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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다리에 감싸인 스타킹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2 1,770회 0건
에이프런 ([email protected])


엄마의 다리에 감싸인 스타킹
제1부
김지민... 나리 초등학교 5학년 2반의 남자아이이다. 오늘도 지민이는 점심시간에 혼자다.
워낙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아이들과 어울릴 줄 몰랐다. 또래의 남자애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때
지민이는 항상 교실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는다. 지민이의 소심한 성격은 부모님이 이혼한 후부터 더욱 심해졌다. 지민이가 국민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다른 여자가 생겨 나가버린 것이다. 그 때부터 지민이는 점점 말이 없는 아이가 되어 갔다. 지민이는 항상 왜 아버지가 저렇게 이쁜 엄마를 버렸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지민이의 엄마.. 연미희... 나이는 비록 35이지만 옷만 잘차려 입고 나가면 누구나 20대 중후반으로 볼 정도로 젊고 미인이었다. 지민이가 저렇게 이쁜 엄마라고 한 생각은 비단 지민이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그녀가 한번씩 모임에 나가기 위해 짧은 치마를 입고 길거리를 지나가면 동네 슈퍼 주인부터 시작해 지나가는 남자고등학생들까지 음탕한 시선을 던지곤 했다. 남편이 없지만 다행히 친정이 부유한 관계로 또 그녀도 대학시절의 전공을 살려 조그만한 잡지사에서 일하며 돈을 벌어 그 수입까지 합하면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것 없이 살 수 있었다. 지금 그녀의 가장 큰 걱정은 지민이다. 남편과 이혼한 후 아버지 없이 컸단 말 안듣게 할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지민이가 점점 내성적인 성격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 얼굴은 자신을 닮아 곱상했고 밖에서 놀지 않아 피부도 여자처럼 희어서 가끔 밖에 데리고 같이 다니면 딸이 참 이쁘네요하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다. 그럴때마다 역시 집안에 남자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그녀였지만 한번 남자에 데인 그녀로서는 남자를 믿을 수가 없었다.

따르르르르릉
수업이 끝나는 종이었다. 지민이는 같이 집으로 갈 친구가 없다. 그래서 늘 혼자 집으로 걸어간다. 그 때였다. 지민이의 뒷자리에 앉는 장석이란 녀석이 지민이에게 다가왔다. 그애는 반에서 저질로 통하는 애였다. 하루가 멀다하고 여자애들의 치마를 들추고 쉬는 시간이면 남자애들을 모아놓고 이상한 얘기들을 늘어놓아 생긴 별명이었다. 지민이도 언제가 옆에서 책을 읽다 장석이가 남자애들을 모아놓고 하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얼핏...섹스.. 보지..같은 말들이 들렸다. 아직 무슨 말인지 몰랐던 지민이는
집으로 가서 30분간 대백과 사전을 뒤져 그 낱말을 찾았다. 대백과 사전에는 남녀의 벌거벗은 그림과 함께 알 수없는 설명이 있었다. 지민이는 막연히 섹스란 남녀가 벌거벗고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고 보지는 자신의
고추가 있는자리에 여자가 가진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아무 느낌도 없었다. 그때는 괜히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같이가...”
“응..?”
“같이 가자니까.. 자식들이 날 왕따 시킨다고 저들끼리 논데...칫...저희들 아니면 친구 없나...자식들이 은혜도 모르고.. 야.. 이제부터 넌 내 친구다 알았지?”
“응?...그..그래”
지민이는 얼떨결에 대답했다. 평소때 별로 말도 안하고 지내던 사인데...
“자식 그래야지 .. 내말 잘들으면 내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게.. 너같은 계집애가 보면 기절할걸..히히”
“......”
계집애란 말에 지민이는 발끈했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곱상하게 생긴 지민이를 반아이들은 계집애라고 놀렸다. 그 별명이 싫었지만 지민이는 애들이 놀려도 그냥 얼굴만 벌게져서 책상에 업드리곤 했다.
“그런데 장소가 필요하단 말야..우리집엔 엄마가 항상 있어서 안돼고.. 야 너희 엄마 일하러 다니지 그럼 지금 집에 없겠네?”
“응.....그런데...뭐 할건데....?”
지민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후후...포르노 테입이야...그렇게 말하면 모르지? 하여튼 보면 알아. 너희 엄마 언제 오는데?
“저기...오늘 모임 있다구 늦게 오신뎄어..”
장석이의 입한쪽이 씩 올라갔다.
“이 계집애야 그럼 진작 얘길 해야지.. 빨리 가자”
지민이는 비디오가 있는 엄마방으로 지민이를 데리고 왔다.
장석이가 잽싸게 테이프를 꺼네 비디오에 집어넣었다.
우우우웅.....
비디오 돌아가는 소리가 났다. 장석이는 지민이 엄마의 침대에 털썩 눕더니 리모콘으로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지민이는 뻔뻔스러운 장석이의 행동에 화가 났지만 자신도 테잎의 내용이 궁금하여 눈은 텔레비젼 쪽으로 향했다. 화면이 몇번 지직 거리더니 알아볼 수 없는 화면이 나타났다.
“아...앙...아아..아? 例?하아하아.......”
화면에서 야릇한 여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순간 지민이는 머리를 한대 얻어맞는 기분이었다. 눈앞의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벌거벗은 여자의 몸과 신음소리는 그 자체로 이상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하였다. 지민이는 이 느낌이 도데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또 아랫도리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아니 고추가 왜이래...’지민이는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눈치빠른 장석이는 그런 지민이의 반응을 금새 알아차렸다.
“훗...계집애도 이런거 보고 흥분하냐? 아 좇나 꼴린다..너 딸딸이 안쳐봤지...저거 보면서 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너 모르지...히히 ....내가 가르쳐 줄게..자 ..나 따라해봐...”
장석이는 침대위에서 무릎으로 딛고 일어섰다. 그리고는 침대옆에 있는 크리넥스 몇장을 뽑았다.
“야 너도 여기로 올라와.. 나하고 똑같이 하면돼..빨리”
장석이는 오줌눌때처럼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렸다. 아이치고는 제법 크고 거무스름한 자지가 덜렁거렸다. 장석이가 지민이를 쳐다보며 인상을 썼다. 빨리 너도 내리란 뜻이다.
지민이는 머뭇머뭇하며 침대로 올라가 자신도 무릎으로 선체 바지를 내렸다. 허연 지민이의 허벅지와 고추가 들어났다. 장석이는 손을 자지로 가져가더니 손바닥 전체로 자지를 감쌌다. 그리고는 천천히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눈은 뚫어져라 텔뭔珠?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화면에선 여자가 엎으려 있고 남자가 그 뒤에서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몽둥이 같은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고 있었다. 가끔씩 비추는 여자의 표정은 우는지 웃는지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이었다. 여자가 걸친거라곤 검정색 스타킹과 그것을 고정하기 위한 래이스 장식의 가터밸터 그리고 하이힐 뿐이었다. 검정스타킹....지민이의 머리속에 전에 우연히 본 엄마의 옷 갈아 입는 모습이 떠올랐다.

한달전쯤 일요일 이른 시각,,, 보통 늦잠을 자던 지민이는 오줌이 마려워 졸린눈을 비비며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엄마 침대로 가서 자려던 지민이는 평소 늦잠을 자던 엄마가 깨어 있는 것을 알았다.
‘참 오늘 동창회 있뎄지...’
어제 엄마가 내일 동창회라고 혼자서도 집 잘봐야 된다며 머리를 쓰다듬던 생각이 났다.
아무 생각 없이 엄마 방 쪽으로 걸어가던 지민이는 이상한 소리에 멈칫거렸다.
“음....음.....아.....? ?.으으음....”
입밖으로 새어나갈려는 소릴 억지로 참는듯한 소리였다. 어쩌면 지금 화면에 나오는 여자가 내고 있는 소리와 비슷한것도 같았다. 평소 같으면 엄마하고 소리치며 들어갔을 지민이는 이상한 느낌과 호기심에 살금살금 엄마 방문쪽으로 걸어갔다. 방문을 열려다 지민은 왠지 들켜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넣으면 엄마가 보겠지..’
지민은 배란다 쪽으로 돌아가면 엄마방 창문쪽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실로 해서 배란다를 맨발로 걸어 엄마방 창문으로 다가갔다. 창문 끝트머리가 살짝 열려있는 것이 보였다. 엄마가 밖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약간 창문을 열어 놓았다는 것을 알았다. 초 가을에 접어들고 있었지만 아직 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아 그러나 보다 했다. 그틈으로 밖에서 안이 안보이는 것은 확실했지만 지민이가 있는 곳에서의 그 틈새는 방안 구석구석이 보이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였다. 눈을 방안으로 향한 지민은 소리를 지를 뻔했다.
말타기 놀이를 할때의 자세로 엄마는 엎드려 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엎드린체 배게에 파묻혀 있었고 손은 배아래로 해서 항문 근처까지 길다랗게 뻗어 있었다. 엄마의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이 빠르게 항문 아래의 갈라진 곳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저게 대백과 사전에 나와 있던 보지구나......’
지민이는 전에 그림으로 본 여자의 성기를 떠올렸다.
그림에서 본것과 눈앞의 것은 많이 달랐다. 아마 보는 각도가 틀려서 그럴거라고 지민이는 생각했다. 뒤에서
보는 보지는 약간 아래로 처저 살짝 벌어져 있었다. 벌어진 그 안쪽은 멀어서 잘 보이지 않았다.
‘도데체 엄마가 지금 뭘하고 있는걸까..... 아마도 옷을 갈아 입는 중이었던것 같았다. 엄마가 외출할때 즐겨 입는 푸른색 원피스가 엄마의 가슴 위로까지 올라가 있었다. 그 아래 검정 스타킹에 싸야 있는 엄마의 다리가 눈부시게 아름웠다. 엄마의 허벅지에는 조그만 검은 팬티가 쭉 벌어져 걸려 있었다. 스타킹의 밴드 부분과 엄마의 팬티는 땀인지 뭔지 알 수 없는 물로 홍건히 젖어 있었다. 엄마의 긴 머리도 배게도 꽤 젖어 있는걸 보면 오래동안 저러고 있어나 보다.지민은 궁금해 미칠것 같았다. 엄마는 왜 저렇게 창피한 자세로 누워서 똥꼬 근처를 만지작 거리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또 그걸 보고 눈을 떼지 못하고 흥분하고 있는 자신이 이상하기도 했다. ‘어...어..왜이러지....? ?지민의 작은 고추가 커지고 있었다. 뭔가를 해야 할것 같은데...그게 뭔지 알 수가 없었다.
‘음...하아..하아..항.아? ?..음음.....휴..........???갑자기 격렬한 신음 소리 끝에 긴 한숨이 들렸다. 엎드려 있던 엄마는 그 자세 그대로 엎어졌다. 꽤 지친것
같았다.
‘저렇게 힘든걸 왜 하지...?’
그 때 엄마가 일어나는게 보였다. 깜짝 놀란 지민은 급히 고개를 숙였다.
‘내방으로 오면 어떡 하지...’
급히 방으로 돌아가려던 지민은 엄마의 방문 소리가 나지 않자 다시 용기를 내어 조금씩 조금씩 고개를 내밀어 안을 보았다. 엄마의 등이 보였다. 엄마는 침대에 걸터 앉아 스타킹을 벗고 있었다.
“내가 왜이러지...옷 갈아입다 말고...스타킹만 버렸네....훗”
아빠와 헤어진후 엄마는 혼자말하는 버릇이 생겼다.
엄마는 벗은 스타킹을 화장대 옆 휴지통에 버렸다. 엄마가 벗은 스타킹이 지민의 뇌리에 강하게 박혀왔다.
방으로 돌아간 지민은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엄마의 눈부신 다리와 하얀 엉덩이 그 사이 갈라진 시커먼 곳 스타킹...... 아까 본 것들이 만화 영화처럼 머리에 맴돌았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모습의 엄마가 보통때의 엄마와는 아주 다르게 느껴졌다는 것이었다. 지민은 엄마 방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아마도 내방에 들어 오겠지.. 엄마는 외출시 지민이가 자고 있으면 항상 지민이 방에 와서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갔다. 실눈을 뜨고 자는 척하고 있으니 엄마가 들어왔다. 아까 가슴위까지 올라가 있던 푸른색 원피스였다. 그아래 다리에 착용된것은 살색 스타킹 같았다. 엄마의 손이 지민의 이마에 닿자 지민은 순간 움찔했다. 이 때 까지 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이 느낌은 예전에 여자 담임 선생님의 다리에 매달렸을때의 느낌과 비슷한 것 같았다. 하여튼 엄마의 느낌이 아니었다. 엄마는 잠시 그러고 있더니 밖으로 나갔다. 현관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지민은 벌떡 일어나 엄마 방으로 갔다. 그리고 휴지통에 버려져 있는 검정 스타킹을 꺼내 들었다. 촉감이 너무 좋았다. 밴드부분을 만지다 끈적거리는 액체가 손에 묻었다.
더럽다는 생각보다 야릇한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오줌은 아닌것 같은데....코에 가까이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났다. 그러나 싫은 느낌이 아니었다. 오히려 지민의 자지는 다시 커지고 있었다. 지민은 답답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 그 자리에서 지민은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지민은 스타킹을 들고 엄마의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는 엄마의 냄새와 아까의 격렬함을 말해주듯 아직도 땀냄새가 남아있었다. 지민은 엄마의 스타킹을 발에서부터 천천히 끼우기 시작했다. 마치 자신이 아까의 엄마가 된듯 천천히 스타킹을 무릎위로 말아 올렸다. 키가 작아 허벅지 위쪽까지 올려도 밴드부분이 드러나지 않았다.
지민은 스타킹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겨 밴드부분이 나오게 했다. 나머지 다리도 그런식으로 스타킹을 신었다.
그리고는 아까 봤던데로 엄마처럼 엎드려 누웠다. 다리를 살짝벌리고 엉덩이를 천정쪽으로 치켜 올렸다. 그리고 오른손을 뻗어 배아래로 해서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자연히 얼굴은 배게속으로 파묻혔다. 엄마의 머리카락이 묻어있었다. 엄마가 쓰는 향수 내음도 났다.
‘나도 그렇게 갈라진 보지가 있었으면 그대로 했을텐데...’
그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지민은 애꿎은 자지만 쓰다듬었다. 그놈은 자신이 본중 가장 큰것 같았다.
‘이게 왜이레...고추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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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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