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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05 1,319회 0건
투명인간[6]
"드르륵"
욕실문이 열렸다. 나는 컵을 들고 다시 욕실 앞에 가져다 놓기 위해 가려던 참이였다. 하지만 그녀가 갑자기 나오니 어찌해볼 도리가 없이 옆에 탁자에 놓고 한쪽으로 숨었다. 벽 뒤에 숨는 나에게 그녀의 발이 시야에 들어왔다. 촉촉한 발, 그리고 종아리가 허벅지가 들어 났를 때 나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아직 물방울도 마르지 않은 그녀의 두툼한 허벅지가 들어나고 검은 털로 덥힌 그녀의 은밀한 곳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 곳을 보자마자 나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었다.
"내가 물을 분명히 여기다 두었는데,?;.."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않잤다. 하지만 탁자 위에 놓인 컵을 그녀는 보게 되었고 발 걸음을 옮겨 단숨에 물을 다 마시었다. 나는 그때까지도 그녀의 은밀한 보지에만 시선을 두고 있었다. 물을 마시는 것을 확인 하기 위해 고개를 들어 시선을 옮겼을 때 D컵이란 말이 결코 허명이 아니란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하얀 살덩이리 2개가 공중에서도 처지지않코, 떠있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입 안에 침이 고였다. 나는 이후 30분 간 그녀의, 비연의 뒤를 따라 다니며 보지와 가슴을 관찰했다.
40분 쯤 지나자 그녀는 피곤하다는 듯이 기지개를 켜며, 안방 침대로 걸어가더니 풀쩍 엎어졌다. 당연히 몸에는 실오라기 하나 없었다. 나는 정신을 추스려 밖으로 나갔다. 스포차카를 타고오는 길에 본 병원으로 향했다. 표시를 보며 간 곳은 마취실 이였다. 마취제가 담긴 주사기를 한아름 가지고 겨드랑이에 끼워 다시 오피스텔로 향했다.
"끼익....철커덩"
열렸던 문이 닫히고 저절로 문고리가 잠겼다. 바로 내가 들어온 것이다. 나는 겨드랑이에 숨겨 왔던 마취제를 들어 침대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비연의 몸에 주사하려 하였다. 하지만 어디다 놓을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그냥 주사 놓는 곳에 놓자는 생각에 쓰러져 자는 비연의 몸을 굴려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게 해놓았다. 엉덩이에 주사바늘이 들어가도 약을 먹고 쓰러진 비연이 반응을 보일리 없었다.
주사액이 다들어가고 나는 정성스레 엉덩이를 주물렀다. 가끔씩 엉덩이의 갈라진 깊은 계곡에도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10분정도 지나서는 꼬집고 입으로 엉덩이를 깨물어도 반응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 있던 비연을 들어 거실로 업고 나갔다. 분홍 카페트가 깔려있는 거실바닥에 비연을 누워놓코 나는 다용도실에서 찾아낸 나이롱끈으로 비연의 사지를 활짝 만개하게 해놓았다. 각각의 끈은 기둥에 단단히 연결시키고,
먼저 비연을 관찰해 보았다. 깨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아까 비연이 벚어 놓았던 검은 팬티 스타킹으로 비연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거대한 가슴부터 찬찬히 살펴보았다. 우유같은 하얀 살결에 분홍색 유듀가 탐스럽게 올려있었다. 나는 누워있어도 쳐지지않는 가슴을 보고 빨고 만져보았다. 그리고 가슴사이에 자지도 넣어 보았다. 포르노에선 여자가 가슴을 두 손으로 모아서 해주었는데 비연은 가만히 있어도 자지가 압박을 느끼었다.
가슴 아래는 검은 숲이 있었다. 나는 숲 속 나무들을 살살 벌려 계곡을 찾아 내었다. 나는 분홍색인 유듀와 보지살을 보며 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나 남겨두었던 바이브레이터를 보지 속에 살살 넣었다. 달걀 만한 것이 반쯤 들어가자 막히는 것이 있었다.
"처녀구나...대단한걸 "
나는 않아프게 뚫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반쯤 들어간 바이브레이터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약간의 파열음과 함께 피가 흘러나왔다. 나는 휴지로 그 피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보지 속에도 휴지를 넣어 피를 다 닦아 주었다. 피가 멈추자 나는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넣었다. 완전히 모습을 감춘 바이브레이터를 리모콘으로 작동시켰다. 마취가 된지도 30분이 지났다. 이제 서서히 손가락이나 발가락등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욕실에서 찬물을 한가득 퍼왔다. 그리고 바가지로 차가운 물을 비연의 몸 위에 뿌렸다.
"움찔...우욱.. 꺄악!!!"
정신이 번쩍들은 비연은 비명을 질러대었다. 나는 눈을 가린채 누워있는 비연의 귀에 대고 스산하게 말했다.
"조용이해. 않그럼 죽여버릴수도 있어"
죽인다는 말에 비연은 몸을 떨며 비명을 멈추었다.
나는 촉촉히 젓은 비연의 몸을 보며 알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나는 비연의 두 발목에 묶여있던 나이롱 줄을 풀어 천장의 실링팬에 묶었다. 비연은 순식간에 보지를 활짝 벌린 채로 공중에 묶인 신세가 되었다
"그만 하세요. 머든지 드릴께요 아아악."
비연은 몸을 뒤척이며 완강히 거부했다. 하지만 나는 보지에 혀를 내밀고 있었다. 혀를 내밀다 생각해보니 비연이란 년을 내 노예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나는 실링팬에 묶었던 줄을 풀어그냥 바닥에 내버려두었다. 그리고 보지 속에 들어있던 바이브레이터의 강도를 점점 높혀갔다. 처음엔 움찔움찔하며 몸의 반응을 참아보려고 하였지만, 나중에는 점점 강해지는 강도에 허리를 들썩이며 보짓물을 카페트에 뿌려 대었다.
"흐흑...흐흑..이게머야...빨리 않 빼.."
"아흑 허엉......흑"
나는 전에 3명의 썅년들을 미치게 했던 최강의 세기로 올려보았다. "
"부르르르"
멀리 소파에 앉아있던 나에게도 진동음이 들렸다. 그리고 그 소리의 효과는 대단했다. 갑자기 쾌락의 소리를 내던 입에선 허연 침이 흘러나왔고, 들썩이던 허리도 활처럼 휘어져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에 매료되었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의 보지 속에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뽑아 치우고, 투명인간이 되고부터 점점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쑤걱쑤걱..."
바이브레이터로 흘러내렸던 애액이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윤활유처럼 뿜어져나왔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허리도 아래위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항 아흑 더..더 쌔게"
"푸욱푸욱 쑤걱쑤걱, 팍팍팍팍"
나는 있는 힘을 다해 허리를 놀렸다. 그녀가 몸을 떨며 하얀 애액을 3번흘렸고 나도 그녀의 보짓 속에 좆물을 2번정도 뿌렸다. 지금 비연의 보지 속에선 하얀 점액들이 울컥울컥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를 한시도 가만히 두기 싫었다. 나는 한쪽에서 뒹굴고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들어 보짓 속에 박았다.
"허억...이제..이제 ..그만 해..주세요.."
가까스로 입을 열어 나한테 그만하라고 하는 비연,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반쯤 넣기가 무섭게 안으로 빨아 들였다.
"나도 그만하고 싶지만 니 보지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은데?"
나는 다시 바이브레이터의 세기를 최강으로 돌려놓코 흐르는 땀을 닦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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