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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12 719회 0건
3s하숙..결국은 두남편이되다...
글올리기가 쉽진않네요...
빨리 올린다구 맘은 먹지만...그리쉽지 않아요...가설하고 지난번에 이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그날 저녁 남편분에게서 전화가 왔고 자기 부인이 어떠냐, 맘에 드느냐...등의 질문을 하고는 아내분이 저의 오랄이 무지 맘에 드셨다는 얘기와 함께...자기 부인과 함께 셋이서 3s하숙을 해보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셨다...
물론 하숙비는 내야한다. 여러가지 조건 비슷한 것이 붙었다. 하숙비를 내고 일주일에 몇번정도를 원하고 그것은 횟수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아내분과 같이 만날수 있는 날을 의미했다..일주일에 3번정도면 무난할거 같았다...말이 하숙이지 미혼인 나로서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데 독립한다고 갑자기 나간다고 하면 순순히 그러라고 하지도 않을뿐더러 의심을 할수도 있기 문에 매일 같이 그집에 같이 살고 싶었지만 현실상 일주일 3일정도로 정했다...
그리고 3일동안은 아내로 생각하고 잘해주라는 부탁과 함께...자기가 바빠서 집에 못들어오는 날도 있으니 진짜 사랑하는 여자처럼 같이 외식도 하고...꽃깥은거 좋아하니까 선물도 가끔해주고...하는 식의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그 설명을 듣는 중에도 나는 이미 아내분과 함께 할 동거 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미 흥분의 도가니였다. 로는 남편과 나 아내분 셋이서 한침대에서 잘수도 있겠지만 어떤 날은 진짜 둘이 부부처럼 안방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라는 넘 황활한 상상으로 인해 주체를 못하고 있하고 있었다...
그리고 덧붙여서 내가 만나고 있는 40대여성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줄수 있으면 좋은데 안되어두 상관은 없다는 얘기를 했고 나두 운을 띄워봐서 그 누님이 괜찮다고 하면 소개해서 같이 보기로 얘기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끝내고 그 담주 수요일쯤인가 남편(이하 형님이라칭하겠음)한테서 전화가 왔다.
"이제 어느 정도 준비가 된듯하니 시작해보는게 어때? 이번주 주말쯤 합방식을 같기로 얘기榮쨉?와이프랑...어때 괜찮아?"
"네..저는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렸지요..빠를수록 좋습니다..형님"
"그래..그럼 토욜날 목동xx아파트로 와라..음 아냐 밖에서 만나서 조촐하게 한잔하고 드렁와야지..그래두 너랑 내 와이프랑 결혼식은 못올려두 조촐하게 기념식은 해야지...ㅎㅎㅎ..안그래?"
"형님 저야..좋지여...그럼 저두 형수님 새끼 남편이 되는건가요..? ㅎㅎㅎ"
"어차피 한집에서 하숙형태기는 하지만 니가 나보다 와이프랑 더 많이 살부데끼고 살수도 있는데 남편이라해야지..새끼남편..그래..니가 새끼 남편해라...ㅎㅎ..와이프가 좋아하겠다..남편둘이고...ㅎㅎㅎ"
암튼 유쾌한 대화가 오가고 난 결전의 날을 위해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평일에는 가지 않ㄴ느 수영을 퇴근후 동네 수영장에서 30분정도씩 3일동안을 투자했고...두분을 만나러 가기전에두 사웅나하고 나름대로 정갈한 모습으로 가려고 노력했다...
드디어 토욜날이 되고..어제 밤에두 오늘 거사땜에 쉽게 잠자기 힘들었다...뒤척이다가 잠이 들었고 깨어보니...점심무렵이 다되어가고 있었다...오후에 사우나에 들러 약속시간인 6시까지 가기만 하면 될거같았다...

목동역 로데오거리에서 두분을 만나 저녁겸해서 소주 두병을 나눠마시고 입가심으로 내가 호프집에서 맥주를 샀는데...저녁 먹을때는 형수님두 얌전히 웃기만 하시더니..술이 좀 들어가고 맥주를 몇잔 들이키다보니 슬슬 눈웃음강도가 높아져가는듯해보였다.
"형수도 오늘 밤에 있을 거사에 엄청 기대하고 흥분하고 있을거야. 젊은 여인이 남편을 둘씩이나 거느린다는게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
그 호프집이 마침 칸막이가 되었는 호프집이라..은밀히 얘기하기두 좋아 형님이 슬슬 모종의 기념식을 할려는 눈치를 보내셨다...그래서 아까부터 형수와 둘이 부부처럼 나란히 앉긴했지만 우리둘을 보면서
"인제 약식 결혼식을 해볼까....내가 주례를 볼께...음...지금부터 신랑 xxx와 신부xxx는 부부의 연이 끝날때까지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서로에게 충실할수 있는 부부가되려합니다...신랑은 신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만족시켜주어야할 의무를 질수 있겠습니까?" 네..최선을 다해 아내를 사랑하겠습니다" "그럼 신부는 신랑에게 부부로서의 모든 정성과 사랑을 쏟아 남편에게 봉사할 의무를 지게습니까?" "...진짜 하는거야? ㅎㅎ...그래..아니..네...좋아요"
"그럼 이제 두사람은 부부의 인연을 맺었음을 만방에 선포합니다..둘이 사랑의 키스를 나누세요"
둘이 서로 눈만 멀뚱이 쳐다보다..다른 테이블 눈치를 좀 살피고 내가 용기를 내서 아내의 입에 키스를 했다...그리고..나두 모르게 여보...사랑해...라는 말이 입에서 튀어나왔다...형수는 좀 놀란눈치였으나...암말없이 미소만 지어보였다..글구 볼에 뽀뽀로 화답해주었다..."귀여운데...ㅋㅋ"
그렇게 약식 결혼식은 호프집에서 끝나고...천천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린 팔짱을 끼고(아파트 근처에서는 당연히 팔짱을 풀었죠...혹시 모르니까)걸으면서..그녀의 가슴의 감촉을 살며시 느끼는데 만족했습니다..

머리속은 온통 내가 진짜 한여자의 남편이 된듯한 착각속에서 짜릿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집에 들어와서...간단히 씻고...형님과 난 솟옷차림만으로 거실에 앉았고...형수님은 먼저 간단한 술상을 보구 나중에 씨고 오느라 쫌 늦었습니다..물론 복장은 내가 요구한 위에는 나시티와 하늘거리는 치마에 노팬티 노브라 차림...
형수님이 올때까지 한잔하며 형님과 기달리고 있던차에 형수님이 오자 우린 같이 셋이서 축배를 들었다...셋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하여....
첨엔 3s하숙으로 출발했지만 형님이 원한건 결국 이런거 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오히려 전 더좋았으니까요....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자 형님이 먼저 얘기를 꺼내셨죠..."오늘은 니둘이 합방식치르는 날이니까...오늘만은 내가 양보할께...술이 오르기두 하고...나는 먼저가서 딴방가서 잘테니..오늘은 신혼첫날이라 생각하구 둘이 화끈하고 행복하게 보내..자기 그래두 되지?" "ㅎㅎ..그러네..오늘이 신혼 첫날밤이네...하라면 못할줄 알고...나두 연하남편이랑 같이 둘만 있고 싶어 오늘은....ㅎㅎㅎ" 저는 뭐라 말해야 좋을지 몰라 그냥 웃고만 있었죠..."그래 오늘은 첫날이니 둘이 거실에서 하든 안방에서 하든 쓰러질때까지 함해봐..너희부부잖아..ㅎㅎㅎ 난 화장실갔다가 들어가 잘께...참 새벽에두 나 있는 방에 오지 말구 둘이 아침까지 보내...글고 어는지 소상히 알려주고"
첨엔 좀 이상했다...오히려 이런걸 바래서 같이 즐길라고 데려온거 같은데 같이 하지 않는다면 구경이라두 해야 당연한건데...그냥 들어가 잔다니...그런데...나중에 알고보니 형님은 미리 형수하고 얘기가 되어있었다. 둘만 할는 녹음기로 녹음해두기로...그래서 그날도 형수가 먼저 안방에 들어가서 준비한게 녹음준비하는거였다...
준비할게 없는데...거실에서 치마속으로 얼굴묻고 한참 흥분시키고 있는데...형수님이 첫날이니깐 안방에서 하고싶어..그니까 잠깐만 준비좀 해놓고 부를께...짬깐만 기달려...그리곤 안방에 들어가서 그 녹음 준비를 한것이다....
암튼 그래서 형수가 불러 안방에 들어가니 방이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었고 침대보가 새하얗다...진짜 신혼기분이 들었다...그래서 이미 벌거벗고 덜렁거리는 성기를 내놓고 있는 나였지만...형수에게 다가가 K키스를 하고 전라로 침대가에 앉아있는 형수의몸을 쓰러뜨려 침대위에 반듯이 뉘였다...
"저인제 형수라고 안부르고 여보나 자기라고 해두되죠? 그게 더흥분될거 같요?
형수도 나한테..여보나 자기라고 불러줘요..이름불르지 말고 알았죠..?"
"ㅎㅎ..알았어요..여보...자긴 넘 귀여운거 같애...ㅎㅎ..그니까 더흥분되는거 있지..
첨 봤을때 자기랑 더있고 싶었는데 첫날이라 남편이 짧게 끝내자고 해서..걍 그런거지...또 내가 첨보는 사람들한테 낯을 좀 가리거든...근데 두번째 보는거지만 이렇게 결혼식두 치르고 보니까 전부터 많이 아는 사람같애...편하기두 하고...자기가 인상이 좋아서 그런가...ㅎㅎ 암튼 자기 마에 들어...나한테 잘해줘야 해...그럼 나두 정말 잘할께...알았지?" 나는 대답대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고...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서로의 몸을 조금이라두 더 느끼려는듯 몸의 이곳저것을 만지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아무리 봐두 넘 뽀얗고 이쁜 몸매였다...인상두 좋았고..진짜 그냥 봐두 같이 결혼하고 싶은 그런 여자였다...성격은 밝히구 그렇게 생기지두 않았고...다소곳하고 정갈하고 곱게 생긴그녀가 이러니까 더흥분이 되는거 같았다...그녀얘기도 내가 동안이고 인상좋게생겨 전혀 밝힐것같이 안생겼는데.. 참 남자두 겪어봐야 그사람을 알겠다는 얘기를 했다...
암튼 그런 분위기에서 난 내 아내?의 몸을 유린해가기 시작했다...기본적인 애무에서 시작하여...전신을 혀로 닦아내고...몸을 거의 내침으로 닦아낸거나 다름이 없었다...골반주위와 등쪽의 애무를 할땐 까무러치는 듯한 신음소리가 입에서 튀어나왔다...이미 그녀의 씹에선 물이 그렁그렁 맺혔지만...아직 거기에 입을 대지 않앗죠..왜냐면 절정을 맞이하고 그녀가 씹물을 왕창 쏟아내는 걸 눈으로 보며 그걸 한모금도 흘리지 않고 받아먹기 위해선 씹을 제외한 다른곳을 공략해서...그녀를 절정으로 이끄는 작업이 필요했으니까요...물이 금방 쏟아질거 같아 자세도 못바꾼 상황에서 골반주위와 젓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그녀의 씹주변을 애무하다가 드디어 손가락을 삽입하여 그녀의 질전정을 긁어주기 시작했고..그러자 그녀의 허리가 붕뜨기 시작했고..그 상태에서 신음소리가 끊기지 않고 절규하듯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입으로 빨아주고싶은 마음 굴뚝같았지만 그녀가 절정을 맞이 하며 쏟아내는 물을 그대로 다 받아먹고 싶었기에 그녀의 부탁을 무시하고 손가락으로 씹속을 휘저으며 긁어주면서 입으로 가슴을 빨아주는데..그녀가 갑자기 머리채를 힘있게 잡더니...나 갈거같애..여보야...나갈거같애....거기에 입대줘..히..아~~ㅇ...자기야 나 가고 있어...아~흑..아..자기야...나 나와..아..여보 사랑해..아~~~~
그러면서 쏟아내는데...첨에 만나서 오랄을 해줄는 안그랬는데 오늘은 제 바램대로 씹물을 쏟아내주었죠....하얀색은 아니지만 끈끈하고 투명한 약이 그렁그렁이다가 쭉~욱 흘러넘치는데 전 정신없이 빨아댔죠...씹물이 그렁그렁하다 쏟아져 흘러내릴때 넘 이뻐보였어요...진짜 내 아내의 것인양...그 순간 그녀의 전불 가진것처럼...
암튼 한방울도 흘리지 않도록 쉬지 않고 빨아대었죠...전에두 얘기했지만..그녀의 씹은 정말 아무런 냄새두 나지 않고...씹이 정말 맛있죠...여러 여자의 거길 빨아보았지만 신선한 느낌을 별루 못받았는데..그녀는 결혼 했음에도 제겐 넘 신선하게 느껴졌죠...암튼 넘 사랑스런 그녀였어요...남편은 딴방에서 우릴 위해 자릴 비켜주고...아마 그녀두 그런 상황이 무지 흥분되었던거 같아요...

이제 본격적인 얘기로 넘어가는데 힘드네요...쩜 쉬었다가 시간내서 다시이어 올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취향이 아니신 분이나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는 분은 그냥 이런놈도 있네 하며 지나쳐주세요..
취향이같고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분들과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sm취향에 애니멀까지 경험했지만 애니멀얘긴 여기에 올리지 못하는관계로 부득이 야해를 구합니다.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분들은 멜로 얘기나눌수 있었으면하고요.바이러스성 멜 사양하고요. 제목에 [두남편]이라고 표시안되어 있음 바로 삭제인거 아시죠?
한주 힘차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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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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