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은 5부

"처제 다시 자지가 벌떡 스는걸"

" 형부 이상해졌어. 상스런소리 옛날엔 .."

" 뭐가 상스러 ? 흐.. 보지 빨아줄까?"

다시 아내의 다리가 벌어진다. "굶었다더니 바로 다시..제기럴"

" 처제의 보짓살은 정말 미치게 좋아. 다시 빨아보는게 얼마만이야."

"도톰한 보짓살.. 앙징맞은 소음순.. 까발리면 보이는 ..하아~"

" 아직도 속살은 핑크색이네? 남편이 많이 안쑤셔주나?"

" 츠춥...쩝쩝.. 아~ 새큰한다."

아내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가슴과 얼굴에 묻은 정액을 아내가 손으로 문지르는게 보였다.아내가 엎드려지고 아내의 탄력있는 엉덩이 위로 동서의 국부가 겹쳐진다.

" 엉덩이좀 들어바 처제."

" 아잉 싫어여~~"

말을 그렇게 해도 두손에 가볍게 들어올려진다. 동서가 양엉덩이 살을 벌리며
고개를 숙여 보지를 들여다보며 혀를 날름거렸다.

" 다 보인다. 헉... 음탕한걸. 보지가 벌어져서 다보여. 음 박아주고 싶어."

" 몰라.. 보지 말아여 형부. 부 끄 러."

그런 음탕한 대화가 오가는중에 갑자기 방문이 열렸다.

" 어..언니."

둘이 떨어지며 고개를 떨구었다.
" 재밌게 되었는걸"
다음에 무슨일이 벌어지려나 궁굼해하며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으나 침묵만이 흘렀다.

" 미안. 언니.. ...."

처형은 아무말도 꺼내지 않았다.울고불고 난리 칠줄 알았는데 그렇게 끝이였다.하긴 처형도 얼마전에 내 밑에 깔려 음탕한 보지로 내자지를 물어댔으니...
동서의 주섬주섬 옷 입는 소리가 들렸다.

" .........."

잠시후 현관문 열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동서가 나간듯 했다.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아내가 예전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처형내외가 신혼때 아내는 고 2였는데 추석연휴 마지막날 새벽에 일이 생긴거였다.


"민대봉이 뭐야 이름이 촌시럽게" 혜숙은 형부가 맘에 들지 않았다. 언니 혜영과는
남달리 친한 자매간이였던데다가 언니가 아무런 상의없이 갑자기 결혼발표를 하는통에 언니를 빼앗기는 기분이 드는데가 아무런 반대없이 부모님이 승낙한것도 이해가 되지않았다. 친척들이 하나씩 잠자리에 들기 시작했다. 마지막 고스톱판도 끝나고 일어서려는데 혜영이 맥주 한병을 들고 혜숙에게로 왔다

"졸려 맥주나 한잔 할래?"

둘은 앞마당으로 나와 정원석에 걸터 앉았다.

" 서운하니..."

" 서운하긴 뭐가 서운해? 언니랑 안싸우니까 만사가 형통이다 뭐"

" 그럼 다행이구. 난 너랑 싸우고 놀고 그런던게 제일 생각나던데."

" ......... "

혜영이 혜숙 단둘이 수박서리를 하다가 주인한테 걸렸던일, 혜숙만 도망가고 혜영이 붙들려 된통 혼난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혜영이 마을 회관 모퉁이에서 언니를 기다리다가 쪼그리고 잠들었던 일을 이야기하자 혜숙이 언니를 껴안으면 울먹였다.

" 흑흑 언니 잘살아야되 ~~"

" 얘 너 형부싫어하지?"

" 응 언니를 빼앗긴것두 같고 왠지 좀 징글맞은거 같아."

"아냐. 인상은 좀 그래도 좋은사람이야 .니가 만약 날 좋아한다면 내가 선택한사람
이니까 그 사람도 나 대하듯 해줘. 알았지?"

" 응 알았어"

그때 민 대봉이 맥주를 양손에 들고 앞마당에 나왔다.

" 다들 밤이 깊어 자는데 두 자매가 늦은 밤에 무슨얘기를 다정스럽게 하고있어?"

" 처제도 한잔할래?"

" 미쳤어? 고등학생한테 무슨 술을"

" 아냐 언니 나 수학여행 가서도 마셔봤는걸 요새 애들 술한잔은 해."

" 형부 언니 행복하게 해주셔야되여? 아니면 나한테 혼날줄 아세요."

" 그럼 물론이지 처재 무서워서 라도 잘해줘야지."

술이 몇잔들어가자 혜숙은 마음이 풀어 지며 형부와 장난도 치면 얘기를 나눴다.

새벽 3시쯤 되서야 셋은 자리에서 일어나 잠자리에 들었다.
혜숙은 자리에 누웠으나 그래도 잠이 잘오지 않았다. 몇번을 뒤척이다. 거실로 나와 화장실을 가려는데 옆방에서 소근대는 소리가 들렸다. 옆방은 언니가 결혼하기전에 쓰던 방이였다.

" 이이가 미쳤어. 피곤하단 말야."

대봉은 아랑곳하지 않고 혜영의 버둥대는 다리를 잡고 한손으론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잡아챘다. 하체가 다벗겨지고 희미하게 보지털이 드러났다. 혜영은 계속 강하게 대봉을 밀어냈으나 역부족이였다.

" 이러지마 그럴 기분아니야."

" 헉~ 계속 버둥대바 한번.나두 멈출기분 아니란 말야."

" 짐승같아"

혜영이 문틈소리를 엿듣다. 몸을 벽에 기댄체 속으로 중얼거렸다. 대봉은 혜영의 양손을 강제롤 들어올리며 웃옷을 걷어올린뒤 브래지어를 위로 제꼈다. 하얀 유방이
어둠속에서도 선명이 드러났다.

" 싫어 ~ 오늘은 싫단말야."

" 뭐가 싫어. 넌 첫날도 싫다고 몸부림치다가 내자지가 들어가자 암케처럼 헐떡댔잖아 "
" 오늘은 아니란말야"

" 아닌지 긴지 확인한번 해볼까?"

대봉이 발버둥치는 혜영의 허벅지를 강하게 잡아제꼈다.검지손가락으로 보지속으로 넣었다. 애액이 나와 속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흐흥.. 이것봐 젖었잖아."

" 아냐 . 아니란말야"

혜영은 속으로 울부짖으며 상체를 일으켜 떠밀려고 했으나 대봉이 머리채를 잡아당기자 힘없이 바닥에 떨겨졌다.별다른 애무없이 대봉은 자지를 혜영의 보지속으로
들이밀었다. 자지를 들이밀자 질벽에 휘감기며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