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은4
한동안 처형의 보지를 닳아질정도로 탐닉하다 사정을 했다. 몸에 피로가 밀려왔다.
처형도 피곤한지 잠에 골아 떨어졌다. 나는 간신히 안방으로 돌아와 방바닥에 누웠다. 아내는 침대위에서 자고있었다. 잠에 떨어지기 직전 서늘한 기운이 방안에 맴돌았다. 눈을 떠보니 방문이 살며시 열리고 그가운데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 누구 ..동서...?"
갑자기 안자고 있는게 죄지은거나 된거 처럼 가슴이 뛰었다. 들키면 큰일 나는것처럼 잠결에 뒤척이는 척하며 등을 돌려 아내를 뒤로 했다.살며시 방안을 내딛는 소리가 들렸다.조심스런인기척이 바로 등뒤 침대에서 들려왔다. 눈을 살며시 떳다
비록 등뒤의 일이였지만 화장대의 거울로 침대위의 광경이 다 보였다.어렴풋한 그림자가 허리를 숙여 침대위 아내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동서는 이불을 들췄다. 그리고 잠시 스스슥 하는 치마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다. 기척을 해서 나가게 해야 하나 했지만 나는 아무소리도 내지 못했다. 동서가 아내의 치마를 완전히 위로 걷어올리고 아내의 허벅지를 위아래로 한번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얼굴을 대고 혀로 허벅지를 빨기시작했다.
"츱츱 .. 훙 .. 탐스런 허벅진이걸"
나지막히 소리를 냈지만 너무 자연스러워 내가 당황스러웠다. 아무리 아내가 술에 취했지만 내가 한방에서 자고 있는데...
다시 웃옷 틈새로 손을 넣어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황급히
바지춤을 내리는게 보였다. 튼실한 동서의 엉덩이가 거울에 비쳐보인다. 튼튼한 허벅지로 아내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렸는데 아내는 아무 반응이 없다. 손으로 아내의 두다리를
쳐들었는데 팬티를 내리려는 것 갔았다.아내의 두다리가 힘없이 바닥에 떨어지고
동서의 손에는 집사람의 팬티가 쥐어져있었다.
" 흡~ 냄새좋은걸~"
가슴이 뛰고 내호흡이 거칠어지는걸 간신히 참으며 계속지켜보는데 동서가 내쪽을
갑자기 쳐다보았다. 나도 모르게 눈이 감아졌고 뛰는 가슴은 애써 쓸어내리는데
찔컥대는 소리가 나서 다시 눈을 떴다. 동서가 집사람의 웃옷을 다 풀어헤치고 브래지어를 재낀체 아내의 유방을 빨아대고 있었다. 나는 얼마전에 처형의 보지에다 정액을 한바가지 토해냈음에도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앞섬을 주섬대며 동서가 아내 보지를 뚫을 준비를 했다.
그때 아내가 손을 동서어깨에 올렸다.
"자기. 그만해.. 아함..졸립단 말야."
잠이 가득 묻은 목소리에 동서에 잠긴소리로 대꾸했다.
" 가만히 있기만해.. 졸리면"
아내는 잠결에 느끼고 있었는지 동서의 삽입에 금방 츱츱소리가 나기시작했다.
하지만 웬지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들었는지아내가 동서를 밀쳤다.
" 누구.. 형부? 안돼~~"
" 처재 밑에서 남편 자고 있어 깨면 어떻해"
아내는 갑자기 말문을 닫았다. 두다리를 오므리자 두꺼운 팔로 가볍게 아내의 양다리를 손쉽게 벌려 제낀다.
"처제 벌써 내좇대가리가 보지속살을 쑤셔대고 있어.느낌좋은데 "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아내는 동서에게 눌려 제대로 반항을 하지못했다. 솜털같이 가벼운 두발로 동서의 어깨를 도리질할뿐. 귀찮다는 듯 한손으로 내아내의 두손을 위로 옭아맨후 아내의 얼굴을 대고 속삭였다.
"처제남편도 아까 언니와 질펀하게 씹질을 했단말야"
"게다가 아까 술자리에서 보여준 처제 팬티를 보고 한번 까보고 싶었다고."
"마 말도 안되...흡"
동서가 아내의 입술을 덮쳤다. 동서의 튼튼한 엉덩이 와 허벅지사이로 굵은 자지가 보였고 가녀린 아내의 보지가 그 자지에 의해 맥없이 벌어지는게 보였다.
" 아 악~~넘 커여... 아파... "
" 처제 좀만 참아 ..좀 참으면 까무러치게 좋아질걸"
" 내 자지가 좀 커서.. 하지만 처제 보지가 내자지에 맞게 늘어나 질컥대며 보지를후벼주면... 아마.."
" 아.. 형부 .. 사 ..살살여..."
한동안 방아 질이 계속되자.. 둘의 노골적인 대화가 시작榮?
" 형부 너무 커... 보지가 숨막히겠어.."
" 왜 싫어? 처제?
" 아니좋아...넘 조 좋아.."
"체제 이게 얼마만이야"
" 처제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보지에 길내보고 ..아~~그때나 지금이나 꽈꽉 물어 주는데.."
" 아앙... 몰라.. 그런말 말어..."
이게 무슨 소리지.... 세상에 . 그러난 나는 그 소리를 듣고도 꿈쩍을 못했다.
"처제 그땐 반항 무지 했었지 처음 한동안 만 그뒤로 내가 오히려 벅찼지"
"아흥... 계속 계속.. 더세게... "
" 그때보단 더쫄깃해졌는데 보지가..허..헉..훙"
" 그땐는 좀 뻣뻣했는데"
"나도 오랫동안 내 보지를 처음 뚫어준 형부 자지맛을 잊지 못했어여.."
"쌀것같아...처제 "
" 안되 형..형부...배란일이라..."
" 그럼...알았어..."
동서는 자지를 뽑아 아내의 가슴에 들이댔다. 아내는 유방을 감싸쥐어 동서의 자지에 압박을 가했고 동서는 계속 왕복운동을 했다.
"처제 유방은 그때나 지금이나 봉긋하고 깜찍하군."
"피 흉보는거지..형부."
"아욱.. 나. 나온다."
동서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나와 아내의 얼굴에 범벅으로 튀었다.
" 아우 ..몰라.. 얼굴이면 머리카락까지 튀었 잖아... 코로도 들어갈뻔햇어..흐흠"
" 미안 언니가 쌀쌀맞게 굴어 한동안 굶었거든...?
" 처제 혀 로 입주위에 묻은 정액좀 빨아바"
쩝하는 소리가 났다. 내자지도 절정에 달한것 처럼 부르르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