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이야기(실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있는실제 그대로를 적어봅니다

결혼생활 7년 연애기간까지 합치면 10년 ....
이젠 서로 벗은몸을 봐도 별로 흥분되거나 야릇해지는 감정이 점차 없어지고
무덤덤한 시선으로 무관심해지는걸 느끼던 어느날..
난 인터넷 한 채팅방에서 별난 섹스를 자주한다는 어떤 사람이 말해준 섹스를
시도하기로 했다
그것은 심야 외곽의 어느 허름한극장을 골라 아내와 함게 아주 야하 옷을 입고
극장에서 섹스를 하기로 했다
물론 엄청난 아내의 저항에 부디치고 얼르고 조르고 반 협박까지 해서 석관사거리근처에 있는 한 성인극장에 밤늦게 아내와 함께 들어갔다
매표소에서 아내와 나를 번갈아보는 한 아저씨의 칙칙한 시선을 뒤로 하고
극장안으로 들어갔고 어두운 극장안을 자세히 보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극장안 스크린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숨가쁜 섹스 장면이 보이는 한마디로
거의 포르노극장의 분위기였다
아내는 짧은 체크무뉘 미니스커트을 입고 상의는 팔없는 나시티에 끈없는 브라를
치마안 은밀한 그곳은 각본대로 노팬티 나의 고집에 아내는 포기한채로....

아내: "나중에 딴소리하지마 나 아무놈이랑 눈맞은면 화끈하게 할수도 있어"
나 : "그래라 니맘대로 해봐 여긴 완전 양아치들밖엔 없을껄"

극장안 몇명의 남자만 보이고 여자라곤 나의 아내만 슬슬 난 아내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평소와는 달리 아내의 보지는 전혀 젓어있질 않았다
역시 아내도 긴장하고있었던거이다.
아내는 나를보고 주위를 살피고 하면서 어색해하고있을때 난 좀더 본격적으로
놀아보기로 했다
어차피 즐기는거.... 난 아내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대로
허리를 굽혀 아내의 보지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이윽고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젓혔다 숙였다 하면서 나를 밀어네던 손은 나를 보지쪽으로 더 당기는 쪽으로 바뀌고 보지도 촉촉히 젓어오기 시작했다
처음에 좀 주위를 살피면서 하다가 이젠 본격적으로 의자밑으로 내려와
아내의 두다리를 극장의 의자위로 올리고 두손가락으로 보지를 활짝열고
혀로 보지안을 깊게찔러넣었다.
아내는 신음을 냈고 가까이 누군가 있으면 다 보고 들을수 있을정도로 뜨거워졌다
아내의 허리는 때로 엉덩이를들썩거리게 했고 이젠 이곳이 극장인지 안방이지 신경
안쓸정도로 아내의 보지를 빨고있었다
잠시후 열심히 놀고있는 우리 부부 옆좌석으로 한남자 앉아버리는것이 아닌가...
물론 우리 둘의 섹스장면은 그낯선남자에게 그대로 다 보여준상태이고
아내는 급하게 다릴 내리고 옷매무시를 고치고 나도 의자에 앉았다
약간의 어색한시간이 지났고... 난 목이 말라서 아내에게 음료수를 사가지고 온다며 밖에 매점으로 갔다가 잠시 화장실을 들렀다
그런데 순간 나는 그남자가 내가 없는동안 내아내를 어F게 할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둡지만 이미보일것 다보이는극장안에서 아내의 하얀 허벅지는 봤을것이고 이런극장에 혼자오는 놈이면 변태 아니면 섹스르 엄청 밝히는 놈이 분명한것일테니..
난 순간 아내와 그남자의 섹스를 상상하곤 묘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옆자리에 앉지 않코 잘보이지 않은 구석에 몸을 좀 뒤로 제치고 않았다
나도 처음엔 네가 뭐하는지 이해할수 없었지만 뭔가에 홀린듯 몰래 아내와 낯선남자의 행동에 시선을 집중했다
2부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