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무실 그녀 (5) 최종
민영과의 성관계는 그렇게 시작됐다.
한번 속을 보여준 사이가 돼다보니 거칠것없이 가까워 지는 게 인간관계인 모양이다.
민영은 그날 이후 내게 급속도로 의지해 왔다.
심지어는 오늘 무슨 옷을 입을까에서 부터 점심땐 뭘 먹는가까지...
그리고 우린 자연스럽게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했다. 회사일을 핑계삼아서 집에는 일주일에 두어번 그것도 옷갈아 입으러 가는 정도 였고 잠자리는 당연히 민영의 집에서 해결했다.
민영의 섹스취향이 나와 너무도 같았기 때문에 우린 서로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직접적인 성행위 보다는 자기의 부끄러운 여러 부분들을 어루만져 주는 것에 오르가즘을 얻었고 나 역시 무작정 보지에다 박아대고 사정하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여인의 살결을 탐미하면서 천천히 내 좆을 만지는 것에 더 큰 희열을 얻었기 때문이다.
어쩌다 한번씩 보지에 박을 때면 나를 지독히도 괴롭히던 지루증세가 나타나 날 미치게 만들었다.
하루는 민영이 어디서 들었는지 귀가 쏠깃한 말을 꺼냈다.
"오빠, 지루도 치료할 수 있대요"
"뭐...정말야?"
"어떤 책에서 봤는데...상대가 잘 조절해 주면 가능하대요"
그날 밤부터 민영은 나의 지루를 치료하는 전담 의료인이 되어갔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민영은 날 침대에 똑耽?내가 자기에게 해주는 애무코스를 하나도 빠짐없이 몸으로 옮겼다.
우선 발가락을 양손으로 잡고 지압하듯이 쥐었다 풀었다를 여러차례 반복하면서 한발가락씩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과 혀로 빨면서 핥아주었다.
온몸이 찌릿찌릿 해 진다.
정강이를 거쳐 무릅부위에서 그녀가 맴돌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알수없는 새로운 희열을 맛볼 수 있었다. 그리곤 건너뛰어 머리위부터 시작한다.
귓불을 어루만지면서 이따금 귓속에 그녀의 입김이 후~욱하고 들어올땐 온몸이 경직되면서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그런 느낌 때문에 여자들이 귀에도 커다란 성감대를 갖고 있는 듯 했다. 여성들도 그런 애무를 받지만 말고 남자 파트너에게 해주면 상당한 효과를 얻을 것이다.
그리곤 목줄기를 천천히 돌아가면서 빨더니 앞부분의 톡 튀어나온 목젖을 깨물듯이 조여주는 맛도 일품이었다. 하지만 최고의 압권은 무엇보다도 젖꼭지를 자극해 주는 것이었다.
두손으로 한쪽 유방을 쓸어서 모은다음 그것을 한입에 쑤~욱 집어넣고 빨았다 말았다 반복을 하니까 온몸이 덜덜덜 떨리면서 좆은 최대한의 크기로 발기 되었다.
"아- 민영아 조금 더... 더 해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그럼 해 주지..."
"사랑해 민영...아- 아-"
민영의 테크닉은 내 몸을 부서버릴 만큼 집요하면서도 섬세했다.
한 20여분 온몸을 휘저으면서도 좆은 손끝하나 건드리지 않으니 너무 감질 났고 이따금 내가 좆을 만질라 하면 민영은 제빨리 내손을 거두었다.
나는 민영의 애무를 받으면서 손에 닥치는대로 그녀의 몸 곳곳을 어루 만졌다.
민영은 애무를 하면서 자기의 하체 특히 질부분을 내몸에 (무릅, 허벅지, 다리사이, 머리, 어깨, 복부, 등짝 등등) 찐하게 밀착시켜서 자기의 뜨거움을 알려 왔다.
전신을 휘저은 애무가 끝난 것은 그녀가 아무말없이 나의 흥분상태를 최고조에 이르게 만든다음 갑자기 자기 보지에 좆을 끼우면서 였다. 그녀는 상위체위를 하면서 최대한 내 좆이 그녀의 자궁 깊숙히 박히도록 엉덩이 위치를 조절해 나갔다.
그녀의 엉덩방아질이 시작되자 사정의 기미가 돌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리저리 박자에 맞춰 속도감을 달리해 가며 돌리면서 나의 사정을 유도했다. 그런 상황에 흠뻑 빠져 사정을 할뻔 했지만...역시 질내사정은 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를 돌려서 뒤치기부터 정상위까지 가장 많이 힘줄 수 있는 체위로 박기에 열심을 보였지만 그 지긋지긋한 지루증세서 벗어나질 못했다.
그녀는 이미 기진맥진 한 상태였고 나 역시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 온힘을 쏟아분 탓에 손가락 조차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체력을 다 소진했지만 내 좆만은 힘차게 하늘을 향해 K아 있으며 어떻게 좀 해달라고 야단이었다.
평소처럼 손작업으로 끝내려 했더니 민영이 가만히 내 손을 거두면서 좀 만 참으란다. 한동안 쉬면서 체력을 보충한 민영이 나시 내 위에 올라타 사정을 유도해 갔다.
이미 꽉잡고 흔들어 주는 딸딸이에 익숙해 있는 내 좆은 사정할 기미조차 보이질 않았다.
그렇게 둘이서 젖먹던 힘까지 다 써 가며 애를 ㎲嗤?첫날은 실패였다. 할 수 없이 손으로 정액들을 뽑아냈다.
그다음날도 다음날도...민영은 지친 내색을 하지 않으며 나의 지루를 고치려고 애를 쓰지만 꼿꼿히 서 있는 내 좆은 보지속 사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영과의 관계는 그렇게 계속되고 있다.
아- 질내사정을 시켜줄 쫄깃쫄깃한 보지 어디 없을까...
여자들이야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막무가내로 죽지않는 내좆을 좋아하지만 내 입장에선 괴롭기 그지 없다.
민영과의 성관계는 그렇게 시작됐다.
한번 속을 보여준 사이가 돼다보니 거칠것없이 가까워 지는 게 인간관계인 모양이다.
민영은 그날 이후 내게 급속도로 의지해 왔다.
심지어는 오늘 무슨 옷을 입을까에서 부터 점심땐 뭘 먹는가까지...
그리고 우린 자연스럽게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했다. 회사일을 핑계삼아서 집에는 일주일에 두어번 그것도 옷갈아 입으러 가는 정도 였고 잠자리는 당연히 민영의 집에서 해결했다.
민영의 섹스취향이 나와 너무도 같았기 때문에 우린 서로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직접적인 성행위 보다는 자기의 부끄러운 여러 부분들을 어루만져 주는 것에 오르가즘을 얻었고 나 역시 무작정 보지에다 박아대고 사정하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여인의 살결을 탐미하면서 천천히 내 좆을 만지는 것에 더 큰 희열을 얻었기 때문이다.
어쩌다 한번씩 보지에 박을 때면 나를 지독히도 괴롭히던 지루증세가 나타나 날 미치게 만들었다.
하루는 민영이 어디서 들었는지 귀가 쏠깃한 말을 꺼냈다.
"오빠, 지루도 치료할 수 있대요"
"뭐...정말야?"
"어떤 책에서 봤는데...상대가 잘 조절해 주면 가능하대요"
그날 밤부터 민영은 나의 지루를 치료하는 전담 의료인이 되어갔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민영은 날 침대에 똑耽?내가 자기에게 해주는 애무코스를 하나도 빠짐없이 몸으로 옮겼다.
우선 발가락을 양손으로 잡고 지압하듯이 쥐었다 풀었다를 여러차례 반복하면서 한발가락씩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과 혀로 빨면서 핥아주었다.
온몸이 찌릿찌릿 해 진다.
정강이를 거쳐 무릅부위에서 그녀가 맴돌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알수없는 새로운 희열을 맛볼 수 있었다. 그리곤 건너뛰어 머리위부터 시작한다.
귓불을 어루만지면서 이따금 귓속에 그녀의 입김이 후~욱하고 들어올땐 온몸이 경직되면서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그런 느낌 때문에 여자들이 귀에도 커다란 성감대를 갖고 있는 듯 했다. 여성들도 그런 애무를 받지만 말고 남자 파트너에게 해주면 상당한 효과를 얻을 것이다.
그리곤 목줄기를 천천히 돌아가면서 빨더니 앞부분의 톡 튀어나온 목젖을 깨물듯이 조여주는 맛도 일품이었다. 하지만 최고의 압권은 무엇보다도 젖꼭지를 자극해 주는 것이었다.
두손으로 한쪽 유방을 쓸어서 모은다음 그것을 한입에 쑤~욱 집어넣고 빨았다 말았다 반복을 하니까 온몸이 덜덜덜 떨리면서 좆은 최대한의 크기로 발기 되었다.
"아- 민영아 조금 더... 더 해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그럼 해 주지..."
"사랑해 민영...아- 아-"
민영의 테크닉은 내 몸을 부서버릴 만큼 집요하면서도 섬세했다.
한 20여분 온몸을 휘저으면서도 좆은 손끝하나 건드리지 않으니 너무 감질 났고 이따금 내가 좆을 만질라 하면 민영은 제빨리 내손을 거두었다.
나는 민영의 애무를 받으면서 손에 닥치는대로 그녀의 몸 곳곳을 어루 만졌다.
민영은 애무를 하면서 자기의 하체 특히 질부분을 내몸에 (무릅, 허벅지, 다리사이, 머리, 어깨, 복부, 등짝 등등) 찐하게 밀착시켜서 자기의 뜨거움을 알려 왔다.
전신을 휘저은 애무가 끝난 것은 그녀가 아무말없이 나의 흥분상태를 최고조에 이르게 만든다음 갑자기 자기 보지에 좆을 끼우면서 였다. 그녀는 상위체위를 하면서 최대한 내 좆이 그녀의 자궁 깊숙히 박히도록 엉덩이 위치를 조절해 나갔다.
그녀의 엉덩방아질이 시작되자 사정의 기미가 돌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리저리 박자에 맞춰 속도감을 달리해 가며 돌리면서 나의 사정을 유도했다. 그런 상황에 흠뻑 빠져 사정을 할뻔 했지만...역시 질내사정은 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를 돌려서 뒤치기부터 정상위까지 가장 많이 힘줄 수 있는 체위로 박기에 열심을 보였지만 그 지긋지긋한 지루증세서 벗어나질 못했다.
그녀는 이미 기진맥진 한 상태였고 나 역시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 온힘을 쏟아분 탓에 손가락 조차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체력을 다 소진했지만 내 좆만은 힘차게 하늘을 향해 K아 있으며 어떻게 좀 해달라고 야단이었다.
평소처럼 손작업으로 끝내려 했더니 민영이 가만히 내 손을 거두면서 좀 만 참으란다. 한동안 쉬면서 체력을 보충한 민영이 나시 내 위에 올라타 사정을 유도해 갔다.
이미 꽉잡고 흔들어 주는 딸딸이에 익숙해 있는 내 좆은 사정할 기미조차 보이질 않았다.
그렇게 둘이서 젖먹던 힘까지 다 써 가며 애를 ㎲嗤?첫날은 실패였다. 할 수 없이 손으로 정액들을 뽑아냈다.
그다음날도 다음날도...민영은 지친 내색을 하지 않으며 나의 지루를 고치려고 애를 쓰지만 꼿꼿히 서 있는 내 좆은 보지속 사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영과의 관계는 그렇게 계속되고 있다.
아- 질내사정을 시켜줄 쫄깃쫄깃한 보지 어디 없을까...
여자들이야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막무가내로 죽지않는 내좆을 좋아하지만 내 입장에선 괴롭기 그지 없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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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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