을하기 시작했다.

어렵게 어렵게 꺼낸것은 다름아닌

"오~~~~빠~~~아~~ 내가~~ "

사실 속으로 답답하긴 하였지만 내가 좀 편하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쁜 우리수진이 말해봐~~ 아무말이라도 괜찮아...응?"

"내~~~가~~ 오빠야~~~ 고추있잖아~~~~~"

"응 내 고추"

"그거~~~ 내가~~~아~~ 뽀뽀오~~ 해주께~~?"


아찔했다.

그때까지만해도 한번도 남에게 나의 물건을 빨려본적이 없었고

한번밖에 보지못한 8미리 포르노영화에서만 본것이기에 갑자기 나의 심장은 요동을치기 시작했다.

나는 갑자기 팽창해져버리는 나의 물건을 만지며 수진이에게 되물었다.

"이쁜 수진이가 오빠고추를 뽀뽀해줄수 있어?"

"으~~~ 응"

저 오물거리는 작은입이 나의 그곳을 빨아주겠다고한다.

나로서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것이 아닌가?

"오빠는 너무 좋지~~ "

그러자 수진이는 다른말을 하지않고 바로 일어나서 내옆에 앉더니

발기될대로 된 나의 자지를 꼼지락거리면서 만지기 시작했고 나는 의식적으로

수진이의 엉덩이밑으로 손을넣어 보드라운 틈새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얼마동안의 시간은 지났지만 아직 수진이의 작은보지는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나의 가운뎃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여지자 수진이의 여린 허벅지가 조여오면서

약간씩 허리를 뒤틀고있었다.

한참동안 나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내려다보던 수진이가 고개를숙이며 입술을 자지끝쪽으로 가져온다.

수진이의 미세한 콧바람이 살짝 나의 물건을스치자 갑자기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

내 온몸은 떨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으으으으~~으~~"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소리와함께 나는 수진이의 윤기나는 머리를 가볍게 쓸어내렸다.

고개를 약간들어 수진이의 모습을보니 한참동안 망설이던 수진이는 분홍색의 혀끝을

살짝내어 맛보듯이 나의 자지끝에 대고있다.

또다시 나의 몸이 움찔해지는가 싶더니 끝에서부터 전해올라오는 따뜻함이

나를 실신상태로까지 도달하게 한다.

나의 온몸은 파르르르 떨렸고 삽입에서 느끼지못한 새로운 쾌감으로

나의 숨소리는 다시 고르지못한 거친숨결로 바뀌었다.

"아~~~~~~ 조~~~오~~타~~아~흥~~"

나도모르게 신음에가까운 소리가 입에서 터져나온다.

나의 감탄사에 수진이도 아까의 미안함이 조금은 사라진듯

"오~빠~~내가~~이렇게 해주니까~~조오~아? ~흐흥~~"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기에 나의 진심을 바로 표현하였다.

"너무 조오~아~~~ 이~~쁜 수진이가~~ 뽀뽀를 해주니까 ~~~정말 조오타~흐으읍~~"

수진이도 내가 좋아하는것에 기분이 좋아진듯

"그러~~~엄~~ 내가 마~~아~니~~~ 해주께~~"

하면서 다시 입속에 나의 부풀어서 터질것같은 물건을 집어넣고 오물거리고 있는것이었다.

"으~~~~~~으~~"


정말 나의 천사이다.

나는 지금 수진이와의 이시간이 영원히 정지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나는 잠시 착각속에 빠져들어갔다.

내가 남에게 나쁜일을 하지않았고 될수있으면 착하게살려고 노력을했기에

신이 지금 나에게 선물을해주는것이 아닐까? 하면서

처음에는 귀두쪽에만 빨던 수진이가 커다란 눈망울을 깜박이며 이제는 깊숙히 넣어본다.

쪼~~~오~옥~~쪽~~ 쩌~업~~쩝

나는 몸전체가 수진이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었고 다리는 주책없이 이리저리 꼬이고있었다.

따뜻한 수진이의 입은 마술과도 같았다.

나의온몸의 미세하던 경련은 이제 덜덜 떨리듯이 흔들려왔다.

그리고 수진이는 열심히 아주열심히 나의 그곳을 빨면서 자그마한 한손은

나의 몸을 ?겨주듯이 문지르고 있었으며 나역시 수진이의 보드라운 어깨며 등을 문지르고 있었다.


얼마를 지났을까?

나의 온몸이 수진이의 자그마한 입속에 빨려들고 있는데

몸의 떨림이 느껴졌고 팽창할대로 팽창해진 나의 물건은

더이상 자제할수 없었고 온몸이 조여들면서 드디어 폭팔을하기 시작했다.

"우~~~~우~~ㄱ~~수~~~지~~~ㄴㅏ~~~"

나의 정액은 귀엽고 예쁜 나의천사 수진이의 입속에담긴채 뿜어져나왔다.

순간 수진이가 입을떼면서 얼굴이 찡그려지더니

"우~~~욱"

하면서 토할것같은 표정을지었다.

분출된 나의정액은 수진이의 입속과 입을빼면서 입주위

그리고 수진이의 손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졌다.

사정이끝나자 어쩔줄몰라하는 수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먼저들었다.

수진이도 내가 미안해하는줄 아는지 곧바로

"오빠~~ 나오면 나온다고 해야지~~"

하면서 침대옆 탁자에놓인 화장지를 가지고와서 입속에 있던 정액을 뱉어내면서

입주위를 닦는둥마는둥하더니 내몸에 흩어져있는 정액을 닦아주고있다.

나는 너무 미안해서

"수진이 너무 더러웠지?"

하고 물으니까

"아~~니 괜찮아~~ 근~데~~~~ 나온다고 했으면 내가 그냥~~ 입에 물고있을수 있었어~

갑자기 나오니까~~ 이렇게 됐잖아~~"


내가 오히려 더 미안한데 수진이는 수진이대로 미안한가보다.

힘을 분출하고 나니까 모든것이 귀찮아졌지만 이렇게 천사같은 수진이를

다시한번 꼭 껴안아주었다. 그것도 사랑이 듬뿍담긴 마음으로

곧이어 수진이도 피곤했던지

"인제~ 그만 자자 오빠~~~"

나도 피로가 몰려왔다.

우리둘은 서로 깊은잠에 빠져들었고

사랑스런 수진이와의 황홀한 밤은 이렇게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

나를 감동시킨 이쁜천사 수진이와의 헤어질 시간이되었다.

서울역앞 식당에서 밥을먹고는 대구에갈 차비를 수진이의 작은손에꼭 쥐어주며

"우리 이쁜수진이 이렇게 헤어지면 언제 다시보게될까?"

하고 물으니 수진이도

"나도 오빠를 또 만나고 싶어"


발길이 떨어지지않았지만 수진이와 나는 그렇게 헤어졌다.

이제는 추억의 저편으로 가버렸지만 아직도 가끔씩은

나의천사 수진이가 생각날때가 있다.

지금쯤은 한 남편의 아내,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있을 수진이

나는 빌어본다.

제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기를...


= 후기 =
드디어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처음엔 도저히 엄두가 나질않더니만 추억속에 멀어져간 이야기를
회상해보면서 그때의 수진이를 다시한번 떠 올렸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수진이의 이름은 가명을 썼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올리고 싶지않기에 아직도 또렷이 떠오르는 이름은 쓰지않았습니다.
형편없는 졸작을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joonsp (2003-06-12 04:02:40)

음,,글,전개가 , 좋내요,,상당한,수준의 글인것 같내요,*(저는 글도 못쓰지만 많이 읽다보니,수작은 알아보는 편이라서리,,,)



kw (2003-06-12 09:22:30)

감사합니다. 처음쓰는글이라서 무척 떨리기만 하네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473 페이지

번호 컨텐츠
6868 어느 평범한 주부의 일상 - 5부 HOT 08-25   1430 최고관리자
6867 소년과 소녀의 사랑이야기 - 1부 HOT 08-25   1438 최고관리자
6866 추억속에 그아이 - 3부 HOT 08-25   1474 최고관리자
6865 어느 평범한 주부의 일상 - 1부 HOT 08-25   1432 최고관리자
6864 신세계 공화국 - 7부 HOT 08-25   1523 최고관리자
6863 신세계 공화국 - 3부 HOT 08-25   1364 최고관리자
6862 어느 평범한 주부의 일상 - 6부 HOT 08-25   1344 최고관리자
6861 어느 평범한 주부의 일상 - 2부 HOT 08-25   1267 최고관리자
6860 신세계 공화국 - 8부 HOT 08-25   1158 최고관리자
6859 신세계 공화국 - 4부 08-25   682 최고관리자
추억속에 그아이 - 5부 08-25   690 최고관리자
6857 어느 평범한 주부의 일상 - 3부 HOT 08-25   1517 최고관리자
6856 그녀의 웃음 - 1부 HOT 08-25   1458 최고관리자
6855 신세계 공화국 - 5부 HOT 08-25   1481 최고관리자
6854 신세계 공화국 - 9부 08-25   85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