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은3
처형은 집을 나온것 이였다. 남편의 바람기와 도박으로 인한 가정불화 때문이였다.
당분간 거처를 정할때까지 머문다는 거였다. 나는 밥을 먹으면서도 무슨 맛인지 몰랐다. 당분간 처형의 육체를 마음껏 탐닉할수 있다는 흥분에서 였다.
"명수아빠가 오늘은 혼자 안방에서 자 난 오늘만 언니랑 잘께"
"그래 간만에 봤는데 그래야지."
그냥 자기 맹숭해서 밖에서 맥주를 몇병사와 셋이 마시기 시작했다.집사람은 동서가 어찌 그럴수가 있냐며 흥분해서 몇잔을 거푸 들이켰다. 그리고 금새 취기가 돌았다. 셋이 7병을 비웠을 때였다. 아내는 술을 잘못하는체질인데 꽤 마신셈이다. 나는 슬슬 딴생각이 나기 시작했다.처형은 헐렁한 반바지 차림이였는데 탐스런 허벅
지와 반바지 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자지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처형 오래간만인데 한잔 더해여." 나는 술따른다는 핑계로 자리를 처형옆으로 옮겼다. 상밑으로 한손을 처형 허벅지 위로 올렸다.처형은 집사람을 바라봤다.
"너도 한잔 더해라 오랜만인데."
처형은 집사람에게 한잔 더권했다. 집사람은 벌써 혀가 꼬였다. 곧 잠에 떨어질것 같았다. 그때 현관쪽에서 벨소리가 났다.늦은시간이였느데 누굴까 하며 나가자 금새
당혹감이 밀려왔다. 동서였다.
"집사람 여기있지?"
한동안 침묵이 흐르고 집안 분위기가 금새 가라앉았다. 제일 먼저 말문을 연건 아내
였다.
"형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여?"
집사람이 꼬부라진 혀로 계속 동서를 몰아부쳤다. 처형은 싸늘한 눈빛으로 시선을 바닥에 두고 있었다. 동서는 미안하게 榮摸?계속 처형과 아내에게 사과를 했지만
표정은 아니꼽다는 투였다. 나 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술을 한잔씩 돌렸다. 아내는
술에 못이겨 몸을 의자에 기댄체 가쁘게 숨을 내쉬었다. 아내는 옷차림이 많이 흐트러져 있었다. 치마가 완전히 올라가 허벅지 와 흰색의 팬티가 다 드러나 보였다.
동서가 음흉한 눈빛으로 훔쳐보고 있었다. 양 가랑이의 시작점이 팬티이 가려 있었지만 통통한 보지살과 그 가운데의 균열이 다드러났다.사실 남의 떡이 더 켜보인다고 하지만 내 아내는 처형보다 외모나 몸매가 더 나은 편이다. 하지만 처형의 모랄까
도발적인 백치미는 없지만 .. 아내는 인상이 차가운 편이다.
넷 다 거의 만취가 되어 나는 아내를 안방으로 데리고 가 뉘였다. 새벽 2시경.
소변이 마려워 깨어 거실로 나갔다. 동서는 거실 소파에 누워자고 있었다. 처형은
안보이는게 아들방에서 자고 있는것 같았다. 화장실을 나오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두 다리는 아들의 방문쪽을 향하고 있었다. 방안은 어두웠지만 처형의 몸뚱아리의 윤곽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불을 젖히고 옆에눕자 처형이 입을 열었다.
"왔어? 자기야."
" 나 당신 자기 아닌데."
처형이 짓다며 내 손을 자신의 팬티로 가져갔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의 균열을 손가락으로 벌리자 새침맞게 속살이 애액으로 젖어 미끌거리고 있었다. 반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자 처형이 엉덩이를 들었다.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얼굴을 바로 처형의 보지에 들이댔다.
" 흐흥.."
" 음탕하게 시리 벌써 완전히 젖어 있네. 밖에서 남편이 자고 있는데, 동생 남편의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싫어 그런 소리 하지마. 흐흠."
두다리를 세우고 엉덩이 살짝 들어올리자 살짝 주름진 입을 꽉 다문 야누스와 그
위로 벌어진 틈이 한눈에 들어왔다. 혀로 균열을 한번 쓸어올리자 혀에 미끈한 애액이 듬뿍 묻었다.
" 정말 음탕하네 혼자서 벌렁대며 물이 흘러 넘치네.."
" 싫어 그런소리.. 하지말라니까."
" 싫긴 뭐가 싫어. 이것보라니까 내자지가 들어와 구멍을 꽉 채워주기를 바라며
입벌리고 들어오라고 말하고 있는걸."
팬티를 벗고 자지를 한손에 쥐고 구멍에 겨누자 소음순이 귀두에 눌리어 양옆으로 벌어졌다. 귀두 끄트머리를 아주 살짝 넣다 빼내 공알로 갖다대자. 귀두에 처형의 공알이 도드라지는게 느껴졌다.
" 하아~ 넣어줘."
" 아직 안되지. "
자지를 꺼내 가슴에 꼿꼿하게 서있는 젖꼬지를 납작해지게 눌러대고 비볐다.겉물이 나도 꽤 나와 유두가 금새 흠뻑 젖었다.
" 단단해졌는걸. 처형차례야 한번 빨아줘"
처형이 입술로 내 고환을 지긋이 한번 물고 혀를 날름대다 흠~하는 소리를 한번하고 자지를 통째로 입안에 넣었다. 혀로 귀두를 문지르자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미끈대는 짜릿함이 내 몸을 경직시켰다. 몸을 뒤로 해서 나는 69 자세를 만들었다.
보지속에 푹하고 한번 담근뒤 엄지손가락으로 항문에 대고 비비대다 푹 담궜다 빼자 처형의 몸이 움찔댔다.
" 하지마 거긴.. 이상해."
" 흐흥.. 이상하다고? 어떻게상한데 ?"
" 훔.. 몰라 똑같이 해줄테야."
처형이 손가락으로 내 야누스에 푹담그자 . 꼭 닫힌 항문에 빈틈하나 없이 꼿혀버렸다. 등이 써늘해졌다. 처형이 손가락을 서서히 빼자 꼭 배설하는 느낌이 들었다.
" 미치게 좋은걸. 자기"
나는 몸을 바로 하고 처형을 입술을 찾았다. 둘의 혀가 엉킬정도로 요동 쳤다. 자지를 처형 몸 안으로 들이밀었다. 그때 문틈이 살짝 벌어지며 둘의 몸부림을 지켜보는 시선을 난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