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은 7부
너무 보지가 죄이기도 하고 혜영이 아프다고 계속울어대서 대봉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들랑날랑렸다.

" 아 악~ 아프단말여 비켜. 비켜.흐흑"

사춘기 혜영의 막연한 성에대한 호기심이 무참하게 깨지는 순간이었다. 징그러운
사내의 흉물이 참을수 없는 통증을 느끼게하며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는..이런건
아니었다. 게다가 자신을 강간하는 사내가 형부라는 사실이 참을수 없이 싫었다.

"" 찌 찔..꺽. 찔. 찔 꺼 억"

" 흐억.. 이제 느껴 진다. 처제 보지가. 아악.. 잘참았어.아가야. 내가 푸짐한 상을
줄게.아주 따끈따끈 한 우유를 듬뿍 줄게. 그거먹고 훌륭한 여자가 되야지.남자에
게 사랑받는여자로 말이야.. 하악"
혜영의 보지에 살짝 윤활유가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얼얼하기만 하던 좇대가리에 슬슬 짜릿한 쾌감이 묻어오기 시작했다.

" 아흑 좋아 미치겠네. 이맛에 남자들은 환장하지. 처제 진짜 보지맛 한번 쫄깃하니
맛있다.처제 어때? 처제도 이제 여자가 되는거야. "

" 아 흑.. 처제. 흐.. 이맛에 남자들이 아다라시면 사죽을 못쓰는거야."

생살찢어지는 아픔이 여전했지만 혜영이 몸에도 변화가 시작榮? 혜영의 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형용할수 없는 쾌감이 스물스물 피어나기 시작 하면서 추워서 움츠리고 있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커지기 시작했다. 가끔 화장실에서 손가락으로 장난 쳤던 음핵이 부풀기 시작한것이다. 어지간한 여자는 다 경험 대봉이였지만 더이상 지속하기가 힘들었다. 참아보려고 엉덩이 힘을 주고 회음부를 손가락으로 눌러보았으나 맥없이 쿨컥쿨거 소리를 내며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혜영의 눈에서 하여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다. 자지를 꺼내들어 얼굴에 들이대자 혜영이 고개돌렸다.

" 자 한번 보라구 체제를 여자로 만들어준 고마운 자지라고.흐흐"

아직도 충혈되어 단단함을 유지하고 징글맞게 꺼덕이고 있었다.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 자지는 밀크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자지털은 무성하게 흐트러진 모습이 징그러워 고개를 돌렸다. 대봉이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들여다보았을 때 혜영은 거부할 의지도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보지에서는 대봉의 정액이 삐지고 흘러나와 항문까지 젖시고 있었다.

" 흐흐 이런 나쁜아기구나. 이 소중한 우유를 흘리다니.내가 입주위를 닦아줄게."

대봉의 혀가 날름거리며 보지를 빨자 쾌감이 밀려왔다. 그러나 혜영은 반응할 힘도 없었다.

" 이 우유 다마시고 쑥쑥 커서 너 닮은 딸하나 나아 주라.. 알았지 아가야?"

혜영의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처형은 아내를 부둥켜 앉았다. 그 이후로 상습적으로 아내를 건드렸는데 아내는 서서히 동서의 노예가 되어간 거였다. 물론 나와의 결혼으로 중단이 되었지만. 처형도
비슷한 경우였다. 애정은 없지만 동서의 자지에 몸따로 마음 따로 거부못하고...

" 그 인간이 다른건 몰라도 잠자리 하난 끝내주지."

잠자리에 둘이 누워 도란대다가 침묵이 흘렀다. 처형의 손이 아내의 가슴으 더듬댔다.
" 어머 너 애 낳고도 아직 탄력 이 있구나?"

방안에 이상한 공기가 흘렀다.

"언니..."

혜영의 손이 어느덧 혜숙이 팬티로 들어왔다.

" 많이 젖어있네."

둘의 행동이 점점 점입가경으로 들오갔다.

" 내가 남자였어도 . 널 먹고싶었을 거야."

츱츱대는 소리가 나자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 이제 못참겠는걸..."

" 세상에.. 당신.. 다 보고 있었어?"

나는 두여자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가 둘사이에 비집고 들어갔다.

우리는 쾌락으로 가는 고속열차에 몸을 싫었다. 되돌이킬수 없는...

처형이 가랑이를 먼저 벌렸다. 내가 그위에 체중을 실자 아내가 조용히 일어나 우리옆에 앉았다. 우리는 이제 체면따위나 가식은 버리고 오로지 쾌감에 몰두 하기시작했다. 자지를 처형의 보지에 들이대자 이미 흥건했다.
아내가 뒤로 와서 내 등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손으 뒤로해 자지와 질구가
맞다은 경계를 손으로 문지를다 내 고환을 움켜잡았다.

" 여보 못참겠어"

처형에게서 떨어져 자지를 다시아내로 향하게 했다.얼마 못가서 사정할것같았다.

" 아 잠깐 이대로 사정하면 ..."

아내가 나를 밀치고 자지를 꺼냈다.

" 안되.. 더해야되 여보. 두 여자 다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자지 잘라버리거야."

" 항 그래 두년 보지가 닳아 문드러지도록 팍팍 박아줄께"

"씨발 난 행복해 녀인 마누라에 특별 보너스로처형까지...흘흐

" 질척 츱.. 푸푹푸..추파추프."

음탕한 요분질 소리가 방안에 진동을 했다.

" 처형.. 앞에앉아서. 다리벌리고 보지좀 까서 보여줘.."

" 네... 자 보세여.. 자극적이져.. 벌렁대네. 부끄러.."

" 씨발 자지가 두개였음 좋겠다."

"명수아빠 손가락으로 쑤셔바. 몰라.. 목말라 이렇게 젖었는데도.."

우리 셋의 다음날 동튼후까지도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