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경험 짚어보기2
베티와 난 아침을 먹고 헤어지고 나서 오후에 다시 시내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암튼 오후 시간에 다시 만았다.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베티는 선물을 하나 사서 기다리고 있었다. 조그만 이쁜 라이터를 하나 선물하였다. 그리고 차를 한잔 마시고 베티와 난 가까운곳에 기차여행을 다녀오자고 하였다. 그길로 바로 우린 바닷가를 낀 코스로 기차표를 끊고 무작정 올라탔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바다도 보고 그리고 저녁도 맛있는것 사먹고 배도타고 그리고 밤이 되어 호텔에 투숙하였다. 호텔은 정말 클래식한 그런 호텔이였고 이뻣다.
어젯밤 잠자릴 같이 하고 나서 그런지 서로 방안에서의 어색함은 어느정도 없었다.
베티가 먼저 샤워를 한다고 하고 난 TV를 보다가 옷을 벋고 베티가 샤워를 하는 곳으로 들어갔다. 약간 놀라던 눈치였지만 그냥 들어갔다.
서로를 위해 씻겨주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몸 구석구석 목뒤, 겨드랑이, 배, 등 그리고 사타구니도 비누칠하여 깨끗히 씻겨주었으며 그리고 베티도 나의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자지를 잡고선 빨기 시작하였다. 어젯밤 난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를 처음 느꼇는데 난 이제 여자의 입속에 자지가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 정말 미칠 지경이였다. 비눗물을 빨리 씻어내고 우린 바로 침대로 이동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시작하였다. 어제의 첫경험이 있었지만 난 여자의 보지를 본적이 없었는데 우린 아주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변하여 나도 베티의 이쁜 보지를 보면서 빨기 시작하였다. 정말 단맛이 나는것이였다. 그리고 또다시 그녀가 위에올라가서 삽입을 하였다.
"아~~"
베티도 자기의 몸이 가는대로 하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땀을 흘리고 있을때 난 잠시 행동을 멈추고 베티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당신의 모든것을 사랑한다는 그런 내용의 노래였던것 같다. 노래를 자그만하게 불러주고 나니 베티는 다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또 여러 자세를 바꾸어가며 섹스는 계속 되었다. 섹스 그 자세만으로 볼때는 그날 모든걸 다했던것 같다. 장장 4시간정도 발기가 지속되었고 사정도 되지 않았으며 그로인해 뒷치기 벽치기 등등 포르노에서 본 그런 기억에 나는 자세들을 다해본것 같다. 베티의 보지가 조금 말랐을때는 다시 물을 바르고 하였고 그녀의 보지에서도 펌프질로 인해 "푸드득 푸드득" 하는 공기 빠지는 소리도 나기도 하였다. 정말 신기하였다. 암튼 끝내는 베티가 손으로 사정시켜주었고 우린 그날 꼭 껴 안고 정말 푹 잠을 잤다.
다음날 우린 다시 버스를 잡아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었다. 오는길에 백화점에 들러서 베티에게 은반지를 하나 선물하였다. 베티는 다시 감동하며 키스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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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와의 기억이 하나둘식 나네요...
다음편엔 베티, 여자의 배신 이랍니다.
처음 쓰는거라서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야설이라기 보단 개인적으로 기억을 짚어보고싶어서....
베티와 난 아침을 먹고 헤어지고 나서 오후에 다시 시내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암튼 오후 시간에 다시 만았다.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베티는 선물을 하나 사서 기다리고 있었다. 조그만 이쁜 라이터를 하나 선물하였다. 그리고 차를 한잔 마시고 베티와 난 가까운곳에 기차여행을 다녀오자고 하였다. 그길로 바로 우린 바닷가를 낀 코스로 기차표를 끊고 무작정 올라탔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바다도 보고 그리고 저녁도 맛있는것 사먹고 배도타고 그리고 밤이 되어 호텔에 투숙하였다. 호텔은 정말 클래식한 그런 호텔이였고 이뻣다.
어젯밤 잠자릴 같이 하고 나서 그런지 서로 방안에서의 어색함은 어느정도 없었다.
베티가 먼저 샤워를 한다고 하고 난 TV를 보다가 옷을 벋고 베티가 샤워를 하는 곳으로 들어갔다. 약간 놀라던 눈치였지만 그냥 들어갔다.
서로를 위해 씻겨주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몸 구석구석 목뒤, 겨드랑이, 배, 등 그리고 사타구니도 비누칠하여 깨끗히 씻겨주었으며 그리고 베티도 나의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자지를 잡고선 빨기 시작하였다. 어젯밤 난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를 처음 느꼇는데 난 이제 여자의 입속에 자지가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 정말 미칠 지경이였다. 비눗물을 빨리 씻어내고 우린 바로 침대로 이동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시작하였다. 어제의 첫경험이 있었지만 난 여자의 보지를 본적이 없었는데 우린 아주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변하여 나도 베티의 이쁜 보지를 보면서 빨기 시작하였다. 정말 단맛이 나는것이였다. 그리고 또다시 그녀가 위에올라가서 삽입을 하였다.
"아~~"
베티도 자기의 몸이 가는대로 하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땀을 흘리고 있을때 난 잠시 행동을 멈추고 베티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당신의 모든것을 사랑한다는 그런 내용의 노래였던것 같다. 노래를 자그만하게 불러주고 나니 베티는 다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또 여러 자세를 바꾸어가며 섹스는 계속 되었다. 섹스 그 자세만으로 볼때는 그날 모든걸 다했던것 같다. 장장 4시간정도 발기가 지속되었고 사정도 되지 않았으며 그로인해 뒷치기 벽치기 등등 포르노에서 본 그런 기억에 나는 자세들을 다해본것 같다. 베티의 보지가 조금 말랐을때는 다시 물을 바르고 하였고 그녀의 보지에서도 펌프질로 인해 "푸드득 푸드득" 하는 공기 빠지는 소리도 나기도 하였다. 정말 신기하였다. 암튼 끝내는 베티가 손으로 사정시켜주었고 우린 그날 꼭 껴 안고 정말 푹 잠을 잤다.
다음날 우린 다시 버스를 잡아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었다. 오는길에 백화점에 들러서 베티에게 은반지를 하나 선물하였다. 베티는 다시 감동하며 키스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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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와의 기억이 하나둘식 나네요...
다음편엔 베티, 여자의 배신 이랍니다.
처음 쓰는거라서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야설이라기 보단 개인적으로 기억을 짚어보고싶어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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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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